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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회 이천시의회(임시회)

산업건설(자치행정위원회와연석회의)위원회회의록
제4호

이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06년 7월 26일(수) 오전 10시

장 소 : 특 별 위 원 회 실


의사일정
1. 200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심사된 안건
1. 200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농업기술센터)


(10시 개의)

○ 위원장 서재호 위원님들께서는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0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1. 200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농업기술센터)

○ 위원장 서재호 의사일정 제1항 200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자치행정위원회와 연석회의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계관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입니다.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산업건설위원회 서재호 위원장님과 각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농업기술센터 200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쪽이 되겠습니다. 기본 현황으로써 2과 7담당 11개 상담소로 편성·운영되고 있습니다. 하단에 정원·현원 현황은 정원은 45명, 5명 결원에 현 인원 40명이 근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쪽이 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의 소관 위원회 및 조직체 현황은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해서 8개 회에 3,067명의 조직체 및 위원회가 구성이 돼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단에 본예산은 52억 7,035만 9,000원으로서 이천시 예산의 1.8%에 해당이 됩니다.

다음은 3쪽이 되겠습니다. 업무추진계획으로서 하단에 중점 추진방향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고품질 친환경 안전 농축산물 생산확대, 특화작목의 전략화 및 가공 브랜드화, 농업인 조직육성 및 전문교육 강화, 농촌 어메니티(Amenity) 자원의 개발 활용, 연구·지도기반 조성 및 경영 컨설팅 강화 및 생산 농업인은 물론 소비자 위주의 농업을 전개를 하겠습니다.

다음에 4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진흥과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농촌 전문인력 육성사업으로서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4-H회 4개 단체에 2,946명에 대한 연찬, 교육 또는 경연대회 각종 행사를 알차게 개최해서 경쟁력 있는 전문 농촌인력을 육성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이 되겠습니다. 교육훈련사업이 되겠습니다. 새해영농설계교육, 이천농업 아카데미, 농촌여성 과제교육, 농기계 순회교육을 통해서 지식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능력 배양토록 교육을 철저히 실시를 하겠습니다. 다음에 6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농촌 전통테마마을 육성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전통과 자연이 조화로운 농촌 생활환경 조성과 도시민의 고향문화체험 기회 제공하는 농촌의 관광 그러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천시에서는 대월면 군량리 자채방아마을에 2002년도에 설치를 해서 현재 운영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사업예산 400만 원으로서 자도문자 설치라든가 프로그램을 다시 리모델링해서 새로운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을 해서 관광객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이 되겠습니다. 제8회 이천쌀문화축제가 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설봉공원에서 개최를 하겠습니다. 사업비는 2억원이 되겠습니다. 이 축제는 이천쌀의 우수성과 임금님표 브랜드 홍보를 통해서 이천쌀의 성가를 제고하고 쌀시장 개방에 따른 쌀 산업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 또 어린 세대들의 농경문화체험의 교육장으로 이렇게 제공을 하는 그러한 축제가 되겠습니다. 건의사항으로서는 저희가 2억 원을 가지고는 상당히 부족한 예산이기 때문에 추경에 2억 원을 더 확보해 주실 것을 건의를 드립니다. 저희가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지정을 받았는데 평가를 받을 때 예산점수에서 저희가 가장 하위 점수를 받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같은 것은 상당히 좋은 점수를 받았는데 금년도에는 우수축제를 한 단계 레벨업할려면 예산이 더 필요한 것을 건의를 드립니다.

다음은 8쪽이 되겠습니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이 사업은 미확정된 사업으로서 어려움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인력문제라든가, 그래서 향후 연구 검토할 그런 사업이기 때문에 더 자세한 내용은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이 되겠습니다. 농촌생활개선사업이 되겠습니다. 농업인 건강관리실 설치 및 운영비 지원, 농업인 마을공동쉼터 조성, 농작업 환경 개선, 친환경 화장실 설치 등을 이렇게 설치를 해서 전통과 자연이 조화로운 농촌환경 조성과 농작물 능력 향상 및 농부증 예방으로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공정율은 모두 사업을 다 완료를 했습니다.

다음은 10쪽이 되겠습니다. 농산물 가공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 농외소득사업 이것은 금년도 신규사업 2개소가 되겠고, 서경들에 전통장류사업 또 단드레 식품에 이천황기 한과, 또 호법면에 이천에 있는 이천 특산주 개발 또 이천 게걸무 상품화 연구개발사업을 적극 육성을 해서 이천특산물의 명품, 브랜드화로 부가가치 향상 및 농외소득 증대토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장수마을 육성사업입니다. 사업은 노령화 시대에 대비한 그러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노인에게 특히 농촌 노인에게 일거리를 발굴해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리고 건강관리, 학습활동, 환경정비를 통한 노년생활을 유도를 해서 건강하고 보람있는 그런 노년생활을 영유케 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게 3년,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 연속 사업으로써 지난해 모가면 송곡1리에다 저희가 유치를 해서 금년도에도 짚공예라든가, 게이트볼장 설치라든가, 또 표고버섯 과제포 운영이라든가 이런 사업을 해서 노인이 보람되고 활기찬 생활을 하는 그런 사업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이 되겠습니다. 현안 업무로서 이천농업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이천농업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한다든가 또는 도시민들하고 신세대들의 농경문화체험 학습현장으로 활용한다든가 또는 각종 우리 꽃이라든가 자생화, 약용식물 등을 조성을 해서 어린이들의 자연 학습장과 또한 약초작물을 재배해 가지고 현대인의 한방이라든가 건강 이런 체험장으로 활용을 하고, 또 농·축산물의 판매장, 직거래 장터라든가 또 홍보관 또한 농업인 회관 건립, 또 각종 이벤트를 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총망라해서 설치하는 그러한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추진계획은 저희가 한 3만 평을 계획을 했는데 3만평 내지 5만 평 정도의 면적을 물색을 해서 금년도에는 테마공원 조성지 선정협의회를 선정을 해서 부지선정을 하고,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성을 해서 2010년도에 완공을 하는 한 5년동안 장기적으로 완공하는 사업을 저희가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3쪽에 보시면 문제점 및 대책인데 저희가 예산이 현재 확보되어 있는 사항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산은 200억 원 내지 300억 원 소요될 것으로 보는데 이 문제는 향후, 또 세부사항은 진행되는 대로 자세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4쪽이 되겠습니다. 기술보급과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명품쌀 생산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수입쌀이 개방이 되고 하다 보니까 최고의 명품쌀을 생산하고자 이런 뜻으로 저희가 우량종자를 최대한도로 순도가 높은 이런 종자를 237톤을 공급을 했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소요량의 한 47%에 해당되는 상당히 많은 양이고 또 질소비료 줄여주기라든가 또는 원적외선 같은 건조기를 공급을 한다든가 해서 품질을 고품질화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5쪽이 되겠습니다. 작물재배 환경개선사업이 되겠습니다.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이제 비료 덜 주고 농약 안 주거나 덜 주고 해서 친환경 고품질이기 때문에 저희가 여러 가지 토양개량시범이라든가 또는 농작물 병충해 진단실 운영이라든가 해서 친환경사업을 183농가 178㏊에 지금 농가를 대상으로 해서 지도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6쪽이 되겠습니다. 최고 쌀 생산단지 육성입니다. 저희가 미질의 향상을 위해서 설성면하고 율면에다 131㏊에 해당되는 면적을 2개소를 설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2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가지고 원적외선 건조기라든가, 상온통풍건조기라든가, 각종 농자재를 지원을 해서 최고의 쌀을 생산할 수 있는 그러한 기반을 조성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금 사업이 선정이 되고 정상적으로 잘 추진되고 있습니다.

다음 17쪽이 되겠습니다. 신선채소 안정생산 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 이천이 성남시라든가 판교 등에서 이주하는 그런 농업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시설채소 농가들이. 그래서 전국에도 지금 노지채소만 해도 0.5%라든가, 경기도에 5%라든가, 시설채소는 6.6%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과속화, 면적이 증가되는 그러한 입장이기 때문에 저희가 22개소에 3억 3,000만 원의 시범사업을 투입을 했고 또 전문교육이라든가 벤치마킹을 국내외로 실시를 해서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8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화훼단지 육성사업입니다. 이 화훼도 저희가 역시 급격히 농민들이 확대되고 면적이라든가 농업인들이 많이 증가하는 그러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국화수출단지를 이렇게 호법면을 위시해서 시범농가에 6,070평에 대한, 해당농가에 대한 수출을 최대한도로 지도하고 프리지아에 대한 최고 출산지이기 때문에 저희가 조직배양실에서 무병종구로 5만 본 정도 지원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9쪽이 되겠습니다. 국산 딸기 품종재배 기반조성사업인데 이것은 저희가 딸기는 저온성장물입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너무 춥고 한 겨울에는. 여름이 되면 너무 덥고 하기 때문에 냉난방기. 그러니까 하나의 시설로 냉방도 시키고 난방도 시킬 수 있는 그러한 냉난방기를 공급을 해서 일찍 수확하고 또 여름철까지 수확할 수 있는 그러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5개에 2㏊에다 1억 5,000만 원 정도 지원을 해 가지고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20쪽이 되겠습니다. 축산물 생산사업입니다. 이것은 저희가 축산물이고 농산물이고 모든 것이 다 안전 고품질인데 친환경 액상 미생물을 공급을 저희가 확대를 해서 또한 분뇨를 자원시설을 한다든가 또는……, 같은 데는 저희가 꿀보다도 화분이라든가 로얄제리, 프로폴리스, 봉독 이러한 부산물을 생산하고 지도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21쪽입니다. 이제 미생물 생균제 생산사업입니다. 이것은 저희가 액상 미생물제를 저희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가들한테 공급을 하는 그러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축산물 특히 소라든가, 작물은 채소 이런 데 공급을 해서 저희가 금년도에 한 4만ℓ 정도 생산을 하고, 연차적으로는 25만ℓ 정도를 확대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본예산 1억 5,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을 해 가지고 액상미생물을 가축이라든가 또는 시설채소 농가한테 공급을 하겠습니다. 이것에 대한 공급을 하게 되면 효과가 절감액이 전체가 한 65억 원의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저희가 판단이 됩니다.

다음은 22쪽입니다. 고급육 생산사업인데 이것은 저희가 한우에 대해 초음파로 진단을 해서 육질을 판단을 해서 이것을 언제 출하할 것이냐, 또 출하처를 어디로 할 것이냐 또 사료를 뭐로 먹일 것이냐 이런 것을 진단하는, 그러한 과학적인 사육관입니다. 그래서 고기 내에 마블링 정도가 얼마나 분포가 됐는가 이것을 초음파로 저희가 판단을 해서 농가들한테 지도하는 이러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2003년도에는 고급육 출현이 55.8%였는데 이렇게 하다보니까 2004년도에는 66.7%, 현재 75.7%의 고급육이 향상이 됩니다. 그래서 특히 육질 1등급 향상시에는 소득이 20만 원에서 50만 원 정도 두당 증가하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 나름대로 농가들한테 최대한도로 많이 보급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다음에 23쪽이 되겠습니다. 과일 및 특작에 대한 안정생산 기술보급사업인데 우리 시가 복숭아라든가, 사과, 이런 것이 경기도에서 최고로 면적이 많고 배도 경기도에서 네 번째나 되고 또한 특작으로서 인삼이라든가, 황기도 경기도에서 재배면적이 가장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사과에 대한 액비제조시설도 공급을 하고 또 꽃가루 은행을 공급을 해 가지고 배에 수분을 인공 수분시키는 그러한 사업이고 또 우량묘삼, 묘삼이지요. 인삼에 대한 묘삼을 저희가 공급을 하고 해서 좋은 그러한 신품종의 과일이라든가, 인삼을 재배 기술지도하는 이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24쪽입니다. 끝으로 복숭아 생산사업인데 우리 시가 경기도에서 복숭아 면적은 723㏊로서 한 종류당 65%나 차지합니다. 최고의 복숭아 고장이기 때문에 저희가 농가들한테 석회유황합제 공동 제조하는 시설도 보급을 하고 또 복숭아 연구회를 조직을 해서 기술교류를 하고 또한 황도 복숭아 품평회도 개최를 해서 우리 품질에 대한 제고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 이런 데에 하는 그런 사업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증대하고 이천시의 복숭아에 대한 성가 제고하는 데에 크게 기여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2006년도 주요업무보고 「농업기술센터」소관 자료 끝에 실음)

○ 위원장 서재호 유용식 농업기술센터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보고자료 3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3쪽부터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4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없으시면 5쪽 질의하여 주십시오. 없으시면 6쪽을 질의하여 주십시오.

(성복용 위원 거수)

말씀하십시오.

성복용 위원 농촌전통테마마을 육성에 있어서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성복용 위원 이천자채방아마을이 대월면 군량리에서 좋은 효과를 받고 있는데, 그 자채방아마을이 생긴 지가 꽤 오래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성복용 위원 이천시는 옛날부터 농촌으로서 활성화가 되어서 지금은 도·농복합도시로 발전하고 있는데, 그 하나만 가지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다른 계획이 있는지, 또 농촌관광을 위해서 다른 분야에 자채방아마을과 비슷한 이런 것을 조성해서 이천시의 농촌을 살리는 데에 무슨 방안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성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종합적으로 세부적으로 쌀이라든가, 각종 농산물에 대한 고품질 친환경 이런 농산물을 적극 이렇게 지도를 하겠고, 총괄적으로는 농업테마공원 조성하는 것, 이 공원을 조성해서 우리가 상당한 기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먼저 보고드린대로 장수마을이라든가 이러한 사업을 육성을 해서 또 농업인들은 물론 노인들한테도 도움이 되는 그러한 사업을 추진을 하겠습니다.

성복용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요, 저는 뭐 백사면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이지만 그 산수유 축제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예산이 투입이 됐다 그 이듬해에 또 산수유 축제를 하려면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가서 새로 시작이 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자채방아마을 같은 이러한 테마공원을 그러한 곳에 설치해서 효과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거든요. 그래서 그런 계획을 잘 세우셔서, 지금은 농산물만 가지고는 경쟁이 어려운 지금 농촌 아닙니까?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신경을 써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성복용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재호 없으시면 7쪽을 질의하여 주십시오. 없으시면 8쪽을 질의하여 주십시오.

(박순자 위원 거수)

말씀하십시오.

박순자 위원 이천쌀 문화축제는 해마다 하고 있는데, 지금 부산에 가서 하는 것만을 지금 2억 원 축제행사비를 거기에서만 하는 것으로 하는 거예요? 아니면 참가하는 것만 2억 원이에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이것은 부산의 BEXCO에서 전시한 것은 저희가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한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에 대한 2억 원은 우리 10월 26일부터 설봉공원에서 하는 그 사업비만 되겠습니다. 이 3,000만 원 가지고 BEXCO에서 한 것은 이미 3,000만 원 가지고 이미 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박순자 위원 그리고 지금 쌀문화축제 정착을 위한 추경 확보가 2억 원을 더 했으면 좋겠다는 이런 내용이 더 들어 있는데, 이 쌀축제를 함으로써 보면 저희들이 볼 때 이천사람만 모여서 하는데 우리 생산자들 모여서 하는데, 이것이 2억 원, 4억 원 들어가거든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그렇죠.

박순자 위원 그렇게 된다면 거기에서 지금 쌀축제하면서 실(實)이, 얼마를 실(實)을 봤는지 그런 것 나왔나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자료 나온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희 쌀판매량이 얼마이고 또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얼마이고, 이런 것이 저희 자료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박순자 위원 그런데 외지에서 쌀을 사가야, 쌀축제라고 하면 외지 분들이 많이 오셔서 사 가야 되잖아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박순자 위원 이런 것을 쌀축제를 줄이고 홍보를 TV를 통한 홍보가 더 낫지 않겠습니까? 저는 항상 느끼는 것인데 보니까 전부 이천분들만 모여서 축제를 하더라구요. 그러다 보면 쌀의 어떤 홍보효과도 그렇고 쌀 판매량도 저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거든요. 그런 내용을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구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박순자 위원 그런 방향으로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박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은 최대한 참고는 하겠습니다. 그러나 쌀축제가 지금 하고 있고, 홍보는. 그리고 축제도 저희가 분석한 것을 보면 외지인도 상당히 많이 왔거든요. 제가 %는 정확히 답변을 못 드리겠습니다마는 저희 나름대로 하여간 외지인이 오도록 홍보를 최대한 해서 많이 유치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순자 위원 고려를 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재호 없으시면 8쪽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현호 위원 거수)

이현호 위원님.

이현호 위원 8쪽에 농기계 임대사업은 현재 추진 계획이죠? 아직 지금 사업을 시행을 안 하신 것 아니에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그렇습니다.

이현호 위원 그렇죠? 지금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농기계라는 것을 시에서 사서 물론 임대하는 농민들이 기계를 관리 잘해서 쓰면 다행이지만, 가져다 쓰고 다시 반납하는 것 아니에요? 뭐 하루를 쓰든 이틀을 쓰든. 그렇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이현호 위원 또 이제 농업 뿐만 아니라 아마 특수작물인 과수든지 이런 데에서 갖다 쓸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이현호 위원 우리가 그렇잖아요. 기계를 바깥으로 돌리면 과연, 이것이 제대로 관리해서 잘 쓰면 다행이지만 상당히 소홀히 할 것입니다. 보니까 예산도 3억 원이라는 돈이 들어가게 되거든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이현호 위원 3억 원 뿐이 아니라 인건비가 계속 나가야지, 또 농기계 그렇게 돌리다보면 내가 가정에서 쓸 것 내가 내 것처럼 쓸 것 같으면 1년 쓸 것을 돌리다보면 3개월도 못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장님 참 취지는 좋은데 아마 이것 상당히 심사숙고하셔서 하셔야 이천시 예산낭비를 줄이지 않나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고맙습니다. 지금 지적하신대로 저희가 여러 가지 그런 어려운 점이 있고 하기 때문에 이 문제는 고려를 하겠습니다.

이현호 위원 현재 하시지 않은 거예요? 그렇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그러니까 안 하는 방향으로 그러겠습니다.

(박순자 위원 거수)

○ 위원장 서재호 박순자 위원님.

박순자 위원 운영인력 확보를 6명을 한다고 그랬는데 별정직 1명, 기사 1명, 기능직 1명 이것 때문에 이 인원을 확보하시려고 그러는 것인가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것을 운영하다보면 지금 부의장님이 지적하신대로 상당히 이제 농기계를 관리하다보면 인원이 이렇게 소요가 됩니다. 이것 다른 지역도 하는 데가 있어서 저희가 벤치마킹을 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인건비도 많이 들어가고 저희 실정으로 봐서 인원을 확보할 수도 없는 어려운 입장이고 그래서 이 임대사업은 저희가 안 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순자 위원 지금 예산이 섰어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박순자 위원 예산이 섰어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예산은 이것이 국비가 내려오고 해서 선 내용인데 여러 가지 검토를 하다보니까,

박순자 위원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그래서 이것은 안 하는 쪽으로 저희가 하겠습니다.

(김학인 위원 거수)

○ 위원장 서재호 김학인 위원님.

김학인 위원 지금 이 문제를 하느니 안 하느니 할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 문제는 이미 조례까지 다 통과를 했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그렇습니다.

김학인 위원 이미 계획해서 조례까지 통과를 했고, 또 국비를 받아서 예산까지 확보를 해 놨는데 이 정도 되면 무조건 시행을 해야지, 지금에 와서 뭐 검토를 해서 시행을 하느니 안 하느니 하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중요한 문제는 뭐 전국적인 추세 다 똑같은 현상이지만 우리 농민들이 농가 부채 탕감이 뭐 대통령 공약사항까지 가고 하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이 농가 부채의 주원인이 농기계예요. 보조해 주고 자부담 시키고, 싸게 해 주고 해서 막 구입한 것이 결국은 농가 부채로 남고 농민들이 어려워진 사항이 결국은 농기계 때문인데, 다른 지역의 이 농기계 임대사업 하는 것을 보니까 주민들한테 굉장한 호응을 받고 있어요.

그리고 인원이 운영인력이 이렇게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 지난번에 신둔농협인가 어디인가 농협에 위탁을 해서 진행한다고 말씀하셨던 것으로 기억이 나거든요. 그렇다면 이 인력도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 정도까지 조례까지 만들어 놓고 예산 국비 받아놓고 예산까지 확보해 놓고 이러면 일단 시행을 해서 주민들이, 농민들이 이것이 효과를 보는지 얼마만큼 득이 되는지 일단 시행을 해 놓고 장·단점을 검토를 해서 문제가 많으니까 안 한다 이것은 그럴 수 있는데 지금에 와서 이것을 하느니 안 하느니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그 문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김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은 천상 이런 말씀을 드릴 수 밖에 없는데 이것이 사실 농림과에서 확보된 예산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조례 제정을 했는데 그때는 사업주체가 농업기술센터 이런 것이 아니고 주체가 선정이 안 되고 농협에서 하는 이런 정도로 아마 조례가 제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주체를 어디에서 해야 될 것인가 선정을 하다보니까 여러 가지 그런 과정에서도 또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이 됐다면 지금 와서 뭐 안 하겠습니다. 못하겠습니다. 이런 말씀드릴 수 없는 사항인데 이것은 조례 제정한 것도 사업주체가 선정이 안된 상태이거든요.

김학인 위원 그런 말씀을 들으면 제가 굉장히 언잖거든요. 왜냐 하면 이천시청은 하나예요. 하나에서 농림과, 농업기술센터 뭐 기타 나중에 보면 축산과까지 해서 주체가 선정이 안 되고, 일단 조례를 만들고 했으면 어디서 할 것이냐 하는 것을 결정을 하고 시행을 해야지, 이것 서로 그러면 문제점 많다, 또 성과 내기 어렵다, 또 생색 안 나는 일이라고 해서 서로 너희랑 나랑 핑퐁질 하는 것 밖에 더 됩니까?

농림과에서 예산을 확보해서 먼저 했으면 농림과에서 진행을 하든지, 농림과에서 어려움이 있어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시에서, 시는 하나인데 서로 이렇게 미루면 어떻게 합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그래서 이 문제는 추후로 또 상세히 보고드릴 그런 사항으로 제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런 사항으로 제가 판단이 되기 때문에.

김학인 위원 사전에 검토를 해서 좀 어려움이 있다면 국비를 요청하지 말았어야 되고, 이미 조례 제정까지 했는데 조례도 제정하지 말았어야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지금 이 조례 그 내용을 지금 제정된 조례내용으로 보면 제가 그 자세히 검토는 안 했는데 그때 위원으로 있어서 제가 대충 느끼는 것이 그 조례 자체가 이것이 어떻게 보면 기관에서 할 때에도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가 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김학인 위원 지금 답답한 말씀을 하시는데,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그런 문제는 하여간 처음에 조례 제정할 때는 이 대상이 주체가 정해져 있지 않고 농협인가 어디로 정해져 있다든가 이러한 것이 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차후에 상세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학인 위원 어쨌든 이 문제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때에는 농민들을 위해서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이것에 대해서 타 지역에서 하는 것도 다 알아봤어요. 굉장히 주민들한테 농민들한테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인데, 그렇게 자꾸 말씀을 하셔서 자꾸 미루는 것처럼 보여지면 안 됩니다.

이천시 시에서 하나에서 하는 것이지, 시에서 하는 것이지, 무슨 과에서 서로 미루고 그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구요. 어쨌든 이 문제는 명확하게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이 답변은, 보충답변은 농업진흥과장이 하겠습니다.

○ 농업진흥과장 오명선 농업진흥과장 오명선입니다. 김학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저희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동감하는 그런 내용이고요. 농가도 굉장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당초 여기 업무보고 넣은 것은 당초에 우리가 하려고 했는데 아까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이 운영·인력관계 여러 가지 측면에서 검토해 봤을 때 농협의 인력이 우리보다 낫지 않느냐 그래서 농협 측에서 운영하는 방안이 더 현실성이 있다 해서 농림과에서 그쪽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학인 위원 애초에 조례 제정 할 때부터 그렇게 진행되는 것으로 조례심의 할 때에 얘기가 됐어요. 그리고 농협에서 해서 농협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시에서는 농협에서 이 문제를 농협의 이익으로 창출을 하느냐, 아니면 농민들을 위해서 하느냐 그 감독만 잘 하시면 돼요. 농협에서 하든, 시에서 하든 간에.

○ 농업진흥과장 오명선 농림과하고 잘 협의해서 진행이 잘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학인 위원 하여튼 국·도비를 받아서 시행을 못하고 도로 반납하는 그러한 일은 없도록 해 주세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서재호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8쪽을 질의해 주십시오. 9쪽입니다. 없으시면 10쪽을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현호 위원 거수)

이현호 위원님.

이현호 위원 농산물 가공상품화에 대해서 아마 이천시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특산품 뭐 전통장류나 황기한과, 또 특산주 이렇게 여러 가지 하고 있는데 특산주 개발을 해서 지금 이섭대천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장님 보실 때에 지금 거기에서 보니까 2005년도에는 1억 9,000만 원 판매실적을 올렸습니다. 여기에 시에서 1억 4,400만 원을 사실 보조는 그냥 준 것이죠? 이것이. 받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이현호 위원 그냥 준 것인데, 시에서 이렇게 1억 4,400만 원을 주어서 이섭대천이, 특산주를 판매를 해서 이천시에 얼마나 부가가치가 됐는지, 그리고 이천시내 시민들이 과연 얼마나 먹고 있는지 그것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여기 보니까 주요판매처가 군납이에요. 군납. 그렇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군납이 많이 차지합니다.

이현호 위원 군납을 하게 된다면 이것은 이천시의 특산주를 알리기보다는 이섭대천 김창환 대표 그 개인 사업자의 소득을 주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는 거예요. 제가 볼 때는. 그렇죠?

처음에 이런 것을 할 때에는 이천시민들도 많이 먹고 또한 시민뿐이 아니라 주변의 다른 인근 시·군에서 많이 판매를 해서 이천시에서 이런 것이 나온다 이렇게 이천시를 알리는 것인데, 이것은 주요판매처가 군납이에요. 군납. 그러면 군납하게끔 이천시에서 1억 4,400만 원을 보조해서 김창환 대표의 개인 사업을 도와준 것 밖에 안 되거든요. 그것도 마찬가지이고 그 위에 황기한과도 마찬가지이거든요. 황기한과 같은 경우도 과연 이천시에 얼마만큼 부가가치가 있느냐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먼저 한과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 한과는 지금 운영이 잘 되는 편입니다.

그리고 또 농림부의 전통 베스트 요리에 대해서 동상도 수상을 했고, 또 도에 농특산물 품평회 대상도 수상을 했고, 이천시의 명예도 좀 드높여 주었고 그리고 또 이천시에는 대표할만한 그러나 그런 황기 한과가 대표를 한다 할 수 있고 이것이, 이 제품이 말이지요. 순수히 쌀을 원료로 하는, 그리고 이천특산주 앰브럴은 사실 군납으로 지금 많이 충당을 하고 있는데 이 주류사업을 하다 보니까 상당히 이제 홍보라든가 모든 사업이 그렇습니다. 마케팅 이런 문제, 이런 문제가 상당히 어려움이 있고, 또 자금난에 많이 허덕이고 이렇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 그러니까 2000년도하고, 2001년도에 각각 지원을 한 내용인데 상당히 어려운 가운데에도 그래도 현상 유지 간신히 하고 있는 것도 지금으로서는 저희 나름대로는 큰 성과가 아니냐. 이천시에 특산주가 없는데, 이천시를 대표할 수 있는. 그래서 앞으로도 이것은 더 잘 되도록 최대한도로 노력하겠습니다.

이현호 위원 소장님, 이천시민들이 이걸 먹습니까? 이섭대천.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소비는 됩니다. 그런데 뭐 대중화 이렇게 되지는 않지만.

이현호 위원 글쎄요. 그러니까 문제되는 거예요. 시민들도 이것을 잘 몰라요. 솔직히. 그렇지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그렇지요. 네.

이현호 위원 아마 여기 위원님들도 이섭대천 뭐 1년에 몇 병이나 …… 모르겠지만, 그럼 앞으로는 여기에 추가로 지원은 없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이 농가 측이라든가, 저희 측으로 보면 지원을 더 해야 상당히 활성화가 되겠는데 좀 여러 가지 재정상으로 어렵고, 그래서 지원을 하고 싶어도 지금 현재 못하고 있는 것인데 나중에 기회되면 지원을 해 주신다면 더 활성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현호 위원 활성화, 개인 사업자금 그냥 돈 대주는 것인데 이것이.

네, 이상입니다.

(김학인 위원 거수)

(박순자 위원 거수)

○ 위원장 서재호 박순자 위원님.

박순자 위원 먼저 질의하신 것인데, 그래요. 제가 먼저 할게요.

이천특산주 개발사업은 이것이 투자금액이 2억 6,400만 원에 보조가 1억 4,400만 원인데 이것이 애초에 1억 2,000만 원이 들어갔을 것 같고요. 지금은지원해 주는 것이 있나요? 없잖아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없습니다.

박순자 위원 없지요. 그리고 이것은 아마 그때 당시에 1억 2,000만 원해서, 자부담 1억 2,000만 원해서 그렿게 시작을 했던 것 같고,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박순자 위원 또 이천 황기 한과는 투자금액이 이번에, 그러니까 올해 7,000만 원, 보조가 6,000만 원이고, 그렇다는 얘기이지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아, 이것은 금년도가 아니고 이미 지원한 것입니다. 금년도에 지원한 것은 없고요.

박순자 위원 네, 저기 2001년도부터 지원한 것이?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현재까지의 지원한 총액입니다.

박순자 위원 네, 그렇다, 그런 것이지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그렇습니다.

박순자 위원 그것, 네, 이상입니다.

(김학인 위원 거수)

○ 위원장 서재호 김학인 위원님.

김학인 위원 자료를 만드는 것이나 설명하시는 것이나 본 위원이 볼 때 핵심을 자꾸 비켜가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겨요. 이것 이천황기 한과나 특산주 개발이나 이런 상태로 보면 개인 사업자한테 돈을 지원해 주는 것밖에 안 됩니다. 이것 주민들이, 이천시민들이 낸 세금이에요. 세금을 개인사업자한테 사업 번성하라고 돈 대준 것밖에 안 되거든요. 이런 일은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가 이천, 본 위원이 볼 때 핵심은 뭐냐하면요. 황기 한과를 하는데 이천시에서 황기가 많이 나오잖아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김학인 위원 재배하지 않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김학인 위원 황기 재배하는 농가가 있어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김학인 위원 또 이것 황기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쌀 들어가지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김학인 위원 그러면 이것을 얼마만큼 많이 만들어서 파느냐에 따라서 우리 농가가 황기를 재배하는 농가나 쌀을 재배하는 농가나 여기로 들어가서 이것을소비하는 게 된다 말이에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김학인 위원 그러면 여기서 판매 실적이 1억 5,000만 원 판매를 2005년도에 했는데 이것을 하는데 황기가 2005년도에 황기 재배한 것이 얼마만큼 들어갔고, 그래서 농가한테 얼마만큼 득이 되었고, 쌀이 얼마만큼 들어가서 우리 쌀농사에 얼마만큼 효과가 있었고, 이 농민들은 농가한테 얼마만큼 효과가 있느냐가 중요한 거예요. 그것 없으면 해 줄 필요 없는 것입니다. 이것 앰브럴, 이것 원료가 뭐예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그 원료도 산수유, 황기 또 인삼 이런 것,

김학인 위원 그러니까 결국은,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그것이 됩니다.

김학인 위원 이천의 특산물로 생산되는 농산물이란 말이에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김학인 위원 원료가.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김학인 위원 그러면 이것을 많이 판매를 해서 우리 농가들이 이것을 다 납품을, 농사지은 것을 납품해서 농가한테 얼마만큼 득이 되느냐? 이것을 따지면 이런 이천의 특산주를 만들어서 많이 팔게 하면 우리 농가한테 얼마만큼 득이 된다, 도움이 된다 하는 문제를 효과를 여기다 적어 주시고, 그런 방향으로 설명을 해 주셔야, 아, 이게 그렇게 해서 농가한테 득이 되는구나 해서 그럼 지원을 하고 더 홍보를 해서 판매실적을 많이 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지. 이것 이렇게 해 놓으면 개인 업자한테 우리 옛날에 뭐야, 도축장, 도축시설에 세금 많이 걷기 위해서 거기다 개인 사업자한테 돈을 대준 것, 그것 세금이나 많아서 대주지요. 이것은 개인 사업자한테 왜 돈 대주고 있습니까? 우리가.

그러니까 설명을 이 자료 작성할 때도 농가한테 얼마만큼 효과가 있는지, 얼마만큼 기여를 하는지, 또 우리가 이것을 홍보를 하고, 판매를 많이 올리도록 이렇게 생각이 들도록 이렇게 설명을 해 주셔야 됩니다. 자꾸 핵심을 비껴가니까 개인 사업자한테 돈 대주는 것밖에 안 되잖아요. 이상입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 특산주, 황기는 그 법인체로 이렇게 지원이 된 것이고요. 대표가 이제 김원숙 씨이고, 그리고 이제 지금 김 위원님 말씀하신 것, 일리는 다 갑니다. 일리는 다.

농산물에 대한 소비를 얼마 했느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이제 그 소비한 양의 효과보다는 이천의 농특산물에 대해서 명품화 해서 브랜드화 한다. 이천의 얼굴마담 노릇을 한다. 이 분야에, 이것이 더 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이 되어서 그런 내용을 부각을 시킨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쌀이라든가, 한과에 황기라든가, 이것으로 봐서는 시범적인 효과가 나타난다 하는 것이 미미할 정도입니다. 이것은 사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주 목적이 아닌 것이 아니냐. 왜냐하면 명품이고, 이천시의 브랜드화 해 가지고 이천시에도 이러 이러한 특산물이 있다. 그래서 이천시의 지역에, 하여간 얼굴 마담, 쉽게 보고드리면 말이지요. 이러한 것이 효과가 더 큰 것이다,

김학인 위원 소장님, 뭔가 착각하고 계신 것 같아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그건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 위원님.

김학인 위원 얼굴마담을 우리가,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소비량을 해 가지고 소규모,

김학인 위원 그러니까 제 말씀,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5,000만 원 주고, 7,000만 원. 2,000만 원 주어 가지고,

김학인 위원 제 말씀 들어 보세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이것이 지역경제에 얼마나 활성화 되고, 소비가 얼마나 됩니까? 그것이,

김학인 위원 아니, 그러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그것이 무슨 효과가 됩니까?

김학인 위원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이것 잘못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김학인 위원 이것 주민들한테 지역경제 효과가 없으면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미미하고 적은 것이지요. 그것은.

김학인 위원 그리고 도자기축제같은 것도요. 도자기 안 팔리고 지역경제 효과 없으면 도자기축제 할 필요 없는 거예요.

또 쌀축제, 이천쌀 홍보하고 이천쌀 많이 팔리게 하지 않을 것이면 쌀축제 할 필요 없는 것입니까? 왜 돈 들여서 합니까? 쓸데없는 짓, 효과도 없는 것을. 이것 특산주를 만들어서 우리 농가에 얼마만큼 득이 될 수 있느냐를, 지역 경제에 얼마만큼 득이 될 수 있느냐를 보고서 하는 것이지요. 얼굴마담 있으면 뭘 합니까? 세계에서 제일 좋은 도자기 이천도자기 해 놓으면 뭐 할 것입니까? 도자기 안 팔리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오성주 위원 거수)

○ 위원장 서재호 오성주 위원님.

오성주 위원 방금 전에 김학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그 내용에 대해서도 공감을 하고요. 우리가 이제 이런 보조사업 또 내지는 우리 시에서 이루어지고있는 모든 쌀축제를 비롯한 도자기축제, 모든 축제, 이러한 것들이 지금까지 보조사업같은 경우는 얼마가 보조가 됐고, 또 앞으로 얼마를 더 보조를 해야 되고 또 그럼으로써 그 유형 무형의 효과가 얼마나 있고, 또 이러한 자세한 총괄적인 경영분석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경영 분석 하에서 우리가 모든 사업을 계획하고 진행을 해야지. 그렇지않은 상태에서 언제까지 지원, 보조를 해 줄 것인가도 지금 계획도 없는 상황이고, 모든 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축제들도 앞으로 언제까지 얼마를 더 투자해서 유명 무형의 어떠한 이득이, 우리 이천시에 어떠한 이득이 얼마가 있느냐. 이런 총괄적인 어떤 경영분석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한 경영분석 하에서 모든 계획이 수립이 되어서 그런 계획 하에서 사업이 진행이 되면 시비도 낭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또 우리 이천시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소장님 뿐만이 아니라 이천시 공직자, 각 모든 부서에서 그러한 생각들을 가져주고 또 그러한 계획 하에서 모든 사업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참고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서재호 없으시면 11쪽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학인 위원 거수)

김학인 위원님.

김학인 위원 송곡리를 올해인가, 작년 것인가? 예산을 들여서 기타 시설했거든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김학인 위원 그런데 그 기타시설 확정된 시설을 마무리를 짓는데 예산이 조금 모자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아직도 해결 못하고 있나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그것은 담당과장이 답변을 하겠습니다.

○ 농업진흥과장 오명선 농업진흥과장 오명선입니다. 이 장수마을사업은 지난해부터 앞으로 내년도까지 3년간 계속되는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작년도에 5,000만 원이 투자되어 가지고 주로 이제 건강관리실, 추진했고요.

또 장수마을 육성에 대한 컨설팅을 좀 받았고요. 또 교육사업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소득사업으로 표고버섯 재배를 했고요.

그래서 금년도에는 5,000만 원이 작년도와 똑같은 액수로 지원이 됐는데 당초 계획은 부락에서 게이트볼장을 선호를 했었습니다. 동네 분들이 계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게이트볼장은 추후로다가,

김학인 위원 과장님!

○ 농업진흥과장 오명선 네.

김학인 위원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을 핵심으로 해서, 핵심을 답변해 주셔야 됩니다. 지난해 건강관리실이나 기타 확정된 사업을 수행을 하는데 돈이 일부 모자라서 작년 예산을 가지고 일부 마무리를 못한 게 있어요. 그것을 해결해서 마무리를 어떤 다른 방법으로 좀 모자란 예산을 마무리를 지셨는지, 그것을 질의하고 있거든요.

○ 농업진흥과장 오명선 제가 알고 있는 예산 범위 내에서 지난해 사업은 다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학인 위원 확실합니까?

○ 농업진흥과장 오명선 네.

김학인 위원 다른 예산 들어간 것 없고요?

○ 농업진흥과장 오명선 네.

김학인 위원 제가 동네 들어가서 이장님하고 얘기해 보고 확인해 보고 온 것입니다.

○ 농업진흥과장 오명선 아니, 제가 말씀드린 것은 작년도 예산 세운 5,000만 원 사업의 범위 내에서는,

김학인 위원 네, 5,000만 원 들여, 5,000만 원을 들여서 사업을 했어요. 예를 들어서 건강관리실을 계획대로 했는데 5,000만 원 다 들어갔어요. 그런데돈이 조금 더 모자라서 그 사업을 마무리를 못 하고 있다는 얘기예요.

예를 들어서 500만 원 정도 더 들어가야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는데 그러면 5,500만 원 되잖아요? 예산 500만 원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마무리를 하려고 이장님이 사방으로 쫓아다니고 있다라는 거예요. 그것을 마무리 해 주셨는지 그것을 여쭈어 보는 거예요.

○ 농업진흥과장 오명선 죄송합니다. 그 사항은 제가 금년도에 1월에 담당을 했기 때문에 지난해의 업무에 대해서는 미처 파악을 못했습니다.

김학인 위원 아, 파악을 못하고 계시다? 소장님도 파악을 못하고 계신가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제가 …….

김학인 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자 위원 거수)

○ 위원장 서재호 박순자 위원님.

박순자 위원 이런 그 사업이 지금 5,000만 원씩 3년을 투입하는 거잖아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그렇습니다.

박순자 위원 그런데 이런 것을 하실 때 지금 물부담금으로 짓는 노인정이 있잖아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네.

박순자 위원 마을회관이나 그런 곳에 함께 지으면 돈도 덜 들고 그럴 텐데, 그런 생각을 조금 그 계획 세우실 때에는 몇 년도에 지금 계획이 있습니다. 노인정 짓고, 회관 짓는데 거기에 함께 지으면 돈도 덜 들고 아마 여러 모로 예산을 절감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참고로 하겠습니다. 네.

박순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재호 12쪽 질의하여 주십시오.

(권영천 위원 거수)

권영천 위원님, 말씀하세요.

권영천 위원 3만평 규모의 이천농업테마공원을 건설하고, 농업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직거래장터 또 뭐 야생화, 우리 꽃같은, 도시 어린이의 자연학습과 여러 가지의 행사를 주관할 수 있는 그런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2006년도가 사실 얼마 안 남았어요. 후보지를 대략 어느 쪽에 선정해 가지고 계신 것인지?

또 한가지는 농업인회관 건립을 지으면 어떠한 방법으로 거기에서 지어지며 운영을 해서 거기에 나중에 들어가는 여러 가지 기름값이라든지, 거기 어떤 건물 노화됐을 때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좀 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이 문제는 저희가 금년도에는 부지를 어디다할 것이냐, 이것은 테마공원 조성지 선정협의회를 구성을 지금 저희 나름대로 해 놓았습니다. 운영을 해서 그 선정협의회에서 그 부지를 선정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대두가 되는 데는 몇 군데 있습니다만,

권영천 위원 대략 좀 말씀해 주실래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이것은 이제 호법면에서 광역소각장 할 때 그때 거기 주민들이 요구한 사항이 그 근처에다 하면 어떻겠느냐 이러한 내용이 있었고, 또 이번에 효성에서 하는 두미리 지역에 농촌관광 휴양타운인가 하는데 효성에서 자기네의 거기다가 옆에다 하면, 자기네 부지에다 하면 서로 시너지효과가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요구한 적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이제 각각 마을 주민이고 또 그룹에서 요구한 사항이지. 저희가 뭐 어디다 하겠다 이런 의사 표현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좋은 장소가 있다면 이것은 어디고 가능한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운영방법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것을 지금 다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저희 나름대로 이천시의 농·축산물 판매장을 운영을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한, 운영에 대한 이익금같은 것도 상당히 시설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지금 세부적인 것은 추후 또 이것만 별도로 우리가 진행이 되는 대로 우리가 보고를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권영천 위원 여기에서 보시면요. 추진계획은 상당히 좋습니다. 지금 얘기했듯이 농·축산물 그런 판매장도 개설을 하고, 유통 활성화를 위해서 이천시에서 나오는 농·축산물을 판매한다는 그런 계획은 상당히 좋다고 판단을 합니다. 그러나 제가 봤을 적에는 두미리같은 데에는 너무 외져요. 그리고 이제 호법면같은 데에는 약속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으로 봤을 적에는 쌀문화축제라든지, 쌀 판매, 농·축산물을 판매한다고 그러면 서울시민들이 지나가면서 가까이 살 수 있고, 접근이 빨리 되어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두리미로 간다면 서울 시민이 여기 이천시에 내려왔다가 두미리까지 가겠느냐 이거예요? 제가 봤을 때에는 3번 국도 인근으로 해 주어서 올라가다 바로 진입해서 살 수 있는 그런 데가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그 접근성같은 것이라든가 그런 것은 상당히 좋습니다. 그래서,

권영천 위원 그런 것이 안 되면 그 멀리까지 가서 누가 사겠어요? 서울에 차는 밀리고 바빠 죽겠는데 거기 언제 가서 사가지고 거기를 누가 가겠느냐? 눈에 보여야지. 아, 이게 있구나. 제일 많이 이용하는 3번 국도에서 보이는 데 바로 옆은 아니더라도 좀 어떤 광고를 해서라도 금방 용이하게 들어 갈 수 있는 거리, 예를 들어서 3번 국도에서도 들어가는 km수로 정해서 있을 때에 뭐 3km다, 5km다 그러면, 아, 멀다 누가 가겠어요? 0.5㎞라든지, 1㎞라든지 거리가 잠깐 들어가면 살 수 있는 거리가 이정표가 되어 있을 때 들어가서 사가는 거지, 두미리라고 그러면 서울사람이, 거기까지 가고, 누가 거기를 찾아가겠느냐 하는 거예요. 그 먼 거리를.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맞습니다. 권 위원님 말씀에 저도 같은 의견이고요.

권영천 위원 그런 쪽으로다 선정이 들어오시더라도 잘 검토를 해 주시고요. 농업회관 건립은 제가 개인적으로 봤을 적에 다 필요해요. 농업회관 건립 뿐만 아니라 이천시에 많은 단체들이 있습니다. 서로 지금 회관을 지어달라고, 솔직히 그러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것을 짓는다고 그러면 농업인들이 와서 사무실을, 예를 들어서 뭐 20평이나 30평짜리 사무실을 하나 주어서 거기에서 운영계획이라든지 농업인들이 와서 대표들이 회의도 하고, 그런 쪽의 어떤 테마는 필요하다고 그러지만 농업경영인의 회관을 지어 가지고 거기에 대한 부수적인 운영방법에 대해서 제가 봤을 때 나와 있는 것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봤을 때 나중에 기름값도 대달라, 뭐 대달라 운영비 전반적인 것 대 달라고 그랬을 적에 과연 그것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지금 제가 봤을 때는 그렇고요. 농민단체가 많은 수익을 얻고 또한 많은 기금이 있다고 그러면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농민들이 어렵기 때문에 세부적인 계획도 하나하나 해결해서 농민들이 진짜 자기네들도 농민들을 이해를 시켜서 어떤 방법을 가지고, 지금 필요한 것이 농·축산물 판매장 개설해서 농민들 이익을 창출해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한 방법이지, 회관 건립을 크게 지어서 운영을 못한다고 그러면 그것은 문제점이 대두가 되기 때문에 잘 검토를 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농민 단체 뿐만 아니라 여러 단체에서 지금 회관 건립을 전부 해달라고 하는 실정이기 때문에 여기를 해 주면 다른 데도 해 주고 또 해 주고 나중에 운영을 어떻게 할건지가 의문스럽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잘 좀 검토해 주세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권영천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하는 김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나갔는데, 신규 후견 농업 경영인 선정지원에 대해서 어떤 부분에 얼마씩 지원 해 주는 것인지를 자료를 주세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그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권영천 위원 네.

(박순자 위원 거수)

○ 위원장 서재호 박순자 위원님.

박순자 위원 이게 재원이, 계획은 참 좋습니다. 테마공원을 돈이 있으면야 좋지 않겠습니까? 이게 140억 원이잖아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박순자 위원 계획이. 140억 원이.

김학인 위원 200억 원이나 300억 원.

박순자 위원 네?

김학인 위원 200억 원이나 300억 원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박순자 위원 지금 소요비용 추정액이 140억 원이라고 13쪽에 나와 있는데 이게 하다 보면 더 들어갈 수 있지 덜 들어가지는 않을 것인데 우리 재원이 어느 정도인지를 한번 살펴보시고 깊이 연구를 하셔서 계획에 착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알겠습니다. 재원……, 200억 원 내지 300억 원으로 보고드렸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나중에 총괄적으로 윤곽이 잡히는 대로 또 보고를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성복용 위원 거수)

○ 위원장 서재호 네, 성복용 위원님.

성복용 위원 뭐 여러 위원님들이 좋은 지적을 많이 해 주셨는데 농업테마공원이 상당히 크게 우리 이천시에서 구성을 할려면 참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어려운 농촌 현실을 봐서는 농업인 회관도 있어야 되고, 여러 부분으로 테마공원을 참 잘 만든다라고 저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마는 이게 이천의 역사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 한 가지에 정말 신중을 기해서 세심한 계획 속에서 이게 이루져야만이 테마공원이 조성될 수 있지 그냥 얼렁뚱땅해서 테마공원이 된다라는 생각은 가지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천 시민이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이런 계획을 가지고 움직여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서재호 없으시면 14쪽 질의하여 주십시오. 15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박순자 위원 거수)

네, 박순자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박순자 위원 우량 고품질 우량종자 보급이 지금 추청이 몇 년도서부터 보급을 하셨나요? 추청.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추청이.

박순자 위원 한 10년 넘었지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이게 과거에는 아끼바리라고 하던 것을 개량한 건데 제가 정확한 것은 기억 못하겠지만 그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박순자 위원 자료를 부탁합니다. 지금 기술보급과에서 추진하신 명품쌀 생산기술 보급에 따라서 신품종을 몇 품종이나 개발해서 보급했는지, 연도별로 해서 뽑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김학인 위원 거수)

○ 위원장 서재호 네, 김학인 위원님.

김학인 위원 우리 보급한 내용 중에 혹시 새추청도 들어가 있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글쎄, 담당과장이 답변 올리겠습니다.

○ 기술보급과장 유상규 네, 기술보급과장 유상규입니다. 김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우량종자보급 237톤 안에는 물론 주로 추청벼고, 그 다음에 새추청 벼 일부 있고요. 이천에 7가지 정도 품종이 지금 보급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저희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해서 보급한 것이 아니고 종자보급소에서 품종을 채취를 합니다. 종자를 생산해서, 그럼 저희가 농가들한테 신청을 받아서 그 양을 공급해 주는 사업입니다. 저희가 품종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김학인 위원 저기요. 본 위원이 질의할 때 질의한 내용만 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 기술보급과장 유상규 네, 알겠습니다.

김학인 위원 여기 237톤 중에서 추청이 227톤이라고 했는데 농가들한테 나간 새추청이 얼마나 됩니까?

○ 기술보급과장 유상규 양이요?

김학인 위원 네.

○ 기술보급과장 유상규 양은 제가 정확하게 지금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김학인 위원 정확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충만 알아도 돼요.

○ 기술보급과장 유상규 양이 아주 적은 양입니다. 나머지가 얼마 안되기 때문에.

김학인 위원 여기 추청이라는 내용안에는 새추청이 포함돼 있는 것은 아니지요?

○ 기술보급과장 유상규 네, 그것은 아닙니다. 별도로 있는 겁니다.

김학인 위원 새추청이 신품종이라고 해서……, 신품종으로 해서 보급을 했는데 밥맛이 추청하고 새추청하고 완전히 틀려요. 이천은 그냥 새추청으로 생산을 해서 이천쌀의 명성을 이어갈려면 굉장히 부족한 정도의 새추청의 밥맛이라고요. 그것은 제가 먹어봐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각 마을 다니면서 농민들한테 또는 정미소를 하는 사람들, 농협관계자들하고 다 얘기, 들어본 얘기거든요. 가능하면 단일 품종으로 해서, 이천쌀의 명성을 갈려면 단일 품종으로 가야 돼요. 추청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이상입니다.

(성복용 위원 거수)

○ 위원장 서재호 네, 성복용 위원님.

성복용 위원 김학인 위원님도 좋은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이천쌀이 고품질로 안 가면 이제는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그런데 고품질 쌀로 가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마는 우선 토질을 개량을 해야 친환경 조금 있으면 나오는데 그 친환경을 위해서는 우리가 토질을 개선을 해야 된다라고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업기술센터 차원이나 농정과 차원에서 이천에 맞는 맞춤형 유기질비료를 많이 공급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고품질 이천쌀 생산에 보면 질소질비료를 많이 줌으로써 우리 이천 쌀의 질이 많이 떨어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런데 지금 시범재배하는 농가에는 홍보가 될런지 모르지만 일반 농가에는 이런 게 홍보가 별로 안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로만 고품질 쌀을 생산할 것이 아니라 우리 기술 지원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여러 각도로 이용을 해 가지고 정말 우리가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데 홍보가 되어 가지고 우리 농민에게 기술지도가 많이 되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느끼기에 그 홍보가 약간 부족하고 아직까지도 질소질을 많이 주는 농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자제해 가지고 우리가 명품쌀로서 이어 갈려면 농업기술센터 차원에서 많은 홍보를 해 주셔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 홍보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고품질 홍보는 저희가 영농교육 때나 또는 상담소장이 현지 지도라든가 각종 교육에 최대한도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도 같이 인식하고 있으니까 최대한도로 더 홍보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복용 위원 아니, 지금 영농교육 때도 참 홍보를 많이 하시는 것은 알고 있어요. 그런데 농민들이 말을 잘 안 듣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가지거름 줄 때나 또 요즘에 이삭거름 주는 시기인데 이런 시기에 각 상담소별로 홍보를 할 수 있게끔 지도를 해 주십사 이렇게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알겠습니다.

성복용 위원 이상입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서재호 오늘은 농업기술센터 업무보고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간단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5쪽 질의하여 주십시오. 16쪽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학인 위원 거수)

네, 김학인 위원님.

김학인 위원 여기 사업비 지원하는 것이 있는데요. 설성면하고 율면이라고 그랬거든요. 설성면하고 율면 어디에 지원하는 건가요? 작목반이라든가 이런 것 있나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그 답변은 기술보급과장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 기술보급과장 유상규 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설성면에는 원종희 씨가 단지 회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지역이 범위가 넓습니다. 거기에서 1개 단지가 됐고 송계리, 상봉리, 수산리 이런 지역이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율면은 신추리입니다. 신추리 이혜영 씨가 단지회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학인 위원 그럼 단지에, 단지명 같은 것 없어요.

○ 기술보급과장 유상규 단지는 여기 있습니다. 최고 쌀 생산단지이고요. 설성면은. 그 다음에 율면은 명칭이 조금 다릅니다. 고품질쌀 생산유통단지입니다.

김학인 위원 고품질쌀 생산유통단지요?

○ 기술보급과장 유상규 네.

김학인 위원 생산유통단지.

○ 기술보급과장 유상규 네.

김학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재호 17쪽 질의하여 주십시오. 18쪽 질의하여 주십시오. 19쪽으로 넘어갑니다.

(김학인 위원 거수)

네, 김학인 위원님.

김학인 위원 제가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시설하우스가 대부분은 겨울에 문제가 많이 되고 있거든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김학인 위원 결국은 난방비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어요. 난방비 때문에, 대부분 시설채소들이 망가지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에 나와있는 냉난방시스템이나 예냉시설이 연료를 뭐로 쓰고 있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냉난방기는, 냉방기는 그냥 저것을 씁니다. 지하수 물, 지하수 물을 쓰고, 그리고 난방기는 제가 아는 것은 석유로 쓰고 있는 것으로.

김학인 위원 석유,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김학인 위원 지하수를 뽑아 올려서,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지하수를 뽑아 올려서 순환시키니까 그러니까 지하수는 13도 정도 되고.

김학인 위원 근래에 가격이 얼마 하는지는 모르겠는데요. 냉난방을 하는데 냉난방기가 새로 개발이 된 것이 있어요. 그런데 이것은 연료를 석유계열 연료를 쓰지 않아요. 그냥 공기를 압축하는 과정에서 연료 안 들고 공기만 가지고서 냉난방하는 시스템이 냉난방기가 개발이 돼서 시판에 들어갔거든요. 가격이 좀 비쌀 거예요. 연료가 안 들어가기 때문에. 이런 것을 지원하더라도 돈이 더 들어가더라도 지원을 해 주면 연료가 안 들어가기 때문에 굉장히 농가에 득이 될거라는,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것 한번 알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그것을 한번 파악을 해 봐 가지고 실효성이 있으면 공급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위원장 서재호 20쪽 질의하여 주십시오. 21쪽입니다. 없으시면 22쪽 질의하여 주십시오.

(성복용 위원 거수)

네, 성복용 위원님.

성복용 위원 친환경을 위해서 발효미생물 생균제를 농가에 많이 보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효과에 대해서 알고 있는 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발효 미생물은 생균제이기 때문에 이제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축에 많이 먹었을 때는 우선 사료의 효율이 좋습니다. 적게 먹여도 사료 효율, 소화하기 좋고 그리고 고급육 생산에 도움이 되고 또 발효가 되고 생균제를 먹이기 때문에 분해 냄새가 안 납니다. 별로, 아주 적게 나는 거지요. 그런 효과가 있고 그리고 시설채소같은 데는 고품질, 그리고 병충해에도 강하고 그러한 효과 그리고 하나의, 저장기간이 연장되는 그러한 효과가 있습니다.

성복용 위원 네, 잘 들었고요. 생균제가 여러 가지 효과에 좋으면 이런 부분에 지금 악취문제로 인해서도 지금 많은 농가가 피해를 보고 있고 여론이 많이 조성되고 이런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생균제같은 것으로 인해서 그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다면 농업기술센터 차원에서 뭐 금액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은 아닌 것 같은데 많이 보급을 하셔서 농사짓는 사람들이 피해 안 보도록 많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확대 보급하겠습니다.

○ 위원장 서재호 22쪽, 없으시면 23쪽 질의하여 주십시오. 24쪽 질의하여 주십시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십니까?

(박순자 위원 거수)

네, 박순자 위원님.

박순자 위원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채소농가들이 이천에 주소지를 하나도 안 가지고 있을 겁니다. 대부분이. 그런 부분을 유도를, 이천에 주소지를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지도를 하시면서 권장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식 네, 알겠습니다. 권유하고 있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서재호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네,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권영천 위원님이 자료 요구하신 신규 후계 농업 경영인 선정지원 현황과, 박순자 위원님께서 자료 요구하신 쌀 신품종 개발 현황을 내일 9시 30분까지 해당 위원님께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90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0분 산회)


○ 출석위원 8인

서재호오성주권영천김문자

김학인박순자성복용이현호

○ 출석전문위원

서성원

○ 출석공무원 3인

농업기술센터소장유용식

기술보급과장유상규

농업진흥과장오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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