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기 | 제214회 임시회 | 차수 | 제1차 본회의 |
|---|---|---|---|
| 발언자 | 이규화의원 | 날짜 | 2020-07-16 |
발언내용
|
안녕하십니까? 이규화 시의원 인사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종철 의장님, 엄태준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이 사라지고 생산과 소비가 위축되어 산업 전면에 변화가 발생하는 가운데 우리 시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과 꽃을 결합하여 새롭게 성장 가능한 관광 상품을 활성화하기 위한 이천의 공원을 활용한 계절꽃 테마공원 조성에 대한 것을 발언하고자 합니다. 예로부터 꽃은 사계절의 변화를 알 수 있는 기준이며 특히 봄의 상징으로 특유한 생명력의 발현으로 의미를 줄 뿐 아니라 계절별로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꽃을 피우기 때문에 꽃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서 집안에만 있는 답답한 환경에서 벗어나 인적이 드문 한적하고 탁 트인 야외로 시민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는 이 시점에서 꽃과 우리 이천의 자산을 결합하는 축제가 열린다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먼저 쌀, 도자기, 복숭아 개별적인 테마와는 달리 꽃과 함께하는 도자기, 복숭아축제 등이 복합적으로 엮어 꽃과 이천의 공유인프라를 결합한다면 보다 화려하고 정체성 있는 이천시민의 축제로서 자리잡을 수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봄에 하는 도자기 축제는 튤립과 도자기 테마축제로 꽃구경을 포토존 이런 것들을 하게 되면 도자기 구입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win-win 전략으로 진행하여 튤립꽃도 보고 도자기에 담겨있는 튤립꽃도 보고 또 그 꽃공원에 있는 꽃을 판매한다면 140여개의 화훼농가도 경제적으로 이익이 발생하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시는 화훼 전문가들이 공원의 꽃 관리를 통해서 일자리를 창출하여 화훼농가와 함께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이천의 두 공원을 합친 면적이 10만평에 달하는 농업테마공원과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의 유휴공간에 꽃길과 예쁜 꽃의 군락지를 조성한다면 공원의 곳곳에 포토존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꽃을 감상하며 민주화의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이천으로 인식할 것이며 테마파크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관광도 경험하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꽃 축제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안면도꽃박람회 3년마다 새로운 꽃들을 조성하여 여기에 대한 문제점을 보면 상당 부분 절화를 꺾어서 꽃을 축제로 만들기 때문에 축제기간이 지나면 다 철거해야 하므로 계속해서 유지ㆍ관리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이천은 분화를 이용하여 군락지를 미리 만들어 두면 계절별 저축형 꽃 테마 군락지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므로 매년 들어가는 꽃재료비를 지속적으로 절약하여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지금부터 저렴한 비용으로 꽃씨와 꽃뿌리를 심어서 꽃 군락지를 꽃길을 준비한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축성 꽃들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내년에는 가능한 축제와 접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생산적인 꽃 복지활동으로 이천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고 코로나19로 삭막해진 지친 마음을 달래며 이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힐링하는 명소가 되도록 집행부에서도 최선을 다해 검토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덧붙여 말씀드린다면 농업테마공원은 농업이 팜(farm)이죠. 그래서 팜플라워 테마파크로 이름도 한번 변경을 하신다면 좀 더 세련되고 이천의 이미지를 더 올릴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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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기 | 제214회 임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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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수 | 제1차 본회의 |
| 발언자 | 이규화의원 |
| 날짜 | 2020-07-16 |
| 발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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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규화 시의원 인사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종철 의장님, 엄태준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이 사라지고 생산과 소비가 위축되어 산업 전면에 변화가 발생하는 가운데 우리 시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과 꽃을 결합하여 새롭게 성장 가능한 관광 상품을 활성화하기 위한 이천의 공원을 활용한 계절꽃 테마공원 조성에 대한 것을 발언하고자 합니다. 예로부터 꽃은 사계절의 변화를 알 수 있는 기준이며 특히 봄의 상징으로 특유한 생명력의 발현으로 의미를 줄 뿐 아니라 계절별로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꽃을 피우기 때문에 꽃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서 집안에만 있는 답답한 환경에서 벗어나 인적이 드문 한적하고 탁 트인 야외로 시민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는 이 시점에서 꽃과 우리 이천의 자산을 결합하는 축제가 열린다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먼저 쌀, 도자기, 복숭아 개별적인 테마와는 달리 꽃과 함께하는 도자기, 복숭아축제 등이 복합적으로 엮어 꽃과 이천의 공유인프라를 결합한다면 보다 화려하고 정체성 있는 이천시민의 축제로서 자리잡을 수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봄에 하는 도자기 축제는 튤립과 도자기 테마축제로 꽃구경을 포토존 이런 것들을 하게 되면 도자기 구입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win-win 전략으로 진행하여 튤립꽃도 보고 도자기에 담겨있는 튤립꽃도 보고 또 그 꽃공원에 있는 꽃을 판매한다면 140여개의 화훼농가도 경제적으로 이익이 발생하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시는 화훼 전문가들이 공원의 꽃 관리를 통해서 일자리를 창출하여 화훼농가와 함께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이천의 두 공원을 합친 면적이 10만평에 달하는 농업테마공원과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의 유휴공간에 꽃길과 예쁜 꽃의 군락지를 조성한다면 공원의 곳곳에 포토존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꽃을 감상하며 민주화의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이천으로 인식할 것이며 테마파크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관광도 경험하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꽃 축제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안면도꽃박람회 3년마다 새로운 꽃들을 조성하여 여기에 대한 문제점을 보면 상당 부분 절화를 꺾어서 꽃을 축제로 만들기 때문에 축제기간이 지나면 다 철거해야 하므로 계속해서 유지ㆍ관리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이천은 분화를 이용하여 군락지를 미리 만들어 두면 계절별 저축형 꽃 테마 군락지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므로 매년 들어가는 꽃재료비를 지속적으로 절약하여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지금부터 저렴한 비용으로 꽃씨와 꽃뿌리를 심어서 꽃 군락지를 꽃길을 준비한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축성 꽃들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내년에는 가능한 축제와 접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생산적인 꽃 복지활동으로 이천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고 코로나19로 삭막해진 지친 마음을 달래며 이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힐링하는 명소가 되도록 집행부에서도 최선을 다해 검토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덧붙여 말씀드린다면 농업테마공원은 농업이 팜(farm)이죠. 그래서 팜플라워 테마파크로 이름도 한번 변경을 하신다면 좀 더 세련되고 이천의 이미지를 더 올릴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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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회기 | 발언자 | 발언일자 |
|---|---|---|---|
| 62 | 제214회 2차 | 김하식 의원 | 2020-07-22 |
| 61 | 제214회 2차 | 서학원 의원 | 2020-07-22 |
| 60 | 제214회 1차 | 이규화 의원 | 2020-07-16 |
| 59 | 제214회 1차 | 조인희 의원 | 2020-07-16 |
| 58 | 제212회 2차 | 김하식 의원 | 2020-06-16 |
| 57 | 제212회 1차 | 심의래 의원 | 2020-06-01 |
| 56 | 제210회 1차 | 이규화 의원 | 2020-04-20 |
| 55 | 제209회 1차 | 서학원 의원 | 2020-03-31 |
| 54 | 제207회 1차 | 심의래 의원 | 2020-02-03 |
| 53 | 제206회 3차 | 김하식 의원 | 2019-12-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