| 회기 | 제51회 제2차정례회 | 차수 | 제3차 본회의 |
|---|---|---|---|
| 질문자 | 서동예의원 | 날짜 | 2001-12-19 |
| 안건 | 시정질문의 건 | ||
질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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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업개방에 따른 농가 보호 및 가뭄대책에 관하여
2. 이천 도시계획에 대하여 3. 도시교통 및 계획에 대하여 4. 모가면 현안사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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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차수 | 제4차 본회의 | 답변날짜 | 2010-08-25 |
| 답변자 | 유승우 시장 | ||
| 답변내용 |
2001년도 이천시의 벼 재배면적은 1만 180㏊이며, 생산량은 5만 2,630톤으로써 고품질 쌀 생산 시스템 구축을 통한 미질 중심의 품종 및 기능성 쌀 위주로 전환하여, 재배기술 보급과 토양 유기물 함량을 증대하고 친환경 쌀 재배면적을 43㏊에서 100㏊로 확대하겠습니다. 쌀 재고가 증가할 경우에는 쌀 가공식품회사 유치를 추진하여 임금님표 브랜드를 제품에 사용하면서 청결미를 사용하여 쌀가공 식품을 생산토록 하겠습니다. 벼 적정 재배면적 확보 및 산지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해 논을 타작목으로 전용시 전작이나 휴경을 할 때는 보상금을 지급하는 생산조정제 및 쌀 농가의 소득문제는 직접지불제를 확충하여 보전하는 방안을 연구 검토하겠습니다.
이천쌀 성가보호를 위해서는 RPC를 중심으로 한 고품질 쌀 연계화 추진과 품종별 원료곡 구분 저장을 유도하고, 이천쌀 지킴이를 적극 활용하여 가짜 이천쌀 부정유통을 차단하겠습니다. 또한, 오존수 처리와 진공포장, 변질과 수분증발 방지 등 기능적인 쌀을 출시하여 고 가격 유지 및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과 소비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친환경 쌀을 2002년도에 RPC 1개소를 시작으로 해서 RPC 8개소에 연차적으로 확대하여 고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밖에 시장인증제를 확대하고 환경친화형 청정농법에 의하여 생산된 안전한 쌀이라는 이미지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대책으로는 금년도에 27억 7,500만원을 투입하여 한해지역 200㏊의 농경지에 농업용수시설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암반관정개발 등 수리시설을 확충하여 한해에 대비토록 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남한강물을 이용하여 신둔·백사지역 2,300㏊에 용수를 공급하는 백신지구개발과 장호원·설성·율면 일원 1,300㏊에 용수를 공급하는 여주·장동지구개발 사업을 농업기반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등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농촌 수질환경 개선대책에 대해서는 조명호 의원님께서도 질문하신 사항으로 일괄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농촌수질환경은 심각하고 시급한 문제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농촌 식수원인 간이급수시설은 113개소에 이르고 있으나 수량이 부족하고 오염이 날로 심각해 지고 있어 금년도에 11억 2,500만원을 투자해서 13개소의 노후시설 및 수질이 오염된 시설을 개량하였으며, 내년도에도 22억원을 투자해 수질오염 및 노후된 시설을 개량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농촌 식수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천시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맞추어 점차적으로 상수도 급수구역을 확대하고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대하여는 간이급수 시설을 확대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상수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공아파트 및 설봉초등학교 주변지역 단지개발은 우리 시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일단의 단지개발은 6만㎡를 초과하여 시행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또한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곳은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안된 지역으로서 1997년부터 진리∼안흥간 및 창전∼안흥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추진한 결과 주공 3차 아파트가 들어서는 등 민간택지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도로를 개설하여 개발을 촉진토록 하겠습니다.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에 대해서는 2000년 7월 도시계획법이 전면 개정되어 재검토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시의회 의견을 청취하여 시설 폐지 및 변경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도시계획을 정비한 횟수는 1955년 4월 22일 내무부 고시에 의거 처음 결정된 이후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재정비 및 기본계획을 변경한 바 있습니다. 지난 1994년에 이천도시계획구역 당초 13.31㎢를 45.0㎢로 확장하는 재정비를 추진하였으나 건설교통부와 농림부의 반대로 구역확장을 못하고 기존 도시계획구역에서 재정비를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1996년 3월 1일 도·농복합시로 승격되면서 1999년 6월 11일 건설교통부로 부터 이천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하였고 기본계획에 의한 재정비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면단위의 기업유치 지구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 환경정책기본법상 수질보전대책지역 등 규제 중첩으로 인해서 면단위에 지정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구를 선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타운 진입로는 30m로 개설이 되어 있으며 금번 추진 중인 재정비계획에 국도 3호선 중 설봉공원 입구에서 미란다 호텔앞 구간과 행정타운 정문에서 상공회의소 방면 국도 42호선 구간은 폭 50m 광로(廣路)로 신설 또는 확장하므로 교통난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도 3호선 고가도로 설치는 건설교통부에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를 2007년까지 6차로 개설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어서,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설될 경우 시가지 통과 교통량이 현저히 감소할 것으로 생각이 되며, 현재의 국도 3호선을 시가지 중심도로로 활용코자 설봉공원 입구에서 미란다 호텔앞까지 현재 도로폭 35m를 50m로 확장하는 계획을 재정비에 반영하였으므로 고가도로는 계획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리천 복개구간을 진리앞 도로까지 연장하자는 그 시공에 대해서는 하천법상 자연생태계 보존을 위해 하천복개를 제한하고 있어 도로개설이 어려운 실정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복개문제는 자연환경을 보전한다는 차원에서 기존에 복개를 했던 것도 그런 추세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보행자 교통신호등은 현재 호법면 유산리, 장호원읍 송산리, 부발읍 신원리에 설치 운영되고 있습니다. 교통안전시설물은 경찰청의 표준규격서 제정이 완료되어야 하는 사항으로서 보행자 감응식 신호등은 현재까지는 활용되지 않는 교통시설로써 향후 표준규격서 제정 등 제반 조치가 이루어질 경우 필요한 지점에 설치를 검토하겠습니다. 모가면 진가리앞 가동천은 마을의 침수를 해소하기 위해서 소교량을 포함하여 조속한 정비가 요구되는 하천이므로 별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어농∼안평간 도로는 교통소통대책 중기계획에 포함되어 있으며, 2002년 본예산에 8,000만원의 실시 설계비를 확보하였으나, 부족한 설계비는 별도 확보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신갈IC는 주변도로의 연계 등 당시 여건이 성숙되지 못하였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국도 84호선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신갈지역에 IC추진은 어려웠던 사항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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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관부서 | |||
| 추진경과 | |||
| 추진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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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기 | 제51회 제2차정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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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수 | 제3차 본회의 |
| 질문자 | 서동예의원 |
| 날짜 | 2001-12-19 |
| 안건 | 시정질문의 건 |
| 질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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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업개방에 따른 농가 보호 및 가뭄대책에 관하여
2. 이천 도시계획에 대하여 3. 도시교통 및 계획에 대하여 4. 모가면 현안사항에 대하여 |
| 답변차수 | 제4차 본회의 |
| 답변날짜 | 2010-08-25 |
| 답변자 | 유승우 시장 |
| 답변내용 |
2001년도 이천시의 벼 재배면적은 1만 180㏊이며, 생산량은 5만 2,630톤으로써 고품질 쌀 생산 시스템 구축을 통한 미질 중심의 품종 및 기능성 쌀 위주로 전환하여, 재배기술 보급과 토양 유기물 함량을 증대하고 친환경 쌀 재배면적을 43㏊에서 100㏊로 확대하겠습니다. 쌀 재고가 증가할 경우에는 쌀 가공식품회사 유치를 추진하여 임금님표 브랜드를 제품에 사용하면서 청결미를 사용하여 쌀가공 식품을 생산토록 하겠습니다. 벼 적정 재배면적 확보 및 산지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해 논을 타작목으로 전용시 전작이나 휴경을 할 때는 보상금을 지급하는 생산조정제 및 쌀 농가의 소득문제는 직접지불제를 확충하여 보전하는 방안을 연구 검토하겠습니다.
이천쌀 성가보호를 위해서는 RPC를 중심으로 한 고품질 쌀 연계화 추진과 품종별 원료곡 구분 저장을 유도하고, 이천쌀 지킴이를 적극 활용하여 가짜 이천쌀 부정유통을 차단하겠습니다. 또한, 오존수 처리와 진공포장, 변질과 수분증발 방지 등 기능적인 쌀을 출시하여 고 가격 유지 및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과 소비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친환경 쌀을 2002년도에 RPC 1개소를 시작으로 해서 RPC 8개소에 연차적으로 확대하여 고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밖에 시장인증제를 확대하고 환경친화형 청정농법에 의하여 생산된 안전한 쌀이라는 이미지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대책으로는 금년도에 27억 7,500만원을 투입하여 한해지역 200㏊의 농경지에 농업용수시설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암반관정개발 등 수리시설을 확충하여 한해에 대비토록 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남한강물을 이용하여 신둔·백사지역 2,300㏊에 용수를 공급하는 백신지구개발과 장호원·설성·율면 일원 1,300㏊에 용수를 공급하는 여주·장동지구개발 사업을 농업기반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등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농촌 수질환경 개선대책에 대해서는 조명호 의원님께서도 질문하신 사항으로 일괄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농촌수질환경은 심각하고 시급한 문제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농촌 식수원인 간이급수시설은 113개소에 이르고 있으나 수량이 부족하고 오염이 날로 심각해 지고 있어 금년도에 11억 2,500만원을 투자해서 13개소의 노후시설 및 수질이 오염된 시설을 개량하였으며, 내년도에도 22억원을 투자해 수질오염 및 노후된 시설을 개량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농촌 식수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천시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맞추어 점차적으로 상수도 급수구역을 확대하고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대하여는 간이급수 시설을 확대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상수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공아파트 및 설봉초등학교 주변지역 단지개발은 우리 시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일단의 단지개발은 6만㎡를 초과하여 시행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또한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곳은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안된 지역으로서 1997년부터 진리∼안흥간 및 창전∼안흥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추진한 결과 주공 3차 아파트가 들어서는 등 민간택지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도로를 개설하여 개발을 촉진토록 하겠습니다.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에 대해서는 2000년 7월 도시계획법이 전면 개정되어 재검토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시의회 의견을 청취하여 시설 폐지 및 변경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도시계획을 정비한 횟수는 1955년 4월 22일 내무부 고시에 의거 처음 결정된 이후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재정비 및 기본계획을 변경한 바 있습니다. 지난 1994년에 이천도시계획구역 당초 13.31㎢를 45.0㎢로 확장하는 재정비를 추진하였으나 건설교통부와 농림부의 반대로 구역확장을 못하고 기존 도시계획구역에서 재정비를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1996년 3월 1일 도·농복합시로 승격되면서 1999년 6월 11일 건설교통부로 부터 이천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하였고 기본계획에 의한 재정비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면단위의 기업유치 지구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 환경정책기본법상 수질보전대책지역 등 규제 중첩으로 인해서 면단위에 지정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구를 선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타운 진입로는 30m로 개설이 되어 있으며 금번 추진 중인 재정비계획에 국도 3호선 중 설봉공원 입구에서 미란다 호텔앞 구간과 행정타운 정문에서 상공회의소 방면 국도 42호선 구간은 폭 50m 광로(廣路)로 신설 또는 확장하므로 교통난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도 3호선 고가도로 설치는 건설교통부에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를 2007년까지 6차로 개설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어서,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설될 경우 시가지 통과 교통량이 현저히 감소할 것으로 생각이 되며, 현재의 국도 3호선을 시가지 중심도로로 활용코자 설봉공원 입구에서 미란다 호텔앞까지 현재 도로폭 35m를 50m로 확장하는 계획을 재정비에 반영하였으므로 고가도로는 계획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리천 복개구간을 진리앞 도로까지 연장하자는 그 시공에 대해서는 하천법상 자연생태계 보존을 위해 하천복개를 제한하고 있어 도로개설이 어려운 실정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복개문제는 자연환경을 보전한다는 차원에서 기존에 복개를 했던 것도 그런 추세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보행자 교통신호등은 현재 호법면 유산리, 장호원읍 송산리, 부발읍 신원리에 설치 운영되고 있습니다. 교통안전시설물은 경찰청의 표준규격서 제정이 완료되어야 하는 사항으로서 보행자 감응식 신호등은 현재까지는 활용되지 않는 교통시설로써 향후 표준규격서 제정 등 제반 조치가 이루어질 경우 필요한 지점에 설치를 검토하겠습니다. 모가면 진가리앞 가동천은 마을의 침수를 해소하기 위해서 소교량을 포함하여 조속한 정비가 요구되는 하천이므로 별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어농∼안평간 도로는 교통소통대책 중기계획에 포함되어 있으며, 2002년 본예산에 8,000만원의 실시 설계비를 확보하였으나, 부족한 설계비는 별도 확보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신갈IC는 주변도로의 연계 등 당시 여건이 성숙되지 못하였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국도 84호선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신갈지역에 IC추진은 어려웠던 사항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소관부서 | |
| 추진경과 | |
| 추진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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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회기 | 안건 | 질문자 | 발언일자 | 추진경과 | 소관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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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 제58회 3차 | 복하2교와 무촌리를 잇는 구 국도 42호선의 교통대책에 관하여 | 권영천 의원 | 2002-12-18 | · | |
| 98 | 제51회 3차 | 시정질문의 건 | 조명호 의원 | 2001-12-19 | · | |
| 97 | 제51회 3차 | 시정질문의 건 | 이종률 의원 | 2001-12-19 | · | |
| 96 | 제51회 3차 | 시정질문의 건 | 이재혁 의원 | 2001-12-19 | · | |
| 95 | 제51회 3차 | 시정질문의 건 | 이상복 의원 | 2001-12-19 | · | |
| 94 | 제51회 3차 | 시성질문의 건 | 유준열 의원 | 2001-12-19 | · | |
| 93 | 제51회 3차 | 시정질문의 건 | 원종성 의원 | 2001-12-19 | · | |
| 92 | 제51회 3차 | 시정질문의 건 | 서동예 의원 | 2001-12-19 | · | |
| 91 | 제51회 3차 | 시정질문의 건 | 김학인 의원 | 2001-12-19 | · | |
| 90 | 제51회 3차 | 시정질문의 건 | 김태일 의원 | 2001-12-1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