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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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형 공장허가에 대한 사업추진에 있어서는 2002년 2월 대월면 고담동에 당초 16개 업체의 입주를 목표로 아파트형 공장을 추진하였으나 입주희망 업체가 없고, 사업시행회사의 자금부족으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이며, 또한 사업시행 회사가 2004년 10월 25일 융자지원을 포기함에 따라 사업추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출연금을 관리하던 경기도로부터 2005년 9월 30일 원금 5억 원과, 이자 5,700만 원의 출연금 모두를 회수하였으며, 앞으로도 아파트형 공장의 사업 희망이 있을 경우 지역 내기업유치를 위하여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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