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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4회 이천시의회(제2차정례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이천시의회사무과


일 시 : 2008년 12월 1일(월) 오전 10시 1분 개식


제114회 이천시의회 제2차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 국 가 제 창

4.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심관보)


(10시 01분 개식)

○ 의사팀장 심관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14회 이천시의회 제2차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 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음악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녹음 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시민이 함께 하는 열린 의정 구현을 위한 이천시의회 제2기 1일 명예의원 위촉장 수여식이 있겠습니다. 호명받은 명예의원께서는 단상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라며, 의장님께서는 단상으로 내려오시기 바랍니다. 위촉장은 읍·면 순서에 의하여 수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호법면 한덕찬 님, 호법면 엄기연 님, 마장면 이규동 님, 마장면 신경순 님, 모가면 송오석 님, 모가면 김숙자 님, 설성면 원종규 님, 설성면 김양순 님, 율면 성기홍 님, 율면 이현옥 님 이상 열 분이십니다.

위촉장. 호법면 한덕찬 님. 귀하를 시민이 함께 하는 열린 의정구현을 위한 이천시의회 제2기 1일 명예의원으로 위촉합니다.

2008년 12월 1일. 이천시의회 의장 이현호.

위촉장. 호법면 엄기연 님.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위촉장. 마장면 이규동 님.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위촉장. 마장면 신경순 님.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위촉장. 모가면 송오석 님.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위촉장. 모가면 김숙자 님.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위촉장. 설성면 원종규 님.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위촉장. 설성면 김양순 님.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위촉장. 율면 성기홍 님.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위촉장. 율면 이현옥 님.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전체 차렷. 경례. 명예의원님들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현호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 의장 이현호 존경하고 사랑하는 20만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이천시 발전을 위하여 시정수행에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조병돈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천시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각 언론사 기자단 여러분과 항상 시정에 관심을 갖고 찾아 주시는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김없이 추운 겨울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고, 금년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제114회 제2차정례회에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올 한해도 이천시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행정부 공직자 여러분에게 감사와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한 해를 되돌아 보면서 많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와 실적이 있었습니다. 문화관광분야에서 도자기 축제와 쌀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 교육부분에서 는 평생학습축제, 경기도 교육연수원 유치, 이천영어마을 개원과 특히 환경분야에서 광역자원회수시설 준공은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비선호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지자체간의 협의와 지역주민의 설득과 합의를 도출해 갈등을 극복한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이천의 자랑거리입니다.

김문수 경기도 지사님께서는 준공식 축사에서 이천의 자랑만이 아닌 세계적인 그린센터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 시설을 이천의 도자기 이상으로 더 유명해 지도록 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시작부터 준공까지 6년간 모든 열정을 바친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주민의 대표자로서 이해와 타협을 이끌어 내신 의원님께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금 전 세계는 미국의 금융위기로부터 시작된 경기침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더구나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우리 경제는 그 끝을 알 수 없는 침체의 길로 느끼며, 언제 회복이 될지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지금까지의 어떤 경제위기 보다도 지금의 난관을 극복하는 데 더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위기에 취약한 서민, 중소기업, 자영업자, 실업자 등 관심과 배려가 더욱 필요한 때라 생각됩니다.

현재의 위기를 개혁의 기회로 삼아 오늘의 고통을 내일의 기쁨으로 만들어 가도록 다 함께 지혜와 슬기를 한데 모아야 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어려운 시기에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들이 이해와 아픔을 같이 하는 메시지는 모든 시민에게는 희망이 될 것입니다.

한자에 들을 ’청‘이라는 글자가 있습니다. 진정한 듣는 것을 ’청‘이라고 합니다. 글자의 모양을 보면 임금의 귀로 두 개의 눈도 모자라 10개의 눈처럼 듣고 마음을 한 가지로 모아 듣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듣고서야 비로소 상대방을 동감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이번 제2차정례회는 금년도에 추진해 왔던 사업을 마무리 하고, 또한 2009년도 예산안 4,800억 원에 달하는 새해 예산안도 심의하게 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금년도의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보시고 내년도 예산편성 또한 진정으로 시민을 생각하면서 20만 시민 모두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위해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를 드립니다. 아울러 행정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2009년도 예산 심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충실한 자료 제공과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시민의 공복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이천시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주시고, 공직자 여러분 또한 내년도 살림살이와 사업을 준비함에 있어 미래지향적인 도시 건설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현명한 시책을 펼치시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난 11월 26일 아침 텔레비젼 매체에서 미국의 백혈병 소년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백혈병에 걸려 2주밖에 살 수 없었던 한 소년이 소외된 이들에게 선물을 남기고 떠나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는 내용으로 잠시 방송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백혈병에 걸려 11살의 어린 나이에 짧은 생을 마감한 브랜든 군은 마지막 소원이 무엇이냐는 말에 뜻밖의 대답은 병원에 다녀오면서 길거리에서 만난 노숙인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배불리 먹게 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린 소년의 감동적인 소식이 미국 시애틀 방송을 통해 전해진 뒤에 사랑의 물결이 몰려오기 시작했지만 정작 브랜든 군은 6대의 트럭을 채운 많은 음식과 6만 달러가 넘는 현금이 모두 나누어지는 것을 보지도 못한 채 지난 21일 숨을 거두었습니다.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들려온 한 소년의 아름답고 안타까운 사망소식에 지금 미국이 감동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경기가 어려워져 올해는 유례 없이 추운 연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불우이웃들과 소외계층에 조금 더 배려를 하는 것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소외 받고 어려운 계층에 대한 도움의 손길은 이들에게 자신이 사회적 관심과 애정으로부터 멀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해줌으로써 스스로를 추스르는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이들에게 도움을 손길을 주는데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제111회 임시회에 이어 이번 정례회에서도 명예의원 열 분을 위촉하였습니다. 사회적으로 덕망 있고 존경받는 분들을 이천시의회 1일 명예의원으로 위촉하여 시정 추진사항은 물론 의회의 기능에 대하여 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이해를 돕고자 하는 것으로 오늘 위촉된 명예의원님들께서는 우리 시 의원님들의 의정 활동하시는 사항을 참관하시고, 우리 시 발전을 위해 좋은 고견을 주시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 해보다 바빴던 무자년 한해도 어느덧 한달 여 남짓 남았습니다. 우리 모두 올 한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새해에도 새로운 마음으로 분발하여 창조적변화를 추진함으로써 20만 이천시민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의회와 행정부가 다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끝으로 추워지는 겨울 날씨에 여러분 모두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팀장 심관보 이상으로 제114회 이천시의회 제2차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0시 12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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