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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 5분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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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5분자유발언 보기 : 회기, 차수, 발언자, 날짜, 발언내용로 구분
회기 제218회 임시회 차수 제2차 본회의
발언자 이규화의원 날짜 2021-02-26
발언내용
회의록보기
안녕하십니까? 이천시의회 이규화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종철 의장님, 엄태준 시장님은 부재 중으로 관계공무원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주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살고 있기 때문에 생각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서로의 이해가 상충될 때에는 대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우리가 공동체에서 지켜야 할 윤리의 네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동의(同意)의 원칙이고, 선행의 원칙, 무해(無害)의 원칙, 정의의 원칙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원칙이 존중되는 우리 사회가 바로 나갈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지난 12월 예산 심의과정에서 저희는 시민들을 위해 불편함을 해소해 주고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예산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예산 심의과정에서 계수조정 시 의회의 방송 송출장비 예산 5억 원이 계상되어 있고, 라이선스 비용이 70만 원이 2개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의회사무과에서 직원들에게 물어본즉 라이선스에 대한 예산은 김하식ㆍ김일중 의원이 구입을 요청하였다 하여 이것의 용도를 물으니 영상편집 프로그램이라고 하였습니다.
  의회 방송은 실시간 라이브 생방송으로 편집 없이 송출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5억여 원과 라이선스 구입은 같은 맥락에서 두 분의 의원들이 개인적 사용이 예견되니 시 예산으로 편성하는 것은 부적절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굳이 시 자체 예산을 들여서 비용을 낭비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비용을 들이지 않는 방안으로 저는 유튜브나 지역방송 매체를 통해서 송출해 주는 방안이 합리적이고 시민의 알권리가 충족되니 굳이 혈세의 낭비가 될 수 있으니 미루자고 한 것이 잘못이었습니까?
  수원시도 시의 장비를 이용해서 의회의 이런 회의를 송출하고 있다 합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예산을 낭비하지 않고 그것을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해야 될 것이죠.
  그래서 저는 이 사안에 대한 예산이 극히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성향이 높다고 보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으로 조정안을 제시하였습니다.
  굳이 이 사안에 대해서 김일중 의원이 난폭한 행동과 폭언적인 말이 민주적 절차였는지 상기해 보며 지극히 감정적인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본 의원은 이를 통해 송출장비 예산이 절감되는 것으로 발언을 한 것인데 저에게 도를 넘는 행동은 누가 보아도 상식의 선을 넘는 행동을 해 놓고 이제 와서는 누구를 지칭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말 저희 의원님들을 어떻게 생각하는 것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이천시의회는 1년 예산이, 의회의 예산은 20억 정도 됩니다. 20억 중 운영비를 제외하고는 설비예산 5억 원이 적은 돈은 아니죠. 그러고 나서 또 그 의원이 제기하는 시청 광장 20억을 또 비교하면서 5억 원은 작은 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방송 송출장비는 어떤 비교 견적도 받아본 적이 없었고 그 비용이 올라온 5억 원을 봤을 때 본 의원은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제가 생각됩니다.
  20억 원은 사업 필요 타당성 용역을 통해서 2021년도 본예산에 계상되어진 것입니다. 당시 김일중 의원도 타당성 용역에 동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 이 사업이 어떤 것인지 담당 부서에서 설명 또한 한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전 여기서 김일중 의원이 시청 광장이 적합하지 않다고 하면 용역비를 삭감해야 됐었겠죠. 당시에는 동의해 놓고 지금에 와서 방송장비 예산이 통과되지 않았으니 시청 광장 사업이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 행정은 절차가 있습니다. 그냥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업을 시행하기 전에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비용 산출을 결정합니다. 타당성에 대한 용역결과가 나오면 시의회에 오기 전 모든 예산이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의회의 동의를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본 의원은 여러 방법을 통해 시민의 세금을 절감하려 했을 뿐이었고 또한 자신의 편협한 생각을 왜곡시켜 SNS에 보도하였고 의도적으로 이슈화시켜 자신의 언행을 합리화하는 과정인양 의회에 분란을 계속해서 일으키는 것은 시의회의 수준을 스스로 낮추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에 더 나아가 ‘거짓이 난무하는 의회’ ‘소통하지 않는  의회’ ‘진실이 왜곡되는 의회’ 이 내용은 본인은 옳고 다른 의원들은 마치 거짓으로 하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여 동료 의원들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윤리는 모름지기 인간의 도리를 지키는 것인데 본인만 옳다라고 주장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본인은 상대방이 위협적으로 느꼈다면 사과하겠노라고 인터뷰를 통해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사과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번 경주 사건에서도 물의를 일으킨 의원들도 아직까지 사과를 하지 않고 있는데 이것도 따라서 하는 것인지,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우리 의원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보게 됩니다.
  선배 의원들이 있는데도 ‘웃긴다’ ‘창피한줄 아세요’ ‘가만있지 않겠다’ ‘두고 보자‘ 협박을 하며 회의장을 뛰쳐나가는 것이 과연 잘한 것입니까?
  또 새벽에 SNS 글을 올려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하던 중 동료 의원에 대해서 앞뒤의 내용을 자르고 본인을 욕하였다고 표현하여 각종 언론매체에서 토픽만 가지고 기사화하는 것이 과연 옳은 방식이었습니까?
  의회 내에 잔존하고 있는 좋지 않은 문화적 습관들이 무엇이었는지 또한 나열하여야 할 것이고, 제가 볼 때 본인이 좋지 않은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합리적인 포인트를…… 참여하여 해결된 사안이 하나도 없다’라고 표현하는데 우리가 논의를 통해서 각자의 기관으로서 논의하고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채택된 사항까지 부정하는 방법은 채택안이 마치 자신만이 합리적이라고 표현한 것 같이 생각하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배울 것이 하나도 없는 의회’ 의회는 각자 시민이 뽑아줘서 의정활동을 하는 곳이지 배우러 오는 학교가 아닙니다.
  ‘소통이 되지 않는 의회’ 언제 서로 소통을 위해서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는지요?
  항상 개인적인 볼일로 저희는 얼굴조치 볼 수가 없습니다.
  또한 평소에 동료 의원들이 어리다고 무시당하고 욕설까지 들었다 하는데 그 내용이 무엇이었습니까?
  제가 되묻고 싶습니다.
  이 또한 있지도 않은 사실을 거짓으로 이야기하여 시민들의 오해를 사게 하는 시의원의 자질이 의문스럽습니다.
  김일중 의원이 이 모든 것을 시작을 하였습니다.
  언뜻 어렸을 때 읽은 동화가 생각이 납니다. 양치기 소년이죠. 늘어나는 거짓말로 시민들한테 오해를 사고 있으니 본인이 자숙하여 잘 마무리하여…… 우리가 단지 사과를 원하는 것인데 그것에 대해서 이렇게 정치 이슈화를 하는 것은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는 바입니다.
  우리가 윤리라는 게 그렇죠. 서로가 부딪혀서 쳐다보면 어떻게 하십니까?
  ‘죄송하다’고 말하는 게 인지상정이죠.
  우리 의원들을 무시해 놓고 그것이 굉장히 우리가 화가 나 있다라는데 그거 하나 돌보지 않는 의원이 여기 이 자리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평가해 주셔서 여러분의 판단에 또 맡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분자유발언 보기 : 회기, 차수, 발언자, 날짜, 발언내용로 구분
회기 제218회 임시회
차수 제2차 본회의
발언자 이규화의원
날짜 2021-02-26
발언내용
회의록보기
안녕하십니까? 이천시의회 이규화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종철 의장님, 엄태준 시장님은 부재 중으로 관계공무원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주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살고 있기 때문에 생각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서로의 이해가 상충될 때에는 대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우리가 공동체에서 지켜야 할 윤리의 네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동의(同意)의 원칙이고, 선행의 원칙, 무해(無害)의 원칙, 정의의 원칙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원칙이 존중되는 우리 사회가 바로 나갈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지난 12월 예산 심의과정에서 저희는 시민들을 위해 불편함을 해소해 주고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예산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예산 심의과정에서 계수조정 시 의회의 방송 송출장비 예산 5억 원이 계상되어 있고, 라이선스 비용이 70만 원이 2개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의회사무과에서 직원들에게 물어본즉 라이선스에 대한 예산은 김하식ㆍ김일중 의원이 구입을 요청하였다 하여 이것의 용도를 물으니 영상편집 프로그램이라고 하였습니다.
  의회 방송은 실시간 라이브 생방송으로 편집 없이 송출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5억여 원과 라이선스 구입은 같은 맥락에서 두 분의 의원들이 개인적 사용이 예견되니 시 예산으로 편성하는 것은 부적절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굳이 시 자체 예산을 들여서 비용을 낭비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비용을 들이지 않는 방안으로 저는 유튜브나 지역방송 매체를 통해서 송출해 주는 방안이 합리적이고 시민의 알권리가 충족되니 굳이 혈세의 낭비가 될 수 있으니 미루자고 한 것이 잘못이었습니까?
  수원시도 시의 장비를 이용해서 의회의 이런 회의를 송출하고 있다 합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예산을 낭비하지 않고 그것을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해야 될 것이죠.
  그래서 저는 이 사안에 대한 예산이 극히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성향이 높다고 보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으로 조정안을 제시하였습니다.
  굳이 이 사안에 대해서 김일중 의원이 난폭한 행동과 폭언적인 말이 민주적 절차였는지 상기해 보며 지극히 감정적인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본 의원은 이를 통해 송출장비 예산이 절감되는 것으로 발언을 한 것인데 저에게 도를 넘는 행동은 누가 보아도 상식의 선을 넘는 행동을 해 놓고 이제 와서는 누구를 지칭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말 저희 의원님들을 어떻게 생각하는 것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이천시의회는 1년 예산이, 의회의 예산은 20억 정도 됩니다. 20억 중 운영비를 제외하고는 설비예산 5억 원이 적은 돈은 아니죠. 그러고 나서 또 그 의원이 제기하는 시청 광장 20억을 또 비교하면서 5억 원은 작은 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방송 송출장비는 어떤 비교 견적도 받아본 적이 없었고 그 비용이 올라온 5억 원을 봤을 때 본 의원은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제가 생각됩니다.
  20억 원은 사업 필요 타당성 용역을 통해서 2021년도 본예산에 계상되어진 것입니다. 당시 김일중 의원도 타당성 용역에 동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 이 사업이 어떤 것인지 담당 부서에서 설명 또한 한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전 여기서 김일중 의원이 시청 광장이 적합하지 않다고 하면 용역비를 삭감해야 됐었겠죠. 당시에는 동의해 놓고 지금에 와서 방송장비 예산이 통과되지 않았으니 시청 광장 사업이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 행정은 절차가 있습니다. 그냥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업을 시행하기 전에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비용 산출을 결정합니다. 타당성에 대한 용역결과가 나오면 시의회에 오기 전 모든 예산이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의회의 동의를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본 의원은 여러 방법을 통해 시민의 세금을 절감하려 했을 뿐이었고 또한 자신의 편협한 생각을 왜곡시켜 SNS에 보도하였고 의도적으로 이슈화시켜 자신의 언행을 합리화하는 과정인양 의회에 분란을 계속해서 일으키는 것은 시의회의 수준을 스스로 낮추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에 더 나아가 ‘거짓이 난무하는 의회’ ‘소통하지 않는  의회’ ‘진실이 왜곡되는 의회’ 이 내용은 본인은 옳고 다른 의원들은 마치 거짓으로 하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여 동료 의원들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윤리는 모름지기 인간의 도리를 지키는 것인데 본인만 옳다라고 주장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본인은 상대방이 위협적으로 느꼈다면 사과하겠노라고 인터뷰를 통해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사과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번 경주 사건에서도 물의를 일으킨 의원들도 아직까지 사과를 하지 않고 있는데 이것도 따라서 하는 것인지,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우리 의원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보게 됩니다.
  선배 의원들이 있는데도 ‘웃긴다’ ‘창피한줄 아세요’ ‘가만있지 않겠다’ ‘두고 보자‘ 협박을 하며 회의장을 뛰쳐나가는 것이 과연 잘한 것입니까?
  또 새벽에 SNS 글을 올려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하던 중 동료 의원에 대해서 앞뒤의 내용을 자르고 본인을 욕하였다고 표현하여 각종 언론매체에서 토픽만 가지고 기사화하는 것이 과연 옳은 방식이었습니까?
  의회 내에 잔존하고 있는 좋지 않은 문화적 습관들이 무엇이었는지 또한 나열하여야 할 것이고, 제가 볼 때 본인이 좋지 않은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합리적인 포인트를…… 참여하여 해결된 사안이 하나도 없다’라고 표현하는데 우리가 논의를 통해서 각자의 기관으로서 논의하고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채택된 사항까지 부정하는 방법은 채택안이 마치 자신만이 합리적이라고 표현한 것 같이 생각하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배울 것이 하나도 없는 의회’ 의회는 각자 시민이 뽑아줘서 의정활동을 하는 곳이지 배우러 오는 학교가 아닙니다.
  ‘소통이 되지 않는 의회’ 언제 서로 소통을 위해서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는지요?
  항상 개인적인 볼일로 저희는 얼굴조치 볼 수가 없습니다.
  또한 평소에 동료 의원들이 어리다고 무시당하고 욕설까지 들었다 하는데 그 내용이 무엇이었습니까?
  제가 되묻고 싶습니다.
  이 또한 있지도 않은 사실을 거짓으로 이야기하여 시민들의 오해를 사게 하는 시의원의 자질이 의문스럽습니다.
  김일중 의원이 이 모든 것을 시작을 하였습니다.
  언뜻 어렸을 때 읽은 동화가 생각이 납니다. 양치기 소년이죠. 늘어나는 거짓말로 시민들한테 오해를 사고 있으니 본인이 자숙하여 잘 마무리하여…… 우리가 단지 사과를 원하는 것인데 그것에 대해서 이렇게 정치 이슈화를 하는 것은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는 바입니다.
  우리가 윤리라는 게 그렇죠. 서로가 부딪혀서 쳐다보면 어떻게 하십니까?
  ‘죄송하다’고 말하는 게 인지상정이죠.
  우리 의원들을 무시해 놓고 그것이 굉장히 우리가 화가 나 있다라는데 그거 하나 돌보지 않는 의원이 여기 이 자리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평가해 주셔서 여러분의 판단에 또 맡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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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목록 : 번호, 회기, 발언자, 발언일자로 구분
번호 회기 발언자 발언일자
82 제220회 1차 김일중 의원 2021-04-13
81 제219회 2차 심의래 의원 2021-03-23
80 제219회 2차 이규화 의원 2021-03-23
79 제219회 1차 서학원 의원 2021-03-16
78 제218회 2차 이규화 의원 2021-02-26
77 제218회 1차 서학원 의원 2021-02-16
76 제218회 1차 심의래 의원 2021-02-16
75 제218회 1차 이규화 의원 2021-02-16
74 제217회 4차 김일중 의원 2020-12-22
73 제217회 4차 이규화 의원 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