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259회 이천시의회(임시회)
이천시의회사무과
일 시: 2026년 2월 2일(월) 오전 10시 개식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 국 가 제 창
4.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양필웅)
(10시00분 개식)
○ 의사팀장 양필웅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박명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박명서 존경하는 24만 이천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과 김경희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새해 첫 임시회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이천시의회에 보내 주신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 병오년 새해에는 붉은 말의 힘과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이천의 변화가 시민의 삶 속에서 힘차게 이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제8대 이천시의회는 ‘시민중심 민생의회, 시민을 위한 맞춤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형식이 아닌 현장 중심, 관행이 아닌 시민 체감 중심의 의정활동을 실현하고자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정책토론,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왔습니다.
그 여정 속에서 시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게 만들기 위해 열정과 책임으로 의정활동에 임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새로운 이천, 함께 여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계신 김경희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이천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이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전통과 미래, 농업과 첨단산업, 문화와 기술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경쟁력을 갖춘 도시입니다.
그러나 도시의 잠재력은 저절로 현실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천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눈부신 성장 속에서도 산업구조의 다양화, 도시 정체성의 강화, 그리고 균형 있는 개발과 삶의 질 보장이라는 중요한 과제들을 동시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는 이천의 큰 자산인 동시에 중장기적으로는 재정과 산업구조의 안정성을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이에 이천시의회는 첨단산업과 함께 문화ㆍ관광ㆍ농업ㆍ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잡힌 도시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걸맞은 축제 콘텐츠와 관광상품, 체류형 관광인프라는 여전히 보완이 필요한 과제입니다.
이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도자산업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정책적 방향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공동주택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 환경, 소음, 조망권 등 생활 여건 악화 문제와 인근 주민들의 고충 역시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현안입니다.
이천시의회는 개발과 정주의 균형, 성장과 삶의 질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기준을 마련하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가겠습니다.
이에 올해 이천시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이천시의 주요 현안들을 책임 있게 풀어나가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의정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첫째, 시민의 삶을 현장에서 바꾸는 ‘생활밀착형 의회’가 되겠습니다.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을 더욱 확대하고, 주거밀집지역 돌봄서비스 확충, 고등학교 졸업앨범비 지원 등 교육ㆍ청소년 복지 강화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돌봄 취약 가구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다자녀 연계형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사업 추진 등을 통해 결혼부터 출산, 양육, 교육, 주거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이천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경제 의회’가 되겠습니다.
‘관내 업체 우선, 이천시민이 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업체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천시 지역화폐 분석 연구회’를 통해 객관적인 효과분석과 맞춤형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업체 물품 우선구매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시정 현안사업 추진과정에서 하도급 계약과 공사현장에 관내 업체와 관내 생산 제품ㆍ장비를 우선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다져내 나가겠습니다.
셋째, 주거ㆍ환경ㆍ정주 여건을 혁신하는 ‘미래 도시 의회’가 되겠습니다.
공동주택 주민숙원사업 지원, 체계적인 역세권 개발을 통한 시민의 주거복지와 균형 잡힌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생활 소음과 비산먼지 저감, 화물 전기차 보급 확대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고려한 녹지 환경 보존과 의료ㆍ교육ㆍ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시다운 도시, 30만 중형도시로 도약하는 미래형 이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번 제259회 임시회에서는 시정 주요 업무보고와 조례안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더욱 꼼꼼히 살펴 주시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성과 중심의 의정활동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천시민 여러분!
흔히 ‘마무리로 갈수록 초심이 더 중요하다.’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제8대 이천시의회 임기 마무리를 향해 가는 지금, 저와 이천시의회는 초심으로 돌아가 더 낮은 자세,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결코 놓치지 않겠습니다. 말이 아닌 결과로 신뢰받는 의회, 약속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시민과의 약속을 금과 같이 여기며 반드시 지켜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이천시의회는 언제나 시민과 함께 웃을 수 있는 도시,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도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며 더욱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팀장 양필웅 이상으로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0시12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