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이천시의회

기능메뉴

  • 회의록검색
    • 크게
    • 보통
    • 작게
  • 닫기

맨위로 이동


이천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발언자 선택

안건

안건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1. 2025년도 시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이천시장 제출)

가. 기획예산담당관

김하식 위원 그래요. 지난번에 뭐야 그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하느라고 고생 많았죠.

김하식 위원 되자마자 그거 하고 또 전년도에 어떻게 보면 이거 이제 전년도에 다 이제 세워놓은 계획이고, 우리 담당관님은 이제 오셔서 지금 파악하기도 좀 힘드시죠?

김하식 위원 그래요. 하여튼 저는 뭐 다른 이야기보다는 계획 세운 사업들 하나하나 잘 이루어지기를 좀 바라겠어요. 그 하시다가 좀 이렇게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의회하고도 의논을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전년도에 보면 농어촌 삶의 질 평가에서도 전국 1위 했고, 대한민국 지속 가능한 도시 평가에서도 8위를 했고 그리고 이제 기록 관리 유공에 대해서 대통령상까지 받고 또 보면은 그 국비 공모의 72건에 대해서 한 870억 정도 이렇게 받았더라고요. 올해도 최선을 다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또 시민들이 원하는 이런 부분이 아마 많이 있어요. 그런 부분은 의회하고도 의견을 조율해서 함께 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혹시 추경이나 이럴 때도 세우고 이럴 때도 위원님들 어떤 의견 반영을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제가 늘 하는 얘기지만 SK하이닉스에서 세수가 많이 나오는 만큼 그 지역에도 인센티브를 좀 줬으면 좋겠다 너무 많은 것보다는 그래도 5%에서 한 10% 정도 내외로 해서 부발이나 대월 이렇게 해서 좀 인근 지역에 좀 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김하식 위원 그러세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나. 감사법무담당관

(10시38분)

김하식 위원 제가, 위원장님.

김하식 위원 다른 부분은 아니고요. 감사를 하는 데 있어서 악질적인 건 어쩔 수 없지만, 진짜 직원들이 열심히 하려고 하는 이런 거에서는 감사하는 마음이 그 처벌이 아닌 개선이라는 생각을 갖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공감하시죠?

김하식 위원 처벌보다는 열심히 하려고 하는 직원들에게는 개선하는 방법론에서 좀 봐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김하식 위원 그리고 혹시 엊그저께 제가 대포동에 민원에 대해서 바로 보고한다더니 어떻게 아직 멀었나요?

김하식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세요. 그 민원인이 많이 재촉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러니까 빨리 좀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 정보통신담당관

(11시51분)

김하식 위원 우리 담당관님 공부 많이 하셨네요.

김하식 위원 ChatGPT에 대해서 많이 하셨네요.

김하식 위원 제가 이제 무슨 얘기인지 다 알아들었고요. 이 라이선스 비용이 840만 원이잖아요.

김하식 위원 여기에 올려 놓은게.

김하식 위원 이제 20명 이렇게 해놓으셨는데 20명을 신청을 먼저 받을 것이 아니라 이분들한테 무료를 먼저 쓰라고 그러세요.

김하식 위원 무료, 써본 사람에 한해서 신청을 받아야지. 신청을 받고 이 사람들 돈 줘서 하면 그때 넣는 거예요. 정보가. 지금 담당관님 같은 경우는 안 써보고 요금 지불을 안 하고 지금 그렇게 습득을 하신 거잖아요.

이 ChatGPT에 대해서 그렇죠? 그러면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야 이거를 무료로 먼저 사용해 봐라 이 얘기야 거기서 느낌을 갖고 내가 해야 되겠다. 아까 송옥란 위원님께서 각 부서에서 이렇게 받으라고 그랬잖아요. 그럼 부서에서 몇 명씩 이렇게 받겠다 써본 사람에 한해서 무료가 됐든 유료는 더 발전적인 사람은 자기가 유료 내고 한 달이든 두 달이든 써보고 이거 괜찮다 했을 때 그 사람들이 신청할 수 있으면 더 발전적인 거죠. 그렇죠.

그러면 본인이 내가 이거를 어떻게 구성을 해서 올려놓겠다 이런 게 나오는데 지금 써보지도 않고 인원 받아서 간다면 그만큼 늦는 거예요.

이 ChatGPT가 제가 알기로는 한 2년 정도 됐어요. 그리고 이 친구들 강사들한테 얘기를 해서 전체적으로 교육을 한번 받아보는 것도 괜찮아요. 그러면 예산 절감이 상당히 많이 돼요. 지금 여기에 480만 원인데 이게 제가 알기에는 아마 한 2만 9,000원 정도 이렇게 해서 4.0 지금 3.5 프로그램도 있고 4.0도 있잖아요.

3.5는 무료고, 4.0은 유료잖아요. 그러면 무료를 먼저 써보고 나서 그리고 유료 잡아서 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 저는 그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신청 받을 때 아까 송옥란 위원님께서 이야기하신 각 팀별 이거 뭐 중요하고 그리고 나서 거기에 따라서 일단 먼저 써보라고 한 달이든 두 달이든 써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그렇게 가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이거 지금 여기에 3시간 라이선스에서 이거 나오는 거 이거는 인터넷 모르겠어요. 더 이렇게 업체를 확인을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이건 그냥 인터넷 치면은 3시간에 100회 사용 가능 이렇게 나와요. 근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이 얘기야, 실질적으로 한번 그 업체나 이런 부분을 한번 해봐서 강의 듣고 나서 결정하시는 게 실수를 덜 하는 방법이다 이 얘기예요. 제가 여기서 뭐라고 이야기드리기는 그렇고 그냥 확인 한 번 더 해보세요. 이상입니다.

김하식 위원 이상입니다.

마. 자치행정국(자치행정과, 민원여권과, 회계과, 체육진흥과)

김하식 위원 그 지금 이제 다른 데도 이제 많이 있는데 부발 같은 경우에는 이제 종합운동장에다가 실내체육관 건립 계획 있는 거죠?

김하식 위원 자동차 전용 극장도 있죠.

김하식 위원 그러면 지금 자동차 전용 극장 설치한 지가 21년도에 시작한 거죠? 운영을?

김하식 위원 그럼 그거는 지금 어떻게 이전을 어디로 할 생각이세요?

김하식 위원 그리고 이제 부발 운동장 역시 또 옮겨야 되는, 지금 이제 옮긴다고 지금 계획 산촌리에 되어 있죠?

김하식 위원 그러면 여기 운동장 지금 부발 체육공원을 지금 많이들 활성화가 돼서 운동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 기간 동안에는 그러면 건립하는 기간 동안에는 그 하는 사람들은 그냥 쉬어야 되나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김하식 위원 확실한 거예요? 왜냐면 이제 그런 부분이고 좀 답답한 것이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제가 이때 당시 부발 레포츠 공원은 산촌리 부양 산업에서 산촌리 들어가는 입구에다가 해라, 그래야 나중에 예산이 덜 들어갈 거다. 나중에 그리로다 지정해 놓으면 또 얼마 안 있다가 또 옮겨야 될 거다.

그게 불과 지금 한 정확히 한 6년도 안 됐을 거예요. 그때 설치하면서 그 얘기를 했으니까 제가. 근데 지금 결국에는 지금 또 옮기는 거잖아요. 그렇죠?

김하식 위원 그게 예산 낭비예요. 또 자동차 전용 극장 이것도 마찬가지로 제가 누차 얘기를 했어요. 위치가 거기는 아니다라는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결국은 시설을 했어. 근데 또 옮겨야 되는 거예요. 지금 어디로 옮겨야 좋을지 또 담당 과하고 얘기해야 결론이 나겠지만 마찬가지예요.

장기적인 걸 못 본다는 얘기죠. 우리 위원님들이 이야기할 때는 같이 좀 귀담아들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해서 함께 해 나가야지 지금은 뭐 국장님이나 과장님들이 잘못했다 얘기가 아니에요. 그때 당시 국과장님들께서 우겼기 때문에 그때 당시 장이 우겼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예산 낭비가 되는 거예요. 지금.

그게 참 안타까운 현실인데 하여튼 저 뭐야 이 어떤 사업을 하고 이럴 때 그래도 그 지역 위원들하고 의논을 좀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앞으로 우리 이제 국장님이나 과장님들 퇴임했을 때 또 이런 부분이 번복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하식 위원 그러세요, 그렇게 좀 해 주시고 야구장 같은 경우에는 이천시민야구장 조성 계획이 있어요. 백사에 저기 98페이지.

김하식 위원 여기 보면은 이제 실내 연습장이 좀 이렇게 또 있어요. 야구장 1면과 실내 연습장 해가지고 라카룸하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아마 분명히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야외에다가도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 부발 같은 경우에도 그 야구장에 리틀 야구 아이들 하는 데 있죠.

김하식 위원 그 옆에다가 좀 했으면 한다라는 이야기 혹시 알고 계신가요?

김하식 위원 그 밖에다가 야외에다가도 그 간단한 연습하는 게임이 아닌 투수 어떤 그런 분들이 이렇게 연습하는 게임 들어가기 전에 워밍업 하는 그런 장소를 해줘야 된다 이 얘기예요.

김하식 위원 그리고 지금 현재 부발 종합운동장 있는 데도 거기도 마찬가지로 이쪽 어디냐 B구장 있는데 그 도로변 쪽 있죠, 거기 공간이 좀 있어요. 그쪽에다가 그전에도 이야기 드린 부분인데 아무 계획이 없는 것 같아서 혹시나 아시나 해서 여쭤본 건데 그런 부분도 좀 같이 좀 해서 좀 했으면 좋겠어요.

김하식 위원 그러세요, 검토만 하면 안 돼요. 하셔야지.

김하식 위원 네, 분명히 이야기드리지만 그전에도 검토한다고 그랬어요. 검토만 뭐 맨날 하면 뭐 할 거예요? 실질적으로 실행을 해야지.

김하식 위원 이상입니다.

김하식 위원 다른 분들 없으면 제가 한 번만 더 하겠습니다.

김하식 위원 이게 북부 체육공원이나 증포동이나 부발이나 야구장도 마찬가지겠죠. 이게 보통 보면은 무대 설치를 다 하죠. 행사 무대 설치를 다 하죠. 단상.

김하식 위원 단상을 하죠.

김하식 위원 제가 누차 얘기 드리는 건데, 그 단상을 바닥 면적과 지붕 면적이 거의 같아요. 지금 되어 있는 것을 보면 그거 지붕을 왜 하는 거겠어요?

김하식 위원 그렇죠. 비나 태양 여름에 햇볕 이런 것 때문에 하는 거잖아요.

김하식 위원 그러면 당연히 그게 1m든, 1m 50이든 나가야 되잖아요. 그런 부분 더 좀 체크 좀 해 주세요.

김하식 위원 그리고 거기서 또 중요한 것이 높이예요. 높이.

김하식 위원 설사 해놨는데 예상 외로 또 높아요. 그러면 하나 마나 잖아요.

김하식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을 철두철미하게 좀 검토를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 되는 거지 그거를 제대로 안 해 놓으면 하나 마나예요.

김하식 위원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