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원장 한영순 위원님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5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상하수도사업소, 농업기술센터, 의회사무과 소관 201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질의ㆍ답변을 진행한 후 계수조정을 하겠습니다.

○ 위원장 한영순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 위원장 한영순 먼저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임규석 상하수도사업소장님은 공기업특별회계까지 포함하여 일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한영순 임규석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지면 순에 의한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상하수도사업소 305쪽 일반회계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없으시면 수질개선특별회계 세입예산 371쪽에서 372쪽까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수질개선특별회계 세출예산 378쪽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379쪽.

네, 김문자 위원님.

○ 김문자 위원 소장님, 여기 단월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계획은 왜 세우신 거예요?

○ 김문자 위원 그러니까 왜 세우신 거냐고요?

○ 김문자 위원 용역비예요?

○ 김문자 위원 그러면 증설 계획이 언제 증설을 할 거라고 생각을 하신……

○ 김문자 위원 하루 용량이 얼마죠? 단월하수처리장은.

○ 김문자 위원 네.

○ 김문자 위원 아, 지금 여태 2,000톤 가지고 이제 한 건데,

○ 김문자 위원 그게 가능했었나요? 부족하지 않았었나요, 그동안?

○ 김문자 위원 그러면 2,000톤 정도 더 증설하시는 계획이시잖아요?

○ 김문자 위원 그러면 우리 지금 앞으로 여기 들어간 예산이 어느 정도가 들어가는 건가요?

○ 김문자 위원 299억 원이요?

○ 김문자 위원 내년부터 들어갈 예산인가요? 이게.

○ 김문자 위원 설계…… 끝난 다음에?

○ 김문자 위원 4,000톤, 1일 4,000톤이면 이제 충분한 거죠?

○ 김문자 위원 문제없는 거죠?

○ 김문자 위원 무슨 말씀인지 아시지요?

○ 김문자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영순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네, 김용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용재 위원 379쪽에 율면 하수처리장 설치공사 이거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 건지 설명해 주세요.

○ 김용재 위원 그거 관거이고, 이 하수처리장에 대해서?

○ 김용재 위원 그 토지 보상을 했나요?

○ 김용재 위원 보상, 보상.

○ 김용재 위원 진행 중에 있다고요?

○ 김용재 위원 마을에서 또 요구하는 게 있잖아요? 그거 들어오면서 요구하는, 그런 것도 다 합의가 됐나요? 공공처리장을 받아들이면서 마을에서 요구하는 사업이 있잖아요?

○ 김용재 위원 그것도 다 합의가 됐나요?

○ 김용재 위원 글쎄, 마을 주민들하고 이렇게 이견이 없도록 잘 합의해 주셔갖고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용재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영순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네, 정종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종철 위원 마장면이든 율면이든 하수처리장 설치 공사하는 데 총사업비가 얼마씩이에요? 마장면 거는 총사업비가 얼마예요?

○ 정종철 위원 426억 원이요? 율면이 426억 원이요?

○ 정종철 위원 그러면 지금 나머지는 내년에 예산 반영이 되나요?

○ 정종철 위원 그러면 애초 사업비가 정해졌을 때 국ㆍ도ㆍ시비, 기금에 대한 부담율에 대해서도 혹시 정해져 있나요?

○ 정종철 위원 아.

그리고요, 단월하수처리시설 증설하는 데 설계비가 7억 원이에요?

○ 정종철 위원 총시설비는 얼마인데요? 여기.

○ 정종철 위원 그러면 설계비는 지금 7억 원으로 마무리 되나요?

○ 정종철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영순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으시면 380쪽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381쪽, 없으시면 382쪽부터 383쪽까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 201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 사항별 설명서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40쪽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 사업예산 수익적 수입부분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사업예산 수익적 지출부분으로 42쪽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43쪽.

없으시면 본 위원장이 하나 질의하겠는데요. 여기 보면 정수장 전기요금이 지금 증가됐잖아요?

○ 위원장 한영순 네, 그러면 2012년보다 2013년도에 그 정수장 가동률이 높아서 이렇게 증가된 건가요?

○ 위원장 한영순 전기요금이 인상이 어디에 있다고 보시는 건지…….

○ 위원장 한영순 산업용 전기요금이 인상돼서 인상이 된 건지 아니면 물량이 늘어서 인상된 건지 그 부분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한영순 그런데 월로 따지자면 한 400만 원 정도가 증액된 거거든요.

○ 위원장 한영순 그래서 상당히 많은 금액이 증액돼 가지고, 왜냐하면 이게 산업용 전기요금이 인상된 건지 아니면 물량이 늘은 건지 이런 부분이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 위원장 한영순 요금 체계가 변경돼서?

○ 위원장 한영순 그렇다 하더라도 월 400만 원씩 차이가 난다라는 거는 상당한 것 같은데요?(웃음)

○ 위원장 한영순 그러면 이게 취수장에서, 이게 정수, 취수, 취수장에서 끌어올려서 정수가 되는 거잖아요?

○ 위원장 한영순 그럼 취수장에서는 오른 금액이 아니고, 정수장에서만 요금이 오른 건가요?

○ 위원장 한영순 아, 먼저 추가경정에 취수장 건은?

○ 위원장 한영순 반영이 돼서 정수장 것만 오른 부분만 이번에 올리셨다?

○ 위원장 한영순 그러면 수돗물 생산원하고 전기요금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몇 퍼센트에 의해서 전기요금으로 측정이 되나요? 수돗물의 생산원가하고. 그러면 그 전기요금을 퍼센트를 내가지고 할 거 아닙니까? 수돗물에 비해서 전기요금을, 이게 낸다라면,

○ 위원장 한영순 네.

○ 위원장 한영순 그러면 그 2012년도에 전기요금 부과한 것 하고요, 2013년도 것하고 해서 한번 자료 좀, 내역 좀 주실래요?

○ 위원장 한영순 네.

네, 김문자 위원님.

○ 김문자 위원 소장님! 우리 이천시 상수도에 누수율이 얼마나 되나요? 저희 이천시가.

○ 김문자 위원 4.5%?

○ 김문자 위원 그러면 금액으로 따지면 얼마 정도가 되는 거죠?

○ 김문자 위원 1년에?

○ 김문자 위원 그거 얼마나 되나요? 4.5%, 130억 원에 4.5%면, 얼마 되나요? 4억 5,000만 원이 넘을 것 같은데요,

○ 김문자 위원 그렇죠?

○ 김문자 위원 우리 누수탐지기 같은 거 설치할 계획은 없습니까?

○ 김문자 위원 네. 그걸로 의해서 찾는 게 4.5% 정도? 그럼 누수를 어떻게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 김문자 위원 그러면 우리 그 관로에 문제가 있지 않나요? 그런 생각 안 해 보셨어요?

○ 김문자 위원 네.

○ 김문자 위원 그렇게, 소장님! 저는 그렇게 따지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누수율 같은 경우에 평균치를 따져서 우리가 낮다라고 한다는 거는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가급적이면 없어야지, 어떻게 평균치로 따져서 우리가 낮다라고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는,

○ 김문자 위원 소장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면 어떻게 해요.

○ 김문자 위원 지금 서울 같은 경우에는 그 누수율을 없애기 위해서 상당히 이제 관을 교체한다거나 전체적으로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 김문자 위원 이제 대도시 같은 경우는 물론 예산이 반영이 그만큼 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데.

저희 그 주철관, 지금 상수도 배관 주철관이잖아요? 주철관이 우리 이천시 전체 몇 %를 차지하고 있나요?

○ 김문자 위원 네.

○ 김문자 위원 그리고 나머지. 우리 종류가 뭐 뭐죠? 배수관로 종류가?

○ 김문자 위원 강관하고,

○ 김문자 위원 4가지 종류?

○ 김문자 위원 그러면 과장님! 저희 그 관로의 종류에 따라서 이천시가 차지하는 비율 좀 저한테 주시겠어요?

○ 김문자 위원 네, 그렇게 하고. 저희가 사실은 누수가 없어야 되는데 지금 5% 정도가 저희가 되는데, 그 부분하고. 어디서 가장 누수가 많이 되나요? 어느 지역이? 그게 좀 나오나요? 그런,

○ 김문자 위원 네, 그렇죠?

○ 김문자 위원 네, 제가, 저도 뭐 나름대로 시정질문도 준비하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주철관이 우리 인체에 유해하다는 거는 계속 TV에서 방영이 됐고, 그리고 저도 계속 지금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장기적으로 우리 이천시가 관로에 대해서 좀 다른 관로로 바꿔볼 생각은 없으신지요?

○ 김문자 위원 제가 뭐 속기로 남길 순 없겠지만, 어쨌든 간에 한번 조사를 하셔가지고 저한테 1부 주세요.

○ 김문자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영순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으시면 44쪽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45쪽, 없으시면 46쪽,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50쪽 자본적 수입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으시면 자본적 지출 52쪽에서 53쪽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임영길 위원님.

○ 임영길 위원 맑은 물 공급하시느라 고생 많으세요, 그렇죠?

○ 임영길 위원 소장님 수고하십니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해서 여쭤볼게요. 52쪽 보면 중간에 신둔면 장동리(군부대) 배수관로 설치공사가 있죠? 6,000만 원.

○ 임영길 위원 이거 사업이 어떤 내용이에요?

○ 임영길 위원 그렇죠?

○ 임영길 위원 아, 난 일방적으로 우리가 군부대에 배수로 그 6,000만 원에 대한, 많은 금액은 아니고 또 장병들도 먹어야 되고, 우리 또 예비군 훈련하기 때문에 도와드려야 되는 데도 불구하고, 그 원인자부담금을 내신 거죠?

○ 임영길 위원 아니, 우리 「지방자치법」 제11조 보면 외교, 국방 또 사법이나 국세에 관해서는 우리가 지원하지 않거든요. 우리가 지방자치단체 고유사무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혹시 다른 법률에 의해서 지원해 준다라고 하면 되는데, 그래서 우리가 굳이 국방에 대한 것까지 그렇게 배수관로를 해 주나 이랬더니, 원인자부담금 내신 거죠?

○ 임영길 위원 잘 하셨네. 나중에 총괄적인 거는 나중에 또 한 번 더 질의드릴게요.

○ 임영길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영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55쪽 이월예산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이어서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201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대하여 질의ㆍ답변토록 하겠습니다.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사항별 설명서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사업예산 수익적 수입 27쪽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사업예산 수익적 지출 29쪽에서 30쪽까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다음으로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사업예산 자본적 지출 34쪽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으시면 다음은 36쪽 이월예산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상하수도사업소 전반에 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문자 위원님.

○ 김문자 위원 소장님! 우리가, 이천이 지금 물이 딸리고 있잖아요?

○ 김문자 위원 특히 제가 사는 지역 장동리 같은 경우에, 도암리, 장동리 이쪽이 지금 물이, 물 때문에 민원이 많이 생기는 거 소장님도 아시죠?

○ 김문자 위원 관로는 묻어있는데 계량기를 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담당 부서에 전화했더니 물도 안 나오는데 어떻게 계량기를 달아두냐, 이렇게 답변을 들었던 분도 계시는데, 그거에 대해 대책은 어떻게 좀 해 주실 건가요?

○ 김문자 위원 네.

○ 김문자 위원 물 퍼가지고,

○ 김문자 위원 그런데 과장님, 제 생각에는 물은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저희가 배수관로를 아무리 묻어놓고 하면 뭐 하겠어요. 지금 물을 못 먹으니까 관로 자체가 그냥 물이 고여있는 상태에서 녹이 쓰니까 자꾸 유해물질이 나온다는 얘기가 나오잖아요?

○ 김문자 위원 그래서 일단 물을 먹게 해 주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하는데, 주민들은 지금 아우성이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다른 건 못 하더라도 주민들 물은 먹게 해 줘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데. 특히 저희 장동리 같은 경우에는 지금 물이 오염이 안 됐다고 했던 지역인데, 그 부대에서 내려오는 물에 의해서 사람들이 발을 담그면 벌써 물집이 생기고 이런 상황이 벌어졌어요.

그래서 제가 지하수를 먹고 있는데, 지하수마저도 안전하지 않다라는 결과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시에서 얼른 조치를 좀 해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내년도, 추가경정이라도 어떻게 좀 부담을 가졌으면 했던 게 제 생각인데, 그런 부분을 좀 어떻게 부담을 좀 가져주셔야 될 것 같은데요?

○ 김문자 위원 하여간 올, 지금은 추가경정 지났지만 내년 본예산에는 틀림없이 그걸 좀 해결해 주셔야 됩니다.

○ 김문자 위원 그럼 송정동가압장이 가동은 언제부터 가능한 건가요? 저희가 지금,

○ 김문자 위원 시기적으로,

○ 김문자 위원 그럼 바로,

○ 김문자 위원 네, 하여간 조속히 좀 해 주셔서 그거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원인자부담, 계량기를 달아달라고 주민들이 원하는데, 담당 부서에서는 물이 안 나오는데 어떻게 계량기를 달아주느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주민들은 또 뭐라 그러냐면 내년에 달면 또 그만큼 오를 것 아니냐, 원인자부담금이. 그렇잖아요? 그걸 어떻게 해야 되죠, 그러면?

○ 김문자 위원 그런 건 아닌가요?

○ 김문자 위원 그렇게 답변을 주민들한테 해 드려도 되죠?

○ 김문자 위원 네, 이상,

○ 김문자 위원 제 생각에는 이천시가 물을 원활히 먹을 수 있을 때까지는 조례, 인상을 한다거나 이런 부분은 좀 감안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상폭이 없도록.

○ 김문자 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문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영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네, 성복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성복용 위원 우리 시민을 위해서 맑은 물 공급해 주시고, 하수처리 해 주시느라고 고생하시고. 또 많은 예산을 들여서 상수관로나 하수관로 지금 많이 묻고 있는 데 대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제가 상하수도사업소에 항상 건의를 하는 이런 부분인데,

○ 성복용 위원 상수관로는 이제 거의 다 묻혔기 때문에 요새 하수관로 공사가 많지 않습니까?

○ 성복용 위원 그런데 이제 좀 심한 얘기는 내가 그전에 했기 때문에 안 하는데, 그 관로를 묻고 나서 그 묻은 그 부분에 약간씩 포장을 하잖아요.

○ 성복용 위원 그러면 이제 도로가 좋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좀 인정을 한다고 그러자고, 치자고요. 그런데 그 중간 중간이 뚜껑을 덮기 위해서 해 놓은 관로 뚜껑 있죠?

○ 성복용 위원 네, 맨홀. 그 맨홀이 도로보다 10cm, 20cm 위로 올라와 있어요. 도로에. 좁은 도로에 드문드문 이게 올라와 있으니까 사실 도로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못 한다고요. 아무리 시골에서 그 좁은 도로에서 살지만, 아마 시내 같으면 난리 났을 거야.

그러면 그거를 그 맨홀하고 같이 도로를 맞춰주던가, 그 맨홀 자체를 밑으로 집어넣어서 해 주던가 이래야 되는데, 제가 정 그러면 사진을 찍어다 드릴게요. 내가 드나드는 집은 뭐 말할 것도 없고.

그래서 그거 처음에 관로 묻을 때, 공청회할 때 예산이 좀 부족해도 그 관로 묻은 뒤에 재포장을 좀 해 달라. 확실한 답은 못 들었지만 많이 노력해 본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걸 기다리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 예산이 투입이 여러 가지로 많이 되고 있습니다만 실례를 들면, 음식을 아무리 좋게 해 놔도 그릇이 예뻐야 음식 맛이 나는 거예요. 아, 물만 집어넣어 주고 하수처리만 해 주면 뭘 해. 주민들이 다니는 길 자체가 개판 5분 전인데.

그래 이런 데도 참 어렵지만, 예산이 좀 투입이 되고 그래서 내가 예산이 부족하면 새로 하는 부분만이라도 그렇게 해서 앞으로 해 나가야 되지 않느냐라고 내가 얘기를 했어요. 옛날에도,

○ 성복용 위원 아니, 잘 챙기는 거야 뭐 언제는 안 챙기십니까, 소장님? 제가 질의할 적마다! 잘 챙긴다는 데. 그런데 그게 1년이 갔어요. 벌써 1년이.

○ 성복용 위원 아, 미흡한 게 아니야. 우리 하수과장님 있지만, 그 상용리, 요새 상용리, 백우리 거기 하수관로공사 지금 시운전 들어갔습니까? 하수처리장?

○ 성복용 위원 네?

○ 성복용 위원 그게 이제 시운전이 들어갔으면, 요 근래에 지난 연도부터 한 부분인데 도로가 그렇게 그 맨홀이, 뚜껑이 한 2,30cm씩 이렇게 올라와 있으니까 차가 다닐 수도 없어. 암만 골목길이라도. 그래 그런 부분은 새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덧씌우기 공사를 해 주셔야 맞는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 거거든요?

○ 성복용 위원 현장 같은 건 뭐 거기뿐이 아니라 다니다 보면 많이 있을 거예요. 그 맨홀 뚜껑이 도로보다 위로 올라와 있는 부분이. 이제 그게 한참 밟다 보면요, 그냥 덜커덩 덜커덩 소리가 이제 나기 시작하면 그게 결국에는 망가지는 거예요.

○ 성복용 위원 그 오죽하면 면장님이 우리 집에 몇 번 다니다 그걸 보고 ‘이거 뭐 어떻게 해야 되냐’고 자꾸 지금 의논을 하는 중인데. ‘아, 가만 있어보라고’, 상하수도사업소에서 먼저 생각해 본다 그랬으니까 ‘가만히 있어라, 가만히 있어라’ 내가 지금 이러고 있는 입장인데.

나 있는 지역에 그 얘기가 아니라, 지금 하수관로를 묻은 그 골목길, 시골에는 거의가 그렇다는 거를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 성복용 위원 그거 확인 좀 해서,

○ 성복용 위원 그게 뭐 안 되면 면 사업으로 시키든,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예산을 투입해서 그런 걸 해 주든, 그거 확실히 좀 해 주셔야 돼요.

○ 성복용 위원 꼭 부탁 좀 드릴게요.

○ 성복용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영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네, 임영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임영길 위원 우리가 이제 환경보호과에서 하는 오수분뇨처리시설하는 거 있죠?

○ 임영길 위원 또 우리가 상하수도사업소에서 하는 하수처리장을 요즘 건설을 계속 해 나가야 되죠?

○ 임영길 위원 지금 그 공공시설 외에 오수분야 말고, 우리 부락단위, 면단위에서 하는 하수종말처리시설 하면서도 주민들의 의견이나 요구가 있습니까?

○ 임영길 위원 아니, 그런데 흔히 얘기해서 ‘뭐 좀 건설 해 달라’, 그런 게 좀 많이 있느냐 이런 얘기예요, 지금. 우리가 지금 현재 마장면이나 율면이 지금 하고 있고 단월동에도 기존에 있는 것 확장한다라고 했는데, 그 셋 중에서 어디 뭐 요구하는 데 있어요? 주민숙원사업이라든가 뭐 좀 달라, 이런 동네 있느냐고요.

○ 임영길 위원 아니, 그런데 주민들이 뭐 ‘우리 숙원사업 뭐 해 달라, 뭐 주변에 뭐 해 달라, 뭐 해 달라’ 이렇게 요구되는 게 있느냐고, 우리 관에 대고,

○ 임영길 위원 민원 사항 뭐 있어요?

○ 임영길 위원 율면 같은 경우에 지금 뭐를 해 달라 그러시는 거지?

○ 임영길 위원 그렇죠. 제가 지금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 임영길 위원 자, 오수분뇨 이천시에 설치하는 데 공공처리시설이라 그래서 이천시에 있는 것이 가다 보니까 시에서 발목을 잡혀서 주민들한테 해 줄 걸 다 해 준다 말이에요. 주민 요구하는 대로,

○ 임영길 위원 그렇죠.

○ 임영길 위원 아니, 율면에서는 뭘 요구하는 거예요? 지금.

○ 임영길 위원 먼저도 제가 다른 데서도, 다른 실ㆍ과ㆍ소에도 그런 질의를 드렸는데.

우리가 먹고, 우리가 버리는 하수에 대해서도, 본인이 하는 물에 대해서도 버리면서 거기에 따른, 일종의 피해의식을 가지고 사업을 달라, 뭐 해 달라.

자, 이게 뭐냐 하면, 그거 하나로 끝난다면 별 문제없습니다. 흔히 얘기해서 단월동에 증설한다든가, 마장면에서 그 내용을 알면, ‘우리도 해 주십시오!’라고 덤벼들지 않느냐 이런 얘기예요.

없을까요? 앞으로 그런 파생되는 문제가 없다라고 볼 수는 없죠?

○ 임영길 위원 그래서 그것이 바로 병폐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요. 공공시설이라면 제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사실. 이천에 있는 전체적인 시설물이 가다 보면, 또 분뇨가 가다 보면 할 수는 있겠지만, 자기네 동네, 자기 거에 대해서 나가면서도 그걸 가지고 빌미로 해서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려는 그런 나쁜 병폐를 가져서는 안 된다는 얘기예요.

어느 시설이 가더라도, 조금 전에 소장님 말씀하셨지만, 우리 공공 하수처리장 가면 거기 족구장이건 뭐건 하나의 공원처럼 생기지 않습니까? 요즘.

○ 임영길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뭘 해 달라!, 뭘 해 달라!’, 마치 무슨 행정기관에서 거기 무슨 잘못된 시설을 설치하는 것처럼 그렇게 비춰져서는 안 된다는 얘기예요. 지금 마장면 같은 데 그나마라도 지금 많은 예산이 투입되다 보니까 아무 소리 안 하죠? 그 시설 엄청 큽니다.

○ 임영길 위원 그렇죠? 가보니까 엄청! 크더라고, 부지가.

○ 임영길 위원 그런 시설이 들어섬에도 불구하고 그쪽에서 가만히 있었다? 추후에 어느 동네는 뭐하는 데, ‘뭘 해 달라, 뭘 해 달라’ 다 해 줬는데 우리 주변에는 안 해 준다? 그분들 가만히 안 있습니다, 또.

○ 임영길 위원 그래서 제안드리건데, 앞으로 만약에 그런 일이 생긴다라고 하면 집행부에서 일방적으로 주민한테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건 좋겠지만, 그 막대한 예산이 투입될 적에는 분명히 여기 의회에 오지 않습니까? 그럴 적에는 좋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가 없어요.

○ 임영길 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런 내용이 있을 적에는 의회에도 의원님들도 거기 다 계시고 그렇지만, 같이 상의를 하고 어느 한, 실링(ceiling)까지 가야 될 건지 한번 논의 좀 한번 해 봤으면 좋겠어요.

○ 임영길 위원 무턱대고 해 주고 나서 계속! 그냥 뭐 누구한테나 퍼주기 식으로 떼쓰는 식으로 해서 갖다, 예산을 지원하는 그런 병폐는 없어야 되겠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추후라도 또 사업이, 이런 사업이 없다라고 보장 못 하고, 또 계속 늘어나야 되고 소규모 단위, 마을단위에서 이제 읍ㆍ면 단위 식으로.

한번 좀 깊이 성찰하셔가지고 앞으로 향후 사업 추진하는 데는 그런 문제가 돌출되었을 때는 같이 한번 의회하고 상의 좀 한번 해 주세요.

○ 임영길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영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6분 회의중지)

(11시06분 계속개의)

○ 위원장 한영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속개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네, 김인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인영 위원 부발읍 광평지역에 2016년도에 하수처리장이 계획이라 그러셨거든요? 그런데 이제 중리택지개발하고 연계해서 하신다 그랬어요.

○ 김인영 위원 그런데 중리택지개발이 계획대로 안 됐을 때는 어떻게 하실 건지,

○ 김인영 위원 그런데 그 중리택지개발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을 때는 이제 계획대로 움직이는데요,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때의 방안을 지금 갖고 계신 거예요?

○ 김인영 위원 이제 부발읍 같은 데는 하수처리가 거의 다 많이 돼 있는데요. 일부 안 된 곳이 2016년도에 할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우려하는 거는 중리택지개발이 안 됐을 때, 계획이 늦어지고 있을 때 과연 주민들이 그 하수처리에 지장이 없는지 그거를 여쭤보는 겁니다.

○ 김인영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영순 더 질의하실 위원님?

네, 김학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학원 위원 김인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과 거의 비슷한 내용인데요. 우리 여기 택지개발하려고 하는 이 부지 내에 증일1통 주민들이 여기 상당히 살고 계시거든요?

○ 김학원 위원 이분들이 지금 물을 못 드시는 분들이 많아요, 상수도. 아시죠?

○ 김학원 위원 여기, 우리 시청 맞은 편. 증일1통 시청 맞은 편.

○ 김학원 위원 네, 거기 수돗물을 못 드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 김학원 위원 금방 될 것처럼 하다가 지금 안 되고 있는데, 요즘 신문에 보면 또 굉장히 청신호가 켜진 것 같아요. 그래서 내년에는 보상이 이루어질 거라는 그런 신문보도가 어저께 있었는데,

○ 김인영 위원 그거는 이제 잘 됐을 때 문제고, 그래서 여기 이제 수돗물 신청을 하면 여기 택지개발을 하게 되면 또 이중낭비가 되니까, 그래서 못 되는 이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원안대로 됐을 경우에는, 된다라고 본다면 지금 할 필요는 없겠지만 이게 또 몇 년 이렇게 또 딜레이(delay)가 됐을 경우에, 여길 지금 묶어놨고 향후 이제 이천시에서 중리택지개발계획이 있기 때문에, 좀 참아라, 참아라 그런 상태거든요?

○ 김학원 위원 이분들이 제대로 안됐을 경우에 어떻게 해 줄 수 있는 그런 복안이 좀 있으신지, 내가 예산하고는 관련이 없는 그런 내용이지만, 지금 말씀이 나왔으니까 저희가 한번 말씀드려보는 거예요. 어떤 복안이 있으신지, 이게 제대로 안 됐을 경우에.

○ 위원장 한영순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 김용재 위원 위원장님, 총괄하시는 거지요? 상하수도.

○ 위원장 한영순 네, 김용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용재 위원 국장님, 구제역으로 인해서 상수도 보급은 끝난 건가요?

○ 김용재 위원 여기서 말씀 안 드리고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김용재 위원 또 한 가지는 상하수도 관로를 매설하면서 그 매설이 제대로 안 돼 가지고 도로가 파손되는 게 상당히 많아요. 예를 들어서 장호원 3번 국도 장호원고등학교 앞에서 차도 사이에 구 국도가 매몰이 몇 번 됐어요. 그런데 그냥 임시방편으로 갖다 때우고 때우고 때우고 그러더라고요.

또 한 가지는 장호원농협 앞에 그…… 광장 비슷한 거기도 매몰돼 가지고 몇 번을 때웠는데 이런 걸 감독을 좀 소홀히 하시는 것 같아. 이런 걸 관리 감독 을 철저히 해 주셔가지고, 이 3번 국도 같은 게 매몰되면 상당히 큰 사고가 날 염려가 있거든요.

○ 김용재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아까 성 위원님이 말씀, 맨홀 뚜껑이 그 사이가 좀 벌어져가지고 차가 지나가면 컹컹 소리가 나는 게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제가 고무, 자전거 타이어 이런 거 뜯어다가 했는데도 한 2,3일 안 나다가 그거 닳아버리면 또 컹컹 소리가 나더라고. 그런데 이런 민원이 상당히 많이 들어오거든요, 시내에서.

○ 김용재 위원 그래서 그런 거를 어떻게 또 이렇게 소리가 안 나게 해 줄 수 없나 부탁드리는데요.

○ 김용재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영순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임규석 소장님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김문자 위원 소장님! 소장님! 소장님! 4.5%가 5억 8,000만 원이야, 5억 8,000만 원. 누수율이. 그러니까 작은 돈이 아닌 것…….

○ 김문자 위원 4억 5,000만 원 정도로 했는데 제가 계산을 잘못했어요.

○ 위원장 한영순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관사항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유상규 소장님은 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한영순 유상규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지면 순에 따라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농업기술센터 293쪽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294쪽,

네, 김용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용재 위원 상단에 보면 특수미 육묘장 설치는 이게 뭐예요? 어떤 사업이에요?

○ 김용재 위원 그러면 못자리 만드는 육묘,

○ 김용재 위원 그러니까 ‘특수미’라고 해 가지고 특수쌀을 개발해 갖고 하시나 그래서 물어본 거예요.

○ 김용재 위원 그런데 어디 설치되는 거지요?

○ 김용재 위원 호법면.

○ 김용재 위원 그런데 시에서는 ‘고시히까리’를 지금 장려하잖아요?

○ 김용재 위원 그런데 어떤 때 보면 농업기술센터에서 다른 종류를 장려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서 그런 것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세요.

○ 김용재 위원 그런데 저는 그런, 시에서는 ‘고시히까리’를 권장하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 다른 종류를 권장해 가지고 엇박자가 나는 것 아닌가 그런, 염려스러워서 한번 물어보는 거예요. 그런 거는 아니잖아요?

○ 김용재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영순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295쪽, 없으시면 296쪽, 없으시면 297쪽에서 298쪽까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성복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복용 위원 농기계임대사업소에 토요일에 일직을 해서 130만 원 수당을 세우셨는데 그 직원들이 나가는 겁니까?

○ 성복용 위원 직원들이 나가게 되다 보면 거기에 업무가 어렵지는 않겠지만 이거 이렇게 해서라도 해소를 하는 데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하는데, 그 계약직을 둬 가지고 운영하거나 이렇게는 할 수가 없습니까? 직원들이 뭐 일일이 토요일에 나가서 일직을 하는 것보다,

○ 성복용 위원 아니, 이렇게 하게 되면 농민의 불만이 해소가 다 될까요?

○ 성복용 위원 이렇게 제도 개선이 되면 뭐 일부는 잘 해도 불만이 있는 건데 그래도 불만이 해소가 돼서 잘 돌아갈 거로 생각을, 지금 해 보고 계시는 거죠?

○ 성복용 위원 문제가 없습니까?

○ 성복용 위원 아니, 문제가 없으면 다행이고, 이렇게 해서도 문제가 생기면 근본적인 무슨 다른 대책을 더 세우셔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 130만 원만 증액해서 이렇게 예산을 올려주면 큰 문제가 없다?

○ 성복용 위원 그래서 급한 불만 꺼서 되는 게 아니고 어차피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민을 위해서 있는 거니까 농민들이 불만을 갖는다면 효과가 100% 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잘 참고해 주시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서 근본적으로 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성복용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영순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농업기술센터 전반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영길 위원 네, 한 말씀드릴게요.

○ 위원장 한영순 네, 임영길 위원님.

○ 임영길 위원 이번에 쌀축제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시지요, 지금. 한참 준비하시느냐고, 그렇죠?

○ 임영길 위원 이번에 특이한 사항 보니까 남자분들도 쌀 ‘명인전’ 하신다고 그러시더라고.

○ 임영길 위원 본 위원이 먼저도 한번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남자분들이 하면 재미있으실 것 같아, 지금 다들 기대를 하더라고, 사람들이. 여자분들만 하는 것보다 남자분들도 밥을 짓는다는 것에 대해서 아주 고무적이고, 지금 각 읍ㆍ면ㆍ동에서 다들 과연 밥이 제대로 나올까하고 의심도 갖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하나 더 개발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고요.

이번에 축제할 적에 그 위에 도자센터하고도 어떤 교류 좀 있었습니까? 저 위에. 또 혹시 뭐 도로를, 내가 보니까 지금 계속 열어놓았는데,

○ 임영길 위원 또 뭐 그쪽에,

○ 임영길 위원 별다른 사항은 없죠?

○ 임영길 위원 한번쯤은 그래도 돌다리 두드려 보라고 한번쯤은 뭐 얘기는 주고 받으셔야 될 것 같아요.

○ 임영길 위원 또 글쎄요, 협의 좀 보시고,

○ 임영길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아쉬운 거는 지금 이번에 식당이 몇 개 들어오죠? 4개,

○ 임영길 위원 5개?

○ 임영길 위원 5개 들어오죠?

○ 임영길 위원 그게 식당을 운영하고 끝나고 나면 우리가 14개 읍ㆍ면ㆍ동에서 거의 그…… 뭐라 그럴까, 티켓이라 그럴까?

○ 임영길 위원 식사를 하고 그 티켓을 주고 가잖아요?

○ 임영길 위원 그걸 지급하고 나면 결제수단이 추후에 식당에 있는 분들이 결제하러 14개 읍ㆍ면ㆍ동을 다 돌아야 된대. 그다음 날이 됐건, 다음 다음 날이 됐건 그 카드 빌려온 그 날짜 안에. 또 그게 오버가 되면 연체료를 문다네.

그런데 요즘 ‘갑’과 ‘을’의 관계를 좀 정립해 보자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 식당을 운영했던 사람들이 그 티켓을 결제하기 위해서 14개 읍ㆍ면ㆍ동을 하루 종일 다니는 거예요. 그런데 가서 회계 담당자라도 만나면 다행인데 못 만날 경우에는 기다리고 있어야 되고, 갔다가 다시 와야 되고, 이런 문제가 좀 있다 그러는데,

○ 임영길 위원 결제 방법을 어떻게 한번 뭐 끝나고 나서 그다음 날이 됐건 그다음 다음 날이 됐건 하루를 좀 정해서라도 농업기술센터 앞에 두면 14개 읍ㆍ면ㆍ동에서 와서 잠깐만 해 주면 되는데, 14개 읍ㆍ면ㆍ동을 4,5개 업체가 그냥 계속 다닌다는 거야. 그래서 그거는 좀 어떻게 결제 수단과 방법을 바꾸면 좀 안될까……. 읍ㆍ면ㆍ동에서 우리 회계 책임자가 됐건,

○ 임영길 위원 우리도 어떻게 보면 식사를 하시고 티켓만 주고 가서…… 드리고 간 것 아니에요? 어떻게 보면 외상처럼 되어 있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상값 받으러 가듯이 읍ㆍ면ㆍ동을 방문해야 된다는 그 논리는 좀 잘못된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비록, 우리 직원들이 약간 불편할지 모르지만 아침나절에 잠깐만 와서 결제만 해 주고 가면 되는데,

○ 임영길 위원 그것 좀 한번쯤은 결제방법을 개선해 줬으면 좋겠어요.

○ 임영길 위원 그분들이 매번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14개 읍ㆍ면ㆍ동을 5,6개 업체가 계속 돌아다닌다는 거야. 또 거기 다른 것도 있지만, 판매하시는 분들. 그러니까 여러 명들이 계속 카드기 들고 읍ㆍ면ㆍ동을 방문해 가면서 결제하고 온다. 그래서 그런 것보다는 읍ㆍ면ㆍ동에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서라도, 거기에 또 그분들이 있으면 좀 해 주면 우리가 ‘갑’이라고 표현할지 ‘을’이라고 표현할지 모르겠지만 같이 공생하고 상생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이 좋지 않겠느냐,

○ 임영길 위원 그분들은 또 그게 불만이더라고.

○ 임영길 위원 글쎄요.

○ 임영길 위원 네.

○ 임영길 위원 그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4개 읍ㆍ면ㆍ동을 그냥 다,

○ 임영길 위원 뿔뿔이 흩어져서 다니는 것보다. 좀 그런 방법으로 개선해 줬으면 좋겠어요.

○ 임영길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영순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 김문자 위원 전체적인?

○ 위원장 한영순 네, 전체적인 겁니다.

네, 김문자 위원님.

○ 김문자 위원 이번에 엊그제 도자기축제가 끝났잖아요? 소장님.

○ 김문자 위원 그런데 거기서도 문제점으로 지적은 됐지만 우리 쌀축제는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다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하셔서, 축제를 아주 잘 자리 잡았는데.

이제 축제 때마다 늘 나오는 얘기예요, 먹거리. 때문에 물론 식당이 여기저기서 식당을 하고 있지만 좀 아쉬움이 우리 주말에 특히 어린아이들하고 가족나들이를 많이 나오잖아요. 쌀축제 같은 경우에도. 그래서 간이식당 같은 거를 혹시…… 이번에 설치는 안 됐지요? 간이식당이나 아니면 조그맣게 간식이라든가 스낵이라든가 먹을 수 있게 어떻게 그런 조그만 간이식당 같은 건 계획이 없으셨지요?

○ 김문자 위원 이번에 도자기축제에서도 그게 제일 큰 문제로 나타났었거든요. 그래서 식당에 들어와서 먹는 것도 좋지만 막 밀려서 한꺼번에 먹는 것도 좋지만 간이식당에서 간단하게 김밥이라든가 아니면 줄 서서 먹을 수 있는 국수라든가 쌀국수 같은 것도 많고 이런 간이식당이 있었으면 하는 주민들 얘기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게 있었으면 참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좀 있는데, 뭐 공간이 없어서 못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계획에 아예 없으셨던 건가요?

○ 김문자 위원 네.

○ 김문자 위원 한 군데서?

○ 김문자 위원 네.

○ 김문자 위원 글쎄, 지난번에 도자기축제에서도 주민들이 많은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니면서 한 곳에서 밀집돼 있는 것보다도 다니면서 곳곳에서 먹을 수 있는 그런 재미도 참 쏠쏠하다라는 그런 얘기가 있어서 제가 말씀드린 거고요.

여성단체에서 지금 그 코너를 맡고 있잖아요?

○ 김문자 위원 지난번에, 예전에 한번 문제로 나왔던 그런 문제는 발생이 안 되겠죠?

○ 김문자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영순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네, 성복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복용 위원 지금 김문자 위원님이 그 간이식당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 성복용 위원 그 부분도 이제 일부는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이제 우리가 쌀축제가 최우수축제까지 됐지 않습니까?

○ 성복용 위원 앞으로 목표는 대표축제까지 가야 되잖아요, 그렇죠?

○ 성복용 위원 갈 수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제 자꾸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하는 것에 대해서는 칭찬을 드리고 싶고, 지금 식당문제를 제가 좀 거론하고자 하는 거예요. 그 식당이 이제 5개 업소라고 그랬나요, 지금?

○ 성복용 위원 5개 업소 중에 사실 좀 번거롭지만 쌀축제에서 그 가마솥 밥으로 밥은 주지만 그래도 그거 뭐 추어탕이니 순댓국이니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 어려움은 있어요, 어려움은 있는데.

앞으로 쌀밥집이 2군데 내지 이 정도는 쌀밥집을 좀 해야 되지 않을까? 네? 쌀축제에 와서 뭐 미꾸라지국 먹으러 오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우리가 이거 쌀을 홍보하는 게 목적이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다른 부수적인 부분도 들어가야 되지만 식당은 그래도 쌀밥집이 좀 있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데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지요. 뭐 식권이 쌀밥 한 그릇 먹을 수 있는 돈은 안 되겠지만, 뭐 7,000원이니 6,000원이니 이렇게 맞춰서 식권이 발행되다 보면 그런 부분도 조정이 돼야 되고.

그래도 우리는 사실 올라가서 색다른, 다른 식사를 하는 것도 좋지요, 우리 지역민들은. 그러나 외지에서 쌀축제 구경을 오시는 분들은 그래도 내려와서 쌀밥 한 그릇 먹고 갔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이런…… 뭐 바깥으로 나오면 있기야 있지만 그래도 축제장이 쌀축제장이기 때문에 그런 거를 지금 당장 하라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문제가 좀 있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쌀밥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어서 정당한 가격을 받고 밥집을 하는 거, 이런 것도 한번 연구를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소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성복용 위원 아니, 이제 검토를 해서 하라는 거지, 그 어느 단체를 위해서 쌀축제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 성복용 위원 지금 단체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 그러는데, 쌀축제가 어느 단체를 위해서 한다 그러면 그건 말이 잘못되는 거고. 그 가마솥 밥 2,000원 짜리 하는 거는 이벤트성으로, 뭐 그게 남는지, 안 남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거고.

○ 성복용 위원 사실 그때 줄 섰다가 못 먹는 사람은 쌀밥을 못 먹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참여를 못 한 분도 외지에서 내려왔을 때 거기서 그냥 편안히 쌀밥 먹고 갈 수 있는 이런 자리를 앞으로 좀 마련해 보라는 이런 의미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 성복용 위원 네, 연구를 좀 어렵지만 하셔 가지고 어차피 쌀축제에 맞는 식당도 있어야 되지 않느냐 이제 이런 의미거든요?

○ 성복용 위원 그러니까 참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영순 더 질의하실 위원님?

네, 김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문자 위원 그 가마솥 밥이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씀인데, 작년에 그 가마솥 밥 때문에 욕 무진장 먹으셨잖아요? 그렇죠, 소장님?

줄을 서, 수요는 안 되는데, 그 밥이 준비가 다 안 됐는데 수요는, 사람들은 줄을 서서 기다리고, 반도 못 먹고 돌아서고. 이래서 제가 욕 엄청 먹었습니다. 저도, 올라가 가지고. 왜 이렇게까지 받느냐, 차라리 어느 정도 양이 준비됐으면 그 인원만 줄을 서게 하든지. 그것 때문에 아마 작년에 말이 상당히 많았었는데, 올해는 어떻게 계획하세요?

○ 김문자 위원 글쎄요.

○ 김문자 위원 어우, 작년에 욕을 많이 먹었어요, 저희가.

○ 김문자 위원 그리고 그 양이 대충 이제 어느 정도가 나오는지 아시잖아요?

○ 김문자 위원 그래서 그 인원만 좀 받아서 욕 안 먹게 좀 해 주세요.

○ 김문자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영순 소장님! 그 쌀 부스(booth), 쌀 파는 데.

○ 위원장 한영순 그게 올해도 그쪽인가요? 주차장으로?

○ 위원장 한영순 네.

○ 위원장 한영순 축제장 정문에서 들어가면 바로 쌀 부스(booth)?

○ 위원장 한영순 저쪽 문?

○ 위원장 한영순 배치를 바꿨다?

○ 위원장 한영순 저기 그,

○ 위원장 한영순 그러니까 정문에,

○ 위원장 한영순 그러니까 정문에서 들어가면서 그 부스(booth)를 두며 안 되고요?

○ 위원장 한영순 아, 왜냐하면 정문에서 들어가셔서 그 부스(booth)까지 가기까지 그 틈이 있잖아요?

○ 위원장 한영순 그러다 보니까 모르는 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니까, 그러면 그 알 수 있게 어떤 팻말을 하든 그렇게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올해는.

○ 위원장 한영순 그러니까 고생은 하시는데, 전부 위원님들이 지금 염려하는 것은 쌀을 좀 더 부각시키자는 그런 의도에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농업테마파크 있잖아요?

○ 위원장 한영순 보니까 식당하고 숙박시설 그 임대계약이 미완료 돼서 6차에 걸쳐 가지고 지금 공고를 하셨거든요?

○ 위원장 한영순 20%를 할인해서 공고하셨는데, 어떻게 계약이,

○ 위원장 한영순 네.

○ 위원장 한영순 이거 50% 다운시킨 건가요?

○ 위원장 한영순 다른 거는 운영을 못 하는,

○ 위원장 한영순 지금 현재까지 그 농업테마공원을 이용한 인원수를 혹시, 요새 입장료가 없어서 알 수 있는가,

○ 위원장 한영순 그중에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분도,

○ 위원장 한영순 아직까지는 없는 거죠?

○ 위원장 한영순 아니, 어떤 분이 숙박을 자기가 했는데 처음으로 했다라고 말씀하셔서,

○ 위원장 한영순 네, 이상해 가지고 지금 물어보는 거거든요?

○ 위원장 한영순 네. 그래서 지금 꽤 됐는데, 지금 보니까 숙박시설이나 식당가가 아직까지도 안 됐나 싶어 가지고 한번, 제가 이거 행정사무감사했던 부분이라 한번 짚어봤는데요.

저희 이천시 예산이 상당히 들어가 있는 부분이니 만큼, 잘 될 수 있도록 소장님이나 우리 과장님들이 신경을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한영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유상규 소장님과 과장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내 정리)

○ 위원장 한영순 다음은 의회사무과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설명이 있겠습니다. 심규원 의회사무과장님은 소관사항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한영순 심규원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의회사무과 301쪽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의회사무과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심규원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1시 30분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0분 회의중지)

(13시29분 계속개의)

○ 위원장 한영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속개를 선포합니다.

○ 위원장 한영순 다음으로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김만식 예산공보담당관님은 나오셔서 제안설명과 소관사항에 대하여 일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한영순 김만식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전문위원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이상년 전문님 나오셔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한영순 이상년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예산공보담당관 소관 수정예산안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예산공보담당관 소관 수정예산안 38쪽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예산공보담당관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 위원장 한영순 다음으로 안전행정국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박치완 안전행정국장님은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한영순 박치완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이 있겠습니다. 먼저 세입부분 34쪽에서 35쪽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세출부분 안전총괄과 40쪽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안전행정국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박치완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한영순 다음으로 복지문화국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이종명 복지문화국장님은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한영순 이종명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사회복지과 42쪽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복지문화국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종명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한영순 다음은 산업환경국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이한일 산업환경국장님은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한영순 이한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농정과 44쪽에서 45쪽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산업환경국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이한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한영순 다음으로 지역개발국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이종원 지역개발국장님은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한영순 이종원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건설과 47쪽에서 48쪽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인영 위원님.

○ 김인영 위원 국장님! 시ㆍ도 9호선에 대해서 5억 원 이렇게 특별교부세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내년에 준공계획으로 알고 있는데요. 몇 월하고, 추가사업비는 얼마가 더 필요한 겁니까?

○ 김인영 위원 내년 말까지죠?

○ 김인영 위원 그 7억 원만 본예산에서 세우면 말까지 안 가도 가능하죠?

○ 김인영 위원 네, 고맙습니다.

○ 위원장 한영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지역개발국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종원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협의를 위해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45분 회의중지)

(14시46분 계속개의)

○ 위원장 한영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속개를 선포합니다.

상정된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출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이에 대하여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155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