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원장 조명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7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 위원장 조명호 의사일정 제1항 200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실·국·소별 취지설명을 듣고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건설도시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취지설명이 있겠습니다. 관계관은 나오셔서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를 포함하여 취지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태일 위원 주민편익 255만 원으로 해 줄 거예요?

○ 위원장 조명호 네, 이호섭 건설도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130쪽부터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 양해 해 주시면 국장님이 자리에 앉아서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네」하는 위원 있음)

(김학인 위원 거수)

네, 김학인 위원님.

○ 김학인 위원 농촌간이급수시설 개량사업비는 어디 어디 어떤 공사인지, 결정된 공사를 하는 것입니까?

○ 김학인 위원 그러면 240개 중에 56개를 보완해야 되는데,

○ 김학인 위원 필요 금액이 14억 5,000만 원이 든다?

○ 김학인 위원 그런데 그 중에서 급한 것대로 선별을 해서 3억 원을 먼저 투입하시겠다는 이런 말씀이신가요?

○ 김학인 위원 그러면 선별은 아직 안 된 거네요?

○ 김학인 위원 이상입니다.

(김정호 위원 거수)

○ 위원장 조명호 김정호 위원님.

○ 김정호 위원 덧붙여 말씀드리면 지금 현재 농촌간이급수시설 개량사업에 의해서 각 마을간이상수도 조사는 다 했습니까?

○ 김정호 위원 네.

○ 김정호 위원 지금 현재 관로 배관에서 급수배관으로 연결되는 데서 그 전에 사용됐던 그 재질이 주물이었던지, 주물에 대한 그 배합이 덜 됐는지 압이 세면 그냥 탁탁 터지거든요. 터져서 부락에서 한번 급수배관에 그 너트 있는데고치면 40만 원～50만 원씩 들어가는데 비일비재하게 늘 1년에 한 열 댓 번씩 들어가는데 시에서 어떻든 예산을 세워서 다행입니다만 이제 그런 데를 사전조사를 잘 하셔서 싹 교체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서 본 위원이 말씀드립니다.

○ 김정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명호 네, 없으시면 148쪽, 149쪽, 150쪽, 151쪽, 152쪽, 153쪽,없으시면 164쪽, 198쪽, 199쪽, 200쪽, 201쪽.

(김태일 위원, 권영천 위원 거수)

○ 김태일 위원 하세요.

○ 위원장 조명호 네, 권영천 위원님.

○ 권영천 위원 저기 200쪽에요. 호법면 생활체육공원 그 쪽에 들어가는데 찾아가는 진입로가 직진하면 매곡리 쪽으로 가고 좌측으로 가면 동산리 다리가나오지요? 호법면에 그 레포츠공원.

○ 권영천 위원 거기 이정표 좀 해 주셨으면 해서요.

○ 권영천 위원 들어가는, 두 개만 해 주면 됩니다. 좌회전 하는 그 다리 건너기 전에 하나 해 주고요.

○ 권영천 위원 다리 건너서 우회전하면 다른 데로 갈 데가 없어요. 그냥 그리로 쭉 들어가면 되는데, 행사 때마다 거기가 좀 불편해서 찾아가는 사람, 한번 찾아간 사람은 괜찮은데 그 이정표가 없어요. 2개만 좀 해 주세요.

○ 권영천 위원 네, 부탁드리겠습니다.

(김태일 위원 거수)

○ 위원장 조명호 네, 김태일 위원님.

○ 김태일 위원 201쪽 위에 있는 평생학습센터 옥상 정원 조성사업이라고 있는데요. 50% 6,500만 원 세웠는데 지금 평생학습센터 저 밑에는 공원 조성 2억 1,000만 원인가 섰거든요.

○ 김태일 위원 옥상에 하면 매일 우리 국장님 보시다시피 우리 의회 회기 할 적 마다 이것이 보입니다. 여기 앞에. 이 관리 한번도 안 해요. 이것. 풀도 한 포기 누가 안 뽑아요. 그런 데 옥상에다 해 놓고 저렇게 방치하시고 또 누가 무슨 놈의 거름을 한번 줘, 물을 한번 줘. 맨날 8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저것. 한뼘도 못 컸어요. 그런데 이런 것을 뭐 부득이 이렇게 하시려고 합니까? 관리를 어떻게 하시려고. 청사 내에 있는 것도 못 하는데.

○ 김태일 위원 아니, 어차피 그것은 그쪽에다 관리하려고 주었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그 옥상 관리하는 돈을 또 주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것은 시청에서 관리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시에서 관리하는 것이 아니고. B.B.S에서 관리하도록, 관리를 넘겨주었으면 옥상 관리를 하는 돈을 또 주어야 됩니다. 옥상을 관리하라고. 그 바닥에 2억 1,000만 원을 들여서 지금 공원 조성을 하거든요.

○ 김태일 위원 바닥에. 그런데 바닥에 공원 조성을 하는데 거기까지 공원 조성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느냐? 그 필요성 없는 것, 아무리 국가에서 돈을 내려보내 준다해도 쓸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 않습니까?

○ 김태일 위원 아, 이것을 거기 말고 다른 데 할 데 없습니까? 그것은 어차피 관리가 넘어간 거예요. 시에서, 시의 손 떠난 거예요.

○ 김태일 위원 아니, 알았습니다. 네.

○ 김태일 위원 이것도 문제가 있는 건데, 이것하고,

○ 위원장 조명호 네, 답변,

○ 김태일 위원 네, 그만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거수)

○ 위원장 조명호 이광희 위원님.

○ 이광희 위원 지났지만 호법생활체육공원, 행사가 있어서 몇 번 참석을 했습니다만 갈 적마다 느끼는 것인데 주차장이 없어요. 주차장이. 거기 혹시 계획이, 거기 있는 사람마다 나오면서 말씀하시는 것이 주차장이 너무 부족하다고 하는데 계획이 있으신지 좀 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 이광희 위원 한번 언제 가보셨겠지만 요즘 행사가 있어서 자주 가는데 엄청 부족해요.

○ 위원장 조명호 답변되셨으면 202쪽, 203쪽, 204쪽, 205쪽.

(유준열 위원 거수)

유준열 위원님.

○ 유준열 위원 지금 도암초등학교에서 도암2리까지 2차선을 넓히는데 거기는지금 인도를 만드는 것이지요?

○ 유준열 위원 인도를 만드는데 거기서 수하리 반석아파트까지가 약 한 250m나 뭐 그 정도 되는데 거기에는 268세대에 약 1,000여 명이 입주가 되었어요. 그리고 그 주민들 얘기가 학교가 거리가 얼마 안돼서 얘들을 이렇게 보내려고 해도 인도가 없어서 못 보낸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도암2리까지는 인도가 이번에 확정되어서 만들어지니까 거기서 반석아파트까지 약 한 250m 정도 되는데 거기도 인도를 좀 해 주어야 그 아파트단지에서 학생들이 좀 이용하도록 그 주민 건의가 들어왔어요.

○ 유준열 위원 네, 됐습니다.

○ 위원장 조명호 206쪽, 207쪽.

(김태일 위원 거수)

네, 김태일 위원님.

○ 김태일 위원 206쪽에 이천시 상징조형물 설치공사인데 이것 상징물 설치공사 저것 그 조형물이 다 되어 있습니까? 그 그림이, 설계 같은 것, 그림같은 것이 있습니까?

○ 김태일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명호 207쪽.

(이현호 위원 거수)

네, 이현호 위원님.

○ 이현호 위원 207쪽 하단에 보니까 교량정밀점검 진단용역비입니다. 4개교이거든요. 예산 섰는데. 또 추경으로 섰는데 그 4개교가 어디인지, 또 이게 교량이 설치한 지가 오래 되어서 진단을 할 그런 사항인지 국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현호 위원 네?

○ 이현호 위원 …… 어디쯤, 어디?

○ 이현호 위원 아, 주미.

○ 이현호 위원 지금 관내 교량이, 그 교량을 가설한 지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정밀점검진단 하게 되어 있습니까? 정기적으로. 그것은 아니지요?

○ 이현호 위원 네, 알았습니다.

(김정호 위원 거수)

○ 김정호 위원 답변이 되셨습니까?

○ 이현호 위원 네.

○ 김정호 위원 저기 교량진단용역은 원래 보면 심의를 거쳐서 해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심의 안 거쳐도 됩니까?

○ 김태일 위원 아니, 용역비 3,000만 원 이상 넘어가면 저거 하게 되어 있잖아요. 심의위원 구성해 놨잖아요. 9명. 거기서 심의해서 용역하게 되어 있는데,

○ 김정호 위원 그 심의도 안 거치고.

○ 김태일 위원 그 심의도 안 거치고 그냥 들어오면 안 되지.

○ 김태일 위원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면 용역 할 때 용역심의를 해야 되지 그 법적인 사항이라고 다 빠져나가면,

○ 김태일 위원 만약에 의회에서 이것 삭감한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 김태일 위원 우리도 법을 만들어 놨는데. 이천시도 법을 만들어 놨는데. 국가에서 만든 법만 법인가? 지방자치단체법도 법 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지방자치단체도 법을 만들어 놨는데 지방자치단체의 법은 완전히 무시하고 위에 상위법만 법이라고 해서 그냥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

○ 김태일 위원 어쨌든 용역 아니냐 이거예요.

○ 김태일 위원 어차피 용역 아니냐 이거죠.

○ 김정호 위원 그래요, 그 자료를 하나 주시고 법에서 규정된 것은 시에서 심의 안 거쳐도 된다는 조항이 있으면 하나 복사해서 주시고, 본 위원이 한 가지 덧붙여서 질의를 드리고자 하는 것은 시장님이 초도순시 때 교량을 점검해서 우리 교량이 진짜 너무 낡고 고철이 완전히 녹이 슬어서 붕괴우려가 있다, 이것이 송말3리 들어가는 입구이거든요. 입구 다리, 거기 진입구까지는 흥천면 땅이란 말이죠. 그런데 그것을 이천시에서 투자해야 될 우려가 있느냐 하는 걱정을 하면서 이것을 흥천면에서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식으로 차일피일 늘 미루어 오는 것으로 보는데, 거기 도로도 굉장히 엉망인데 아스콘 깔아달라고 환경보호과 물이용부담금 가지고 오염물질 정화사업하는 데에 분명히 얘기를 했는데 그 사업을 거기에 연계할 수 없다고 얘기해서 이것을 건설과에 몇 번 얘기를 본 위원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안 되었는데 그 경계에서 이용하는 사람이 백사면 사람이 많고 우리 이천시민이 많으면 우리가 투자해야 되는 의무가 있는데 그것을 여지껏 방치해 두고 시장님께서 초도순시 때 이것 분명히 교량 새로 교각을 설치를 해야 되겠다라고 분명히 얘기를 했는데 여지껏 방치해요. 그래서 이런 법적으로 하는 것은 중요시하고 우리 시에서 어쨌든 시장이 그래도 시에는 대통령인데 한 바퀴 돌아서 순찰하신 데는 무관심하고 그러면 의원님들이 부탁하는 사업 제대로 되겠느냐 이런 걱정을 해 보는데, 그후에 무슨 점검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 김정호 위원 그런데 다니기는 우리 지역사람들이 다니는 것이죠. 경계에 있는 것이죠. 경계.

○ 김정호 위원 그러면,

○ 김정호 위원 도로를 2차선이나 6m도로를 신설로 개설을 해 주시든가 그런 것을 해야지 그쪽에도 한 300여 가구가 살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 김정호 위원 답변을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 송말리 그쪽을 모르시나 본데, 다시 점검해 보셔서 그 사항을 판단해서,

○ 김정호 위원 이런 사업에 의해서 그런 것이 같이 진단이 되어서 교각 설치가 되어야지, 그리고 거기에 들어가는 진입로에 대한 아스콘 까는 것 돈으로 계산하면 얼마 되지 않습니다마는 그것 흥천면에서 해야 된다라고 해서 이천시민이 불편을 겪어서 되겠느냐 그런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그것을 좀 투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안 해 줘요?

○ 김정호 위원 그러면 도로를 신설해 주시든가 개설을 새로, 거기 가 보시지도 않고 그냥 국장님 답변하시는 것 아니에요? 거기 위치는 대략 감이 잡히십니까?

○ 김정호 위원 그렇죠. 이쪽에. 현방리 다리 건너.

○ 김정호 위원 거기 주민들 만약에 국장님 지금 답변하신대로 제가 오늘 대동회 열어서 우리 관내 아니라고 우리 시에서 관계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던데, 이것 이사를 가든지 시청을 한 번 들어가 보시든지 이런 얘기가 되면 그건 문제가 되는 것이든, 그렇게 얘기하지 마시고 시장님께서 다시 해서 교각을 설치하라고 했는데 이것이 3, 4년, 5년이 되어도 안돼요.

○ 김정호 위원 한 번 현장을 보시고,

○ 김정호 위원 이상입니다.

(이광희 위원 거수)

○ 이광희 위원 교량 각평교 작년에 신설비가 작년에 1억 원이 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어디까지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철거를 할 것인지 그 옆에 교량을 다시 놔야 될 것인지 검토가 끝났습니까?

○ 이광희 위원 하여튼 교량은 다 아시죠?

○ 이광희 위원 2차 양쪽 교량이 가운데 있고 교량이 중앙선에 있죠?

○ 이광희 위원 교량이, 작년에 사망사고가 다리를 지나다 2명이 났는데, 참 큰 문제입니다. 빨리 해결이 되어야지, 작년 것인데 여태 설계가 안 났다구요?

○ 이광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명호 없으시면,

(김학인 위원 거수)

김학인 위원님.

○ 김학인 위원 전에도 한 번 말씀을 드렸지만 이 용역비에 관해서 여기에 ‘용역’자가 들어오면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셔야 돼요. 어쨌든 용역이니까. 그런데 전에도 이 문제 때문에 한 번 말씀을 드렸어요. 용역 이것이 법적인 사항을 이것을 교량정밀진단비용이라든가 이렇게 해서 우리가 용역비의 심의를 받지 않아야 될 사항들이 있잖아요. 않아도 되는 사항들. 물론 지금 민간에 넘겨서 해 주면 다 용역 아닙니까? 시에서 직접 하지 않는 것은 다 용역 아니에요? 그렇죠? 그런데 그것이 사업비일 수도 있고, 학술용역일 수도 있고 그래요. 그러니까 용역비로 여기에 예산서 용역비 용어를 쓰려면 그런 사업에 대해서는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달라는 거예요. 그것이 맞거든요.

또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질의하겠습니다. 지난번에 6,300만 원 예산이 4개교에 진단비용이 선 것인데, 추가로 7,500만 원이 다시 서는 거예요. 그러니까 50%도 안 썼었다는 얘기이거든요.

그리고 6,300만 원 예산을 4개교 지난번에도 똑같이 섰던 것이거든요. 4개교에 6,300만 원을 계상했을 때에는 4개교 6,300만 원 가지고 충분히 가능하다 해서 예산을 세웠을 것이라는 거예요.

○ 김학인 위원 그러면 검토가 부실했다는 얘기인가요?

○ 김학인 위원 검토가 부실해서, 비용을 반도 안 되는 그런 비용을 계상을 했었다? 검토를 잘못했으니까 추가로 반 그 배 이상을 다시 세운다? 뭐 검토를 잘못했다고 시인하니 더 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명호 208쪽, 209쪽, 210쪽.

(이광희 위원 거수)

○ 이광희 위원 그 신호기 신설이 지금 정해져 있습니까? 장소가. 확정이 됐어요? 210쪽 이 하단부.

○ 이광희 위원 신호기 신설내용이에요. 신설, 10기 신설인데 장소가 선정이 됐냐구요?

○ 이광희 위원 확정은 안되었고요?

○ 이광희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마장면에 CJ공장이 있는데 직원만 하청업체까지 한 1,200명이 되는데 여태까지 진입로에 그 입구에 신호등이 없어서 사고가 나도 그렇고 상당히 문제가 되는데 이것은 혹시 민원이 들어 왔습니까? 이번에 면에서?

○ 이광희 위원 다시 한번 확인을 하셔서 상당히 위험한 지역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검토 좀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김태일 위원 교통, 여기서 하는 것이 아니라요, 경찰서 교통규제심의위원회에서 나가서 보고,

○ 이광희 위원 아니, 봤는데,

○ 김태일 위원 민원인이 컴퓨터에 신고만 해도 나갑니다. 아직 그것이 안 들어왔으니까 아직 제가 못 가 봤어요. 심의위원인데. 컴퓨터로 신고하면 경찰서로 들어오면.

○ 이광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명호 지나가겠습니다.

(김학인 위원 거수)

김학인 위원님.

○ 김학인 위원 답변 중에 신호기 신설하는 10기인데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씀하셨거든요. 맞습니까?

○ 김학인 위원 그러면 정해진 것이 없으면 지금 3,000만 원씩이라면 4개를 기정예산을 세우고 6개를 추가로 세운 것인데 정해진 것이 없이 예산을 세웠다는 얘기는 앞으로 수요가 있을 것이다 라는 가상하에 세우신 것인가요?

○ 김학인 위원 이것 끝나고 바로 계수조정 해야 되니까 민원 들어온 것 자료로 어디 어디 위치에 민원 들어온 것을 자료로 해서 갖다주세요.

○ 위원장 조명호 진행하겠습니다.

215쪽, 216쪽, 265쪽, 269쪽, 271쪽, 273쪽, 277쪽, 281쪽, 없으시면 291쪽, 292쪽, 293쪽, 311쪽, 314쪽, 315쪽, 여기까지 건설도시국 소관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정호 위원 거수)

○ 김정호 위원 281쪽에 보면 시가지 도로 개·보수비가 22억 원이 예산이 계상이 됐는데 이것 시가지에 아스콘 재포장, 경계석 이런 것 사용합니까?

○ 김정호 위원 시가지 내에?

○ 김정호 위원 본 위원이 보면 증포동에서 증포교까지 계속 아스콘 걷어 내고 맨홀 있고 다시 또 아스콘 재포장 하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먼저 3회 추경 때인가 얘기가 되어서 그것이 아스콘이 재포장이 됐는데 거기를 한 번 가 보시게 되면 맨홀이 한 30개 정도 돼요. 도로표면으로 나타난 것이. 재포장을 했어도 그냥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되나, 울퉁불퉁식으로 해서 아주 비포장도로 같은 거예요. 그런 데에다가, 늘 본 위원이 말씀드리지만 이마트 토요일, 일요일 보면 가변차선은 자기네 차선 30m 되고 나머지 우리 편도2차선에서 1차선을 거기에서 점령을 하다보면 도로가 논두렁길을 가는 형상인데 그런 데에라도 이쪽 도로라도 아스콘 재포장을 잘해 주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포장을 그냥 울퉁불퉁하다 보니까 그냥 아주 비포장이에요. 한 번 차를 끌고 현장을 살펴보시면 느끼실 것입니다.

그런 데에 사용하는 것이죠?

○ 김정호 위원 시가지라는 것을 빼야지, 그렇게 특별회계로 넘어왔어도 구획정리구역이라든가 뭐 이렇게 부기를 달으셔야지. 이상입니다.

(권영천 위원 거수)

○ 위원장 조명호 권영천 위원님.

○ 권영천 위원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150쪽에 무촌리 도시계획도로가 부족분 한 2억 5,000만 원이 섰는데 그것을 준공을 언제쯤 계획을 잡고 있는 건가요?

○ 권영천 위원 네, 마무리 연결하는 작년 예산 5억 원 선 것하고 올해 부족분 2억 5,000만 원하고 서서 거기 연결 부분이 조금 남은 것이 지금 연결하는 것인데 그것을 지금 보상 중인데 그것이 언제쯤 마무리가 되는지,

○ 권영천 위원 작년부터 추진한 것이기 때문에 용지보상은 거의 다 되어가고 있으니까 빠른 시일 안에 남서울아파트도 그 부녀회장님이나 다 관리자 여러분들한테도 말씀을 드렸고 협조해 주신다고 했으니까.

○ 권영천 위원 빠른 시일 안에 착공할 수 있고 준공할 수 있게 해 주세요.

○ 권영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명호 그러면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를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3쪽부터 20쪽까지 양해해 주시면 유인물로 대체를 하고 세출부분 23쪽, 24쪽, 25쪽, 26쪽, 27쪽, 28쪽.

여기까지는 급여이기 때문에.

(김태일 위원 거수)

○ 김태일 위원 28쪽 하단에 보면 정수장 홍보안내판 제작이 50개씩이나 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어떻게 이렇게 많습니까?

○ 김태일 위원 그것이 50군데나 거쳐야 됩니까?

○ 김태일 위원 취수로에서 정수장 들어와서 거기 거치는데 50군데나 거쳐야 되냐고,

○ 김태일 위원 80만 원 짜리로 딱 못 박아서 50개인데.

○ 김태일 위원 그것은 아는데요, 개수를 50개씩이나 한다고 이렇게 써 놓았으니까 문제가 된다 이거예요. 정수장 한 군데에다가 50개의 안내판을 설치한다니까 얘기가 되는 것이지, 그렇게 큰 대형간판을 세우고 이런다면 문제가 안되지 않습니까?

○ 김태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명호 29쪽, 30쪽, 33쪽, 37쪽.

(김태일 위원 거수)

○ 김태일 위원 청사 내에도 전체 정수기 구입을 안 해 줬거든요.

○ 김태일 위원 그런데 어떻게 취수장에 이것을 구입을 해 줘요? 청사 내에 정수기 구입 전부 다 우리 삭감했어요. 왜 이천시민이 만든 수돗물을 못 믿느냐, 시청부터 수돗물을 이용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취지에서 전부 다 삭감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것만은 그냥 넘겨보내 줄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 않습니까?

○ 김태일 위원 지하수도 못 믿고 정수기를 놓고 써요?

○ 김태일 위원 하여튼 관을 팠을 것 아니에요?

○ 김태일 위원 관정 팠을 것 아니에요?

○ 김태일 위원 강에서 직접 끌어오지 않고 뭐 팠을 것 아니에요?

○ 위원장 조명호 답변되셨습니까?

○ 김태일 위원 네.

○ 위원장 조명호 38쪽.

(민병효 위원 거수)

민병효 위원님.

○ 민병효 위원 38쪽 중간 부분에 유수율 제고사업인데 유수율 제고사업이면 물이 빠져 나가지 말라는 사업입니까? 빠져 나가라는 사업입니까?

○ 민병효 위원 누수율.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명호 39쪽부터 그 나머지는 유인물을 참조하시고, 건설도시국 소관에 대한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학인 위원 거수)

김학인 위원님.

○ 김학인 위원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간판말씀인데요. 50개를 안내판을 만드시겠다는 얘기로 들었거든요.

○ 김학인 위원 그것은 이해를 합니다. 50개일 수도 있고 더 될 수도 있고 또는 그것이 하나에 2만 원짜리가 있을 수 있고 5만 원 짜리 있고 한 100만 원 짜리도 있을 수 있는데, 안내판을 제작한다고 하신 얘기가 저는 이렇게 이해를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원수가 들어오는 취수장이다 그러면 거기에다가 원수가 들어오는 취수장이라는 설명을 쓰겠다는 말씀이고.

○ 김학인 위원 또 밑에 내려가서 펌프가 있으면 그것이 어떤 펌프이다 라는 설명까지 쓰신다는 말씀으로 들었거든요.

○ 김학인 위원 글쎄, 그런 문제들은 펌프 같은 데에는 다 붙어 있어요. 다 붙어 있는데, 아마 제가 그런 쪽에서 일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 내용을 아는 내용인데, 그렇게 설명서는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어서 원수가 들어오는 배수지이면 그 이름만 붙여 놓으면 어차피 누군가 견학을 오더라도 거기서 이것 이름만 보면 또 누군가가 그것에 대한 설명을 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설명을 하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고 거기에 근무하는 자는 이름만 있어도 다 아는 것이고 그래서 그 설명은 필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름만. 간단하게 이름만 제작을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 김학인 위원 하여튼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침전조이면 제1침전조, 제2침전조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러면 제1침전조만 해 놓아도,

○ 김학인 위원 그리고 견학을 오면 누군가 수행을 해서 설명을 하게 되어 있어요.

○ 김학인 위원 안 그러면 그것 다 써 놓으려면 설명할 필요없고 안내할 필요 없죠. 그러니까 다 외우지 못한다 하더라도 거기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그 정도는 숙지를 하고 그래야 견학오는 사람들 안내도 해야 되고 하기 때문에 이름만 써서 붙여야 되는 것이 원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명호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건설도시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200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1시 04분 회의중지)

(12시 02분 계속개의)

○ 위원장 조명호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상정된 200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협의하신대로 200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원안가결하고자 합니다. 이에 대하여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의 별다른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심사된 안건에 대하여는 간사님과 협의하여 심사보고서를 작성, 본회의에 보고할 것을 말씀드리면서 오늘의 의사일정 및 예결특위 활동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87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