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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회 이천시의회(임시회)

자치행정(산업건설위원회와연석회의)위원회회의록
제2호

이천시의회사무과


일 시 : 2009년 2월 19일(금) 오전 9시 59분

장 소 : 상 임 위 원 회 실


의사일정
1. 2009년도 주요업무 및 시정질문 추진상황, 행정사무감사결과 추진상황 보고 청취의 건


심사된 안건
1. 2009년도 주요업무 및 시정질문 추진상황, 행정사무감사결과 추진상황 보고 청취의 건(자치행정국 소관)(이천시장 제출)


(09시 59분 개의)

○ 위원장 김학인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부의장님께서는 오늘 행사가 여러 가지가 있는 관계로 의장님이 참석하지 못하는 행사에 잠깐 대신 참석하고 바로 오신다고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5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자치행정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오늘 명예의원 참석하신 세 분 인사를 하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사면에서 오신 김태현 명예의원님.

○ 1일 명예의원 김태현 안녕하십니까?

○ 위원장 김학인 그리고 호법면에 박병재 명예의원님.

○ 1일 명예의원 박병재 안녕하세요.

○ 위원장 김학인 마장면에서 오신 박영학 명예의원님.

○ 1일 명예의원 박영학 안녕하세요.


1. 2009년도 주요업무 및 시정질문 추진상황, 행정사무감사결과 추진상황 보고 청취의 건(자치행정국 소관)(이천시장 제출)

○ 위원장 김학인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주요업무 및 시정질문 추진상황, 행정사무감사 결과 추진상황 보고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자치행정국 소관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계관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자치행정국장 윤희문입니다. 평소 존경하옵는 김학인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과 오늘 또 세 분의 명예의원님들을 모시고 2009년도 자치행정국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나누어 드린 유인물 자치행정과 직제 순에 의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 2쪽이 되겠습니다. 기본현황 또 주요업무, 2009년도 주요업무, 시정질문·답변 추진계획, 또 행정사무감사 결과 조치 사항 등의 순서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쪽 기본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4쪽 방범용 CCTV 설치 및 통합관제센터 구축이 되겠습니다. 사업개요는 2008년 1월 1일부터 2009년도 6월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범용 CCTV 41대에 대해서 설치를 하는데 방범용 31대, 차량인식용 10대가 되겠습니다. 통합관제센터를 1개소 경찰서 2층 상황실에 설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기 방범용 CCTV설치는 23대를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 업체선정이 완료가 됐고요. 6월까지 이 사업을 완료토록 할 계획입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자전거이용 활성화가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총예산이 1억 5,000만 원이 섰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고, T/F팀을 구성했고, 금년도에 이용 활성화에 따른 조례까지 제정을 했습니다. 또 전 직원 자전거 타기의 날 지정 운영 등을 했습니다마는 3월이내에 상해보험을 가입토록 이렇게 하고요. 또 시민단체 홍보를 통해서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여건조성을 위한 새로운 인사운영이 되겠습니다. 사업개요로는 능력과 실력 위주의 모두가 공감하는 인사제도를 정착토록 하고, 새로운 보고체계 도입으로 간부공무원 책임행정을 강화하고, 열심히 일하는 여건조성을 위한 과감한 인센티브 도입을 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추진실적으로는 근무평정제도 시행으로 공정성과 타당성을 보완하고, 또 간부공무원 책임행정 강화를 위한 대면보고사업을 확정토록 하며, 거기에 대한 금년도 계획으로써는 능력과 실력 위주의 모두가 공감하는 인사제도를 정착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반기마다 되어 있던 것을 분기별 평가로 주요활동에 대한 관찰과 기록 유지를 통해서 평정결과의 공정성을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간부공무원의 권한 및 책임행정을 강화토록 할 계획입니다. 정책결정사항 등 대면사업으로 보고사항을 확정토록 할 계획입니다. 또 열심히 일하는 여건조성을 위한 과감한 인센티브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통한 조직역량 강화가 되겠습니다. 금년도 예산이 총 5억 600만 원이 되겠습니다. 하단부를 보시면 리더쉽 강화교육해서 5급 간부 공무원해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에 대해서 교육을 강화하고, 외부기관 위탁전문교육 외국어 교육, 사이버 교육, 신규자 교육 등을 통해서 역량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일하는 직장문화 활성화 방안이 되겠습니다. 사업개요는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 또 해외연수, 역량강화교육, 한마음 한뜻 체육대회, 또 자녀수당 지원, 직장보육시설 운영 등이 되겠습니다마는 추진계획으로써는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이 1,120명, 공직자 해외연수 이 부분은 금년도에 여러 가지 여건에 따라서 상당히 강화하고 있는 이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80명에 대한 대상을 잡아놓았습니다마는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그 다음에 공직자 한마음 역량강화 교육해서 전 직원에 대해서 9월, 10월에 할 계획입니다. 또 9쪽을 보시면 전직원 한마음 한뜻 체육대회 해서 금년도에 체전 등이 다 끝나고 하면 또 직원들 화합의 한마당을 간소하게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 다음에 직장동호회 활성화, 직장보육시설 운영 등이 되겠습니다.

10쪽이 되겠습니다. 위원님들 기히 아시겠습니다마는 4월 8일 경기도 교육감선거가 있습니다. 전액 도비로 하는 데요. 이와 관련돼서 자치행정과에서 과거에 저희가 선거를 하는 것하고 똑같이 합니다. 그래서 이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선거인 명부작성이 3월 20일부터 3월 24일, 후보자 등록, 또 선거인 명부확정이 2009년 4월 1일, 또 투표소 설치, 투표일이 2009년도 4월 8일입니다마는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서울시 교육감 선거의 예를 보더라도 투표 참여가 저조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그런데 홍보를 많이 해서 참여률이 많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쪽이 되겠습니다.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내용입니다. 권영천 부의장님께서 해 주셨습니다마는 종합운동장, 시민회관, 문화예술회관, 설봉공원 등 각종 시설물을 통합하여 관리할 계획은 없느냐 이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공단이라든가 공사라든가 이런 것을 설치해야 될 그럴 사항이기 때문에 상당히 정책적으로 중요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현황자료를 수집을 해서 그 검토결과에 따라서 추진방향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12쪽이 되겠습니다. 김문자, 김태일 의원님께서 축제를 더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전담팀을 구성할 용의는 없느냐 이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별 축제의 성격과 지역특성을 검토하고 또 해당축제에 관련 부서를 통해서 운영 주최 및 지역주민들의 종합적인 의견을 수렴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공통적인 부분이 있고 또 개별적인 특성이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공통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공유를 하는데 다 통합해서 이렇게 한다는 것은 상당히 우리가 테크닉이 필요할 것 같은 이런 느낌이 듭니다.

13쪽이 되겠습니다. 가칭 문화사업소 설치·운영 계획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는데요, 문화예술회관 운영을 통한 문화사업소 설치·운영 계획은 어떠냐 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지금 현재 방향은 이렇게 잡고 있어요. 전문분야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전문분야가 있고, 관리분야가 있고 그런데 그 중에서 또 총괄적인 또 관리분야, 그러니까 사업소장이, 문화사업소면 사업소장이 되겠지요. 그런 부분은 상당히 전문분야가 필요하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 조명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전문자가 또 필요합니다. 그 네 사람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약직으로 뽑았어요. 그래서 그런 방향으로 지금 사업소를 설치해서 운영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는 것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기피, 격무부서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저희가 김태일 의원님 질문해 주신 것 고맙게 생각하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각 시·군에 인센티브를 어떻게 주고 있는지, 또 우리 격무부서는 지금 어디냐 그것을 자체적으로 또 선별을 해야 됩니다. 또 그런 부분을 통해서 상당히 인센티브를 제공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문화관광해설 통역사 근무조건 개선 강구해서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했을 때 있었는데 지금 현재 세 분이 있어요. 아시겠지만 나오꼬라고 일본어 통역, 중국어 이선화 통역, 김미옥 영어 통역 그렇게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현재 근무조건은 2004년 채용 당시와 같이 비전임 마급에 해당하는 연봉으로 1,500만 원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4년 정도가 지났는데도 어떤 개선없이 그대로 있느냐 이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조치의견으로써는 행정안전부의 개정취지와 같이 시간 계약직 공무원 처우를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이 법이 입법예고한 바와 같이 다음 장 16쪽을 보시면 타 시·군의 수준을 맞추어서 마급에 상향되는 근무조건 운영이 필요하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래서 추진계획으로써는 비전임 마급에 상향된 근무조건 운영을 필요로 하고, 또 각 수당 및 각종 혜택 등의 처우개선을 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2008년도 7월 23일 개정된 지방계약직 공무원 규정에 따라서 연가, 병가, 공가 등 특별휴가를 실시할 수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 내용이 없었는데 그 내용이 새로 개설이 됐고요. 그 다음에 또한 지방계약직 공무원 규정에 따라서 가족수당, 자녀학비보조수당, 초과근무수당, 연가보상비, 정액급식비, 직급 보조비 등을 근무시간에 비례해서 지급하고 있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7쪽에 시민생활과 소관이 되겠습니다. 18쪽은 유인물로 갈음하고요. 19쪽에 종합복지타운 조성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건축면적이 8,735㎡가 되겠습니다. 사업기간은 2006년 7월부터 2009년 4월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공정은 46%가 되겠습니다. 총 사업비는 62억 8,6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2009년도, 개관을 2009년도 5월 말 정도나 6월 초 이렇게 저희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요. 이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쪽이 되겠습니다. 자원봉사자 모집운영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금년도 4월, 5월에 우리 비엔날레가 있고, 또한 5월 9일에 경기도체육대회가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돼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야 됩니다. 그래서 자원봉사자 소요인원을 한 3,000명 정도로 보고, 제55회 도민체전 체육대회에서 급수안내 등 13개 분야 그래서 사업추진계획을 모집, 선발 또 발대식 및 배치교육 또 해단식 및 봉사평가 등 해서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1쪽이 되겠습니다. 자활사업입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저소득층에 대해서 자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원대상은 조건부 수급자와 자원특례자, 일반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 되겠습니다마는 2009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사업내용은 시장진입형, 인턴형, 사회 일자리형, 근로유지형 등으로 구분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부분은 22쪽을 보시면 현재 추진 실적으로는 과거 추진실적이 되겠습니다. 근로유지형, 사회 일자리형 해서 했는데요. 금년도에 대상이 한 30명 되는데 현재 한 26명 정도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3쪽이 되겠습니다. 긴급 복지지원·위기가정 무한 돌봄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경기도 특수시책이기도 한데요. 전체 사업비가 7억 5,400만 원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2008년도 우리가 지원실적은 73세대에 1억 1,705만 9,000원을 했습니다. 의료비, 생계비, 교육비 등이 되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지난 번에 지사님이 이천에 오셔가지고 동부권에 실무자들하고 간담회도 한 바가 있습니다.

24쪽 공공근로사업입니다. 연 인원이 1만 4,175명, 1일 평균 63명을 잡고 있습니다. 금년도 투자계획이 6억 6,9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추진실적은 지난해 추진실적을 이야기 하는데요. 금년도에는 예산자체가 그 정도에 못 미치기 때문에 그 정도의 성과는 거두기가 ……, 생각됩니다마는 공공근로 수요가 증가가 되면은 사업비 증액은 검토토록 할 계획입니다.

서재호 의원님께서 지역사회복지계획 중간 평가실시를 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 이런 아주 좋은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이천시지역사회복지 중기계획 수립 후 중간평가 과정과 결과물, 그리고 평가결과에 따른 이천시 사회복지의 정책방향을 결정해야 된다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27쪽을 보시면 사회복지 중기계획을 2006년도에 수립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연차별 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시행결과를 취합해서 자체적으로,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자체평가에 의한 것은 상당히 또 미흡한 부분이 많을 거예요. 그래서 보건복지부 평가기준이 있을 것입니다. 그 평가기준을 기준으로 해서 우리 자체적으로는 어느 정도 수준에 가있는가 라고 하는 부분을 자체적으로 평가해 보도록 하고, 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복지업무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므로 국·도비 요청이라든가 이런 것이 정책적으로 대규모 해 주지 않으면 참 어렵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남부권 종합복지관 건립입니다. 오성주 의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내용입니다만 이 부분은 예산이 약 한 60억 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도 29쪽을 보시면 한 20억 원 정도를 지금 어디서 가져올 수 없느냐 이런 말씀도 있으셨습니다만 여하튼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 가지고 추진할 그럴 계획으로 있습니다.

30쪽에 보시면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님들께서 새로 하는 노인종합복지관이 또 장애인복지관, 여성회관, 어린이 도서관 전용면적 등 하는데 노인복지관 같은 경우 부족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좀 활용을 하고 그 장소가 부족하다라고 하면 그때 가서 타 장소를 또 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있는 것을 내실 있게 활용토록 우선 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음은 32쪽에 사회복지과가 되겠습니다. 34쪽이 되겠습니다. 고령화사회 대비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이 되겠습니다. 예산은 212억 7,800만 원이 2009년도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34쪽 하단을 보시면 노인복지 부분은 재가노인 복지증진이라든가 노인여가 복지증진, 노후 소득보장 뭐 여러 가지 분야가 있습니다만 그와 관련되어서 예산이 상당히 많은 부분입니다.

35쪽 중간에 보시면 추진실적이 나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작년도에 우리가 여러 가지 사업을 하면서 추진을 했던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노인요양시설 운영 지원 또 노인요양시설 기능보강, 노인 장기요양보험 제도 시행 및 내실화. 특히 36쪽을 보시면 재가 노인복지사업 이 부분이 지금 상당히, 사업이에요. 사실은요. 그래서 독거노인한테 파견사업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차질이 없도록, 또 노인 돌보기 같은 경우,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경로당 시설정비사업, 그 다음에 65세 이상 노인들한테 주는 노인수당 그것이 노인들한테 상당히 인기가 좋은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37쪽이 되겠습니다. 민주공원 조성 및 죽당리 자연장지 조성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크게 두 가지로 예산이 지금 31억 3,600만 원이 되어 있습니다만 민주공원은 19억 3,900만 원 전액 국비가 되고요. 자연장지 조성은 11억 9,700만 원 국비, 도비, 시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민주공원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MOU를 체결하고, 조직, 8명에 대해서 정원을 주었어요. 행자부에서요. 그래서 그 8명을 갖고 전액 국비로 사업소를 설치해서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것은 돈 주는 양에 대해서만 사업을 하겠습니다. 죽당리 자연장지 조성은 당초사업계획대로 이상 없이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진입로 부분을 개설을 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마는 그런 부분을 다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38쪽 부분도 그와 관련된 사업이 되겠습니다.

39쪽이 되겠습니다. 여성의 사회 참여 및 권익 증진. 이 부분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성 부분은 13억 7,700만 원의 금년도 예산이 되겠습니다. 국비, 도비, 시비 등이 되겠는데요. 추진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고요. 40쪽을 보시면 추진계획이 있습니다.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경제활동 지원체제 강화, 여성의 인권보호 및 복지 향상 또 그 다음에 건전가정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지원 등 사업이 되는데 금년도, 다문화가족에 대한 금년도는 그 사업이 생소하지는 않습니다마는 강조되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만, 금년도에 여성들의 희망이었던, 또 꿈이었던 여성회관을 신설함에 따라서 여성들이 상당히 각종 교육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활성화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에 41쪽 보면 공보육 기반 조성 및 다양한 보육 서비스 제공 등이 되겠습니다. 사업개요를 보시면 국·공립보육시설 기능보강사업, 또 정부지원 보육시설 지원, 보육료 지원사업 확대 또 사업비가 이것이 145억 2,300만 원이에요. 상당히 이 부분도 예산이 많습니다. 추진실적은 지난해에 추진실적이 되겠습니다. 42쪽 보시면 추진계획이 금년도에 국·공립시설 확충, 부발주공어린이집에 일전에 예산편성 시 보고드렸던 그 부분을 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보육시설 운영 확대 지원 또 2009년도 보육비 지원대상 책정 및 지원 등이 되겠습니다. 지난번에 하이닉스에서 3교대 근무시간에 맞춘 국·공립보육시설을 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어요. 부지 선정을 하면 도비를 지원하겠다 라고 했던 것이 지사님이 하셨던 말씀입니다. 그래서 자체 부지를 마련했는데 부지가 상당히 어려움이 있어요. 하이닉스, 당신들 보고 부지를 해라. 그런데 그 인근이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사안이 현안사항이 되어 있다는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그 다음 장애인을 위한 문화복지 환경 조성. 이 부분도 124억 8,600만 원의 예산이 소요가 됩니다만 금년도 추진계획으로는, 44쪽이 되겠습니다. 장애인 인권 증진을 위한 행사 지원 또 장애인 의료비 지원 또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 또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차량운행 지원, 저소득 장애인 소득보장 지원, 또 장애인 재활치료 및 활동보조사업 추진,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 운영 등여러 가지 사업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최근에 아마 양천구에 공무원 한사람이 뭐 26억 원을 횡령했느니, 어제 오늘 뉴스에 계속 나오던데 우리도 자체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없어야 되는데 참 상당히 딱한 것 같아요. 서울시에는 이 부분에 전체적인 감사를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우선 자체적으로 점검을 하고 있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45쪽 청소년의 건전 육성 및 활동 지원이 되겠습니다. 지금 금년도 예산이 9 억 1,200만 원이 됩니다. 46쪽을 보시면 청소년 공부방 운영 8개소, 또 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지원, 또 청소년 문화의 집 운영, 또 청소년 건전생활 활동 행사지원, 뭐 성년의 날 뭐 순례 대행진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전개해서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47쪽이 되겠습니다. 결식아동 급식 지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48쪽을 보시면 추진계획이 있습니다. 토요일, 공휴일, 봄방학 급식 지원을 하고, 주부식 배달 지원, 또 단체급식소 지원 등 해서 이 부분도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49쪽입니다. 지금 김학인 위원장님께서 율면 노인복지회관 건립에 대해서 설치할 의향이 있느냐 라고 하셨던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율면에 지금 65세 이상 인구가 27%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성복용 의원님께서는 화장장 건립. 이것은 참 아주 중요한 시책사업입니다. 그래서 이것 이 부분은 근거, 근거는 각 지자체마다 하나씩 하도록 되어 있고,이 부분이 우리가 이것도 앞으로 가면 국·도비 지원이 줄어들어요. 그래서 뭐 한 말로 정부시책이 지원할 때 예산을 받아야 돼요. 그것이 지나면 예산을 안 주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예산이 듭니다마는 장소, 어디 하느냐 이런 부분이 문제예요. 그래서 이 부분은 하여튼 상당히 우리가 공모를 통해서 하고 또 인센티브 준다든가 이런 방법뿐이 없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마는 아주 중요하면서도 민감한 문제이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빨리 계획을 세워서 수립해야 되리라고 보고 또 그렇게 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문화 가정 지원을 통한 통역사 활용. 아주 좋은 말씀을 박순자 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셨는데 현재 통역사가 3명, 영어, 일어, 중국어 이렇게 있는데 다문화가정을 위해서 보조단체인 여성단체협의회 등을 통해서 멘토링 발대식을 하도록 하고 또 그 부분은 축제 같은 경우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사용할 소지가 많이 있잖아요. 본인들도 또 와주면 좋고, 그래서 추진토록 할 계획입니다.

공립보육시설 확충 및 종사자 자질 제고해서 서재호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우리 시에 보육시설이 152개소입니다. 국·공립, 민간, 가정, 직장해서 있습니다만 이천시 국·공립 보육시설 현황을 56쪽에 참고를 하시고요. 앞으로 추진계획으로 국·공립보육시설 확충해서 부발 주공임대아파트 거기에 하나 설치할 그럴 계획으로 있습니다. 참고로 국·공립보육시설이 유류대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데 지난번에 이 행사에 제가 참석을 했었어요. 그래서 금년도 조금 지원을 해 주었다고 했더니 그 원장님들이 다 참석을 하셨던데 대단히 고마워하더라고요. 그래서 상당히 많은 돈은 아니지만 현지에서 아주 고맙게 생각한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운영. 원거리 이용자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고 또 이 운영을 좀더 활성화시키고 재검토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복지관이라든가 효양동산 활용상황 등 권역별 시설 수요가 증가됨을 고려해서 확충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사회복지시설 관리 철저. 이 부분이 복지시설 관리를 참 잘 해야 됩니다. 많은 저기에서 관리를 잘 해야 되는데 하여튼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좋은 말씀 해 주셨는데 생활시설이라든가 지역사회 재활시설 등에 대해서 점검을, 특히 보조복지시설 같은 경우 철저히 점검토록 하고요. 노인복지시설 확충에도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0쪽에 민원봉사과가 되겠습니다. 62쪽이 되겠습니다. 사전심사제 및 실무종합심의회 운영. 2008년도 운영실적이 6,655건이 되겠습니다마는 서류접수가 175건, 즉시상담이 6,480건이 되겠습니다. 1일 평균 한 27건 정도 되는데 실무종합심의는 250회 매일 개최를 하게 됩니다. 심의건수가 3,297건인데 오늘 접수가 되면 오늘 저녁시간에 6시 그때면 심의를 합니다. 그래서 당일 건은 빨리 빨리 그래야지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그 밑에 보시면 실무종합회의에서 매일 18시에 개최 접수당일 심의를 완료한다라고, 빨리 친절하게 원스톱으로 이것이 아마 민원인들한테는 가장 좋은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63쪽이 되겠습니다. BK민원실 만들기. 이게 베스트 카인드. 그러니까 최대 한 친절하다라고 해서 BK민원실이라고 자체적으로 했는데요. 이것은 종합민원실에서 그린 환경이라든지, 스마일, 또 친절한 선발대회, 또 민원편의 everything, 또 민원응대교육, 매일 아침에 교육을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민원도우미화 등을 해서 정말 기쁨 주는 행정서비스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가 되겠습니다. 저희가 필지수가 20만 9,300필지가 되겠습니다. 상반기가 5월 29일, 하반기가 10월 30일까지를 하는데 금년도 예산은 2억 700만 원이 되겠습니다. 특성조사를 하고, 지가 열람 및 의견처리를 하고 또 결정·공시토록 하겠습니다.

65쪽 영구 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입니다. 이 사업비가 6억 8,2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적측량 결과도가 7만 8,920매, 이에 대해서 2월 초부터 6월까지 사업을 스캔이라든가 해서 업자 선정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66쪽 세무과가 되겠습니다. 지방세 징수목표 달성 총력 추진이 되겠습니다. 2009년도 저희 도세가 1,092억 8,700만 원, 시세가 1,148억 원해서 2,240억8,700만 원이 목표가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자체로 4억 1,200만 원이 있는데요. 추진계획, 69쪽을 보시겠습니다. 69쪽이요. 지방세 목표액이 분야별로 있습니다. 도세, 시세해 가지고. 우리가 예산을 요즘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과연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가 라고 하는 부분이 특히 도세 같은 경우는 등록세라든가 이런 부분이 취득세라든가 이런 부분 때문에 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이 어렵지 않을까, 이런 도세 목표는 달성하기 어렵지 않을까 이런 걱정을 저희가 하고 있고요. 시세는 작년대비해서 큰 무리 없이 금년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저희가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해서 금년도 징수목표액이 차질 없도록 하겠습니다.

70쪽이 되겠습니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이 체납액이 항상 어려움이 있는 데요. 이 체납액 이월 체납액 199억 800만 원 등 또 결손액, 체납액, 실제 체납액이 138억 4,500만 원이 됩니다마는 이 부분도 체납액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72쪽이 되겠습니다. 안정적인 세외수입 확충이 되겠습니다. 세외수입에 대해서, 지방 우리가 재정형편이 넉넉하려면요, 세외수입이 많이 들어와야 돼요. 세외수입이요. 그래서 다른 것은 거의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것이고 세외수입이 많이 들어와야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경상적 세외수입이라든가 임시적 세외수입이 징수목표, 달성은 물론 그 이상 능가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74쪽이 되겠습니다. 개별주택가격 결정고시가 되겠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1억 7,300만 원이 있습니다마는 우리가 2009년도 사업량이 개별주택이 1만 9, 555호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주택특성조사라든가 검증, 의견제출, 공시 이런 식으로 해서 가격결정·고시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태일 의원님께서 인구증가를 통한 이천시 세외수입 증대방안을 말씀하신,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관내 의사, 한의사, 약사 등이 총 238명이 있습니다마는 간담회를 개최한다든가 그래서 자율적으로 이천으로 와서 거주하도록, 이천에서 돈만 벌어가지고 쓰는 것은 서울 가서 전부 쓰고, 그런데 문제가 학교가 여기에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 문제인 것 같아요. 하여튼 이 부분은 저희 뿐이 아니라 시민들 모두가 그런 분위기가 같이 조성되도록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76쪽이 되겠습니다. 78쪽 보면 2009년도 국유재산 실태조사가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1,900만 원 정도 예산이 섰는데 2개월, 금년도에 데이터베이스 등을 구축토록 하고, 그래서 무단점유 또 대부료 납부 등을 조사해서 차질 없도록, 이것은 매년 하기 때문에 국유재산은 완벽한 궤도에 올라가 있습니다.

80쪽에 문화예술회관 건립입니다. 여기에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거의 마무리 단계예요. 지금 현재 한 97% 정도가 돼 있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마무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문제점 및 대책 나온 것이 있습니다. 물가변동 증가에 따라서 사업비 추가 확보가 필요한 실정이나 시공사와 협의 조정하여 감액조치 예정이다 이런 자료를 만들었는데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30일 정도 지연되면 현행법에서요. 물가상승률을 갖다가 지원해 주도록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90일이지요. 3개월. 그것에 대한 요구가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물가가 올라가니까. 그러면 요구가 들어오면 우리가 조달청에 또 의뢰를 해요. 원가절감, 그것을 또 시공사와 협의해서 그 10억 원을 달라고 하면 10억 원을 감액하겠다 그런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게 법적이기 때문에 안줄 수도 없고 말입니다. 참.

81쪽 (구)이천세무소 관고동 사무소 활용 대수선공사가 있습니다. '71년도에, 참 오래 됐습니다. 이 건물이요. 그래서 구조안전진단 언젠가 질의를 김태일 의원님께서 해 주셔 가지고 그 결과를 제가 보고를 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마는 그 구조안전진단결과가 나왔어요. 그런데 A급, B급, C급, D급, E급 이렇게 나누어요. 총 다섯 개로 나누는데 여기가 C급으로 나왔습니다. C급으로 나와서 이 부분은 리모델링을 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82쪽 그래서 그게 완료되면 관고동사무소는 학습관으로 활용, 대수선공사를 해서 학습관으로 이렇게 사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문자 의원님께서 질문을 해 주셨던 우리 음수대를 교체해서 설치할 용의가 없는가 그런 질문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답변을 드렸습니다마는 5층에서 8층 직원 휴게실이 있습니다. 그 자리는 음수대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다른 장소는 그게 어려울 것으로 판단이 돼요. 소요예산은 한 개소당 200만 원 정도 소요가 된다고 그럽니다. 네 군데는 설치를 할 계획입니다.

85쪽에 신청사 빗물저장고 설치현황 및 미 설치 시 설치여부, 했는데 이 부분은 완료를 했습니다. 또 86쪽에 노후된 (구) 세무서 건물 신축계획에 김태일 의원님께서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이 부분은 앞서 제가 보고드린 바와 같이 C급으로 해 놓았기 때문에 조금만 손을 보면 사용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다라는 판단에 따라서 리모델링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88쪽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외수입체납 관리 소홀했던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2회 추경에 계상을 해서 2008년도 11월 25일 납부를 완료했습니다. 89쪽에 시유지 임대료 체납 해소방안해서 시유지 임대 체납에 대한 감사결과가 있었습니다마는 이것도 차질없이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지원센터가 되겠습니다. 92쪽이 되겠습니다. 제10회 이천도자기 마라톤대회 개최입니다. 금년도에는 5월 23일 할 계획입니다. 그것은 왜냐 하면 5월 9일부터 경기도체전이 끝난 다음에 5월 23일 할 계획이고, 상당히 더울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여하튼 많은 인원이 참여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종합운동장 주변 정비사업입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적어도 4월 말까지는 모든 것을 다 완료를 해야 될 부분입니다. 종합운동장 부지조성공사, 도판 설치공사, 가공설치공사, 성화대 보수공사, 캐노피 설치공사, 녹지조성공사 등이 되겠습니다. 총 사업비가 관련 분야별로 다 다르겠습니다마는, 3억 4,400만 원이 되겠습니다마는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읍·면·동 게이트볼장 신설 및 보수공사, 신축이 2개소이고요. 보수가 6개소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3억 8,000만 원이 됩니다마는 설성면 제요리 게이트볼장 신축공사, 창전동 게이트볼장 신축공사해서 이상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보수 6개 읍·면에 대해서도 차질없도록 하겠습니다.

시민회관 시설보수공사입니다. 시설이 좀더 도색도 하고 조명바튼은 일부 설치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도 빨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체육대회 완벽 준비가 되겠습니다. 경기도 체육대회가 며칠 안 남았는데요. 2개월 남짓하게 남았습니다마는 5월 9일부터 5월 11일 실제 경기는 5월 8일부터입니다. 총예산이 117억 9,400만 원, 그래서 한 20개 종목을 합니다마는 종목별로 해서 이것도 현안사항이기 때문에 우리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야 될 부분입니다. 완벽하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가 3월 22일부터 3월 26일까지 개최될 예정입니다. 대한씨름협회, 경기씨름협회하고 하는데요, 이 부분도 일단 차질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평생학습센터가 되겠습니다. 101쪽 기본현황 생략하고요.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공동체 형성 이 부분은 민관 산학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겁니다.

○ 위원장 김학인 국장님.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어차피 11시까지 다 하지 못하고, 오후에 또 넘어가야 되는데 잠깐 쉬어서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0분 회의중지)

(11시 02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학인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언합니다.

관계관께서는 평생학습센터부터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104쪽이 되겠습니다. 평생학습 계좌제 시범사업운영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평생학습의 우리 시, 몇 개 시만 시범으로 이것을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5개, 전국에 76개 평생학습도시가 있어요. 그런데 그 중에서 5개 도시가 선정되어 가지고 계좌제를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도 차질없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문화 확산 그래서 4억 3,600만 원이 있습니다마는 이 부분은 여러 가지 사업이 되겠습니다. 평생아카데미, 또 홍보사업 또 리더양성 등 각종 사업에 대해서 소요되는 사업입니다마는 차질 없도록 하겠습니다. 평생학습 희망을 키워주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이 부분은 여러 기관 단체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통합조정을 위한 운영관리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도 도비하고 시비하고 투자를 해서 하는 사업입니다마는 차질없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자치역량강화, 1억 5,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마는 자치학습 센터 프로그램 운영, 또 경연대회 등 차질없도록 하겠습니다. 또 차별화된 평생학습환경조성, 저희 시가 다른 시·군보다는 상당히 평생학습에 대해서 앞서가는 시·군이에요. 또 시장님께서 잘아시다시피 전국의 협의회장이고, 또 이현숙 과장이 아주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소식지 발간이라든가 또 찾아가는 평생학습관 운영, 이런 것 등이 타·시군에는 거의 없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114쪽에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운영, 이 부분도 문화프로그램이라든가 이동도서관 운영, 또 학교 도서관 개방 사업 등 해서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3억 600만 원 예산이 계상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도서관 개관은 지금 종합복지회관에 27억 1,900만 원 투입을 해서 금년 5월경이나 그때 개관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지금 현재 공사 중에 있습니다마는 개관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8쪽을 보시면 작은 도서관 조성 및 운영 활성화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도서관이 먼 곳에 있는 것을 집 가깝게 함으로써 책을 접하게 하겠다 라고 하는 그런 의지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조성목표가 2011년까지 20개소가 되겠습니다마는 조성현황은 6개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수요조사를 통해서 사업목표를 달성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전체예산은 6억 7,600만 원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이천시립 청미도서관 증축사업이 되겠습니다. 6억 9,900만 원이 되겠습니다마는 136평 2층을 증축하는 것으로 해서 이것은 상반기에 공사를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치행정국 소관 2009년도 업무계획에 대해서 설명해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학인 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는 순서에 의해서 자치행정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4쪽 방범용 CCTV 사업에 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좀 질의 없으면 빠르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5쪽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6쪽 인사제도에 관해서 질의해 주십시오.

(오성주 위원 거수)

네, 오성주 위원님.

오성주 위원 의회사무과가 기피부서입니까, 아니면 선호하는 부서입니까?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여론조사를 해 봐야 알겠습니다마는 직원들이 성향이 달라요. 의회 같은 데 와서 근무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오지 않으려고 하고 있고, 그래서 그것은 기피부서다, 선호부서다 이것은 제가 단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성주 위원 일반적으로 의회사무과에 근무하는 직원들이나 본청에 근무하는 직원들이나 인사이동이 있을 시에 의회사무과로 발령이 났다 라고 하면 아마 축하한다는 말은 안 들을 겁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렇지 않은데요.

오성주 위원 축하한다는 말은 안 들을 것 같고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렇지 않습니다.

오성주 위원 특히나 의회사무과에 근무를 하는 것이 어떤 평점에 불이익을 받는 이런 경우도 혹시 있지 않나 이런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것인데, 의회사무과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평점의 불이익을 받지 않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그러한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지만 의회사무과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도 물론 앙양되는 것이고, 의회사무과에 오면 진급이나 고가평점에 불이익을 받는다는 생각을 다는 아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리라 생각을 해요. 그런 부분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는 각별히 좀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감사합니다. 여하튼 불이익을 주는 일은 결코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가능하면 인사는 자기가 좋아하는 부서에 가서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거든요.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저희가 참고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성주 위원 물론 의회사무과에 근무하고 싶어서 오는 직원도 물론 있겠지만 타 인사권자가 발령을 내니까 어쩔 수 없이 오는, 거의 그렇거든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유념하겠습니다.

오성주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학인 국장님께서는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진급 평점 계산하고 진급할 때 유심히 봤거든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봤는데 어쨌든 선호부서가 있어요. 기획, 예산, 인사 등등에 소속되어서 일하는 분들보다 순위 점수에서 밀리는 것은 사실이에요. 그러니까 위원님들 모두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부분이고 또 그렇게 거쳐간 사람들이 그런 것이 있었고 그러니까 충분히 인식하시고,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그런 처우 없이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다음은 7쪽 조직역량 강화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8쪽, 9쪽 사내복지제도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10쪽 경기도 교육감 선거.

(김태일 위원 거수)

네, 김태일 위원님.

김태일 위원 경기도 교육감 선거가 4월 8일인데,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김태일 위원 이번 우리 전국 평가 했는데 우리 몇 등 했어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우리 이천시가 기획감사담당관실에서 보고를, 자료를 뽑아서 …… 이천시가 성적이 좋지 않은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태일 위원 좋지 않으니까 물어보지 좋으면 왜 물어봅니까? 그것.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김태일 위원 145등이에요. 145등. 그러면 경기도 내 40%도 못 들어가요. 241개 지자체 따져 가지고.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김태일 위원 우리 시가 그렇게 돈을 많이 쏟아붓는데도 이러면 이 교육에 문제 있는 것 아니에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글쎄요. 네.

김태일 위원 145등이면 231개, 40% 안에도 못 들어가는 거예요. 뭔가를 좀 각성할 수 있고, 노력 좀 해 주십시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해당부서에서 교육계하고 해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토론회를 한번 하자, 그 결과를 놓고 말입니다.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태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학인 다음 11쪽 시설물 통합관리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12쪽 축제전담팀 구성에 대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13쪽 문화사업소 설치 운영 계획, 없으시면 14쪽 기피 격무부서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15쪽 문화관광해설사 근무조건 개선.

(김문자 위원 거수)

네, 김문자 위원님.

김문자 위원 이것 작년에 문화관광 해설 통역사 근무조건에 대해서 제가 좀 조사를 해봤었는데요. 신분이 마급이잖아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김문자 위원 다른 지자체에서는 대부분 라급 정도에 해당하더라고요. 저희가 사실은 왜 계속 마급에 머물러 있는지, 아무리 몇 명 안 되지만 어떤 신분의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김문자 위원 물론 몇 가지가 근무조건이 좋아지기는 했는데 일단은 신분을 좀 바꾸어 주어야 될 것 같아요. 신분을 바꾸어 주어야지만 그 사람들이, 사실이 사람들 따지고 보면 전문직종이거든요. 그래서 그것에 걸맞는 근무 여건을 개선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그런데 이게 라급, 마급 하는 부분이 지자체마다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지자체가 예를 들면 우리는 도자기 때문에 주로 오시는 분들이잖아요. 그런데 큰 관광지가 많고 그러는 데에는 그렇게상승해 주는 것 같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문자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학인 시민생활지원과로 가겠습니다. 19쪽 종합복지타운 조성사업. 없으시면 20쪽 자원봉사자 모집 운영. 21쪽 자활사업. 23쪽 무한돌봄 사업. 24쪽 공공근로 사업.

(성복용 위원 거수)

네, 성복용 위원님.

성복용 위원 공공근로자 모집할 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성복용 위원 그 기준을 어떻게 두고 모집하는 것입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 지침이 있습니다.

성복용 위원 그런데 쭉 보면,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성복용 위원 그 공공근로자를 해야 될 사람들이 못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거든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성복용 위원 그런데 예전에 했던 사람이 주로 하고 있어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성복용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을 지침에 의해서 하더라도 정말 공공근로를 안 하면 뭐 생계에 지장이 있다라든가 이런 사람을 잘 좀 차출해서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복용 위원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성복용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학인 26쪽 지역사회 복지계획 중간평가. 28쪽 남부권종합복지관 운영 건립.

(김태일 위원 거수)

네, 김태일 위원님.

김태일 위원 분권교부세 비대상사업으로 국비 확보가 어렵다는 얘기 좀 설명해 주십시오. 29쪽.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몇 쪽?

김태일 위원 29쪽이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종합복지회관이요?

김태일 위원 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이 부분은 중앙에도 쫓아다니고 그랬습니다만 국비 확보가 노인회관 같은 경우, 종합복지회관 같은 경우는 잘 안 해 주려고 하더라고요. 그 부분에. 그래서 우리가 개축사업 하면서도 상당히 도에 노력을 했습니다만 안 해 주더라고요.

김태일 위원 아니,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건물 짓는 것에 대해서.

김태일 위원 노인 인구가 늘어나는데 안 해 주면 어떻게 합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글쎄, 중앙에서는 그러니까 이게 이런 것 같아요. 보건복지부에서 개인별로 왜 지원하는 것 기초생활사업 대상 이런 것 엄청 많잖아요. 노인종합복지회관 그런 것은 전국 지자체에서 서로 지어달라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 부분보다는 노인들한테 직접 혜택 간다든가 이런 부분이 더 중요하지 않느냐. 그런 부분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김영진 씨, 예산처에 그 분이 복지 문제 거기 전문가예요. 그 예산 자체 그렇게 다루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이 예산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 상당히 저희가 노력하고 있는데, 이 시설 짓는 것은 중앙에서 잘 안해 주어요. 안 해 주어요.

김태일 위원 그런데 30쪽에 보시면 맨 하단에,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김태일 위원 종합복지타운 입주 후 노인, 장애인, 여성회관, 어린이도서관 복지타운 분야에 관심 많은 분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를 대비하여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이것은 무슨 대안을 모색하실 것입니까? 그런 돈도 못 받으면서.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지금 저희가 하고자 하는 것은 종합복지회관을 여기 다 큰 것을 하고 읍·면별로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는 그런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 봅니다. 예를 들어 우리 이천시내에 했으면 장호원읍이 됐든, 대월, 예를 들면 대월면에 노인회관이 하나 있잖아요. 그런 선례로 각 읍·면에도 해야 되지 않는가. 또 어떻게 여기 부발읍 사동리 같은 데에는, 위원님, 상당히 인구가 많잖아요. 그런 데에도 적당한 규모의 시설을 해야 되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김태일 위원 아니, 그 국비를 못 받으신다며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국·도비 받기 어렵지요. 그러나,

김태일 위원 그러면 시비만 가지고?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시비로 우선 확보하는 방법뿐이 없을 거예요.

○ 위원장 김학인 저기, 국장님!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받는다 해도 그것을,

○ 위원장 김학인 국장님! 잠깐만이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것을 충족시킬 수, 잠깐이요.

○ 위원장 김학인 여기 문구가,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문구 있는 것하고 지금 거론하시는 것하고 좀 상이해서 말씀드립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종합사회복지관은 분권교부세 비대상사업이므로 국비 확보가 어려워 노인복지회관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라는 말이거든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결국은 종합사회복지관은 국비 분권교부세를 받기가 어렵고노인복지관은 받을 수 있다는 얘기예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받아도 많은 양을 못 받아요.

○ 위원장 김학인 어쨌든 지금,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그런데 이게 받기 어려워서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지금 설명이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지금 상이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잠깐이요. 노인복지관 우리 얼마 받을 수 있지요? 과장님!

○ 시민생활지원 박형숙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보건복지부에 올라갔다 왔는데 이 국비를 받으려고 저희가 여러 군데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런데 노인복지회관을 2억 3,000만 원까지 지원해 줄 수 있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이 종합복지회관은 안 되고 노인복지회관을 국비를 그 정도 해 줄 수 있다라고 말씀을 김영진 씨하고 같이 가서 그 현장에서 들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 올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답변을 그렇게 쓴 것입니다. 다른 사업.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분권교부세 같은 경우는 행자부에서 주잖아요. 그런데 김영진 과장, 자꾸 이름을 거론해서 미안합니다만 행자부에도 그 담당과장한테도 얘기하고 분권교부세 줄 수 있느냐, 그 답변을 받아서 여기에 넣은 것이고요. 그 다음에 노인복지회관을 그러면 지을 수 있으면 어떻게 지을 것이냐. 그랬더니 지금 얘기 했듯이 그 예산 뿐이 안 준다는 거예요. 그러면 시비로 그렇게 한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지 않느냐. 한 50억 원, 60억 원씩 우리 시비로 그렇게 하겠는가 이런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것 여하튼 어떤 방법이 됐든 노인문제는 앞으로 자꾸 수요가 늘어나는 업무이기 때문에 우리 실정에 맞게 하는 방법밖에 없지 않는가 정책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성주 위원 거수)

○ 위원장 김학인 네, 오성주 위원님.

오성주 위원 국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종합복지관으로 하려고 했더니 국비를 따오기 어려워서 노인복지관으로 이름을 바꾸었다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결국은 노인복지관으로 바꾸어도 2억 원 밖에 못 받는다는 말씀이고,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오성주 위원 어떤 대안을 찾으신다고 했는데 지금 현재는 제가 듣기에는 대안이 없어요. 그러면. 국비를 받을 수 있는 대안이 없다고요. 그러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대안을,

오성주 위원 시비, 전액 시비를 들여서 할 수 있는 의향이 있는 것인지?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런데 안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일이 아무 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또 방법을 찾아야 됩니다. 이게. 그런데 종합복지회관, 안 된다, 노인복지회관하고 종합복지회관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별로 없어요.

오성주 위원 그렇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러니까,

오성주 위원 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런 방법을 찾아서라도 해야 되지 않는가. 어떤 방법이 되든지. 예산을 지원해 준다라면 그 방법을 찾아서 해야 돼요. 그리고서복지회관으로 사용해도 되는 것입니다.

오성주 위원 문화예술회관도 못 받나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예술회관은 일부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받는데 우리가 여기 받았다면, 받았습니까?

○ 회계과장 최병옥 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받았다면 1개 시·군에 2개씩, 3개씩 해 주겠습니까? 여기서 종합적으로 받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빨리 해 주기 어려우리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또 해 준다라면 시설 기준이 있어요. 문화관광부 같은 경우. 그러니까 한다라면 복지회관으로 해야 되는데 복지회관은 보건복지부에서 어떤 예산을 갖다 해도 되는 거란 말이야. 그러나 부가 다를 경우는 자기 각 부처마다 설치 기준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 기준을 또 충족시켜 주어야 돼요.

오성주 위원 어찌됐든 제가 이것을 시정질문을 4번, 5번 한 부분이예요. 시정질문을. 아직까지 지금 뭐 몇 수년이 흘러도 아직까지 아무런 가시적인 어떤 효과가 아무 것도 안 나타나고 있거든요. 제가 지역주민들하고도 약속을 했습니다. 올해는 어떤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오성주 위원 네, 이것에 대해서 국장님 많이 좀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성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학인 다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0쪽 종합복지타운 포화대책.

(서재호 위원 거수)

네, 서재호 위원님.

서재호 위원 종합복지타운 포화 대책 강구에 보면요. 노인복지회관 지금 현재 전용면적이 369평이고요. 현재 노인복지회관은 435평입니다. 그런데 이뒤에 보면 식당을 포함한 653평으로 면적이 약 50%가 증가했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공용면적 강당, 식당 뭐 같이 함께, 여성회관과 함께 쓰는 것으로 포함해서 됐는데, 식당도 같이 함께 쓰다 보니까. 그런데 현재에도 근접성이 가까운 현재에 리모델링 하는 데로 노인복지관이 들어오면 단면적으로 굉장히 협소할 것 같은 게 맞지 않습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서재호 위원 여기에 우리한테 보고서를 제출한 것하고 봤을 때 653평으로 50%가 늘어났다 하는데 그 공용면적을 함께 하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온 거잖아요? 그렇지요? 현재보다 노인복지회관이 적은데.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아니, 실제 사용하는 면적이 있고,

서재호 위원 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식당 같은 경우는 당초 공용으로 쓰는 것으로 봤기 때문에 포함을 안 시켰던 것이지요.

서재호 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러니까 많이 늘어났습니다.

서재호 위원 포함시키니까 노인들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장애인도 사용해야지요.

서재호 위원 모두가 사용하는, 여성분들도 회관이 있으니까 사용해야 되고, 어린이 도서관에 오는 학생들도 사용해야 되고,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네. 공용면적으로 봐야지요.

서재호 위원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여기 보면 노인복지회관으로 해 가지고 평수로 50%가 늘어났다 했는데 저는 이것이 어불성설이라고 보고, 또 하나는 어린이 도서관이 종합복지타운으로 과연 그것이 타당한가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어린이 도서관이 함께 사용한다면 종합복지타운이라는 문구를 사용을 하지 말고 그것을 바꾸어야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린이 도서관. 그러면 어린이 도서관이라는 문구를 넣고, 종합복지타운 이것은 나는 이해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런데 위원님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마 다른 위원님보다 엄청 관심을 갖고 몇 번씩 질의해 주셨던 부분인데요. 도서관 하고 복지회관하고 사실 맞는 것은 아니지요. 솔직히. 그렇지요. 그러나 연계를 굳이 짓는다라면 위층에 여성회관이 있습니다. 주부들이 아이들 와서 책 보게 만들고 가서 또 거기 갈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런 부분도 있고, 이 시설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살림살이가 그만큼 뿐이 안 되는 거예요. 우리 살림살이가 넉넉하면 노인복지회관 크게 하나 짓고, 장애인복지관 크게 하나 짓고 그러면 되지요.

서재호 위원 그래서 제가 하나,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런데 있는, 그나마 있는 시설을 가지고 최대한 우리가 활용을 해 보고 그때 가서 우리가 대안을 찾아보자 이런 얘기입니다. 저는 지금 현재 여기 시설보다는 새로 간 시설이 엄청 업그레이드가 될 것입니다. 면적도 넓고요.

서재호 위원 그런데 업그레이드 된다고 하는데 제가 가장 안타까운 것은 장애인복지관이나 여성복지관 또 이것은 말은 하지는 않습니다만 노인들은 해마다 인구가 굉장히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어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그렇지요.

서재호 위원 그렇지요. 지금 현재 현 시청 뒤에 있는 노인복지회관이 근접성이 멉니다. 버스 타고 꼭 이렇게 순회를 해야지만 올 수 있는 거리거든요. 그렇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서재호 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에 구 청사에 리모델링 하는 노인복지회관은 근접성이 굉장히 가깝고, 그 주위에서 무료급식 하시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렇지요.

서재호 위원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서재호 위원 그러면 그 분들이 과연 어디로 가겠는가? 현재의 노인복지회관이 그리로 이전하면 그리 갈 것은 뻔한 사실이에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서재호 위원 현재보다 배 이상이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많을 거예요.

서재호 위원 늘어난다고 저는 분명히,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맞습니다.

서재호 위원 생각하는데 먼저 현재 있는 노인복지회관 435평보다는 현재 전용면적이 369평이 평수도 줄었어요. 단, 공유면적이 늘었다는 것 뿐인데 우리 노인들이 급속히 늘어나기 때문에 분명히 이것은 포화상태가 앞으로 분명히 불 보듯 뻔한데 앞으로 강구하겠다, 강구하다 보면 이천시 재정으로 봤을 때에는 굉장히 어렵거든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서재호 위원 그래서 하나는 제가,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만약에 한다면요. 다른 건물을 거기에 들어간 시설을 다른 데 지어야 됩니다.

서재호 위원 네, 이상이고요. 하여튼 대책을 강구하셔 가지고 노인분들이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알았습니다.

서재호 위원 복지회관을 대안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다음 사회복지과로 가겠습니다. 34쪽 고령화 대비. 질의없으시면 37쪽 민주공원과 죽당리 자연장지 조성.

(김태일 위원 거수)

네, 김태일 위원님.

김태일 위원 민주공원을 우리 시에 설립하면서 우리가 이익 얻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우리 돈을 안 들이고 지금 거기 농업테마파크를 만들고 있습니다만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런 장점이 있지요.

김태일 위원 시너지 효과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관광지를 한 군데 더 조성한다 이런 얘기입니다.

김태일 위원 우리 시에 이익이 그것 밖에 없습니까? 그것 뭐 하러 받아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런데 지금 묘지 하나에 지금 120기 미만입니다. 120기 미만이에요. 그런데 어떤 형태로 하는 것이냐. 평당으로 한다라고 하는 것인데 120기가 다 들어올 것이냐라고 하는 부분은 이것은 좀 퀘스천 마크입니다. 그 밑으로 아마 들어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120기 못 들어옵니다. 왜 못 들어오느냐 하면 자기 선산이 있다거나 이런 사람들이 이리 안 오거든요. 그런 것을, 하여튼 이렇든 저렇든 120기로 보고 있어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거기다 정부에서 계획은 500억 원이라고 했습니다. 500억 원. 계획은요. 여하튼 부지는 일부를 자기가 확보했기 때문에. 그러면 거기 제대로 꾸며야 될 부분은 일반 이런 묘와 차원이 다른 이런 것을 꾸미자 라고 하는 것이 기본 취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다 같이 설치해 놓으면 일반 묘 같은 경우에는 저기 광주 같은 경우에는 일반 묘로 쓰자고, 광주하고 저희하고 서로 유치하겠다고 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거기는 일반 묘로 쓰겠다라는 것이고, 우리는 관광지로 만들겠다 얘기였어요. 그것은 완전히 대비로 됐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에 맞게 설계를 하고 꾸몄을 경우는 농업테마파크 플러스 거기가 시너지 효과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저희가 유치하게 된 것입니다.

김태일 위원 내가 알아듣기는 나도 의장한 사람 아닙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김태일 위원 시장님이 나 보고 뭐라고 하셨느냐 하면 100억 원의 효과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100억 원을 우리 준다고.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100억 원. 아, 그렇게 돈 주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 것은 없어요.

김태일 위원 왜 시장님이 거짓말을 하셨어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100억 원을 우리한테 이것을 해도 뭐 교부세를 별도로 준다든가 이런 것은 없습니다.

김태일 위원 그것 시장님이 나한테 준다고 했어요. 그래서 민주공원 들어오는 데에 대해서 아무 소리도 않고 있던 거예요. 그런데 과연 거기 사람 오는 것을 가지고 농업테마파크를 운영하는 데 조금 나아지지 않느냐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120기에 사람이 오면 몇 명이나 오겠습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이 설명회를 할 때 제가 가보았습니다만 이한열 하면 이한열을 또 추정하는 세력들이 많아요. 박종철 하면 또 박종철을 추종하는 모임이 있고, 그런 식으로, 이기 때문에 한국의 민주화의 산 역사들은 여기서 모신다 이런 뜻이라고 본다면 아마 그와 관련된 저기가 많이 올 것으로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태일 위원 그러면 묘지 받아 가지고 농업테마파크 사람 몇 명 더 오는 것 때문에 받는다 이 말씀이시지요? 간단하게, 그 민주화 이런 것 다 따지지 말고. 간단하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와 관련해서 관광지를 더 크게 조성한다.

김태일 위원 거기 관광지 할 데가 어디 있어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농업테마파크가 관광지 아닙니까? 참여해서. 그러니까 그와 같이 붙어있으니까.

김태일 위원 농업테마파크가 관광지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농업테마파크를 체험 또는 관광지로 봐야지요. 그렇게 봐야지요.

김태일 위원 이상입니다.

(오성주 위원 거수)

○ 위원장 김학인 네, 오성주 위원님.

오성주 위원 농업테마파크나 민주화 공원이 지금 현재 하고자 하는 위치에 하려고 하는 애초의 의도가 남이천IC가 개설되는 것을 전제로 했다 말이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것은 아니지요.

오성주 위원 아니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아니에요.

오성주 위원 물론 그것은 아니더라도 그런 전제조건은 아니더라도 어쨌든 남이천IC가 개설되면 아까도 관광지라고 말씀하셨는데,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오성주 위원 관광지라 하면 접근성이 가장 용이한 곳이 제일 타당한 것입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아, 그렇지요. 아, 그럼요.

오성주 위원 예를 들어서 남이천IC가 개설이 안 된다 하면 그 접근성이 거기가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접근성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닙니다만,

오성주 위원 아니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렇다고 나쁘다고 볼 수도 없지요.

오성주 위원 아, 접근성은 좋지는 않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큰 도로 옆 변인데, 그럼요.

오성주 위원 그런데 지금 정확한 얘기인지 몰라도,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오성주 위원 지금 남이천IC가 거의 불가하는 그런 쪽으로 지금 가고 있는 것 같아요. 도저히 여건상 남이천IC를 할 수 없다 라는 얘기를 내가 들은 것도 같은데, 과연 남이천IC가 개설이 안 된다하면 민주화 공원이나 농업테마파크가 제대로 우리 시가 의도하는 그런 목적을 달성할 수가 있겠느냐 말이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남이천IC가 만약에 지금 거꾸로 말씀, 거꾸로 할 수도 있고 바로 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그런 것이 이런 여건이 있음으로서 남이천IC가 또 올 수도 있는 여건이 되겠지요. 이게 왜냐하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인터체인지도 투자를 했을 때 얼마만큼 그 투자 효과가 있고 투자비를 뽑아내느냐 라는 것이 도로공사 아니겠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그런 시설이 많이 있으면 더 수요를 필요로 해서 남이천IC를 더 빨리 올 수도 있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거예요. 또 그 앞에 도로도 더 확장이 되어서 더 좋은 여건을 만들 수도 있는 방법도 있을 수 있고요.

오성주 위원 뭐 전문가는 아니지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오성주 위원 그 IC가 도로 여건상,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오성주 위원 굉장히 어려운 쪽으로 지금 얘기를 들었어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런데 시비 뭐 아니면 돈을 얼마 투자해야 된다 라는데 그것도,

오성주 위원 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어렵다라고, 옛날에 거기 설치 안 된다 라고 했던 거예요. 그 이후에 남이천IC가 옛날에 안 됐다고 했던 거예요. 위원님들도 아시다시피. 그런데 거리는 된다고 하는 얘기 아닙니까? 그러면 …… 해서라도 만들어야 됩니다. 어떻게 하더라도. 지금 이 여건이 오늘 안 한다고 한다면 5년 후에라도 만들어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우리가 노력을 해야 돼요. 그냥 안 된다고 해서 우리가 앉아 있을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 다음에 또 이 민주화 공원 같은 경우는 우리 돈 안 들어가요. 우리 돈 1원 한장. 이 공무원들 봉급까지 그 돈에서 다 할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은 사업소 설치하려고 합니다. 사업소 설치해서 거기서 다, 다 나가, 돈 지급하도록 하려고 해요. 그 예산에서. 또 그렇게 협의가 된 부분이고요.

오성주 위원 어쨌든 간에,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오성주 위원 농업테마파크나 민주화 공원은 뭐 두 번째치고요. 농업테마파크가 성공을 하려면, 하려면 남이천IC가 분명히 설치가 돼야 됩니다. 그래야 성공합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아, 그렇지요. 남이천이 …….

오성주 위원 그러니까 뭐 담당부서는 물론 아니시지만 어쨌든 간에 유기적으로, 각 실·과·소와 유기적으로 협조체계를 구축해서 남이천IC가 꼭 개설될 수 있도록,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오성주 위원 이상입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학인 39쪽으로 가겠습니다. 여성 사회참여 권익 증진. 없으시면 41쪽 공보육 정책, 없으시면 43쪽 장애인 정책, 없으시면, 또 갑니다. 45쪽 청소년 정책, 47쪽 결식아동 급식지원, 49쪽 율면 노인복지관 건립.

본 위원장이 한 가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개발과에서 시설변경 결정 변경 진행하고 있나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것은 담당과장이 설명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시민생활지원과장 박형숙 네, 현재 진행 중입니다. 거의 완료 단계에 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김학인 제가 지역개발과를 간 지가 며칠 안됩니다. 지역개발과에서 확인된 것이 며칠 안 되는데 요청서가 올라가지를 않았었어요. 지금 시설결정을 지역개발과에서 하고 있는 것은 게이트볼장 시설결정 준공을 준비를 하고 있더라고요.

○ 시민생활지원과장 박형숙 지금 도시계획 전체에, 계획 변경에 그게 시설결정이 게이트볼장으로 나도 노인복지시설을 지을 수 있다고 그래서 지금 그렇게 진행 중입니다. 그게 농지였거든요. 원칙은. 농지를 시설결정을 저희가 복지회관으로 나면 그 다음에는 복지회관 내에 게이트볼장이니까 노인시설도 가능하다라고 저희가 결정을 받았습니다.

○ 위원장 김학인 얘기가 좀 틀린데 제가 갔다왔는데요. 제가 상황 설명을 다 드렸어요. 팀장님한테도 드렸더니 지금 거기에서는 그 면적 전체가 게이트볼장으로 되어 있고, 게이트볼장 시설결정 준공을 준비 중에 있고, 그것을 게이트볼장으로 준공을 낼 것이 아니라 노인복지관 복지시설로 변경결정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 시민생활지원과장 박형숙 처음에 저희가 시작할 때 거기가 전체 면적이 1, 000평입니다. 그게 농지, 대지 뭐 이렇게 해서 있었는데 그것을 합해서 다같이 노인복지회관 시설부지로 결정을 하면 그 다음에 내용은 저희가 게이트볼장으로 쓰든 다른 것으로 쓰든 상관이 없다고 그래서 그렇게 진행을 하고.

○ 위원장 김학인 예전에 지금 있는 주민자치센터 있는 건물까지 합쳐서 말씀하시지요?

○ 시민생활지원과장 박형숙 네, 다 합해서요, 다 합해서 1,000평 부지를.

○ 위원장 김학인 그것은 부지로 지금 되어 있고, 지금 게이트볼장 부지는 예전에 있던 보건지소, 그리고 그 위에 있던 임야, 이렇게 포함되어 있는 거예요. 다시 알아보시고 제가 가서 확인해 봤을 때는 얘기가 다르니까 이후에 지역개발과 팀장님하고 같이 상의하셔서 적절하게,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정리를 다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민생활지원과장 박형숙 네, 그러겠습니다.

○ 위원장 김학인 51쪽으로 가겠습니다. 화장장.

(성복용 위원 거수)

네, 성복용 위원님.

성복용 위원 여기에 보면 화장장은 지방자치단체별로 화장장 1개소를 의무화 하게 되어 있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성복용 위원 또 국고지원을 보면 국비 70%, 도비 15%, 시비는 사실 3억 2,000만 원 정도만 들어가면 건립을 할 수 있잖아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성복용 위원 그런데 뭐 잘 아시겠지만 지금 사립으로 화장장을 건립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성복용 위원 그러면 그것이 자꾸, 어차피 해야 될 거면 주민 공모를 통해서 한다고 그랬는데 기간을 보니까 2009년도에서 2011년이라고 써 놓았어요. 뭐 금방도 시행할 수 있겠지만. 될 수 있으면 '11년 이렇게 하지 말고 어차피 광역자원회수시설도 공모방식으로 해서 지금 잘 됐다라고 평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성복용 위원 이왕 하실 거면 인센티브를 많이 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주민이 원하는 쪽으로 생각을 해서 사립이 들어서기 전에 빨리 좀 진행을 하셔서 화장장을 건립하는 것이 어떤가 저는 이러한 생각을 갖습니다. 왜냐 하면 지금 이천에 돌아가신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데 지금 상당히 멀리 가서 화장을 하는 이런 실정은 너나 할 것 없이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게 시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부분도 아니고, 한 3억 2,000만 원 정도 이렇게 들어가는 것으로 예상이 되어 있는데 공모를 좀 될 수 있으면 빠른 시일 내에 해서 하고자 하는 읍·면이 있거나 동네가 있으면 빨리 좀 추진을 했으면 좋겠다, 본 위원 생각은 그렇습니다. 빨리 추진할 의향이 있으신지 좀 말씀해 주세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소각장도 말씀하셨는데 소각장보다는 훨씬 민주적, 소각장이 시간을 많이 끌었지 않습니까? 이것은 짧은 기간 내에 해야 돼요. 그런데 대부분의 어떤 사업이든지 총론 찬성, 각론 반대입니다. 그러니까 각론까지 반대가 안되는 부분이 뭐냐 이런 부분이거든요. 우리 시비 예산 많이 지원해 주어야 되고 말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타 시·군의 어떤 선례라든가 이것을 수집을 해 가지고 우리 실정에 맞는 것을 빨리 대안을 만들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복용 위원 어려운 것은 너나 할 것 없이 찬반이 있기 때문에 어렵지만 어차피 지방자치단체별로 한 개씩을 의무화했으니까 어려운 것을 빨리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가 아니겠습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럼요. 감사합니다.

성복용 위원 우선 일단은 공모를 해서 지역을 받아봐야 거기가 타당성이 있는지 없는지, 주민하고 의견수렴이 되어야 되고 하니까 빨리 공모를 해서 풀어 나가도 금방 되지 않으니까 그런 것을 빨리 추진을 했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성복용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학인 국장님, 주민들이 각론에 반대하는 것도 맞는데 어쨌든 이것은 얼마를 주든 간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인센티브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신청이 얼마만큼 들어오느냐가 정리될 수 있기 때문에 차제로 인센티브를 설정해서 공모를 하면 아마 올해 안에 부지가 확정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능하면 올해 안에 부지가 확정될 수 있도록 빠르게 진행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넘어가겠습니다. 53쪽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박순자 위원 거수)

박순자 위원님.

박순자 위원 이 다문화가정 지원에 대해서 질의한 사항인데, 결연사업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이게 결연사업을 제가 볼 때는 마을에 있는, 마을에 있는 매일 볼 수 있고, 자주 볼 수 있는 그러한 단체가 이렇게 지금 여기 하시는 사업이 멘토링사업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때에 그 마을에 있는 새마을이 제가 보니까 새마을이 마을까지 다 있거든요. 그래서 그분들과 함께 멘토링사업에 그 분들을 활용해서 추진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통역사 활용 상담지원은 하나의 조그만 인쇄물을 해서 가정폭력상담소 전화번호나 영어, 중국어, 일본어 통역사의 전화번호를 이렇게 해서 배포하는 그런 방식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 봤거든요. 과장님, 참고하시고, 의견이 좋으시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학인 국장님, 여기 전에 외국인 근로자 사업, 위안사업 하다 보니까 그들 중에 한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그래서 가능하면 나라별로 언어가 틀리기 때문에 아까 박순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영어권의 나라, 중국어권 이렇게 하면 되고, 일본어까지는 그들이 하면 훨씬 나으니까. 그런데 그 외의 언어에 대해서는 그들에 대해서 봉사센터나 어디든지 살펴서 나라별로 지정을 하면 그분들이 통역하는 것이 되더라고요. 해 보니까. 그래서 가능하면 자원봉사센터쪽하고 연계를 해서 나라별로 인원을 한 사람씩, 언어별로 설정을 해서 통역하고 하는 그런 제도적으로 정착을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학인 그렇게 추진하시고, 다음은 55쪽으로 가겠습니다. 공보육시설 확충과 종사자 자질제고 사업.

(서재호 위원 거수)

네, 서재호 위원님.

서재호 위원 제가 질의했던 문제인데요. 지금 현재 영유아를 여기에 보면 28과정 총 1,064명에 교육을 실시한다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시비사업으로 되어 있는데 종사자들의 제고를 위해서 교육을 시킨다고 되어 있는데 사업비나 이런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어떤 방법으로 교육을 시키지요? 우리 영유아 교사들을.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담당과장이 설명해 올리겠습니다.

○ 사회복지과장 서광자 사회복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교육부분에 교사교육이라든가 높은 질적 교육을 위해서 저희가 이천시보육정보센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를 통하기도 하고, 저희 또 내부적으로 보육인 연합회에서 1년에 두 번씩 교사교육을 하는 그런 파트가 있습니다. 또한 보육정보센터에서는 표준교육과정이라고 해서 평가인증할 때 도와주면서 교육을 매달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재호 위원 그래서 그게 뭐냐 하면요, 어떻든 어디에서 교육을 시키든 사업비가 나와야 되는데 거의 무료로 해 주나 보지요? 거기에서는.

○ 사회복지과장 서광자 저희가 보육정보센터에다 위탁비를 주게 됩니다. 그러면 그 내에서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부족하다면 추경에라도 확보해서 더욱 공보육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서재호 위원 그래서 우리가 영유아서부터, 어려서부터 이렇게 교육을 체계적으로 잘 시켜야지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가 국비, 도비사업 여기 나와 있듯이 큰 돈은 아니라도 책정이 됐는데 지금 28과정에 1,064명의 교사들을 교육을 시키면서 아무런 시비가 없이 교육을 시킨다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하나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학인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57쪽 장애아 주간보호센터. (서재호 위원 거수)

서재호 위원님.

서재호 위원 우리 장애아 주간보호센터가 효양동산에 하나 있는 건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서재호 위원 그런데 우리가 효양동산도 보면 장애아동들, 어려운 장애 아동들을 우리가 그냥 보호하는 차원으로만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장애아동들을 보호하는 차원을 떠나서 우리가 그 분들에게 언어치료나 물리치료 등 이런 것을 장애 아동들에게 해 주어야 되는데 일단 효양동산같은 데에는 기사 한 분하고 원장님, 또 교사 한 명 이런 식으로다 두세 명이 그냥 보호차원에 있으면 과연 그 장애아동 지능이 떨어진다든지 했을 때 이 다음에 학업을 받게끔 하는 그런 인성교육을 해야 되는데 아무런 조치를 안하고 있거든요. 그것에 대한 대응은 있나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그래서 그 부분은 장애인복지회관이 여기 생기잖아요. 우리 구청사예요. 구청사에.

서재호 위원 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 시설을 이용해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부분을 같이, 치료하는 부분 같이 할려고 그럽니다.

서재호 위원 그러면 현재까지는 그냥 보호만 해 오고 온 것이거든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서재호 위원 어떻든 장애아동들은 모든 면에서 좀 하더라도 일반인하고 똑같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그러한 관리가 있으니까 그 분야에 대해서는 제고해서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자, 58쪽으로 가겠습니다. 사회복지시설 관리 철저. 네, 없으시면 민원봉사과는 중식 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다른 질의하실 것 있으신 분.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3분 회의중지)

(13시 30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학인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국장님께서는 민원봉사과부터 준비를 해 주시고, 62쪽 가겠습니다. 사전심사제 및 실무종합심의회 운영 건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자 위원 거수)

네, 김문자 위원님.

김문자 위원 사전 심사제 문제점을 혹시 아시나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사전심사제의 문제점은 민원인 입장에서 말씀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요?

김문자 위원 지금 사전심사제가 서류만 검토하시지요? 서류로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아니지요. 사전심사를 상담도 하고, 서류접수를 하는 서류접수에 의해서도 하고 두 가지로 나누어서 합니다.

김문자 위원 1차는 서류 검토를 하셔서 그쪽에다 공문을 띄운다거나 의견을 주시는 거지요. 서류로. 우선 보이는 것이 서류잖아요. 그렇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사전심사가 이래요. 예를 들면 대월면 산 몇 번지 다시 외 여기에 창고가 됩니까 라고 서면으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같이 검토해서 서면으로 답변 올립니다. 또 와서 그냥 상담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 땅에 창고가 됩니까? 라고 묻습니다. 물으면 관계 부서에 이렇게 해서 그 장소에는 창고가 됩니다. 되면 몇 평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답변을 하는 것으로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지요.

김문자 위원 우선 사전심사제가 잘 진행이 되는 바도 있지만 밖에서 보거나 민원인 입장이건 담당하시는 분들의 생각은 어떠냐 하면 담당 부서에서 현장도 점검을 한 이후에 답변을 주었으면 좋겠다라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뭐라고요?

김문자 위원 현장을 같이.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현장을 같이 가서 점검을 하자 이런 말씀이라고요.

김문자 위원 네, 그리고 그렇게 한 이후에 답변을 주시면 좋은데, 단지 서류로만 답변을 주시니까 그것에 대한 불합리성도 있더라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 현장을 보게 되면 아마, 제가 검토를 하겠습니다마는 시간이 조금 필요할 수가 있을 겁니다. 바로 나갈 수, 그 직원이 전부 나간다든가 이러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이 되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은 있을 수 있습니다.

김문자 위원 다음에는 현장 점검도 같이 하셔서 이왕 답변주실 때 정확하게 그렇게 하시면 민원인 입장에서는 그게 또 감사할 수도 있고.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렇지요.

김문자 위원 또 편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학인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63쪽 BK 민원실 만들기, 64쪽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공시지가가 한 3~4년 전에 결정돼서 고시됐던 공시지가가 지금은 해마다 떨어지고 있거든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그게 맞는 건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떨어지고 있다고요?

○ 위원장 김학인 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위치에 따라서 다를 텐데요. 왜냐 하면 계속 떨어지는 데는 어디인지 제가 확인해 봐야 될 부분이고요. 대부분의 공시지가가 비교적 올라가는 편인데 거기는 왜 떨어졌는지 그것을 한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어느 지번을, 혹시 위원장님께서 저기 해 주시면 그 원인을 제가 분석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학인 회의 끝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질의 없으시면, 65쪽 영구 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 없으시면 세무과로 가겠습니다. 68쪽 지방세 징수목표 달성 추진, 없으시면 70쪽 체납액 관리, 또 없으시면 72쪽 세외수입 확충, 없으시면 74쪽 개별주택 가격결정공시, 없으시면 75쪽 시정질문으로 들어갑니다. 세수증대방안, 없으시면 회계과로 가겠습니다. 78쪽 국유재산 실태 조사, 80쪽 문화예술회관 건립공사, 81쪽 (구)세무서 수선공사.

(김문자 위원 거수)

네, 김문자 위원님.

김문자 위원 안전진단이라고 하는 것이 이게 어떻게 이루어지는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전에 제일고등학교 아시잖아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김문자 위원 제일고등학교에 앞에 맨 앞동 건물을 새로 지어 달라고 해서 한번 가본 적이 있는데 거기도 안전진단을 했다고 해요. 그런데 금이 가고 해서 참 위험했었는데 거기가 C등급이 나왔데요. 다들 이해 못하고 C등급이 나오면 다시 지을 수 없다라고 했는데 꼭 이렇게 안전진단에 의존해야 되나요? 건물을.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저희가요. 이런 말씀을 드리면 모르겠습니다마는 공무원들이 재산관리를 함에 있어서 제1덕목으로 해야 될 부분이 선량한 관리의무입니다. 그런데 지금 건물이 이것 과연 안전하냐를 진단을 해서 이게 안되겠다라고 하면 철거시키고, 아니면 조금 보수해서 쓸 수 있다라고 그러면 쓰는 거고 그러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A급, B급, C급, D급, E급 해서 C급 정도면 경미하기 때문에 조금 보수하면 쓸 수 있다라는 거든요. 그래서 저희들 입장에서 C급 정도는 보수를 하면 그 건물을 그대로 하는 예산이 안 들고, 유지관리해서 쓸 수 있다라고 해서 우리는 이것을 리모델링해서 쓰겠다 이런 의사를 갖고 있는 겁니다.

만약에 우리 시가 재정이 좀 넉넉하고 어차피 이사 가고 그러는 것 말이야 멋있게 좀 해서 우리 해 보자라고 하면 C급이라도 철거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그래서 만약에 D급이라든가 E급이라든가 왜 보수하는 것이 오래 못쓰고 꽝이다 라고 하면 철거시키겠습니다마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안전진단을 해 보는 겁니다.

김문자 위원 꼭 (구)이천세무서 뿐만이 아니라 다른 건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봤을 때는 도저히 이게 C등급 이상이 나와야 되는 데도 불구하고 C등급, 저희가 봐도, 눈으로 봐도 도저히 이것은 부셔낼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등급이 있어서 다시 개보수를 하신다고 하지만 이 건물이 아니더라도 등급이라는 것이 사실은 참 어떻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신뢰성이 안 간다.

김문자 위원 네, 어떻게 기준을 매기는지 사실은 그것이 조금 그렇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역시 전문가들이 여러 가지 장비를 갖고 검토를 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또 전문가들이 시키는 대로 해야 될 거예요.

김문자 위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학인 국장님, 여기 가, 나, 다, 라동하고 창고 두 개, 화장실 있는데요. 여기에서 관고동 사무실을 쓰면 사용할 건물이 어떤 것 어떤 건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것은 담당과장이 설명을 해 올리겠습니다.

○ 회계과장 최병옥 네, 회계과장 최병옥입니다. 사무실로 쓸 건물은요. 세무서 본관입니다.

○ 위원장 김학인 그럼 가동이네요.

○ 회계과장 최병옥 네, 가동입니다.

○ 위원장 김학인 배치도에.

○ 회계과장 최병옥 네.

○ 위원장 김학인 나동은요?

○ 회계과장 최병옥 나동은 별관 사무실이거든요. 그런데 그것은 사무실 용도에 따라서 다른 사무실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김학인 다른 사무실이요?

○ 회계과장 최병옥 네.

○ 위원장 김학인 동사무소 외에.

○ 회계과장 최병옥 네.

○ 위원장 김학인 저쪽에 나동하고 다동하고는 그것은 철거할 건가요?

○ 회계과장 최병옥 아니요, 철거할 부분은요, 옥상에 있는 인슈판넬로 지은 것 하고요. 또 식당에 있는 뒷부분에 있는 가건물만 철거합니다.

○ 위원장 김학인 창고 얘기인가, 여기 배치도에 창고.

○ 회계과장 최병옥 네. 가, 나, 다, 라는 철거하지 않습니다.

○ 위원장 김학인 창고 1, 2하고 화장실은 철거하고, 가, 나, 다, 라는 놔두고요.

○ 회계과장 최병옥 네, 놔둘 겁니다.

○ 위원장 김학인 그럼 나동, 다동, 라동에는 사용 용도는 뭐로 쓰실 건가요?

○ 회계과장 최병옥 아직 그것은 확정 안됐습니다.

○ 위원장 김학인 본 위원장이 생각할 때 건물이 얼마만큼 됐느냐, 지금 C등급을 맞았으면 보기에 따라서 어쨌든 보수를 해야만 쓸 수 있는 건물이에요. 그냥 사용할 수 있는 건물은 아니거든요. 다만 철거하기는 아깝다라는 건데, 보기에 따라서 시행하는 시행자가 이것을 그냥 사용하겠다, 예산도 그렇고 하니까 그냥 사용하겠다 하면 그냥 사용하는 거고, 철거해서 새로 지어야 되겠다 그러면 새로 짓는 그런 판정이거든요.

그런데 본 위원장이 생각할 때 이 부지 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건물은 출입구에서 뒷쪽으로 물러나 앉아있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앞쪽에는 주민들 휴식공간이나 기타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공원화 정리를 해 주어야 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읍·면·동, 이 동사무소를 다동 있는 쪽으로 옮겨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 앞에 본관동이나 나동 있는 쪽은 주민들의 휴식공간이나 기타 공원처럼 꾸며놓는 것이 주민들을 위한 그러한 배려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물을 지어서 얼마짜리를 지을런지 모르겠지만 본 위원 생각에도 이것은 철거를 하고, 새롭게 공원화 작업과 같이 뒤쪽으로 다동하고 창고 있는 데에다 새로 업무에 맞도록 크기를 설정을 해서 짓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배치도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도 한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위원장 김학인 그러면 주민들의, 관고동 주민들, 관고동 의원님들도 지금 상당히 열을 많이 받아 계시는 상황이고, 말이 좀 지나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의원님이 그런 심리상태라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래서 방안을 가동, 나동을 철거를 하고, 본관동하고 별관동을 철거를 하고 여기를 공원으로 꾸며 주고, 그 창고가 다동쪽으로, 창고가 다동 있는 쪽으로 비용을 많이 안들이더라도 건물을 지어서 주민들한테 혜택을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감사합니다.

(권영천 위원 거수)

○ 위원장 김학인 네, 권영천 위원님.

권영천 위원 저도 덧붙여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그 나동은 지금 다른 사무실로 준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계획이 나와 있는 것이 아닌가 요? 나동에.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담당과장이 설명드리겠습니다.

○ 회계과장 최병옥 네, 아직 확정은 안됐습니다.

권영천 위원 확정이 안됐으면 굳이 사무실을 지금 다른 사무실을 줄 필요가 있나요? 여기에 지금 이것 리모델링을 하든지 아니면 지금 얘기했듯이 다시신축 건물로 간다든지, 이것 둘 중에 하나를 해야 되는 사항인데, 여기에는 주차장으로 쓴다든지 여기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과연 있나해서요. 그러니까 나동을 다른 사무실로 준다면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도 않은데 굳이 주어가지고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뭐가 있어요. 주차장도 여기 부족한데. 시민들이 왔을 때 민원을 빨리 빨리 보고 주차장이 필요한데 그쪽에 지금 주차장도 시에서 운영하는데 로타리 밖에 없고 상당히 협소하거든요. 주차장이.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권영천 위원 그런데 이것을 지금 거기 특별하게 어떤 사무실로 줄 수도, 계획도 없고 또 굳이 다른 사무실을 줄 필요가 있나요? 이게. 시에서. 시민 편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지요.

○ 회계과장 최병옥 아직 확정은 안 됐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추후로 확정이 될 것 같습니다.

권영천 위원 그런데 시민들이 얘기하는 것은,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여하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은 저희가 충분히 검토해서,

권영천 위원 네, 그렇게 검토해 주시고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영천 위원 시민들이 만났을 적에 지금 하는 얘기가 다수가 이렇게 큰 건물보다는 새롭게 좀 지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하니까 충분한 재검토를 해 주세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권영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학인 누가 다른 단체 들어간다면 들어가는 단체는 한계, 한정이 되어 있어요. 읍·면·동 사무소 지금 있는 것은 주민자치센터, 그 다음에 중대본부, 또 농업인상담소 뭐 이 정도로 한정이 되어 있다 말이에요. 읍·면·동 사무소에 입주 할 수 있는 타 기관이나 단체는.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아까 권 부의장님 말씀대로 주차장과 공원화해서 좀 주민들 편리를 위해 다시 재검토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그러면 82쪽 관고동 학습관.

(박순자 위원 거수)

네, 박순자 위원님.

박순자 위원 지금 관고동 이사 갈 때에 거기에 들어갈 불우 청소년이 사용할 학습공간이라고 하셨는데, 국장님!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박순자 위원 불우 학생, 불우 청소년이라면 어떤 학습공간을 하시려고 하세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담당과장이 설명해 올리겠습니다.

박순자 위원 네.

○ 평생학습센터소장 이현숙 네, 평생학습센터소장 이현숙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게 지금 아직 저희한테 관리 전환되지는 않았는데 지금 현재 청소년 문화의 집에 60명 3개 반이 방과후 아카데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 2층서희관을 그 밑에 문화의 집에 동아리 방이 하나 밖에 없어서 2층 저희 서희관을 이용하고 있는데 지금 5학년, 6학년, 중학교 1학년까지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2학년, 3학년 두 반을 더 늘리려고 하면 지금 학습공간이 부족해서 지금 늘리지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 서희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그 공간을 그쪽에 확보하고, 또 야학을 그쪽에 동아리방을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다문화하고 소외되신 분들을 활용할 학습관을 확보하라는 지시에 의해서 이게 이렇게 계획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순자 위원 과장님! 그 서희관은요. 모든 청소년들이 활용하는 공간이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박순자 위원 그런데 이렇게 그 옆에 ꡐ불우ꡑ자를 붙여 가지고 청소년 학습공간이라고 하는 부분이 조금 저희들이 보기나 다른 사람들이 보거나 이런 ꡐ불우ꡑ자는 이렇게 넣어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좋은 생각이십니다.

박순자 위원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 청소년 동아리방이나 그런 것이 활용하기에 너무 협소해서 이 자리를 활용하고자 한다면 ꡐ불우ꡑ자는 꼭 빼주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아, 네, 감사합니다.

박순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학인 83쪽으로 가겠습니다. 정수기 현황 및 음수대 교체. 85쪽빗물 저장고 설치 현황 및 설치 여부. 86쪽은 좀 전에 진행된 얘기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88쪽 세외수입 체납관리 소홀. 89쪽 사유지 임대료 체납 해소방안 강구.

(성복용 위원 거수)

네, 성복용 위원님.

성복용 위원 시유지 임대료에 대해서 저희가 그전에 행정사무감사를 했는데 그 부분보다 지금 많이 받아들였습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아, 그럼요.

성복용 위원 그때 상황이 이게 뭐냐하면 그때 시유지 임대료가 별안간에 상당히 많이 올라갔다고 했었잖아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성복용 위원 그래서 뭐 지역을 얘기하기는 그렇습니다마는 신둔면 쪽에 임대료가 곱이 더 뛰어서 못 낸다 이런 얘기가 있었어요. 어떻게 해결 잘 하셔서 받은 거예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회계과장 최병옥 조정해서.

성복용 위원 조정해서 받으신 거예요.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학인 임대에 관해서 한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시유지를 임대함에 있어서 임야를 주민들한테 임대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임야.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임야, 임대는 요즘 뭐 민간인들한테 잘 안 하는데요. 안 하는 게 원칙인데요.

○ 위원장 김학인 임대 안 하고 있습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임대를, 임야를 임대하면요.

○ 위원장 김학인 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일반인들이 모르셔서 그렇지. 그렇다고 우리가 수의계약으로 과거에는 주었는데, 요즘 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나무를 숲을 잘 가꾼다든가, 그렇지 않으면 목적 아니면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임대료만 시에다 납입을 하게 되기 때문에 임대 거의 안 하는 게 요즘 일반,

○ 위원장 김학인 지금 한가지 예를 들면 지금 임야라도,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예전에 개간해서 밭 형태 비슷하게 되어 있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그런 부분은 임대를 해 주고 있거든요. 임야지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아, 지목이 임야인데.

○ 위원장 김학인 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실제적으로 밭으로 되어 있는 것, 그럴 수 있지요.

○ 위원장 김학인 그런데 그것은 주민들이 소득을 증대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거예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그런데 작물 중에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밭에 심어야 되는, 전에 심어야 되는 작물도 있고, 산에 심어야 되는, 오히려 더 고소득이 될 수 있거든요. 산에 심는 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그래서 산을 경작해서 개간하는 게 아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임야상태에서 배수가 잘되니까 그런 데에 좀 심어서 소득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경우가 있어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이런 경우에 임대를 해 줍니까, 안 해 줍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재산관리 측면에서 봤을 때에는 임야 같은 경우는 가능한 안 해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입장에서는요.

○ 위원장 김학인 이유는요? 이유.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왜냐하면 재산관리라 함에 있어서 지금 문제가 뭐냐하면요. 현지 시민들이 소득 관계는 뭐 일정한 부분이 그렇습니다만 임야에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뭐냐하면 과수나무를 심어요. 과수나무를 심어서 우리가 필요한 데에 그것은 회수를 해서 하려다 보면 그 과수나무를 보상을 해 주어야 됩니다. 땅값보다 이 보상비가 더 많이 나가요. 그래서 과수를 장기작물을 했을 때는 그만큼 감정을 해서 차등을 해서 우리가 회수를 해야 되든지 그래야 되는데 그런 또 법적 조항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데.

○ 위원장 김학인 그러면,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여하튼 지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은 뭐 현장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기본 원칙은 안 해 주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 위원장 김학인 조건을 달아주면 되잖아요. 시에서 개발을 할 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조건이,

○ 위원장 김학인 시에서 개발을 하고자 필요해서 사용할 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바로 대부를 취소해야 되고 거기에 사용되는 작물 내지 기타는 보상할 수 없다라는 조건이 있으면 되잖아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것이 민법에는 그게 안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임야에 만약에 다년생 식물인 뭐 인삼 같은 경우를 심을 경우가 있어요. 그냥 인삼이 아니라 요즘 뭐라고 합니까?

○ 위원장 김학인 장뢰삼이지요. 그런 것.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장뢰삼 같은 경우.

○ 위원장 김학인 산에 심은 것이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런데 그것을 회수해서 너희 내놔 라고 캔다, 아닙니다. 그 사람이 안 캐가도 그만이에요. 안 내주어도 그만입니다. 그러면 소송을 우리가 걸어야 돼요. 소송. 소송 제기를 한다 하더라도 그 옮기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보상을 또 해 주어야 돼요. 그런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은 임야, 물론 읍·면·동에 우리가 임야, 생산적으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정책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는 한 전체적인 것을 자기들 마음대로 이렇게 하는 것은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 위원장 김학인 그러면 정리를 하겠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실제 조사를 해서 안 해 주신다면,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실제적으로 조사를 하셔서,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전답으로, 상태로 되어 있지 않은, 경작하지 않는 것은 다 취소시켜야 됩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그렇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그리고 실제 전답도 아까 국장님 말씀하시는 전답도 마찬가지예요. 1년생을 심는다면 그것 끝나고 나서 하겠지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다년생을 전에 심었다고 하면 그것도 보상해 주고 사용할 때는 맨날 마찬가지거든요. 그런 것은 해 주지 말아야 되는 것이 맞는 것이고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성복용 위원 거수)

○ 위원장 김학인 어쨌든 그렇게 정리를 하고 지금 성복용 위원님께서 하실 말씀이 있으신 것 같아요.

성복용 위원 네, 비슷한 얘기인데요. 시유지를 임대를 했어, 했는데 거기 자기가 살던 조그만 건물이 하나 있더라고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성복용 위원 그 시유지가 면에서 필요해서 임대를 지난 년도에 안 했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성복용 위원 시에서 필요한 것이지요. 그러니까. 면에서 필요한 게. 그런데 그 건물값을 보상을 해 주어야 돼요? 못 쓰게 된 건물인데.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내가 그 건물에서 누가 지었다, 그 사람한테 소송을 걸면 그 사람 보상해 주어야 돼요.

성복용 위원 그래서,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건물을 해 주어야 돼요.

성복용 위원 그래서 감정을 해 보니까 그래도 500만 원은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당연히,

성복용 위원 그렇게 나왔는데 그 500만 원을 어차피 공공의 이익으로 그 시유지로 써야 되는데,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성복용 위원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해서 배상을 해 주어야 되는지?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공공의 이익이라 하더라도 우리 시에서 예산을 편성해서 해 주어야 됩니다. 그것은.

성복용 위원 아, 시에서?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해 주어야 돼요. 그동안 우리가 살면서, 그 사람이 살면서 임대료 받았을 것 아닙니까? 우리 시에서.

성복용 위원 네, 받았겠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렇기 때문에 공공임지 이 재산관리 부분이 국공유지, 시유지를 갖다가 일반인들은 본 사람이 임자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요. 지금 시유지나 국유지에 가장 많은 게 묘 아닙니까? 묘. 그런데 그것 관리를 우리가 참 잘 해야 되는데 좀 가다가 다녀보면요. 정말 속상한 부분이 많습니다. 네, 하여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복용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학인 국장님, 한가지 명심하고 우리 시 공직자들도 마찬가지이고 요. 저희 의원님들도 마찬가지이고, 명심하고 갈 부분이 뭐냐하면,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업무의 편리성을 위해서 뭔가를 하는 것보다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주민들의 복지 증진, 이것을 위해서 뭔가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그래서 타 시·군에는 임야도 그럴 경우에 대부를 해 주는 경우가 상당 부분 있어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그러면 우리 주민들이 농가소득을 더 창출해 나가기 위해서 뭔가 요청을 한다면 그 부지가 조만간 몇 년 내에 개발될 계획이 없다면 대부를 해 주어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그런 방향으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아, 네.

○ 위원장 김학인 다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지원센터로 가겠습니다. 92쪽 도자기 마라톤 대회 개최. 없으시면 93쪽 종합운동장 주변 정비사업.

도민체전 준비는 착실히 준비 잘 되고 있는 것이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잘 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학인 다음은 95쪽 게이트볼장 신설 및 보수공사.

(서재호 위원 거수)

네, 서재호 위원님.

서재호 위원 여기 게이트볼장 신설 및 보수공사를 하게 되어 있는데 밑에 보면 장호원읍, 신둔면, 백사면, 호법면, 율면, 증포동이 보수 6개가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증포동에 게이트볼장이 지금 없어요. 그런데 어디를 보수를 해 준다는 것인지 저는 알고 싶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담당과장이 설명해 올리겠습니다.

○ 체육지원센터소장 김진묵 지금 어린이공원하고 아파트 있는 데 거기인 것 같은데요.

서재호 위원 글쎄요. 거기가 지금 하지를 못합니다. 주민들이 굉장히 반대를 해서. 네, 그것은, 글쎄, 그것은 지금 하지 못하고 있거든요. 예산이 작년에 됐는데 지금 현재 보수라면 기존에 있는 게이트볼장을 해 준다는 것인데 하나도 없는 증포동이 보수해 준다고 해서,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아니, 여기 이 예산은 보수도 할 수 있지만 설치도 할 수 있어요. 설치 및 보수입니다.

서재호 위원 1,800만 원 가지고 설치가 되나요? 가능한가요?

○ 체육지원센터소장 김진묵 아니, 그런데 이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아, 3,000만 원이지요.

○ 위원장 김학인 3,000만 원.

○ 체육지원센터소장 김진묵 저희들이 노인게이트볼연합회 회장님단하고 노인회장님들하고 저희가 게이트볼 관련해서 회의를 했었어요. 그런데 거기서 건의를 하신 사항입니다.

서재호 위원 이번에 연두순시에 시장님이 오셨을 때 이고 옆에 이천시 땅이 있었습니다. 570평인가 얼마가 있는데 그것을 밀어서 임시라도 게이트볼장을 설치해 주신다고 주민들하고 약속을 했는데 그 부분이 아닌가 저는 의아한데, 신설이 되는 것인데. 그런데 그 부분을 또 알아 보니까 토지 변경을 하려면 4,800만 원 인가 얼마가 또 들어간다네요. 그래서 그 예산 좀 세워 가지고 이왕 체육지원센터소장님도 계시고 국장님 다 이렇게 계신데 빠른 시일 안에 3월에 이왕 좀 해 주신다면 어떠한 것을 예산을 세우더라도 그것을 밀어내고 저희가 요구하는 것은 시에서 그 땅이 필요하면 노인분들은 다 각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체육지원센터소장 김진묵 네.

서재호 위원 다 필요로 하면 언제든지 내주는 조건이고 지붕 씌우는 것도 아니까 증포동 노인분들 좀 하나만 어서 해 주시려면 여기 나온 것처럼 보수다 이런 것 없는 것을 해 주신다고 말씀하시지 마시고 좀 신속하게 좀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국장님! 분명히 그것 3월까지는 해 주시는 건가요? 그것 또 하다보면 또 4월, 5월, 7월, 1년이 넘어가서 큰 돈 들어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거기 예산 섰던 것이 아까 얘기했듯이 한솔아파트 옆에 어린이공원에, 어린이공원인데 어떻게 게이트볼장이 들어오느냐고 해서 주민들이 반대했습니다. 그래서 거기 예산을 전용해서 이리로 집행을 한다는 것 있고 그래서 용도 변경만 하고 그것 좀 땅 고르기만 해 주면 설치는 가능하거든요. 뭐 큰 재원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위원장님! 지금 증포동 같은 경우는 참 게이트볼장이 있어야 돼요. 안타까운데. 지금 거기 부지가 마땅치 않아서 그러는데 이천고등학교 그 뒤에 있잖아요?

서재호 위원 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거기를 지금 자꾸 달라는 것이지요?

서재호 위원 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거기가 평당 300만 원씩해서 …….

서재호 위원 그런데 그것은 시장님이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주신다고.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한 15억 원 짜리 게이트볼장이 되는 것이지요.

(장내웃음)

한 15억 원~16억 원짜리 거기 게이트볼장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서재호 위원 뭐 한 30억 원 되겠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앞서서 말씀드렸듯이 재산 관리를 하는 부서에 국장은 참 이게 재산으로만 보입니다. 게이트볼장은 안 보이고. 그런 얘기가 있어요. 그런데 스포츠를 담당하는 국장 입장에서 보면 또 스포츠만 보이는 거야. 그래서 서재호 위원님이 항상 여러 가지로 말씀하신 그 부분은 참 여러 모로 하여튼 노력을 하겠습니다.

서재호 위원 그런데 그 노력한다는 것 가지고 안 될 것 같습니다. 국장님, 그러시다 보면 한 세월 가니까 3월에 좀 우리 국장님 책임 하에, 소장님! 그것 좀 한번 체육공원으로 해 가지고 용도 변경해서 땅 고르기만 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것 좀 뭐 이렇게 딱. 그리고 우리가 지붕 씌워 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3월에 좀 해토가 되면 좀 시작 좀 해 주십시오. 분명히 저, 약속한 것으로, 약속 해 주신다면 더 이상 질의를 안 하겠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질의는 많이 하실 수록 좋은 것입니다.

(장내웃음)

서재호 위원 그러니까 어떻게 되시는 것이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하여튼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네.

서재호 위원 노력한다라고 해 가지고 안 되는데, 일단 알았습니다. 3월에 되는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 위원장 김학인 그 문제는 지금 진행되는 얘기 보니까 도시권역이기 때문에 아마 시설결정을 해야 되는, 아까 4,800만 원 들어간다라는,

서재호 위원 4,800만 원 들어간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 위원장 김학인 얘기가 시설결정에, 도시계획 시설결정에 대한 예산인 것 같거든요. 그러면 시설결정을 하면 3월에 절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시설결정 기간도 최소한 뭐 한 2달 이상 걸릴 거예요. 그 시설결정을 하고 나서 진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용역예산 세워야지요. 시설결정 용역해야지요. 시설결정하고 하면 본 위원장이 볼 때에는 최소한 3개월 이상 걸립니다.

그리고 그게 어떻게 앉을까 보니까 그런 것은 바로 진행해도 그렇게 진행되니까 참고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재호 위원 위원장님, 3개월 안으로 답변 좀 받아내게 해 주시지요.

○ 위원장 김학인 진행을 해 주실 것 같은데요. 시장님이 약속하신 사항인데요,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김문자 위원 거수)

김문자 위원님.

김문자 위원 지금 게이트볼장 신설하면 지붕공사를 같이 하는 건가요, 아니면 지붕공사를.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본인들이 대개.

김문자 위원 원하는 대로.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시설을 그냥 평지로 해 달라고 하는 데가 있고, 또 지붕을 요하는 데가 있습니다.

김문자 위원 그러면 지금.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또 해 놓은 데가 많이 낡아서 그것을 보수해 달라고 하는 데가 있고요.

김문자 위원 지금 지붕공사 한 곳 하고, 안 한 곳하고 개수 확인이 가능한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김문자 위원 개수 확인이 가능한가요? 지붕공사 한 곳 하고, 안 한 곳 하고. 게이트볼장이 몇 개 정도 지금 현재.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담당소장님이.

○ 체육지원센터소장 김진묵 지금 저희 관내 게이트볼장이 총 34개소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전천후구장이 21면, 그 다음에 노면에 있는 것이 13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가 신설하는 것은 대부분, 주민들이 정 원하지 않으면 지붕까지 씌어서 실내 게이트볼장으로 지을 계획입니다.

김문자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요, 겨울에 소금을 지원해 주잖아요. 노면에.

○ 체육지원센터소장 김진묵 네.

김문자 위원 소금을 지원해 주시는데 전천후와 노면도 똑같이 소금이 지원이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사실 전천후 같은 경우는 소금이 필요가 없거든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없지요.

김문자 위원 네, 그런데도 불구하고 소금이 똑같이 지급이 되니까 이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우리는 소금 필요없는데 소금을 계속 갖다주고 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도 고려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 대신에 다른 쪽으로 지원을 좀 해 달라고 얘기를 하세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우리 게이트볼장에 소금 갖다 줘?

○ 체육지원센터소장 김진묵 네, 소금 주는 데요. 저희가 돈으로 주어 가지고 대부분 다른 것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 안에 진입로 거기에다 뿌리라고 그러는 걸 거예요. 아마. 미끄러우니까, 거기에다 뿌리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아니에요. 위원님, 있잖아요. 그것은 게이트볼장에 소금 ……, 안되는 거예요. 노인네들 하는 것은 그냥 드리는 것이 좋을 겁니다. 노인네들 쓰시는 것은.

김문자 위원 그런데 필요 없다고 그러세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필요 없다고요? 짐이 된다고.

김문자 위원 네, 그 분들은 뭐라고 그러냐 하면 차라리 다른 것으로 지원을 해 달라고 얘기를 하시거든요. 우리는, 노면에는 소금이 분명히 필요한데 전천후는 소금 필요 없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을.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거기 어디입니까?

김문자 위원 그것을 알아서 하셔야지. 참. 그리고 각 읍·면·동에 게이트볼장이 있는데 이 분들이 또 뭐라고 말씀하시냐하면 지원을 해 주잖아요. 게이트볼장에. 8개가 있는 곳하고 3곳이 있어도 똑같이, 지원금이 지원이 되더라, 그러면 형평성에 맞게 지원 좀 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고려 좀 해 주세요. 형평성에 맞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김문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학인 소금문제는 필요없는 데는 나가고, 달라고 난리치는 데는 안 주고 그러는 것 같네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양심적인 데지요.

○ 위원장 김학인 체육지원센터에서 지은 게이트볼장은 아마 다 전천후 구장으로 지었을 겁니다. 그리고 지금 노면에 있는 것은 센터에서 지은 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다른 루트를 통해서 지은 걸 거예요. 어쨌든 게이트볼장은 원칙적으로 주민들이 극구 우리는 지붕 필요없다고, 지붕 안 한다고 하기 전까지 다 지붕 씌어 주어야 됩니다.

○ 체육지원센터소장 김진묵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학인 넘어가겠습니다. 96쪽 시민회관 시설보수 공사.

(오성주 위원 거수)

네, 오성주 위원님.

오성주 위원 시민회관 무대 있지요? 무대.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오성주 위원 제가 시민회관을 가면서 늘 느끼는 것이 무대가 굉장히 높아요. 지금 현재.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무대가 높다고요?

오성주 위원 네, 지금 추세가 거의 무대가 낮춰지는 추세로 가거든요. 그래서 지금 어차피 도민체전 안에는 어렵겠지만 도민체전이 끝나고 나서라도 시민회관의 무대를 좀 낮추는 그런 계획은 안 갖고 계세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 예산이 상당히 들기 때문에요.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우리 문화예술회관이 450석, 1,200석이 생기면 거기보다는 아마 활용도가 여기가 클 거예요.

오성주 위원 아니, 그렇겠지요. 활용도야 이쪽이 물론 많겠지만 어차피 거기도 활용을 할 겁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 부분은 하여튼 바로가 아니더라도 고려해서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오성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학인 자, 가겠습니다. 97쪽 도민체전 준비.

(서재호 위원 거수)

네, 서재호 위원님.

서재호 위원 도민체전 준비를 완벽하게 하시느냐고 우리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2008년도에 그랬지요. 주공아파트에 신축 선수촌으로 활용한다고 그랬는데 잘 돼 가는 건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잘 됐습니다. 공문 왔습니다.

서재호 위원 공문 와서 잘 되어 가는 겁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여기 갈산동에 있는 주공아파트를 선수촌으로 활용 할 계획입니다.

서재호 위원 그럼 잘 됐고요, 그 외 하여튼 선수촌으로 활용한다면 하여튼 가장 경기도에서는 체육대회가 인구 20만으로서 처음 유치하고 가장 성공적인 대회가 되지 않을까, 선수촌은 여태껏 다른 데에서 체육대회 해도 선수촌을 운영한 데는 없지 않습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렇지요.

서재호 위원 그것 하나만이라도 아마 최고의 대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다음 99쪽 전국장사씨름대회, 없으시면 평생학습센터.

(오성주 위원 거수)

오성주 위원님.

오성주 위원 소요 경기장이 2개로 되어 있는데 어디 어디입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것 담당과장이 설명해 올리겠습니다.

○ 체육지원센터소장 김진묵 경기장이 2개로 되어 있는 것은 시민회관 내에 경기장을 두 개를 설치합니다.

오성주 위원 회관 내에요?

○ 체육지원센터소장 김진묵 네, 원형으로 되어 있어서 모래 쌓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2개를, 경기장을 2개를 설치하는 겁니다. 시민회관 내에.

오성주 위원 이게 소화가 다 되나요?

○ 체육지원센터소장 김진묵 네.

오성주 위원 아니, 장호원읍에도 지금 씨름장이 만들어지잖아요. 이것 소화가 다 여유치 않으면 장호원읍에서 예선전 같은 것도.

○ 체육지원센터소장 김진묵 이것은 3월에 하는 거라 실내경기입니다.

오성주 위원 아, 실내경기.

○ 체육지원센터소장 김진묵 네.

오성주 위원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학인 평생학습센터로 가겠습니다. 102쪽 지역공동체 형성, 없으시면 평생학습 계좌제 시범사업, 없으시면 넘어가겠습니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 문화 확산.

(김문자 위원 거수)

네, 김문자 위원님.

김문자 위원 행복한 마을 만들기 조성이 어떤 사업인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것은 담당 소장님이.

○ 평생학습센터소장 이현숙 평생학습센터 이현숙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평생학습의 행복한 마을 만들기는 마을 자체에서 자발적으로 주민회의를 통해서 그 마을자체교육이라든가 어떤 사업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2008년도 예산으로 처음 시범적으로 실시해 봤는데 백사면에 모전리인가 거기 들어가는 입구 점촌그쪽하고 대월면에 초지리하고가 신청이 돼서 지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문자 위원 신청을 받으신 건가요?

○ 평생학습센터소장 이현숙 네, 공모로 했습니다.

김문자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학인 넘어가겠습니다. 108쪽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110쪽 주민자치 역량강화, 112쪽 평생학습환경 조성, 114쪽 도서관 운영, 116쪽 어린이 도서관 개관 및 운영, 118쪽 작은 도서관 조성 및 운영.

(오성주 위원 거수)

네, 오성주 위원님.

오성주 위원 6개소로 되어 있는데 6개소가 현재 조성이 되어 있는 건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어디요?

오성주 위원 작은 도서관.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그것은 담당과장이 설명해 올리겠습니다.

○ 평생학습센터소장 이현숙 네, 지금 현재 6개소가 설치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성주 위원 신청수가 7개소가 신청이 됐고요.

○ 평생학습센터소장 이현숙 네.

오성주 위원 어디 어디입니까? 7개소가.

○ 평생학습센터소장 이현숙 지금 신청된 곳이요?

오성주 위원 네.

○ 평생학습센터소장 이현숙 증포동하고 마장면, 율면, 그렇게 해서 증포동같은 데는 아파트 지역이 여러 군데가 신청이 됐고요. 마장면같은 데 2군데, 율면 1군데 해서 7개소인데 지금 이번 주부터 저희가 현장을 점검해서 실제로 조성이 될 것인지를 확인을 해서 추경에 예산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오성주 위원 앞으로 추가로 신청하면 더 받아 주실 건가요?

○ 평생학습센터소장 이현숙 네, 이것은 작은 도서관은 국가에서도 그렇고 시에서도 그렇고 공공도서관이 원래 예산이 많이 들기 때문에 가까운 작은 도서관을 확대해 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오성주 위원 추가신청을 계속 받고 있다고요.

○ 평생학습센터소장 이현숙 네, 추가로도 받습니다.

오성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학인 자, 넘어가겠습니다. 각 읍·면·동에 마을에 여러 군데 작은 도서관이 있으면 참 좋습니다. 아마 골고루 하셔야 될 겁니다. 자, 120쪽, 청미도서관 증축, 자, 드디어 마지막까지 왔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위원님들이 그동안 여기 질의하고자 생각했던 데 빠졌거나 또는 궁금하거나 이런 사항인데 이 자료에 없었던 사항들, 이런 부분들 질의하실 위원님 총괄적으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복용 위원 거수)

네, 성복용 위원님.

성복용 위원 제가 노인들한테 들은 얘기라 제가 한 말씀드리는데요, 노인복지회관 있지요? 대한노인회 이천시지부가 있지요? 대한노인회. 그게 하는 일이 다 틀린 것 아닙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당연하지요.

성복용 위원 틀린데 경로당은 어디에서 관장을 합니까? 각 동네에.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각 동네.

성복용 위원 경로당.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경로당이요?

성복용 위원 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것은 우리 시에서 하지요.

성복용 위원 아, 시에서 하는데 노인회를 통해서 하는지. 노인회를 통해서 관리가 되어야 되는데 그 노인회쪽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노인복지회관은 복지향상을 위해서만 하면 되는데 그것을 읍·면까지 참견을 한다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 말씀은 무슨 얘기냐 하면요, 노인복지회관은 그 회원들 있는 분들을 갖고 활용을, 시설 운영하는 것이 노인복지회관에서 할 일이고, 대한노인회 시지부는 전체적인 이천시 노인회를 관장하는 겁니다. 그런데 노인들의 여가선용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있어요. 그러니까 노인복지회관에서 그것을 대한노인회에서는 이것 하기가 실질적으로 어렵습니다. 여러 모로다. 그런데 제일 문제가 안타까운 것이 조직이라든가 어떤 여러 가지 해야 될 일이 있는데 그런 부분이 어려워요. 그러니까 노인복지회관에서 그런 팀이 있거든요. 그것을 운영을 각 읍·면, 여기에서도 이 분들도 운영을 하고 각 읍·면에 돌아가면서 하도록 저희가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노인네들이 마을에서 우리가 노인복지회관 소속이냐 이런 부분이 있어요. 아마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성복용 위원 제가 들은 것 같아요. 그러면 거기 관장하는 직원을 여기에서.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우리가 예산 다 주는 거지요.

성복용 위원 예산 주어서 하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럼요.

성복용 위원 그분들이 둘이라며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성복용 위원 두 명이 하는데 저쪽에 노인복지회관의 일을 해야 되는데 여기 와서 한다, 여기도 왔다 저기도 왔다 그런다는 거예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노인복지회관에 가서 일을 해야 되는데 여기,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성복용 위원 아니, 지원을 두 명을 해 준다며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성복용 위원 그런데 그분들을 어디로 지원하는 거예요? 양쪽에 다 지원하게끔 해 주는 거예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것 담당과장이 더 상세하게 설명 해 올리겠습니다.

○ 사회복지과장 서광자 사회복지과장 서광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경로당혁신운영사업이라고 해서 작년도에 2개 프로그램을, 아니, 두 군데를 장소를 지정하게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공모사업을 했더니 노인복지회관하고 대한노인회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두 군데를 양쪽에 나누어서 프로그램 관리사를 양쪽으로 배치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노인종합복지관은 그것 이전에 경로당 혁신사업을 해 왔습니다. 그랬고, 노인회에서는 그것은 대한노인회 중앙에서도 대한노인회가 해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하셔 가지고 하시겠다 그래서 우리가 352개소가 경로당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너무 많으니까 프로그램 운영 관리사를 두 명을 뽑아서 양쪽으로 해서 나뉘어 졌지요. 그렇게 됐는데 그게 계약이 올해까지가 되고 내년에 다시 계약을 합니다.

그런데 대한노인회에서 주장하는 것은 그것은 엄연히 경로당은 우리가 해야 된다라는 주장을 하시는 거고요, 또 노인복지관에서는 노인복지관에서도 그동안 노인들을 계속 운영을 해 왔기 때문에 자체사업으로 해 왔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인들은 노인회에서 그것을 해야 된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조정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위탁계약기간이 올 연말까지 되어 있어서 그것을 내년, 올 말 정도에는 조정을 해서 한 군데로 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복용 위원 글쎄, 이원화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쪽 얘기만 들어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지 잘못됐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래서 일원화를 해서 진행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왜냐 하면 노인들이 자꾸 그런 얘기를 하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런데 문제는, 거기에서 중요한 문제는 대한노인회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저희가 하겠습니다.

성복용 위원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아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 부분이 중요한 겁니다. 노인들한테 자존심이 안 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복용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학인 경로당 프로그램 관리자를 두 명을 뽑아서 양쪽에 나누어 주신 것은 양쪽에 싸움시키신 거예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렇지요.

○ 위원장 김학인 결국. 결국 그렇게 된 것이거든요. 그것은 같은 한 사업에 사람만 둘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으로 둘이 같이 가서 분리해서 분리운영을 해도 한 군데에서 정리를 해야 돼요. 그런데 가능하면 지금까지 해 왔던 그런 기반이 조성되어 있는 데서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일 수 있을 거예요. 다만, 대한노인회 자존심을 건드리지, 아까 말씀대로 건드리지 않고, 실추되지 않도록 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자,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오성주 위원 거수)

오성주 위원님.

오성주 위원 CCTV, 방범용 CCTV를.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오성주 위원 그 장소결정은 경찰서에서 하는 건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오성주 위원 시에서는 그냥 우리는 돈만 대 주고.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아니, 같이 협의가 된 거지요. 그런데 이 방범용은 도둑놈 잡는 것은 사실 경찰서 일 아닙니까? 그러니까 다는 위치라든가 이 부분이 적정하다라고 경찰서에서 취약지구라고 하는 지역을 했습니다.

오성주 위원 물론 경찰서에서 더 전문가이니까 적정한 장소를 찾아서 설치를 물론 하겠지만 지금 아시다시피 CCTV로 인해서 범인 검거율이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렇다고 그러더라고요.

오성주 위원 그래서 지금 CCTV를 요구하는, 요구하는 그런 지역들이 굉장히 또 많이 있어요. 경찰서에서 알지 못하는 그런 지역도 지금 있을 거란 말이지요. 그런 지역들을 잘 좀 살피셔서 시에서도 장소 결정을 할 때 지역주민들의 이런 이런 의견이 있으니까 여기에도 달았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개진해 주시고.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성주 위원 CCTV 보면 거의가 시내권에 집중화되는 이런 현상이 많이 있거든요. 시내권에. 물론 시내권도 중요하지만 외곽지역도 굉장히 중요해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렇지요.

오성주 위원 외곽지역에도 CCTV가 달릴 수 있도록.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지금 이게 금년도 이월사업이 이게 보고드렸는데 아마 국비사업으로 추가로 더 내려올 거예요. 그러면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 있잖아요. 경찰들하고 같이 협의해서 더 보완하도록, 그런데 먼저 서장이 했지만 지금 정부나 이런 데에서도 우리가 조금 앞서 가는 것 같더라고요. 이 부분은. 타 시·군보다. 그래서 그것은 상당히 우리가 자랑스러운 일 같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말씀하신 것 유념하겠습니다.

오성주 위원 적정한 장소에 잘 달릴 수 있도록.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학인 이것도 시에서 예산을 주는 만큼 주민들의 민원이 어디에서 생기느냐에 따라서 거기를 해 주어야 된다라는 의견을 분명히 제시하고 관찰할 필요가 있어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렇지요. 그럼요.

○ 위원장 김학인 제가 알기로도 지금 방범용, 그때 율면에서 얘기가 나왔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율면.

○ 위원장 김학인 율면 총곡리인가.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총곡리.

○ 위원장 김학인 총곡리에서 얘기가 나왔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그런 데 해 주셔야 됩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거기는 도간 경계니까 해 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 위원장 김학인 고당리인가요, 면소재지 고당리 외곽에 학교하고 가는 사거리가 있어요. 거기 사고가 무지하게 자주 난답니다. 그래서 거기 주민들이 물론 경찰서에 지금 민원도 제기 되어 있는데 거기에 신호 위반하고 속도 위반 카메라를 하나 달아달라는 민원이 생기고 있어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지난 번에 노인분이 말씀하셨던.

○ 위원장 김학인 그것하고, 그 동네 말고 이 사거리에. 거기 하고 거기 두 개는 해 주셔야 됩니다. 외곽도로에. 그 위에.

오성주 위원 사거리가 있어요. 굉장히 위험해요.

○ 위원장 김학인 거기를 경찰서에서 차량소통 양에 따라서 기준을 정하지만 우리 지방정부에서야 사고 빈도수를 가지고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렇지요.

○ 위원장 김학인 그러니까 꼭 그 두 가지는 관철을 시켜서 설치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권영천 위원 거수)

네, 권영천 위원님.

권영천 위원 한가지만 부탁을 드릴게요. 그 노인회에서 아까 말씀드렸는데 그 일원화를 해 주시는데 좀 신경을 써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노인분들이 상당히 불만을 가지고 계신 부분이 뭐냐하면 그 서류를 너무 복잡하게 예산 몇 푼 주지도 않으면서 이것 해 와라, 저것 해 와라 이렇게 너무 좀 서류가 너무 복잡하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 세대는 컴퓨터도 배우지도 못한 세대이고 이런 것 저런 것을 다 서류로 해 오라고 그러면 이것은 도저히 우리가 할 수 없다. 그러니까 지금 서류를 또 저희는 이해가 가요. 저희는 이해가 가요. 왜 그러냐 하면 서류가 완벽하게 되지 않으면 또 돈을 안 내주는 입장이고 또 문제가 되니까 그런데 또 그쪽 노인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은 또 이해가 가요. 또 그런 측에서 들으면.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렇지요.

권영천 위원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좀 간소하게 해서 차라리 이렇게 하면돈 안 받고 그냥 다 패대기치고 싶다, 갖다가 시장님한테 다 그냥 던져주고 싶다, 심지어는 이렇게까지 말을 해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권영천 위원 그러니까 그 서류를 최대한 간소하게 해 주시고, 아니면 좀 불편한 사항이 없게끔 최대한 좀 노력을 해 주세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 부분은 담당팀장이나 시장님한테 꾸지람을 되게 들었던 부분입니다.

권영천 위원 저도, 만나기만 하면 저한테 그래요. 아주.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우리는 집행을 하는데 서류가 안 되면 또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차라리 우리가 서류 만들어 드려라 제가 그러는 거예요.

권영천 위원 그러니까 그 서류하는데 회장님하고 총무님,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알았습니다.

권영천 위원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다는 거예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권영천 위원 그것 간소화 해 주세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권영천 위원 네.

서재호 위원 제가 하나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 위원장 김학인 네, 서재호 위원님.

서재호 위원 저희, 끝나가는 것이니까 평생학습센터 우리가 프로그램을 보면요. 거기가 모든 것을 읍·면·동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그것을 운영을 하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서재호 위원 거의가 학습을. 제가 아둔하다 보니까 좀 애로사항이 하나 있는데, 이게 평생학습센터나 우리 국장님이 해결할 수 있나 몰라서 한 말씀드립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서재호 위원 뭐냐하면, 아, 증포동에 보니까 풍물놀이패라고 생겼는데.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서재호 위원 풍물놀이패라고,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아, 네.

서재호 위원 하잖아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서재호 위원 아, 그런데 별안간에 생기다 보니까 옷 사달라, 뭐 좀 사달라, 그런데 내가 뭐 돈이 있어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 풍물놀이패는 나는 하지 말라 라는 것인데.

서재호 위원 그런데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것은 하지 않는 거예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아니, 왜 그러냐 하면요.

서재호 위원 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지금 아까 보고 드렸던 네트워크사업이 있습니다.

서재호 위원 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트워크사업이 있는데 각 읍·면 농협에서 사물놀이를 하고 있어요. 전부 똑같은 것 하는 거예요. 또 평생학습 각 읍·면·동에서 똑같이 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농협에서 하는 것은 우리가 빼고 거기 극대화시켜, 차라리 거기 예산 조금 더 지원해 주어라, 옷을 해 주든지. 이게 서로가 배가 고픈 거예요. 한 파트에 하는 사람이 조금, 배가 부르지는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되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을 과감하게 내가 정리를 하라고 했어요. 정리를 하고. 그럼 농협에서 너희 해라 하지 마라 할 수는 없어요. 그런데 우리가 해야 됩니다. 그런데 또 한다면 그보다는 좀 수준이 높게 한다든가 이런 차별화를 하든가, 그렇게 해라 라고 했는데. 증포동에서 뭐 여러 가지 사업을 뭐 영어하고 뭐 뭐 하고 뭐 하고 여러 가지 있잖아요.

서재호 위원 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런데 그 같은 예산에서 어디 전부 한군데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 나누어서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그러다 보면 예산 부족하다고 또 저희한테 막 요구를 해요.

서재호 위원 국장님!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지금 서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은 그런 부분인지 어떤지 하여튼 분석을 해 가지고 만약에 거기 뭐라도, 신발이라도 하나 사드릴 수 있으면 서 위원님이 시정질문해서, 말씀하셔서 사드린 것이다, 이렇게 분명히 얘기를 제가 하겠습니다.

서재호 위원 그래서 하여튼 거기 뭐 재원을 마련할 수 없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하나 내가 이것은 덧붙여서 하나 좀 제가 말씀드려야 되겠습니다. 우리 여기 위원님들이 다 계신데 사회복지과에 먼저번에 올라왔던 것인데 본예산에 전부 삭감이 됐습니다. 노인들 뭐 건강기구, 뭐 1억 5,000만 원, 1억 8,000만 원.

○ 위원장 김학인 건강관리실.

서재호 위원 건강관리실에 놓는 것이. 그런데 제가 사회복지 …… 얘기를해서 한군데를 꼭 넣어주라 그랬는데 그것이 다 100% 삭감되다 보니까 지금 언제 해 줄 거예요? 맨날 쫓아오는데, 사회복지과장님, 국장님도 계신데 추경에 좀 올리셔 가지고,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래서 저희도 애로사항이 많아요. 애로사항이 많은 것이 읍·면에 다니면서 그것 해 달라고 또 그럽니다. 리에서. 그런데 의원님들이 이것 삭감했습니다, 이럴 수는 없잖아요? 그렇잖아요?

서재호 위원 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것을 다니면서, 예를 들면 장호원읍에 가서, 아, 그것 오성주 의원님이 삭감했습니다, 이럴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이 예산이 편성을 하다 보니까 어려움이 있는데 향후에 반드시 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추경에 저희가 그것을 다시 올릴 테니까, 위원님들, 그것 좀 해 주세요.

서재호 위원 네, 위원님들, 그것 부탁드리고요. 일부라도 부탁드려서 저 약속한 부분도 좀 이행했으면 좋겠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아, 좋은 말씀하셨습니다.

서재호 위원 사정을 해도 그냥 삭감했는데 저도 속상하더라고요. 같은 의원으로서.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서재호 위원 그런데 사회복지과장님 좀 올리셔 가지고 그것 일부라도 올려서 우리,

성복용 위원 아, 서 위원님이 깎아놓고 뭐 올려달라고,

서재호 위원 네, 제가 깎았습니다. 어쨌든 인정하고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고맙습니다.

서재호 위원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려고 한 말씀드렸는데 꼭 좀 예산 올리셔 가지고,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재호 위원 꼭 필요한 데는 일부가 들어가야 되지 않나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문자 위원 거수)

○ 위원장 김학인 네, 김문자 위원님.

김문자 위원 서재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서 덧붙여서 말씀드릴게요. 사실 저도 다니다 보니까 시골에 지금 체력단련실부터 시작해서 체력기구가 있잖아요. 운동기구가 있는데 많이 원해요. 원하기도. 그래서 어차피 올리시는 것 좀 파악을 하셔 가지고 같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운동기구요?

김문자 위원 네, 네. 같이 파악을 하셔서 같이 좀 올려주세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런데 누가 그러더래요. 정보를. 뭐 물이용부담금으로 뭘 했는데 운동기구를 마을회관에 안 놓고 뭐 이장네 집에 갖다 놓았다, 또 그런 저기가 있어서 저희가 조사를 해 보았어요. 그런데 그럴 리는 없더라고요. 대장하고 다 맞던데. 여하튼 그 지역에서 운동기구가 그 실정에 맞아야 돼요. 뭐 러닝머신 하는데 러닝머신 하다가 노인들 잘못하면서 무릎 다 까여요. 뛰지도 못합니다. 노인들에게 맞게 해야 돼요.

○ 위원장 김학인 건강관리실에 모양이 어떻게 하는 것인지 개략적인 그것 좀잠깐 설명을 해 주실래요. 지금 전에 하던 농업기술센터에서도 그 건강관리실 비슷하게 한 것 있었거든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그런데 제가 본 데는 거의 대부분 가도 한쪽에 밀어놓고 또 고스톱 치시고 옷걸이로 사용하고 있는 데가 많아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래요.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학인 그래서 그런 모양은 지금 안 되거든요. 건강관리실도.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네.

○ 위원장 김학인 그러니까 지금 이번에 올리실 건강관리실 모습이 어떤 모양인지를 확실하게 정리를 해 주셔야 돼요. 그래서 이게 진짜,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노인들한테 가서 또 무용지물을 만들 수는 없거든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실례를 들어서 어느 마을은 이렇더라, 그것 실패작이다, 그래서 이런 뭐는 이렇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하려고 한다라고 하는 것을 예산 편성하면서 보고를 드리고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학인 그러면 그 동네에서 뭘 원하는지,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원하는 것을,

○ 위원장 김학인 원하는 모양대로 정리를 해 주신다는 것인가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아니, 그런데 그 동네에서 원한다 해도 그래요. 이웃 동네 러닝머신 쓰지도 않는 것 다 갔는데 나는 지금 해 달라고 그런다고요. 그래서는 안 된다 이것이지요.

○ 위원장 김학인 그러니까 그것은 안 되거든요. 그 동네에 맞는 대로 정리를 해 주셔야 되는데,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어쨌든 그러면 지금 어떤 모양이 확정되어 있다 이것은 아니네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네, 그렇습니다. 대개 조사 다 했습니다. 파악은 다 했습니다.

권영천 위원 운동기구는 지금 주민자치센터 있는 데 지금 다 읍·면에 설치되어 가지고 운영하지 않아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잘 하지요.

권영천 위원 그런데 이것을 지금 어디까지 해 드린다는 거예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지금 우리가 있잖아요. 이게 있어요. 이 말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사회 각 분야에 다 그런데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습니다. 평생학습센터나 이런 데 러닝머신이 있잖아요. 우리 마을 또 거기까지 가기가 귀찮아. 그러니까 마을에도 노인회관이나 마을회관에 해 달라, 이런 부분이 거의 공통적인 것이지요.

권영천 위원 지금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또 마을에 그것 하나 있어서 활용만 잘 한다면 해 줄만 해요. 사실. 그런데 활용 자체를 안 하니까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권영천 위원 지금 다녀보니까요. 경로당에서 요구하는 것은 그것 하나예요. 딱, 안마기 하나만 해 달래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아, 안마기.

권영천 위원 안마기 하나 한 200만 원 정도 가거든요.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정도 가는데 그것 하나만 해 달라고 그러는데 지금 문제가 있어요. 지금 헬스장협회가 구성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장사가 안 되어 가지고 그 분들은 내가 사비 들여 가지고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천시에서 이렇게 다 하다 보니까 자기네들이 사업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천시를 상대로 지금 준비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 부분은 어떻게 대처할 계획이 있는 건가요? 헬스장을.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것은요. 우리는 일반적으로 체계 있게 하는 것이 아니고, 주민복지 서비스를 위해서 뭐 소송이 들어오면 저희가 소송 대응을 하겠습니다. 큰 문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다만 일반 헬스장하고 또 일반 우리가 마을이나 이런 데 해 놓는 것하고는 평생학습센터하고는 또 차이가 있어요. 헬스장에서 하는 것은 운동도 다 체계 있게 해야 됩니다.

그런데 일반 평생학습센터 거기에서 해놓는 것은요. 그냥 자기가 알아서 그냥 하는 것이지. 체계 있게 못해요. 예를 들면 어느 부분의 근육을 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것은 헬스장에서 체계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권영천 위원 그런데 중요한 것은 헬스장 다니던 분들이,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권영천 위원 그게 생기니까 거기를 그만 두고 그냥 혼자서 알아서 그쪽으로 가니까, 문제가 되니까 얘기했듯이 지금 농업기술센터에서 그것을 했었어요. 시범사업으로. 지금 그 사업이 없어졌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권영천 위원 그렇지요? 없어졌어요. 그것. 그 사업 없어졌는데 가서 보면 아령부터 없는 게 없어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맞아요. 네.

권영천 위원 실질적으로는 가보면 저도 이게 뭐 하는 헬스인지 몰랐어요. 노인분들이 지금 얘기했듯이 지금 옷 걸어놓고 나도 이게 뭔지를 몰랐는데 해 보니까 좀 이상한 그런, 노인들이 도저히 할 수 없는 기구가 있더라고요. 어쨌든 그런 부분에서 잘 검토해서,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권영천 위원 진짜 노인분들이 필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권영천 위원 그리고 이천에 경로당이 한두 군데가 아닌데 그것을 어디까지 해 줄 것인지를 잘 정리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학인 대상 선정을 좀 잘 하셔야 돼요. 지금 건강관리실 하는 게 노인경로당 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인지,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렇지요.

○ 위원장 김학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인지 확실하게 정리를 하고 가셔야지. 이런 것을 원하는 것이지. 노인들 대상이라면 아까 말씀하신대로 안마기 내지는 뭐 물리치료기,

성복용 위원 찜질방.

○ 위원장 김학인 찜질방, 이런 것이거든요. 지금 원하는 게 그것이에요.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그렇지요.

○ 위원장 김학인 지금 원하는 게 그거예요. 찜질방 원하는 데도 많이 있어요. 노인들이 러닝머신, 아령, 역기 이것 합니까? 못 합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그렇지요.

○ 위원장 김학인 대상 선정을 좀 잘 하셔서 해 주시고,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다음에 그것을 예산성립 수립하기 전에,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그 안을 좀 만드셔서,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학인 의회 주례회동 때라도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김학인 또 더 하실 분 안 계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분이 안 계시므로 자치행정국 소관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질의종결을 하고, 1일 명예의원님 두 분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백사면에서 오신 김태현 1일 명예의원님 소감 내지는 부탁 등등 느낀 점말씀을 해 주십시오.

○ 1일 명예의원 김태현 먼저 1일 명예의원으로 이렇게 자리에 서게 된 점 감사드립니다. 먼저 저를 이렇게 또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성복용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또 오늘 명예의원으로 자리에 참석해서 김학인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의원님들과 여기 또 각 기관 국장님을 비롯하여 질의응답을 많이 들어보았습니다. 들어보았는데 주민 한사람으로서 참 이게 의정활동 한다는 게 힘들다는 것을 저도 많이 느꼈고, 또 의원님들이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도 또 많이 듣고 또 많이 느꼈습니다. 이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의원님들한테 바라는 바는 뭐냐하면 주민 한 사람의 한 사람의 손과 발이 될 수 있도록 좀 노력해 주시고요. 우리 이천시가 발전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의원님들한테 많이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학인 고맙습니다. 다음은 박병재 1일 명예의원님, 한 말씀하십시오.

○ 1일 명예의원 박병재 네, 안녕하세요? 호법면에 박병재입니다. 사실 오늘 좋은 얘기는 김태현 의원님이 하셨고, 오늘 진짜 좋은 경험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항시 이렇게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천시 행정이 이렇게 여러 분야를 하는지를 처음 느껴보는 것 같습니다. 아주 세세하게 많은 부분을 하시고계신데 대해서 감명을 받았고요. 좀더 주민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김학인 네,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분야를 보셨다고 그러시는데 사실 오늘 한 것 한 3분의 1도 사실은 안 됩니다. 정말 의원님들이 하는 일이 힘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어쨌든 두 분이 늦게까지, 보통 오전에 끝나고 얘기를 듣고 이렇게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 늦게까지 계속 참석해 주셔서 고맙고 한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이 자리에서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가 10시에 개의됨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일정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115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자치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2009년도 주요업무보고 「자치행정국」 소관 자료 끝에 실음)

(14시 41분 산회)


○ 참석위원 8인

김학인서재호권영천김문자

김태일성복용박순자오성주

○ 1일 명예의원 2인

김태현박병재

○ 출석전문위원

신선재

○ 출석공무원 9인

자치행정국장윤희문

세무과장서성원

자치행정과장김종춘

회계과장최병옥

시민생활지원과장박형숙

체육지원센터소장김진묵

사회복지과장서광자

평생학습센터소장이현숙

민원봉사과장성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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