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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 시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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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시정질문 보기 : 회기, 차수, 질문자, 날짜, 안건, 질문내용, 답변차수, 답변날짜, 답변자, 답변내용, 소관부서, 추진경과, 추진상황로 구분
회기 제114회 제2차정례회 차수 제3차 본회의
질문자 김문자의원 날짜 2008-12-12
안건 이천시 쌀문화축제에 대하여
질문내용
회의록보기
다음은, 축제와 관련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그 지역문화와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상품화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축제를 전국 곳곳에서 펼치고 있습니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한 2008년도 지역축제 현황자료를 살펴보면, 전국 문화예술관광축제가 매년 926개나 되며, 경기도에는 87개의 축제가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전국 926개의 축제 면면을 살펴보면 내용도 비슷한 축제가 대부분입니다.  성공한 축제는 지역의 전통, 풍습, 자연환경에 뿌리를 박고 있는 축제이며, 지역사람들은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관광객들 모아다가 연예인 잔치나 벌이는 축제는 진정한 축제라 할 수 없으며, 관광객들이 뿌리는 돈에만 관심이 많다면 그 축제 또한 오래 갈 수 없고, 생명이 길 수도 없습니다.  우리 시만 하더라도 산수유꽃 축제, 도자기 축제, 복숭아 축제, 쌀문화 축제, 평생학습 축제와 더불어국제조각심포지엄, 별빛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매년 개최되고 있고, 이천시민의 날 행사, 면민 체육대회 등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연례 및 격년제로 반복되고 있음은 모두가 주지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축제와 행사에 매년 많은 돈이 쓰여지고 있고, 우리 시의 열악한 재정상태를 감안하더라도 이젠 더 이상의 축제 개발은 지양되어야 할 것이며, 기존의 축제를 바라보는 시각 또한 평가가 극명하게 나눠진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심사 숙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도 제11회째를 맞이하는 이천쌀문화 축제에 대해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천쌀문화 축제는 '99년도 농업인 축제를 처음 시작으로 문화관광부 예비축제, 유망축제, 우수축제로 선정되면서 10년간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축제 운영 및 추진체계에 있어서는 여타 축제와는 달리 아직까지도 민간영역이 아닌, 관에서 직접 관장하여 개최 해 오고 있습니다.
  복숭아 축제의 경우에는 경기동부과수조합에서, 산수유꽂 축제는 백사면민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에서, 도자기 축제는 도자기조합에서 주최 주관하고 있는 것에 반해 쌀문화 축제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이천시 행사를 주최해 오고 있습니다.
  본 의원 소견으로는 이제는 쌀문화 축제 또한 더 이상 관에서 끌어안지 말고 민간영역에 과감히 넘겨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그 대상은 우리의 농업과 직접적으로 연계되고 관련된 농협에서 맡아 추진함이 바람직하다 사려되는데, 시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축제에 대한 전문성 및 노하우 축적, 관리의 효과 창출을 위한 창구를 일원화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 대안으로 축제를 전문적으로 하는 전담팀을 구성해, 각종 축제의 모든 행사를 전담팀에서 기획·관리하고, 소관 추진 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시장님 생각은 어떠하며, 축제 전담팀을 구성, 운영할 의향이 있으신지 이에 대해서도 명쾌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은 아닙니다만은 평소에 축제에 관해 다소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부분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설봉공원에서 도자기 축제를 비롯한 쌀 문화 축제가 매년 개최되는데, 해마다 겪는 주차 문제가 반복되고 있음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유를 살펴보았더니, 찾는 관광객 수에 비해 주차장 협소가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었지만 사실은 꼭 그렇지만 않다는 점에 문제가 있습니다.  본 의원이 조사하고, 분석해 본 결과로는 손님을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에 가장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도자기 축제와 쌀 문화 축제의 경우는 손님이 밀려들기 전인 오전 9시 반쯤이면 읍·면·동 행사요원 및 근무자들이 일찌감치 주차장을 꽉 메우고 있고, 행사종료 시간까지 차량을 이동치 않아 정작 손님들은 먼 곳에 주차하고 관람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일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사전 준비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교육과 더불어 방지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해 줄 것을 주문하는 바입니다.
 
답변차수 제4차 본회의 답변날짜 2010-08-24
답변자 조병돈 시장
답변내용
세 번째, 이천쌀문화 축제 운영의 농협 이관과 축제 전담팀 구성 의향에 대해서물으셨습니다.  이천쌀문화 축제의 농협 이관은, 그동안 이천쌀문화 축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제를 전담하여 추진해오면서 많은 노하우를 쌓아 왔으며,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우수축제로 선정을 해서 그 위상과 품격이 높은 축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물론 이천쌀문화 축제를 농협에서 맡아 추진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이는 농협 측에서 축제를 맡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 동의가 있어야 하며, 또한 이천쌀문화 축제를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육성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이천쌀문화 축제의 추진부서에 대한 논의는 그동안 몇 차례 있었으며, 그 때마다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에서 협의한 결과 현재처럼 추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해서 이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맡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모든 축제를 전문성과 노하우 축적, 관리효과 창출을 위해서 전담팀을 구성해서 기획·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축제 전담팀을 구성·운영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현재 이천시는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쌀문화 축제, 장호원복숭아 축제와 이천백사산수유꽃 축제 등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물론, 개별적인 축제를 전담팀을 구성해서 통합 운영한다면 한편으로는 축제의 운영이나 홍보 면에서 전문성을 증대시킬 수 있고 비효율적인 부분을 개선해서 행정력 낭비와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의 축제추진을 위해서는 수개월 간의 준비가 필요하고, 운영을 위해서는 인원이나 업무 면에서 많은 부담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며, 현실적으로 충원 및 총액 인건비의 반영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또한, 각각의 축제는 운영주체가 다르고 고유의 지역적 특성과 지역주민의 관심이 함축되어 있어서 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면 축제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기 어렵고 예측치 못한 문제발생 시에 신축적으로 대응하기 곤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전담팀을 구성해서 축제를 통합하여 운영하는 것은 향후 정부의 정책방향과 총액인건비 반영, 인원의 충원여부를 고려하고 해당 축제의 성격과 지역특성 그리고 운영주체와 지역주민들의 의견 등과 같은 여러 복합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충분히 의견을 수렴 검토한 후에 추진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소관부서
추진경과
추진상황
  • 1차
  • 2차
  •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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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제114회 제2차정례회
차수 제3차 본회의
질문자 김문자의원
날짜 2008-12-12
안건 이천시 쌀문화축제에 대하여
질문내용
회의록보기
다음은, 축제와 관련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그 지역문화와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상품화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축제를 전국 곳곳에서 펼치고 있습니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한 2008년도 지역축제 현황자료를 살펴보면, 전국 문화예술관광축제가 매년 926개나 되며, 경기도에는 87개의 축제가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전국 926개의 축제 면면을 살펴보면 내용도 비슷한 축제가 대부분입니다.  성공한 축제는 지역의 전통, 풍습, 자연환경에 뿌리를 박고 있는 축제이며, 지역사람들은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관광객들 모아다가 연예인 잔치나 벌이는 축제는 진정한 축제라 할 수 없으며, 관광객들이 뿌리는 돈에만 관심이 많다면 그 축제 또한 오래 갈 수 없고, 생명이 길 수도 없습니다.  우리 시만 하더라도 산수유꽃 축제, 도자기 축제, 복숭아 축제, 쌀문화 축제, 평생학습 축제와 더불어국제조각심포지엄, 별빛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매년 개최되고 있고, 이천시민의 날 행사, 면민 체육대회 등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연례 및 격년제로 반복되고 있음은 모두가 주지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축제와 행사에 매년 많은 돈이 쓰여지고 있고, 우리 시의 열악한 재정상태를 감안하더라도 이젠 더 이상의 축제 개발은 지양되어야 할 것이며, 기존의 축제를 바라보는 시각 또한 평가가 극명하게 나눠진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심사 숙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도 제11회째를 맞이하는 이천쌀문화 축제에 대해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천쌀문화 축제는 '99년도 농업인 축제를 처음 시작으로 문화관광부 예비축제, 유망축제, 우수축제로 선정되면서 10년간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축제 운영 및 추진체계에 있어서는 여타 축제와는 달리 아직까지도 민간영역이 아닌, 관에서 직접 관장하여 개최 해 오고 있습니다.
  복숭아 축제의 경우에는 경기동부과수조합에서, 산수유꽂 축제는 백사면민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에서, 도자기 축제는 도자기조합에서 주최 주관하고 있는 것에 반해 쌀문화 축제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이천시 행사를 주최해 오고 있습니다.
  본 의원 소견으로는 이제는 쌀문화 축제 또한 더 이상 관에서 끌어안지 말고 민간영역에 과감히 넘겨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그 대상은 우리의 농업과 직접적으로 연계되고 관련된 농협에서 맡아 추진함이 바람직하다 사려되는데, 시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축제에 대한 전문성 및 노하우 축적, 관리의 효과 창출을 위한 창구를 일원화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 대안으로 축제를 전문적으로 하는 전담팀을 구성해, 각종 축제의 모든 행사를 전담팀에서 기획·관리하고, 소관 추진 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시장님 생각은 어떠하며, 축제 전담팀을 구성, 운영할 의향이 있으신지 이에 대해서도 명쾌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은 아닙니다만은 평소에 축제에 관해 다소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부분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설봉공원에서 도자기 축제를 비롯한 쌀 문화 축제가 매년 개최되는데, 해마다 겪는 주차 문제가 반복되고 있음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유를 살펴보았더니, 찾는 관광객 수에 비해 주차장 협소가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었지만 사실은 꼭 그렇지만 않다는 점에 문제가 있습니다.  본 의원이 조사하고, 분석해 본 결과로는 손님을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에 가장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도자기 축제와 쌀 문화 축제의 경우는 손님이 밀려들기 전인 오전 9시 반쯤이면 읍·면·동 행사요원 및 근무자들이 일찌감치 주차장을 꽉 메우고 있고, 행사종료 시간까지 차량을 이동치 않아 정작 손님들은 먼 곳에 주차하고 관람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일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사전 준비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교육과 더불어 방지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해 줄 것을 주문하는 바입니다.
 
답변차수 제4차 본회의
답변날짜 2010-08-24
답변자 조병돈 시장
답변내용
세 번째, 이천쌀문화 축제 운영의 농협 이관과 축제 전담팀 구성 의향에 대해서물으셨습니다.  이천쌀문화 축제의 농협 이관은, 그동안 이천쌀문화 축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제를 전담하여 추진해오면서 많은 노하우를 쌓아 왔으며,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우수축제로 선정을 해서 그 위상과 품격이 높은 축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물론 이천쌀문화 축제를 농협에서 맡아 추진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이는 농협 측에서 축제를 맡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 동의가 있어야 하며, 또한 이천쌀문화 축제를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육성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이천쌀문화 축제의 추진부서에 대한 논의는 그동안 몇 차례 있었으며, 그 때마다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에서 협의한 결과 현재처럼 추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해서 이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맡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모든 축제를 전문성과 노하우 축적, 관리효과 창출을 위해서 전담팀을 구성해서 기획·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축제 전담팀을 구성·운영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현재 이천시는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쌀문화 축제, 장호원복숭아 축제와 이천백사산수유꽃 축제 등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물론, 개별적인 축제를 전담팀을 구성해서 통합 운영한다면 한편으로는 축제의 운영이나 홍보 면에서 전문성을 증대시킬 수 있고 비효율적인 부분을 개선해서 행정력 낭비와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의 축제추진을 위해서는 수개월 간의 준비가 필요하고, 운영을 위해서는 인원이나 업무 면에서 많은 부담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며, 현실적으로 충원 및 총액 인건비의 반영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또한, 각각의 축제는 운영주체가 다르고 고유의 지역적 특성과 지역주민의 관심이 함축되어 있어서 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면 축제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기 어렵고 예측치 못한 문제발생 시에 신축적으로 대응하기 곤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전담팀을 구성해서 축제를 통합하여 운영하는 것은 향후 정부의 정책방향과 총액인건비 반영, 인원의 충원여부를 고려하고 해당 축제의 성격과 지역특성 그리고 운영주체와 지역주민들의 의견 등과 같은 여러 복합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충분히 의견을 수렴 검토한 후에 추진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소관부서
추진경과
추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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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목록 : 번호, 회기, 안건, 질문자, 발언일자, 추진경과, 소관부서로 구분
번호 회기 안건 질문자 발언일자 추진경과 소관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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