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기 | 제206회 제2차정례회 | 차수 | 제3차 본회의 |
|---|---|---|---|
| 질문자 | 서학원의원 | 날짜 | 2019-12-17 |
| 안건 | 역세권 개발 방안 | ||
질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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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 시의원님들께서 역세권에 대한 질의를 많이 하셨는데, 저 또한 역세권에 대해서 시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현재 신둔역, 이천역, 부발역 주변 유동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역세권 개발은 늦어지고 있으며, 개통이 된 이후와 현재 모습은 크게 변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 인근 도시들은 10여전부터 인구유입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데 반해 이천시는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 시민들의 반응입니다. 이천시는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역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기에 역세권의 조속한 개발로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 등이 절실히 필요하며 지역발전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을 담당부서에서는 상당이 고민하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특히 신둔역은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역세권 개발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수익성이 없다는 이야기겠지요. 이런 점에서 민·관공동개발 또한 검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허벌판에 택지조성이 아니라 이천시가 선행적으로 세 개의 역세권을 자족기능을 포함해 메리트 있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부발역은 향후 철도의 허브역할을 할 지역이므로 대한민국 내륙의 물류, 관광 환승을 책임지는 교통중심으로 육성하며, 이천역은 교육 인프라를 갖춘 교육중심지역, 신둔역은 벤처타운, 지식산업센터, 청년임대주택,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아파트 등 각 역의 차별화된 칼라를 두어 상품화를 통한 계획이 선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0~40대의 경제력 인구 비율에서는 주거를 선택할 경우 복합시설물이나 교육, 문화시설에 비중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흐름에 역행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에 시장님께서는 역세권 개발에 대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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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차수 | 제4차 본회의 | 답변날짜 | 2019-12-18 |
| 답변자 | 이천시장 | ||
| 답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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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 역세권은 민간제안에 의해 일부 구역이 개발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수립중이며, 잔여 구역은 LH공사 및 민간사업자 참여의사를 협의중으로 중리택지지구와 연계한 행정타운 배후도시 개발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 신둔 역세권은 현재 민간과 공영 모두 계획 중이나 사업의 경제성 이유로 사업 시행자의 참여의사가 없다는 의견으로, 시에서는 당초보다 구역계를 축소하여 사업 시행자가 사업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 부발역세권은 부발역을 중심으로 북단은 개발을 위한 행정절차 진행중이며, 남단은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공영개발 및 민간개발을 검토하고 일부구역에 대해서라도 개발될 수 있는 방안을 토지주와 협의하겠습니다. ○ 향후, 제4차 국가철도망 사업에 따라 부발역은 철도교통의 요충지로서의 역할이 가중되는 실정으로, SK하이닉스 등과 연계된 첨단산업 자족도시가 조성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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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관부서 | 도시개발과 | ||
| 추진경과 | |||
| 추진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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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기 | 제206회 제2차정례회 |
|---|---|
| 차수 | 제3차 본회의 |
| 질문자 | 서학원의원 |
| 날짜 | 2019-12-17 |
| 안건 | 역세권 개발 방안 |
| 질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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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 시의원님들께서 역세권에 대한 질의를 많이 하셨는데, 저 또한 역세권에 대해서 시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현재 신둔역, 이천역, 부발역 주변 유동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역세권 개발은 늦어지고 있으며, 개통이 된 이후와 현재 모습은 크게 변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 인근 도시들은 10여전부터 인구유입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데 반해 이천시는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 시민들의 반응입니다. 이천시는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역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기에 역세권의 조속한 개발로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 등이 절실히 필요하며 지역발전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을 담당부서에서는 상당이 고민하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특히 신둔역은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역세권 개발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수익성이 없다는 이야기겠지요. 이런 점에서 민·관공동개발 또한 검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허벌판에 택지조성이 아니라 이천시가 선행적으로 세 개의 역세권을 자족기능을 포함해 메리트 있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부발역은 향후 철도의 허브역할을 할 지역이므로 대한민국 내륙의 물류, 관광 환승을 책임지는 교통중심으로 육성하며, 이천역은 교육 인프라를 갖춘 교육중심지역, 신둔역은 벤처타운, 지식산업센터, 청년임대주택,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아파트 등 각 역의 차별화된 칼라를 두어 상품화를 통한 계획이 선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0~40대의 경제력 인구 비율에서는 주거를 선택할 경우 복합시설물이나 교육, 문화시설에 비중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흐름에 역행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에 시장님께서는 역세권 개발에 대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답변차수 | 제4차 본회의 |
| 답변날짜 | 2019-12-18 |
| 답변자 | 이천시장 |
| 답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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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 역세권은 민간제안에 의해 일부 구역이 개발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수립중이며, 잔여 구역은 LH공사 및 민간사업자 참여의사를 협의중으로 중리택지지구와 연계한 행정타운 배후도시 개발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 신둔 역세권은 현재 민간과 공영 모두 계획 중이나 사업의 경제성 이유로 사업 시행자의 참여의사가 없다는 의견으로, 시에서는 당초보다 구역계를 축소하여 사업 시행자가 사업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 부발역세권은 부발역을 중심으로 북단은 개발을 위한 행정절차 진행중이며, 남단은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공영개발 및 민간개발을 검토하고 일부구역에 대해서라도 개발될 수 있는 방안을 토지주와 협의하겠습니다. ○ 향후, 제4차 국가철도망 사업에 따라 부발역은 철도교통의 요충지로서의 역할이 가중되는 실정으로, SK하이닉스 등과 연계된 첨단산업 자족도시가 조성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
| 소관부서 | 도시개발과 |
| 추진경과 | |
| 추진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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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회기 | 안건 | 질문자 | 발언일자 | 추진경과 | 소관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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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9 | 제217회 3차 | 민원 건의사항 진행 절차 및 처리과정 안내 문제점 | 조인희 의원 | 2020-12-21 | 완료 | 소통홍보담당관 |
| 1008 | 제217회 3차 | 관내 도로변 화단 가꾸기 등 사후관리 방안 | 조인희 의원 | 2020-12-21 | 추진중 | 산림공원과 |
| 1007 | 제217회 3차 | 읍·면·동 심장충격기 관리 필요성 등 | 조인희 의원 | 2020-12-21 | 추진중 | 안전총괄과 |
| 1006 | 제217회 3차 | 관내 소로 포장공사 관련 | 조인희 의원 | 2020-12-21 | 추진중 | 건설과 |
| 1005 | 제217회 3차 | 이천시 우수사례 홍보 강화 방안 | 조인희 의원 | 2020-12-21 | 추진중 | 소통홍보담당관 |
| 1004 | 제217회 3차 | 출산장려를 위한 공공 임대아파트 공급 관련 | 심의래 의원 | 2020-12-21 | 추진중 | 주택과 |
| 1003 | 제217회 3차 | 설봉호수 인공폭포와 중앙목욕탕까지의 개천 정비사업 관련 | 심의래 의원 | 2020-12-21 | 추진중 | 안전총괄과 / 도시개발과 |
| 1002 | 제217회 3차 | 쾌적한 둘레길 산책을 위한 표지판 개선·확대 필요성 | 심의래 의원 | 2020-12-21 | 추진중 | 문예관광과 |
| 1001 | 제217회 3차 | 갈등관리 위원회 구성 필요성 | 심의래 의원 | 2020-12-21 | 추진중 | 자치행정과 |
| 1000 | 제217회 3차 | 재난기본소득의 추가 지급 필요성 | 심의래 의원 | 2020-12-21 | 추진중 | 기획예산담당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