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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1회 이천시의회(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4호

이천시의회사무과


피감사기관 : 소통홍보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 감사법무담당관, 자치행정국(자치행정과, 세정과, 징수과, 회계과, 교육청소년과, 정보통신과, 체육지원센터)


일 시 : 2021년 6월 16일(수) 오전 10시

장 소 : 상 임 위 원 회 실


(10시00분 감사개시)

○ 위원장 이규화 위원님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1회 이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제4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를 선포합니다.

오늘부터 부서별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실시에 앞서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소통홍보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 감사법무담당관, 자치행정국 순으로 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


O 소통홍보담당관 소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 위원장 이규화 먼저, 소통홍보담당관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규정에 따라 소통홍보담당관에 대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앞서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맹세로써,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므로, 또한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증인선서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는 증인대표자가 발언대로 나와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한 뒤 선서문에 서명하시고 선서문을 본 위원장한테 제출하시면 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피감사기관의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본 위원장이 호명하면 자리에서 일어나 대답하신 뒤 앉으시면 됩니다.

이춘석 소통홍보담당관님!

○ 소통홍보담당관 이춘석 네, 나왔습니다.

○ 위원장 이규화 출석하셨으므로 이춘석 소통홍보담당관께서는 나오셔서 증인선서를 해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기립하여 증인대표자가 선서할 때 같이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소통홍보담당관 이춘석 선서. 본인은 이천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이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실시하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히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1년 6월 16일 이천시 소통홍보담당관 이춘석.

○ 위원장 이규화 이춘석 소통홍보담당관께서는 현안과 역점 추진업무 등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통홍보담당관 이춘석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이규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소통홍보담당관 소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소통홍보담당관은 시민소통팀, 홍보기획팀, 미디어홍보팀 3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력은 정원 13명에 현원 1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시민소통팀은 시민과의 소통정책에 대한 기획과 추진을, 그리고 시장과의 현장 대화 지원, 열린시장실, 토론회, 소통폰 운영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홍보기획팀에서는 시정홍보자료, 정기 간행물, 멀티미디어 자료실 관리 및 이천소식지 발간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디어홍보팀에서는 이천시 SNS 및 블로그 운영, 홍보영상 제작, 시정홍보 전광판 설치 운영 등 뉴미디어 매체 홍보사무를 담당해 오고 있습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금년도 주요 역점 업무입니다. 저희 소통홍보담당관에서는 뉴노멀 시대에 유연하고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확대 운영하고, 빠르고 신속ㆍ정확한 시정홍보와 함께 시민 시정참여를 이끌어 내고 뉴미디어, 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를 통해 시정홍보를 강화하는 일이 주된 역점 업무가 되겠습니다.

11쪽부터 13쪽까지 공통요구자료는 해당사항이 없기에 서면보고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14쪽 소통홍보담당관 요구자료 중 시정시책 홍보물 및 영상자료 제작 실적입니다. 이천소식지를 매월 1회 3만 5,000부를 발간하고 읍ㆍ면ㆍ동, 버스정류장, 아파트, 유관기관, 경로당 등에 배부하고 있으며, 시정홍보용 영상을 제작하여 청사 내 엘리베이터 홍보기, DID, SNS, 유튜브, 홈페이지, 웹하드 등에 올리고 배부하여 적극 홍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홍보방법 개발 및 운영현황입니다. 자체 매체를 활용한 홍보로써는 언론매체를 활용하여 시정시책 등 보도자료를 1일 평균 매일 한 4에서 한 5건씩 메일과 웹문서 등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전광판을 활용해서 실시간으로 송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천시민들이 시정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이천소식지, 이천시보를 발간하고 사진, 영상 등을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15쪽 뉴미디어 매체현황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유튜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네이버 키워드 광고, 경강선 및 경충선 차내 액자형 광고 등을 활용하여 홍보하고 있습니다.

방송 스튜디오 운영현황입니다. 약 26평 규모의 스튜디오실과 각종 방송장비를 갖추고 지난해에는 368건, 올해는 150건의 영상을 촬영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소통홍보담당관 소관 감사자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규화 네, 이춘석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감사자료 11쪽부터 15쪽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다음은 소통홍보담당관 소관 전반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서학원 위원님.

서학원 위원 약간 부서의 이게 어떤 컬러가 좀 약간 있을 수 있는 내용인데 이 교집합적인 내용이라 한번 말씀을 좀 드릴게요.

○ 소통홍보담당관 이춘석 네.

서학원 위원 저희 다른 시군을 예를 들어 양평을 가보면 버스정거장에 그 지역의 관광지도 개념으로 정거장 뒷면에 이렇게 백면에 이렇게 쫙 아주 그냥 깔끔하게 잘 붙여 놨더라고요.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홍보는 좀 그렇다고 해도 이천에 ‘가볼 만한 곳’ 이렇게 해서 세계지도처럼 붙여놨어요.

그래서 저희는 제가 쭉 그걸 보면서 이천을 다니면서 보면, 유심히 보면은 한 군데도 없더라고요, 홍보물만 있고. 이게 교통과랑 홍보도 그렇고 문예관광과도 다 겹치는 내용들이라, 그래서 우리 담당관님께서 한번 고민을 좀 해 주셔서 SNS를 통한 홍보가 당연히 중요하지만 또 그렇지 않은 또 사각지역의 부분에서도 홍보 부분이 고민되어지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한번 좀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해서 말씀드려 봅니다.

○ 소통홍보담당관 이춘석 네, 알겠습니다. 저기 문예관광과하고 같이 해서 이렇게 좀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 잘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서학원 위원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규화 수고하셨습니다, 서학원 위원님.

네, 김하식 위원님.

김하식 위원 방송 스튜디오 운영에 대해서 보면 그 건수는 많아요. 건수는 많은데 각 과에서 홍보할 수 있는 어떤 이런 부분 혹시 작업한 거 있나요?

○ 소통홍보담당관 이춘석 이번에 우리 도 공공기관 유치할 때 그럴 때도 그렇고요. 또 특별히 부서에서 요청해 오면은 저희가 그런 식으로 이렇게 좀 하고, 또 특히…….

김하식 위원 근데 부서에서 요청을 해도 다른 거 하느냐고, 작업하느냐고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민원 아닌 민원들이 있어요.

○ 소통홍보담당관 이춘석 아,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저희가 그런 면에 더 그럼…….

김하식 위원 그래서 좀 포커스를 한쪽으로만 맞추지 마시고 다양하게 해서 시간대 이런 조정을 해서 다른 과에서나 그런 부분에서도 있으면 같이 가야 되지 않을까. 이 스튜디오를 해 놓고 실질적으로 다른 과에서도 필요한데 이 사용을 못 한다면, 네.

○ 소통홍보담당관 이춘석 네, 알겠습니다.

김하식 위원 좀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아요.

○ 소통홍보담당관 이춘석 네, 알겠습니다.

김하식 위원 제가 뭐라고 그냥 깊이 있게 이야기 드리긴 좀 뭐하고, 그래서 그런 부분 역시도 신경을 좀 썼으면 좋겠습니다.

○ 소통홍보담당관 이춘석 네, 그런 부분까지 더 챙기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김하식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규화 네, 김하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김일중 위원님.

김일중 위원 담당관님, 고생 많으십니다. 김일중 시의원입니다.

우선 이 소통홍보담당관실의 노력 대비 시민들과 소통하시려고 하는 노고에 대해서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 드리고요.

우선 저는 오늘 감사의 지적이기보다는 잘 하고 있는 부분을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제가 작년 행감 때 우리 이천시장 엄태준 시장님, 시민들과 이 소통적인 부분에서 파라솔 톡의 어떤 운영시간에 대한 정정을 좀 요한다라는 질의를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 사안에 대한 조치가 있어 다양한 시민 분들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드리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제가 추가적으로 좀 부탁드리고 싶은 부분이, 이 시민들과의 소통이라고 하면 이 소통을 통해서 시민들께서 제기해 주신 민원 혹은 어떤 건의사안들에 대한 의견들이 반영이 돼서 발현이 됐을 때 오는 시민들의 행복감이, 행복함의 그 행복도가 이 소통홍보담당관실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둬야 되는 요소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좀 하나 건의하고 싶은 게 이천시청 사이트에 보면 칭찬게시판이 있어요. 혹시 아시나요?

○ 소통홍보담당관 이춘석 네?

김일중 위원 이천시청 사이트에 칭찬게시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 소통홍보담당관 이춘석 네, 있습니다.

김일중 위원 알고 계십니까?

○ 소통홍보담당관 이춘석 네.

김일중 위원 이 게시판에 보면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반영된 의견이나 민원 건수를 해결해 주신 주무관님들에 대한 칭찬들이 엄청나게 많이 기재돼 있어요.

이 사안에 대해서도 담당관님께서도 이 소통을 중시해야 되는 담당 부서인 만큼 이 소관의 업무적인 요소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고 계신 주무관님께도 좀 잘하고 있다, 이런 칭찬이 있었다라는 어떤 알림 식의 통보가 좀 있으면 기존에 이 담당 업무를 갖고 계신 분들이 조금 더 적극적인 행정을 할 수 있는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의견을 드려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소통홍보담당관 이춘석 네, 말씀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저희가 사실 그런 부분까지 해서 여러 가지 나름대로 인센티브를 주는 어떤 그런 제도도 있긴 한데 지금 그런 사항까지 한 번 더 직접적으로 또 그렇게 해 주는 부분이 있는지 한번 챙겨봐서 없으면은 그거를 좀 더 보완해서라도 그렇게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김일중 위원 네. 이 사안에도 물론 아는 지인들이 알고 있는 인과관계를 통해서 올려주는 사안인지 실질적인 업무를 통해서 이 민원이나 시민의 의견이 반영이 돼서 발현이 된 것인지에 대한 여부를 적절히 검토하셔서 이렇게 시민들로부터 칭찬받는 주무관님들에 대해서 격려, 담당관님께서 직접 격려해 주시면 더 힘이 나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의 소관까지도 면밀히 좀 검토를 부탁드린다는 말씀 전해 드리겠습니다.

○ 소통홍보담당관 이춘석 네, 잘 알겠습니다.

김일중 위원 네. 너무 감사합니다.

○ 소통홍보담당관 이춘석 네, 감사합니다.

김일중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규화 김일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들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들이 없으시므로 소통홍보담당관 소관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춘석 담당관님과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소통홍보담당관 소관에 대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O 기획예산담당관 소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10시16분)

○ 위원장 이규화 계속해서 기획예산담당관실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규정에 따라 기획예산담당관 소관에 대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를 선포합니다.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앞서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맹세로써,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해서 고발될 수 있으며, 또한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증인선서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는 증인대표자가 발언대로 나와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한 뒤에 선서문에 서명하고 선서문을 본 위원장한테 제출하시면 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피감사기관의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본 위원장이 호명하면 자리에서 일어나 대답하신 뒤 앉으시면 됩니다.

이재석 기획예산담당관님!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 위원장 이규화 네, 출석하였으므로 이재석 기획예산담당관께서는 나오셔서 증인선서해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기립하여 증인대표자가 선서할 때 같이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선서. 본인은 이천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이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실시하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히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1년 6월 16일 이천시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 위원장 이규화 이재석 기획예산담당관께서는 현안과 역점 추진업무 등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안녕하십니까?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입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이규화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획예산담당관 소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1쪽입니다. 기획예산담당관은 4개 팀으로, 정원 21명에 현재원 19명입니다. 주요업무 분장사항은 도표로 보고를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 22쪽입니다. 금년도 역점 추진업무입니다. 민선7기 공약의 효율적 이행관리를 위해서 매월 정기 보고 실시, 모니터링 등 주기적 관리를 통해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시만의 특색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발전계획, 이천형 전략사업 발굴 및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금번 경기도 제3차 공공기관 이전에 따라 지난 5월 27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유치가 확정되었습니다. 뜻을 모아 함께해 주신 시의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시민참여예산의 실질적인 확대를 위해 시민참여위원회 구성과 제안창구의 상시 운영 등 예산편성 전 과정에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여 시민들 의견이 예산에 반영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서별 주요사업, 역점 사업 등 과제 선정과 객관적이고 공정한 성과관리 및 평가를 통해 시정 운영의 능률성과 책임성을 높여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시군 종합평가에도 철저를 기해서 좋은 결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규화 이재석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감사자료 23쪽부터 30쪽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네, 김학원 위원님.

김학원 위원 우리 시에 지금 지방채 발행을 옛날에 했었는데 현재는 하나도 없어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없습니다.

김학원 위원 아! 참 다행이네요. 현재 우리 지방채 말고 빚은?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빚은 없는 거…….

김학원 위원 지방채 발행한 거 말고 과거에 제가 초선, 재선 때는 좀 잔여 금액이 있었는데…….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부채도 없습니다.

김학원 위원 청사 이렇게 신축하고 그럴 때…….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그것도 2005년 전엔가 이미 다 갚았습니다.

김학원 위원 아! 지금 다 갚은 거예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김학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규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기획예산담당관 소관 전반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서학원 위원님.

서학원 위원 이번 제가 5분 발언을 했던 것 들으셨죠?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어떤 내용이신지…….

서학원 위원 반도체 관련돼서 이번에 5분 발언을 했는데, 지금 저희가 대외협력 업무를 보시는 또 분야가 있으시잖아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서학원 위원 근데 제가 거기서 말씀드렸던 것은 지금 정부에서 반도체 특별법을 지금 제정하려고 해요. 전략자산이다 해서 그 반도체 관련돼서 우리가 이제 산업을 육성을 하는 거죠. 전략적 가치로 안보 차원 개념까지도 보는 것 같아요.

근데 거기에 대한 어떤 대응이 좀 있으신가요? 그 정보는 알고 계셨던 거죠? 지금 반도체 특별법을 만든다는 것은.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저희 대외협력실에서 물론 스마트 반도체 벨트에 대해서 용인, 안성, 평택 이쪽 각 시군하고 연대해 가지고 지금 협의회를 구성해서 대응하고 있는데, 자세한 설명은 우리 대외협력관이 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서학원 위원 네, 말씀하셔도 돼요.

○ 대외협력관 김한창 대외협력관 김한창입니다.

지금 그 반도체 관련해서는요. 저희들 스마트 반도체 지정 이후에 저희들이 중앙부처도 큰 움직임이 없었기 때문에 그 반도체 벨트 지정된 도시 중심으로 연대해서 중앙정부에 얻어낼 건 얻어내고 말씀하신 대로 ‘법적인 국회 활동에도 공동대응 하자’ 이렇게 저희들이 먼저 첫 제안을 해서요.

지금 그 실무회의를 한 6차, 내일 우리 이천시청에서 이제 7개 지자체 그 실무자들까지 다 돌아가면서 지금 회의를 하고 있는데요. 이제 내일 6차 회의가 있습니다. 6차 회의 이후에는 단체장 분들하고 도시 간 MOU도 맺고 공식적으로 그 대응을 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좀 저희 이천시뿐만 아니고 삼성전자하고 또 SK하이닉스 본사, 공장이 있는 도시들 간에 공동대응을 지금 전선을 구축하는 전략을 지금 저희 이천시에서 하고 있습니다.

서학원 위원 아니, 근데 중요한 것은 그 특별법을 만든다는 거는 알고 계시는 거죠?

○ 대외협력관 김한창 네.

서학원 위원 9월에 지금 제정하려고 해요. 입법을 하려고 하는데, 지금 저희는 그 주요내용을 보면은 거기에 어떤 환경적인 부분, 화학적인 부분 이런 부분을 완화한다는 취지로 일단 법을 만들려고 하는데, 지금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은 우리가 수도권 균형발전, 수도권정비법이죠. 거기에 6만이죠. 6만에 대한 어떤 우리 부지면적의 한계가 있잖아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서학원 위원 근데 분명히 저희가 좀 적극 대응을 하면 거기, 저는 개인적 생각은, 반영이 될 수 있다라고 보여져요. 왜냐면은 지금 국가, 다들 아시겠지만, 반도체 전쟁이 지금 아주 전국 전 세계적으로 난리니까. 독일도 마찬가지고 미국은 다양한 거고요.

그래서 저희는 지금 다 차세대 먹거리는 반도체기 때문에 정부에서 이번에 특별법을 만들어서 규제가 있는 어떤 법적인 부분은 어느 정도 가지를 치고 가려고 하는데 우리는 지금 이게 정말 중요한 시기에 지금 그 국회 상임위, 지금 이 특별법 대책 상임위가 구성이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알기로는 그 내용이 전혀 어필이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좋은 기회를 왜 전혀, 제가 5분 발언을 했는데 그 이후에 뭐 피드백이 없어요. 근데 이 중요한 시기, 이 중요한 타임에 정부에서 어느 정도 업체들이 어떤 사업을 하면서의 어떤 기회를 주고 세제 혜택, 그다음에 어떤 법적 규제를 완화시켜 주겠다라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맨날 때만 되면 터지고 나서의 행동보다는 이런 지금 국회에서 상임위 국회의원님들 모이셔서 이렇게 논의를 할 때 우리의 어떤 의견을 제시, 제안해야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는 거예요. 적극적으로 좀 대처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알겠습니다.

서학원 위원 이 기회 놓치면은 안 됩니다, 제가 보기로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특별법 제정에 따라서 이 수정법 규제가, 즉 규제하고 있는 부분이 완화가 가능한지 면밀히 검토해서 바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학원 위원 네. 아, 다른 지역은 지금 너무 적극적으로 움직이시는데요. 저희는 지금 제가 보기로 이 부분은 제가 알아본 정보에 의하면 이천시는 전혀 안 움직이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5분 발언 한 건데 그 이후에 피드백이 없더라고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알겠습니다.

서학원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규화 서학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김학원 위원님.

김학원 위원 아까 말씀 중에서 지방채나 우리 이천시의 빚이 이제 제로인 상태잖아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김학원 위원 이렇게 좋은 성과를 거뒀던 이유 중에 하나가 담당관님 아시지만 우리 효자기업 SK하이닉스로부터 몇 년 전서부터 천문학적인 지방세 수입이 아마 일조를 하지 않았나. 그래서 하이닉스 지방세수가 우리 이천시 예산의 거의 한 30% 정도를 차지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SK하이닉스 지방세가 우리 이천시 재정건전성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이렇게 평가를 해도 무리하지 않을 것 같아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김학원 위원 그래서 지금도 하이닉스를 위해서 많은 케어를 하고 계시지만, 우리 시장님께서. 하이닉스에서 이런 천문학적인 세수를 기여하는 거에 걸맞아서 우리 지자체에서도 그 기업체를 위해서 좀 이렇게 환원할 수 있는 이런 사업, 또 그 하이닉스 직원들뿐만이 아니고 거기 종사하시는 식구들 또 자녀들 또 가족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어떤 시설물이라든가 이런 거에도 우리가 좀 초점을 맞춰서 사업을 발굴해서 그분들한테 환원사업을 해 줬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 기획예산담당관실에서 예산을 세우지 않습니까? 시장님한테 건의도 드리고 시장님 방침을 받아서.

이런 거를 한번 시장님한테도, 저희도 또 그런 사업이 있는지 한번 고민을 해 볼 테니 우리 담당관님께서도 시장님한테 많이 건의를 하셔서 이런 사업을 또 많이 해 드려서 그분들이 아, 우리 이천시민들이 정말로 구호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고 우리 하이닉스 직원들을 정말 우리 식구로 생각을 하고 고마움을 느끼고 있구나. 정말 우리 효자기업으로다가 생각을 하고 있구나 이런 거를 피부로 느낄 수 있게끔 이렇게 환원사업도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렸어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 공감하고요. 시장님께 건의는 건의대로 하고 우리 부서, 각 부서에서도 그런 쪽에 포커스를 맞춰서 진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학원 위원 네. 그래서 이제 눈에 보이는, 예를 들어서 증포동, 송정동 이쪽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하이닉스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그래서 안흥-마암 간 도로도 지금 이렇게 공사를 하고 있고 머지않아 이제 준공이 될 테고, 그게 이제 또 종단에는 역세권까지도 연결되지 않겠습니까?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김학원 위원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모 행사 때 부시장님한테 이런 취지도 말씀을 한번 드려 보고 그분들이 이렇게 아, 정말 이천시에서 우리한테 관심을 가져주는구나 이런 거를 느끼려면은, 그리고 도로를 준공을 하면 도로명도 이렇게 명명을 하잖아요. 그래서 그 안흥-마암 간 도로도 예를 들어서 ‘SK하이닉스로’ 이런 식으로다 명명을 하면은 아, 이천시민들이 또 우리 시장님이 우리한테 이 정도로 관심을 갖고 있구나.

예를 들어서 우리 축구에 엄청 이바지한, 또 대내외적으로다 국위선양을 해 준 박지성이 같은 축구선수 있잖아요, 수원에 가면 ‘박지성로’도 있다라고 얘기하는 것처럼.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지성로 있죠, 네.

김학원 위원 또 최경주 같은 사람들, 그렇게 우리 사실은 많이 국위선양을 해 줬잖아요, 그분들이.

그래서 차원은 틀린 거겠지만 그래도 우리 전체 살림 중에서 30% 이렇게 이바지한다는 게 대단한 거거든요. 그래서 하이닉스에 대해서 정말 고마움을 느끼고, 그런 거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그런 거라도 이렇게 해 주고 그러면은 그분들이 정말 고마움을 느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잘 알겠습니다. 저도 전달은 하겠지만 위원님께서도 그 안전도시건설국에 다시 한 번 강조해 주시면은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학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규화 김학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조인희 위원님.

조인희 위원 지금 사회단체 그 보조금에 대해서 지금 문제점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조인희 위원 그거 (웃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원론적으로 저희가 사회단체보조금은 금년도에 897개 사업에 1,700억 정도가 이제 또 투입이 되는데요. 각 부서에서 신경 쓰고 또 우리 의회 의원님들이 계속해서 주문하셨던 부분에 대해서 정산검사, 더 확실히 하고 제대로 된 사업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유도는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좀 미흡한 거는 사실이지만 좀 더 지난해보다는 금년, 금년보다는 내년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인희 위원 근데 보면 사회단체보조금이 해마다 조금씩 또 늘게 나가는 단체가 많아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조인희 위원 그러면서 또 이제 선거철이 돌아오면 또 그거를 솔직히 빌미삼아서 자꾸 가서 또 예산은 더 지원해 달라는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근데 만약에 사회단체보조금이 지출될 때 그거 심의를 하잖아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하고 있습니다.

조인희 위원 네. 그에 대한 타당성 심의를 할 때 주로 어떤 분들이 오셔서 심의를 하시는 거예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저희 민간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이 오시는데 지금 구체적인 위원회 면면은 제가 지금 세무사, 회계사 이 정도, 건설 전문가 이런 분들이 오시고 계십니다.

조인희 위원 글쎄, 저는 그분들이, 세무사 분들이 세무사 쪽으로 전문가시지 사실은 사회단체보조금에 대한 전문가는 아닌 걸로…….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그 염려하시는 바는 잘 알겠지마는 또 정부에서도 그 보조금에 관한 법이 금년 1월 1일부터 시행이 되고 있고, 보조금 자체를 부정으로 수급했다든가 그런 경우에는 5배까지 징벌 과태료를 매길 수 있거든요. 앞으로는 조금 더 정화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심의과정에서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조인희 위원 혹시 사회단체보조금을 신청하는 단체는 혹시 보증제도 같은 거 할 수 있는 사항은 없어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다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인희 위원 보증제도.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보증이요?

조인희 위원 네.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보증이라고 하면은 그…….

조인희 위원 사회단체에서 이제 필요한 예산을, 필요한 보조금을 지원을 할 거 아니에요, 그죠? 사업계획서 올리고.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조인희 위원 근데 실제 공무원들이 할 수 있는 거는 집행을 했으면 솔직히 관리하기는 힘들어요, 그죠? 그러면 예산은 결산이 올라오잖아요. 그러면 결산도 타당성 있게 감사를 했다든가 그거에 대한 자료가 정확하게 금액이 맞춰 오면 찾을 길이 없어요.

근데 실제 그 내부적으로는 정말 보조금이 잘못 지급되거나 그런 사항이 많은데 그걸 또 조사할 수 있는 또 여건이 안 되더라고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근데 정산검사 자체가, 그 보증에 앞서서, 정산검사 자체를 제대로 그 각 부서에서 하여야 되기로 저희는 기대를 하고 있는 거고요.

그 각 사업이 끝날 때부터 끝나고 2개월 이내에 정산검사서를 제출하도록 돼 있거든요, 각종 증빙서를 다 붙여서. 그것만 충실히 하면 보증까지도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더욱더 교육을 시키고 검토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인희 위원 그럼 문제점이 왔을 때는 그거는 어떻게 해요, 그럼?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문제점 그 치유를 할 수 있도록 그 보조사업자한테 명령을 내리는 거고요.

조인희 위원 그러면 그 보조금이 만약에 문제점이 돼서 그 단체에서 어떤 그런 요구가 왔을 때는 공무원들이 할 수 있는 거는 없더라고요, 보니까.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잘못 지출됐을 때는 회수를 하는 거고, 또 최후에는 부정수급의 범위, 규모에 따라서 그 다음부터는 그 보조사업 또는 보조사업에 참여할 수 없도록 제재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조인희 위원 제가 이렇게 보면 어쨌든 실과소에서는 그 사회단체 그쪽 분들한테는, 어쨌든 우리 시에 필요한 사회단체잖아요. 그런데 솔직히 이거에 대한 어떤 보조금에 대한 거를 솔직히 공무원들이 할 수 있는 거는 영수증하고 지출결의서라든가 그런 거 외에는 볼 수 있는 사항이 없어요, 그 외에는.

왜냐면 사회단체에서 보면 자부담이 있잖아요. 그러면 자부담은 어차피 그 사회단체에서 하는 거지만 실제 여기서 내려진 예산에 대해서는 뭔가 확실히 이렇게 좀 검토를 해야 되는데 할 수 있는 방법도 없더라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거기서 어떠한 문제점이 생기면 그냥 그 단체에서 해결하시는 걸로 그냥 적극 권유를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이게 내부적으로 혼란도 생기고 문제가 너무 많이 터지다 보니까 그런 자료를 갖고 올 때는 참 저희들도 좀 난감한 것도 있는데, 저는 사실 이런 거를 좀 더 어떤 방법으로 보증제도를 한다든가 해서 좀 관리를 할 수…… 좋지 않나.

결국은 나중에 이게 잘못 터지면 어쨌든 감사실에, 어떤 분은 그쪽에다가 의뢰한 것도 있지만 이게 나중엔 경찰로도, 조사할 수 있는 거는 경찰밖에 없잖아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조인희 위원 저는 이거를 이참에 좀 심각하게 생각하셔서 정밀하게 고민 좀 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알겠습니다. 고민하겠습니다.

조인희 위원 네. 끝나고 이따 저 좀 (웃음) 잠깐 뵀으면 좋을 것 같아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조인희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규화 조인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김일중 위원님.

김일중 위원 담당관님, 안녕하세요? 김일중 시의원입니다.

저도 우리 조인희 위원님이 말씀하신 보조사업금에 대해서 좀 질의 제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이천시 관내에 가장 많은 예산을 쓰고 있는 지속발전협의회에 관한 질의인데요. 우리 이 과연 이천시지속발전협의회에서 하고 있는 일들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담당관님.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아시고 계시겠지만 역량 강화, 우리 지속가능발전은 국제 의제21인가 그거를 모태로 해서 진행이 되는 거고요.

(관계공무원, 위원석에 자료 배부)

현재 그 지속가능발전사업으로 지난해 같은 경우에 더 좋은 냉장고 사업, 지구의 날 행사, 환경의 날 행사, 정책 발표 등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 측면이 많이 있죠. 환경을 제대로…….

김일중 위원 자, 그러면 지금 이제 그 제가 이제 외부에서 야기되고 있는 우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관한 견해를 좀 우리 담당관님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외부단체 그리고 우리 이천시민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이 지속발전협의회를 묘사하는 단어가 하나 있어요. 그게 뭔지 아십니까?

옥상옥(屋上屋)인 단어인데, 이 뜻이 지붕 위에 또 지붕이라는 뜻이에요. 군림을 한다, 사회기관단체가 시에 어떤 재정상황이나 보조금에 대한 운영을 군림하고 있다라고 얘기가 지금 되고 있는데 이 사안에 대해서 혹시 들어본 바는 있으십니까?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지금 위원님 입을 통해서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김일중 위원 죄송합니다. 잘 못 들었습니다. 다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옥상옥이라는 뭐 구체적, 그렇게 지칭하는 얘기는 들어본 사실은 없습니다.

김일중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이천시 지속발전협의회는 수차례의 감사 지적사항들이 있었습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김일중 위원 경고도 있었고, 주의도 있었고. 이 모든 사안의 조치 결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회단체 현안과는 다르게 예산이 더 증액이 됐어요. 2억에서 7억으로 그리고 경고하고 주의한 요청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가 자행이 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계속돼서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지금 2019년도에 지속가능협의회에 대한 감사가 있었고요. 그걸 지금 치유하는 과정이고 다시는 그런 지적사항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저희가 지속가능협회에다가 계속해서 하고 정상검사 2개월마다 계속해서 원칙대로 지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일중 위원 자, 원칙대로 하고 있다. 그러면 제가 또 한 가지 사안에 대해서 제가 담당관님께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정산 결과 보고서를 좀 그, 담당관님과 과장님 그리고 이제 실과소 주무관님들께 좀 자료를 드렸는데요. 이 정산 결과 보고서를 보면 식대비 지출에 인원 미표기 등, 또 제가 한 가지 또 말씀드리고 싶은 게 우리 지출별, 지출 항목별 집행 기준 우리 마 항목의 식비를 기준해서 제가 설명드린다면 일상적인 소규모 식대는 자부담으로 지출하는 것으로 원칙으로 하며 대규모라도 단체임원 직원 등 내부자들만 구성된 회의와 행사의 참석자 식대 등으로는 집행할 수 없음.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내부자의 회의 때는 집행할 수 없음이라고 우리 지출항목별 집행 기준 식대 항목에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김일중 위원 우리 지출 항목 예산서를 보면요. 인원 기재 미표기뿐만 아니라 이천시 관내에 많은 식당들을 다니면서 회식을 한 세부 내역, 예산 세부 내역들이 이렇게 있는데 이거는 어떻게 감사가 좀 이루어졌습니까?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지금 이 지난해 정산서가 제출이 돼서요.

김일중 위원 네.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그, 문제를 삼고.

김일중 위원 네.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지금 이게 어떻게 된 거, 원인 규명 중인 사항입니다.

김일중 위원 원인 규명 중이다.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김일중 위원 자, 그러면 원인 규명을 어떻게 하실 계획이시죠?

그 당시 때 참석한 인원이 누구인지, 외부에서 오신 손님인지 내부에서 오신 손님인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규명을 하셔야…….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지금 내부라고 하는 것은,

김일중 위원 네.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각 회원들을 말 하는 것이 아니고 내부 그 사무국 직원 있죠? 그 부분을 저희는 내부로 판단을 일단은 하고 있는 거고요.

이 식당이라든가 전반적으로 다 지금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데 워낙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단시일 내에 끝나지는 않고요. 지금 계속해서 검토하고 만일 이게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결과를 내서 제대로 집행이 될 수 있도록, 또 집행이 안 됐다면 부정으로 집행이 됐다면 그 부분은 반드시 회수를 할 그런 방침을 갖고 있습니다.

김일중 위원 지출 항목이 방대한 이유는 우리 이천시가 많은 예산을 이 사업에 예산 계획을 보고 지원을 해 줬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또 이제 담당관님 그 작년도 2020년도 이제 행정감사 이후 이제 본 위원이 이제 지속발전협의회 목 간 예산 변경에 대해서 신청 사유가 먼저 접수가 되기 이전에 지속발전협의회에서 예산을 변경해서 사용된 내역에 대해서 지적을 한 사항이랑, 그리고 또 우리 2021년도 행정감사 실시에 따른 이천 지속발전협의회의 예산 변경 사항 현황 여기에 이 항목을 보면 감사 지적에 따른 개선 추진 상황 10가지 사안에 주의와 처분을 요구한 사안에 대해서도 아직 이 사항이 결과가 나지도 않았는데도 예산이 계속 집행이 되고 있고 그 사안에 대한 예산이 자꾸 사용이 되면서 무분별하게 우리 이천 시민의 혈세가 낭비가 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 조치가 그냥 단순하게 방대한 양의 업무가 많다 해서 이게 자꾸 지체가 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이, 저는 이해가 되지가 않는데 어떻게 좀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지난해 그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처분 사항은 하나하나 다 정리를 해서 처분 요구사항 대로 조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이고요.

김일중 위원 네.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그렇다고 금년도 사업을 안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금년도 사업은 진행하면서 제때 제때 정산이 이루어지고 제대로 그 집행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김일중 위원 그리고 제가 또 이게 한 가지 자료를 더 드리겠습니다.

이제 이 자료는 근무 추가 수당에 관해서 지속발전협의회에서 기획실로 제출한 사안인데요. 제가 이 세 번째 장 초과 근무 신청서를 보면요.

그 담당 직원분이나, 직원분이시겠죠. 직원분이 기재한 내용을 보면요. 저는 이거를 8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기재되어 있는 초과근무수당의 일자가 하루에 그냥 작성된 듯한 필체, 그리고 같은 펜에 정황으로 보이는데 담당관님은 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이렇게밖에 관리가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저희도 이것을 포착을 해서 지금 조사를 진행 중이고요. 이게 수기로 이렇게 작성을 하다 보니까 계속 이런 허점이 생기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시청에 공무원들 그 초과근무 시스템 그 지문인식기 있지 않습니까?

김일중 위원 네.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그거를 이번에 바로 도입을 해서 금액이 좀 나가더라도 그걸 도입해서 정상적으로 초과근무 상황이 점검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김일중 위원 제가 실수를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같은 펜, 같은 모양의 글씨, 일정되게 정리된 신청자의 서명까지 그런데요, 제가 한 가지 더 지적을 하고 싶은 부분은 8월 28일 초과근무수당으로 신청한 업무 내용을 보면요. 더 좋은 냉장고 시트지를 요청하는 데 근무 수당을 요청했고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김일중 위원 그리고 9월 17일에는 텐텐텐 당첨자 추천 및 상품 구입을 하는데 초과근무수당을 신청을 했어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김일중 위원 이거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보여지시나요. 제 생각에는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서의 근무 신청 같은데.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제가 이거 뭐 개개인의 업무에 더군다나 다른 사무, 그쪽 사무국의 이 업무에 대해서 정확히 알 수 있는 사항은 아니지만 위원님의 지적이 합당한 것 같습니다.

김일중 위원 자, 그러면 제가 질의 시간이 길어지니까 조금 빨리 서두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민간단체 이행이 보조금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예산이 남았을 때는 어떻게 처리가 돼야 되죠?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예산은 반환을 하는 게 원칙이죠.

김일중 위원 예산이 회수되거나 반환이 되거나 기존 사업에 대해서 집행이 되지 않았을 때는 예산 삭감을 하는 게 맞죠?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그렇죠.

김일중 위원 그렇죠.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김일중 위원 그런데 우리 지속은 어떠한 정황에서에 따른지 도저히 알 수는 없으나 여러 부분의 지적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윤허, 이런 어떤 봐 주기식의 사안들이 왜 이렇게 전개가 되면서 예산을 늘려가면서까지 이천 시민들께 지탄과 여러 가지의 견해들에 대한 착오의 의심을 사면서까지 이런 지출이 낭비가 되는지 본 위원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담당관님께서는 어떻게 관리를 하실 건지에 대해서 소견을 듣고 난 이후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글쎄, 위원님께서 속속들이 면밀히 그 검토해 보시고 지적을 해 주셨는데 제 지속협의 이제 그 환경보호과에 관리하다가 미래담당관에서 관리하다가 또 이제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넘어온 지는 금년도 2월에 왔습니다.

2월 이후에는 절대로 어떤 일이 있더라도 예산의 유용이나 변태 지출 이런 거는 없도록 저희가 정확히 보고 정산을 하고 있습니다.

김일중 위원 주의를,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겁니다.

김일중 위원 주의를 면밀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번 행감을 진행하면서 우리 기획실에 이은미 팀장님을 수도 없이 괴롭혀 드렸어요.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김일중 위원 이거 필요하면 이거 자료, 이 자료 찾아보면 또 문제점이 발견되고 제가 지난번에 행감 때도 말씀드렸던 지적 사항 중에 하나가 무고한 공무원분이 다치시면 안 된다.

이 보조금 사업비를 시에서 좋은 정책을 이천시민을 위해서 하겠다고 지원을 해줬으면 그 사안 되는 절차에서의 이행이 원활하게 잘 이행이 되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을 해가면서 나중에 총체적인 책임을 지시는 분은 부서의 담당관들이거든요. 담당관님이십니다.

저는 그러한 무고한 희생이 이루어지는 일이 없도록 제가 작년도 감사 때 이 사안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를 부탁드리고 1년의 기간을 드림으로 인해서 제가 1년 후에 감사를 통해 다시 한번 더 지적을 하겠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똑같은 실수가 계속되고 반복이 되고 있다라는 정황이 보이면 예산적인 범위 내에서 앞으로 우리 이천시가 사회보조금이라는 시민의 혈세를 지원을 할 때 누구를 믿고 어떻게 지원을 해줘야 되는지에 대해서 많은 걱정이 됩니다. 담당관님.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위원님 걱정하시는 부분이 불식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일중 위원 우리 이은미 팀장님 격려 좀 많이 해드리고요.

정말 고생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이은미 팀장님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연이어서 한 가지 더 연이어서 해도 되죠?

우리 대외협력관님께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이천시 대외협력관 개소 이래 1년 동안 많은 노력을 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담당관님.

그리고 또 준비해 주신 자료를 통해 검토해본 결과 제가 좀 몇 가지 질의를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요. 감사 자료 업무현황 자료들을 보면 국회 토론 회의 업무추진, 그리고 여의도 국회회관 의원실 방문을 하셨는데 2020년도 11월 10일 임익상 국회처장님과의 면담에서 혹시 어떤 성과들이 이루어졌는지 설명 좀 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 대외협력관 김한창 네. 대외협력관 김한창입니다.

저희들 임익상 처장님 하고는 저희들 명예대사, 논의를 하셨는데 사실 이제 아직 코로나로 인해서 이게 저희들이 공식적으로 임명을 못했습니다. 계속 그분 일정도 있고 또 저희들 사정도 있어 가지고요. 다만 비공식적으로 예산정책처에서 우리 관련된 뭐, 사업들이 추진된다든지 아니면 국회에 큰 흐름들이 있을 때는 비공식적으로 처장님께서 연락도 주시고 지금 그렇게 소통은 좀 하고 있습니다.

김일중 위원 제가 지금 이제 담당관님께서 대외협력관에서 주신 자료를 의거해서 총 종합을 해본 결과 총 7개의 의원실들을 방문을 하셨어요.

유정주 국회의원, 설훈 국회의원, 이동주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그런데 대부분의 이제 성과 결과가 결과로 표기해 주신 자료에 의하면 조언, 협조, 협력,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수정안 사항 유지 및 뭐…… 파악,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결산심의 관련 상호 협력 결의, 기획재정부 동향 및 상황에 예의를 주의하고 정보 공유, 홍보, 이런 사안의 내용들밖에 없는데 또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에 어떤 성과가 있었나요?

○ 대외협력관 김한창 업무 특성상 단순 집행 업무는 좀 아니어서요. 아무래도 시간도 좀 필요하고 예를 들면 국토위에 관련된 우리 현안이 있다 하더라도그 국토…… 뭐 그 안에 국회의원들 분들끼리도 역학관계도 있고 그러면 저희들이 이제 기재위 소속의 의원님들을 찾아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예를 들면은, 이게 뭐 우리 현안 또 국회의원실 여기에 출장 방명록은 오피셜한 걸 쓰지만 친분 있는 국회 보좌관들이나 이런 분들하고는 수시로 이렇게 기본적으로는 점심이라든지 네트워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성과…… 일단은 이제 우선 여러 가지 네트워크 구축하는 것이 더 좀 급선무였기 때문에 그렇게 치중을 했고요.

우리들이 성과라는 것이 이제 정보에 준한 첩보, 이런 것들도 동양들을 우리 내부 관련된 부서에 전달하고 하는 것도 저희는 성과로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일중 위원 알겠습니다. 우선 그리고 또 한 가지 또 질의에 우리 GTX-D 노선,

○ 대외협력관 김한창 네.

김일중 위원 국회토론회 개최는 주최자가 누구였습니까?

○ 대외협력관 김한창 정성호 의원실입니다.

김일중 위원 네. 정성호 의원님의 주최로 이루어졌죠.

그리고 혹시 GTX-D 노선 관련해서 국토부 관계부처 공직자분들과 뭐 직접 만남을 가지셔서 상의했던 부분들은 혹시 또 추가적으로 있으십니까?

○ 대외협력관 김한창 해당 직접적인 과에 접근하는 것은 상당히 저희 판단의 전략상 유효하지 않아서 국토부 관련된 국장급이라든지 국토부 내에 그런 분들하고는 저희가 비공식적인 접촉을 좀 했고요.

김일중 위원 네.

○ 대외협력관 김한창 국토부는 최종적으로 저희들이 어쨌든 지금 여러 가지 부동산 문제도 있고 그래서 굉장히 접촉하는 것 자체가 지금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판단돼서 국회라든지 또 기재위 또 기재부 이런 쪽으로 저희들이 지금 접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일중 위원 자, 그러면은 국회 국토위원회에 계신 의원님들과의 면담은 있었나요?

○ 대외협력관 김한창 아 네. 상임위원회 위원장님실하고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김일중 위원 위원장실만 얘기를 한 건가요?

○ 대외협력관 김한창 그렇습니다.

김일중 위원 몇 분의 의원님들이 국토위에 계신지는 아시죠?

○ 대외협력관 김한창 네, 뭐.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김일중 위원 네, 또 우리 이천의 국회의원 또한 서울국토관리청 청장을 역임하시고 또 국토위에서에 계셨던 전적이 있으신 국회의원이세요. 우리 송석준국회의원님과도 어떻게 어떤 자문적인 부분에서 업무적인 협조 부분에서의 협력들이 좀 있으셨습니까?

○ 대외협력관 김한창 보좌관님하고는 지금 전에,

김일중 위원 예전,

○ 대외협력관 김한창 말씀 이후에 뵙고,

김일중 위원 네.

○ 대외협력관 김한창 지금 소통을 좀 하고 있고요. 지금 GTX는 아니지만 다른 국지도 관련된 현안이라든지 이런 걸 좀 서로 협의 중에 있습니다.

김일중 위원 알겠습니다. 그 우선 GTX-D 노선 유치 관련해서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담당관님.

예를 들어 대외협력관님을 통해 시에서 노력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노력해 주신 부분도 잘 알고 있고, 우리 국토부 관련해서 국토 분야 전문 국회의원들과 협력 또한 협의를 좀 거쳐야 한다고 본 위원은 좀 생각이 듭니다.

이 자리에 계신 많은 의원님들께서도 그리고 이천시청에 공직자 분들, 우리 또 엄태준 시장님뿐만 아니라 많은 이천 시민들이 이 D 노선에 관련된 관심들이 상당히 많으십니다.

그리고 또 특히 또 우리 아까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 이천시 지역구 국회의원도 국토부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경험이 아주 자자하시고 또 많은 인적자원적인 부분에서 담당관님께 어떤 협력을 요구할 수 있는 부분에서 협치적인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부분도 많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업무적으로 왕래가 협조가 너무 부족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앞서 인사 처장님을 만났을 때 또한 이천을 홍보할 수 있는 홍보적인 관점에서도 이 정말 제가 지난번에도 행감 때 우리 대외협력관에다가 질의했던 부분이 과연 우리 대외협력관이 개설된 이후로 더 효과적인 효율을 올리기 위해 협력관 외에 또 지원적인 자원들이 필요하냐라는 부분의 질의도 드렸었어요.

아무런 답변이 없었습니다. 얼마나 버거우세요, 혼자서 많은 부분을 다니시면서 저한테 주신 업무일지를 보면 정말 노력이 많으세요. 거기에 상응하는 결과물들이 있어야 나름 그만큼의 성과에 따른 노력이 칭송을 받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담당관님.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김일중 위원 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글쎄 대외협력사무소가 지난해 7월 31일 개소해 갖고서 1년이 조금 안 됐는데요. 지금까지는 우리 대외협력관께서 맨땅에서 또 굉장히 이천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받을 수 있는 그런 또 외연을 넓히는 그런 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김일중 위원 자, 그러면 제가 마지막으로 하나만 딱 질의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신 자료에 제가 요청사항으로 차량 운행 일지를 부탁을 했었어요. 근데 이 차량, 제가 이 차량일지를 받아봤는데 왠지 좀 형식적으로 짜맞춘 듯한 자료인 것 같다는 느낌이 상당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를 들어 우리 담당관님과 또 거기 근무하고 계신 주무관님이 그 담당 사무소에서 이천시로 오는 킬로수가 달라요. 거기에 대해서는 알고 계십니까?

자, 우리 담당 주무관이 현안 업무 보고를 위해서 이천시청까지 오는 거리를 킬로수를 표기했을 때는 66킬로, 우리 담당관님께서 현안 업무 보고를 위해서 이천시청에 올 때는 140킬로 이 사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이, 어떻게 된 건가요, 이게?

관용차량을 혹여나 개인적인 업무에 쓰신지에 대한 여부처럼 보이는데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글쎄, 대외협력관 업무가 그 정형화돼 있는 거는 아니기 때문에 뭐 66킬로 백몇 킬로 이렇게 차이는 나겠지만 우리 주무관은 바로 서울에서, 우리 사무실에서 우리 시청까지의 그 거리를 따졌을 거고요.

우리 대외협력관이 운행을 했을 경우에는 국회를 들러서 온다든가 아니면 외부에 다른 분들을 또 부득이하게 만날 수 있는 그런 상황들이 여러 가지 상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일중 위원 네. 그러면 제가 거기까지는 담당관님의 말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는데요. 그러면 205킬로와 220킬로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 대외협력관 김한창 저도 뭐 특별히 제가 거기에 대해서 만약에 무슨 사적으로 사용이 됐다면 오히려 제가 기억을 하고 있을 텐데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저희들이 국회 돈다든지 또 광주 또 인근 여주도 왔다 갔다 하고 수원도 많이 왔다 갔다 했기 때문에 지적해 주신 날짜 출장 좀 명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 가지고요, 다시 한번 좀 기억을 유추해 보도록 하겠…….

김일중 위원 네, 설명을 좀 부탁드리고요.

○ 대외협력관 김한창 네.

김일중 위원 그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외협력관 김한창 네.

김일중 위원 그리고 앞서 우리 서학원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셨던 이 반도체 건 관련해서도 이 규제라는 특성화되어 있는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우리 환경노동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그 위원회가 있지 않습니까?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김일중 위원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님들 그리고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의원님들, 행정안전위원회 의원님들 이 의원님들에 대한, 의원님들을 직접 만나서 이 현안에 대해 대외 협력적인 업무에 그 업무를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협조 그리고 만남이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담당관님께서 주셨던 이 업무일지에 대한 모든 현황은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홍보, 조언, 협조, 협력에 대한 뭐 정보 이런 것에 국한이 됐는데 우선 제가 부수적으로 좀 추가적인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요구했던 사안은 이후에 듣기로 하고요.

이 사안에 대한 조치 또한도, 그리고 계획적인 부분에서 총체적인 어떤 그 틀도 마련이 돼서 연간계획에서 이 기간에는 어떤 일을 할 것이고 이런 좀 총체적인 계획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이재석 네, 알겠습니다.

김일중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규화 네, 김일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기획예산담당관 소관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재석 담당관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기획예산담당관 소관에 대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서학원 위원 위원장님.

○ 위원장 이규화 네.

서학원 위원 건의 좀 드릴게요. 저희가 사전에 지금 3일을 우리가 행정감사 조사를 개인적으로도 하셨잖아요. 그죠?

○ 위원장 이규화 네.

서학원 위원 1상임위실, 2상임위실. 그 당시 때 아마 많은 내용들이 오고 가셨을 거예요. 그러면 지금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껏 질의답변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위원장님이 말씀하실 때 일문일답이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죠?

○ 위원장 이규화 네.

서학원 위원 거기에 위원장님이 그 일문일답에 대한 뜻을 잘 이해하시고 좀 진행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일중 위원 자,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정황에 대한 사항 설명은 담당 부서에서 충분히 했고요.

○ 위원장 이규화 일단 정회를 하고 이 내용에 대해서 논의를 하는 게 어떨까요?

김일중 위원 네, 그렇게 하시…….

○ 위원장 이규화 네. 이의가 없으시므로 휴식을 위해 10분간 11시 15분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4분 감사중지)

(11시17분 감사계속)

○ 위원장 이규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기 위해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O 감사법무담당관 소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 위원장 이규화 감사법무담당관실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규정에 따라 감사법무담당관 소관에 대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앞서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맹세로써,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또한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다음은 증인선서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는 증인 대표자가 발언대로 나와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한 뒤 선서문에 서명하고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시면 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피감사기관의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본 위원장이 호명하면 자리에서 일어나 대답하신 뒤 앉으시면 됩니다.

김동호 감사법무담당관님!

○ 감사법무담당관 김동호 네.

○ 위원장 이규화 네, 출석하셨으므로 김동호 감사법무담당관께서는 나오셔서 증인선서를 해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기립하여 증인대표자가 선서할 때 같이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법무담당관 김동호 선서. 본인은 이천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이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실시하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히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1년 6월 16일 이천시 감사법무담당관 김동호.

○ 위원장 이규화 김동호 감사법무담당관께서는 현황과 역점 추진업무 등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법무담당관 김동호 안녕하십니까? 감사법무담당관 김동호입니다.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코로나로 지친 시민 생활의 안정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이규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감사법무담당관 소관 행정사무자료를 보고드리겠습니다.

35쪽 일반현황입니다. 감사법무담당관실은 4팀 정원 16명에 현원 1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무로는 감사 및 조사행정,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조례ㆍ규칙 심사 및 공포, 소송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36쪽 2021년도 역점 추진업무입니다. 2021년도 감사법무담당관실은 신뢰받는 감사행정 구현,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및 적극행정 시민 구제 확대, 효율적인 기술감사 및 계약심사 운영, 자치법규 입법 강화 및 법률 자문기능 확대, 시민 참여 활성화를 통한 규제혁신 시민 체험도 제고를 목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규화 김동호 감사법무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이전에 일문일답하는 식으로 우리 하기로 했는데 그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위원님들께서는 일문일답 형식으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감사자료 37쪽부터 66쪽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서학원 위원님.

서학원 위원 자료를 요구자료 보면 40쪽부터 저희가 지난해 감사결과를 하신 거죠?

○ 감사법무담당관 김동호 네, 맞습니다.

서학원 위원 그런데 우리 그 당시 때 좀 직원분들의 어떤 시간외근무수당이나 시간외근무수당 부분을 아마 그 당시 때도 우리 김하식 위원님이 지적을 하셨던 거로 제가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에 또 이게 발생이 된 건가요, 아니면 그 시점에서 발생이 된 건가요?

○ 감사법무담당관 김동호 네, 그 시점에서 발생이 된 거고요. 네.

서학원 위원 네. 올해도 지금 하고 계시는 거로 아는데 지금 이게 동일한 이런 사건들은 발생되지 않고 있나요?

○ 감사법무담당관 김동호 네. 저희가 많이 1년 여 이상 종합감사를 실시하면서 많이 전파도 됐고 해서 지금 반복되는 현상은 발생이 적습니다. 그렇지만 간혹 개인적으로 실수하시는 직원들은 있어서 그거는 저희가 적발을 하고 있습니다.

서학원 위원 그런데 지금 이 자료를 보면 행정감사 지적사항을 떠나서 지금 우리 직원분들이 이게 제가 봤을 때 아마 실수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아 보이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우리 처분요구는 그냥 시정만 하시고 아마 비용을 회수만 하신 거로 알고 있는데 이게 그 처분요구에 대한 어떤 적정성이 그냥 시정으로만 해도 될 것 같아서 이렇게 하신 건가요? 아니면…….

○ 감사법무담당관 김동호 네, 그렇습니다. 저희가 감사를 하게 되면 처분지시를 할 경우에 경중을 따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인사 조치까지 안 하고 저희가 추징이라든가 아니면 부서 주의, 주의 요구 정도로 끝날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그렇게 처분한 거고요. 만약에 중대한 사안이 있다고 그러면 당연히 징계로 가야죠.

○ 감사팀장 김진용 지금 질의하신 거에 대해서 감사팀장 김진용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서학원 위원 네.

○ 감사팀장 김진용 감사를 지금 해 보니까 그전에 작년까지는 시간외수당 같은 게 3년치를 하다 보니까 그러니까 올해부터는 시간외수당 부정수급을 하게 되면 징계사항으로 넘어가서 처벌을 하게 돼 있습니다. 전에 박정병 감사팀장이 있을 때 감사를 세게 하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그게 사례 전파가 돼서 지금 많이 막아졌습니다. 올해 중리동 감사를 해 보니까 시정이 많이 됐더라고요, 없고.

그래서 그냥 정착이 어느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간혹 개인적으로 그렇게 하는 게 있으면 계속 지속적으로 감사를 실시해서 방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학원 위원 네, 그래서 이게 금전적인 것은 이게 어떻게 보면 사익을, 실수는 관대하게 용서를 해 드려야 되지만 저희가 이게 하시다 보면 그렇지 않다라는 거를 아마 판단이 되어지실 거예요. 그럴 때는 좀 과감하게 네, 그 이상의, 시정 이상의 징계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 감사팀장 김진용 네. 작년까지는 환수 수위까지는 했는데 이제 오버해서 예를 들어 부정수급이다 그러면 저희가 환수 조치까지는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그게 바뀌어서 징계를 주도록 그렇게 법이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학원 위원 네. 그러니까 그렇게 말씀을 좀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건설 쪽에 보면 공사감독 소홀 및 공사비 과다 지급 같은 게 많아요. 이런 부분도 좀 많이 개선이 되고 되어지고 있나요? 이게 사실 이게 디테일하게 담당자 찾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 보여지는데,

○ 감사팀장 김진용 네, 좀 어려움은 있는데 지금 감사를 통해서 저희가 회수할 수 있는 부분들은 그 회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망한 회사들이 가끔 있어요. 그런 거는 조금 좀 어렵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좌우지간 최대한 회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서학원 위원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적극적 행정에 대한 부분은 정말 관대하게 저희가 좀 더 장려를 부탁드리고요. 이런 점 뭐 어떤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지 않다라고 판단이 되어지는 부분들은 좀 과감한 어떤 징계가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 감사법무담당관 김동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학원 위원 네, 담당관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규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감사법무담당관 소관 전반에 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있으십니까?

네, 김일중 위원님.

김일중 위원 담당관님, 사회ㆍ기관단체 보조금 심의 관련해서 지속발전협의회 그 심의가 있었잖아요.

○ 감사법무담당관 김동호 네.

김일중 위원 감사가. 그런데 여러모로 정황적인 부분에서 앞서 기획예산담당관실에서 보고가 있을 때 조치사항에 대해서 주의사항들도 말씀을 드렸고, 그런데 제가 행감자료로 요청해서 받았던 예산서를 보면 지출 항목별 집행기준의 항목을 위반하고 식대비에 어떤 좀 이렇게 무분별한 어떤 지출들이 좀 있었다. 이 사안에 대해서 제가 좀 질의를 추가적으로 드리는 이유가 지금 주의와 조치사항이 요구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이게 그 사업이 계속 진행될 수 있게 지금 지속해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잖아요.

○ 감사법무담당관 김동호 네.

김일중 위원 그러면 과연 그 사업들이 진행이 돼서 추가적으로 발견되는 문제점들에 대해서 누가 책임을 지냐라는 의견을 드리면 결론적으로는 지금 담당하고 있는 담당 팀장님이나 과장님이 그 사안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돼 버립니다. 지금 이 보조금 관련해서 여러 단체에서 야기되고 있는 문제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 면밀히 검토해서 담당 소관하는 주무관님들이 이 사안에 대해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좀 강고히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감사법무담당관 김동호 네, 알겠습니다. 저희 감사부서에서도 사회단체 보조금에 대한 문제점들을 저희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예의주시하고요, 그다음에 모니터링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저희가 적극 개입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일중 위원 네, 면밀히 검토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법무담당관 김동호 네, 감사합니다.

김일중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규화 김일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감사법무담당관 소관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김동호 담당관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감사법무담당관 소관에 대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O 자치행정국(자치행정과, 세정과, 징수과, 회계과, 교육청소년과, 정보통신과, 체육지원센터) 소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11시30분)

○ 위원장 이규화 다음은 자치행정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규정에 따라 자치행정국 소관에 대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앞서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맹세로써,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또한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다음은 증인선서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는 증인 대표자가 발언대로 나와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한 뒤에 선서문에 서명을 하고 선서문을 본 위원장한테 제출하시면 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피감사기관의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본 위원장이 호명을 하면 자리에서 일어나 대답하신 뒤 앉으시면 됩니다.

권영일 자치행정국장님!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 위원장 이규화 장병준 자치행정과장님!

○ 자치행정과장 장병준 네.

○ 위원장 이규화 김인환 세정과장님!

○ 세정과장 김인환 네.

○ 위원장 이규화 전희숙 징수과장님!

○ 징수과장 전희숙 네.

○ 위원장 이규화 김종호 회계과장님!

○ 회계과장 김종호 (인사)

○ 위원장 이규화 이미연 평생학습팀장님!

○ 평생학습팀장 이미연 네.

○ 위원장 이규화 김홍진 정보기획팀장님!

○ 정보기획팀장 김홍진 네.

○ 위원장 이규화 이태용 체육지원센터소장님!

○ 체육지원센터소장 이태용 네.

○ 위원장 이규화 전원 출석하셨습니다. 권영일 자치행정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증인선서 해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기립하여 증인 대표자가 선서할 때 같이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선서. 본인은 이천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이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실시하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히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1년도 6월 16일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 위원장 이규화 권영일 자치행정국장님께서는 현황과 역점 추진업무 등을 일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자치행정국장 권영일입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이규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자치행정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지고 계신 자료 73쪽 일반현황입니다. 자치행정국은 자치행정과, 세정과, 징수과, 회계과, 교육청소년과, 정보통신과 6개 과와 체육지원센터 1개 사업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0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력은 정원 157명 중에 현원이 15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74쪽 부서별 업무 분장사무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75쪽 2021년도 역점 주요업무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에서는 먼저 시민사회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소통행정 실현을 위한 각종 시정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행정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양성과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청사 출입통제 및 방호 업무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은 세정과에서는 지방세 부과ㆍ징수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철저한 세원관리를 하고 있으며,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각종 제도를 운영하고 적극적인 체납처분 및 법인세무조사, 체납자 실태분석 등을 통하여 징수활동 강화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76쪽입니다. 회계과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회계 처리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노후청사 재건축 및 청사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질 높은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고, 또한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하여 지방재정 확충에 앞장서겠습니다.

다음은 교육청소년과에서는 평생학습 거버넌스 운영을 활성화하여 다양한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으며,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으로 주민참여 활성화에 유도하고 체계적인 지역특성에 맞는 혁신교육 지원으로 공교육을 활성화하고, 청소년 역량 증진 및 청년 지원 기반사업을 추진하고, 시민이 행복한 공동체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7쪽입니다. 정보통신과에서는 통신 속도 및 품질개선, 공공요금 절감을 위한 자가통신망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며, 통합관제센터의 효율적 운영 및 CCTV 확대 설치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고, 전체 산업의 고용ㆍ생산ㆍ투입 등에 관한 구조와 특성을 파악하는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등 각종 통계조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육지원센터에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하여 이천 남부권 복합문화센터 및 북부권 체육공원 조성 등 체육시설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자치행정국 소관 일반현황 및 2021년도 역점 추진업무에 대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규화 권영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부서별로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님들은 자치행정과 감사자료 81쪽부터 87쪽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일문일답 형식을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자치행정과 소관 전반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학원 위원 회계 뭐, 다 전체적으로요?

○ 위원장 이규화 아니요.

서학원 위원 그럼?

○ 위원장 이규화 자치행정과만.

서학원 위원 자치, 네.

○ 위원장 이규화 네.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다음은 세정과 감사자료 91쪽부터 97쪽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없으시면 세정과 소관 전반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다음은 징수과 감사자료 101쪽부터 109쪽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없으시면 징수과 소관 전반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다음은 회계과 감사자료 113쪽부터 143쪽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서학원 위원님.

서학원 위원 지금 창전동이죠. 창전동 복합청사를 지금 다시 하시는 거죠?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서학원 위원 근데 저희가 지금 거기 창전동의 그 구역을 보면 저희가 그 안에 주차장을 설치를 하세요. 근데 주차장이 지금 300면인가? 300면인가요, 지금 현재? 근데 이 300면이 우리는 적정하다라고 판단이 되어지는 것 같은데 전체적인 시민 분들의 의견은 조금 부족하지 않나라는 의견이 있으세요.

근데 얘기를 우리 담당 과장님이나 담당 팀장님께 얘기를 들어 보니 중앙심의를 봐야 되는데 그 금액의 커트라인까지만 딱 일단 예산을 세우셨더라고요. 그러니까 용역도 해야 되고 이런 여러 가지 법적인 문제 때문에 금액이나 거기에 맞춰졌다는 거죠, 그 금액이.

그래서 국장님, 그게 제 생각으로는 그 중앙투자심사를 받더라도 금액을 더 상향해서 우리가 10년 20년을 내다봤을 때 지금 주차난이 지금 문제가 계속 야기되고 있으니 좀 더 과감한 투자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 건지…….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지금 그 창전동 생활SOC복합사업 우리가 추진하면서 지금 어느 공공시설물에 주차장 확보가 굉장히 좀 문제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가 많이 되고 있고 그런데.

지금 주차장 같은 경우에는 지금 (회계과장에게) 거기 정확한 면수는 한 300면…… 이거는 회계과장님이 한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학원 위원 네.

○ 회계과장 김종호 네, 회계과장 김종호입니다.

위원님 말씀해 주신 거, 먼젓번에 답변 1차는 드렸고요. 그리고 저희가 작년에 9월달에 보고하고 할 때는 많이 확보해서 주차면수는 400면까지 확보하는 것으로 계획을 했었습니다.

근데 400면 확보를 하면 지금 500억 이상 예타 받는 문제도 있고요. 그리고 또 500면 이상 하게 되면 기준 교통영향평가 받는 기준도 있습니다. 그래서 1만㎡ 이상이 넘어가면 교통영향평가 대상이 되는데, 그것조차 아시지만 창전동 그 입구에는 시가지 조성돼 있어도 그조차 아마 그 영향평가 대상에 그것도 아마 적합하게 확실히 영향평가를 받고 통과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그 입구에서도 아마 그 앞에 NC빌딩 할 때도 그런 문제가 있었던 거로 알고요. 그래서 저희가 종합적으로 용역사나 중앙이나 하는 그 전문가들하고 판단해 봐서 최대한 빼고 하는 게 334면이 나온 겁니다.

그리고 주변에 아마 저 봐 주시면 이게 적지 않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게요. 지금 공설운동장이 457면입니다. 그리고 남천상가가 220면이고요. 이게 334면도 나온 것도 최대한 빼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지금 있는 기준의 면적에 맞춰서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가 사업을 하면서 또 면적에 그 구조물이 들어가고 옆에 건물 있는 거에 영향을 안 줘야 되기 때문에요. 최대한 지금 334면을 계획하고 있지만 지금 위원님 주신 것처럼 저희도 주차장을 최대한 확보해야 되기 때문에 그 이상 확보할 수 있도록 최종적으로 사업하면서 설계하면서 확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서학원 위원 아니,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거는 현 기준을 잡고 말씀들 하시는데, 제가 말씀드린 기준은 향후 5년 10년 뒤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게 공사가 시작이 되면, 내년부터 시작이 된다 치면 벌써 3년은 공기 갈 텐데.

그리고 이제 주변에 교통영향평가는 불법주차로 인한 그 통행에 대한 불편이 상당히 많아요. 그러면은 어느 정도 면적을 어느 정도 확보해 주시면 지금 주택가의 이면에 세워져 있는 도로에 주차돼 있는 차량들이 그 주차장으로 일단은 주차를 하게 되면 도로 환경개선도 변화가 올 테고, 그다음에 그러면 차량에 대한 진행 속도나 진행 여부가 많이 개선이 되어지겠죠.

그건 교통영향평가의 기준이지만 예전의 제 경험으로는 그 앞에 어떤 불법주정차만 단속을 해도 어느 정도 개선이 된다라고 저는 생각이 되어져서 말씀드리고요.

○ 회계과장 김종호 네.

서학원 위원 그게 지금 기준이 아닌, 아까도 말씀드렸던, 향후 기준을 두면 그 당시 때 가면 또 다른 또 상황이 변수가 되겠죠. 지금 중리 우리 동사무소 같은 경우도 우리 운동장에 주차장을 개설을 하지만 그 과정에서는 지금 주차를 할 수 있는 여력이 안 되잖아요, 거기도.

가보면 직원 분들, 솔직히 말씀드려 직원 분들 주차하고 나면 민원인들은 저 멀리 대고 와야 되는 상황인데 그게 지금 현 기준이 아닌 3년 뒤에 우리 공설운동장이 오픈이 되는 시점까지는 불편함을 계속 감수해야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그런 부분을 말씀드린…….

○ 회계과장 김종호 네. 최대한, 최대한 확보하려고 하고 있는 거고요.

서학원 위원 근데 이 사항은, 그 무슨 말씀인지 아는데, 다음부터는 이런 어떤 중앙투자심사나 용역에 대한 부분도 과감하게 향후를 내다봤을 때 진행해 주시는 건 어떨까라는 한번 말씀을 드려 보는 겁니다, 국장님.

○ 회계과장 김종호 네. 저희도 그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서학원 위원 네, 그런 말씀드립니다.

○ 회계과장 김종호 네, 알겠습니다.

서학원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규화 서학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회계과 소관 전반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다음은 교육청소년과 감사자료 147쪽에서 191쪽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없으시면 교육청소년과 소관 전반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일중 위원님.

김일중 위원 국장님, 안녕하세요? 김일중 시의원입니다.

지금 쪽수 172쪽에 동요박물관 건립 추진현황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몇 쪽이요?

김일중 위원 172쪽입니다, 172쪽.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자료 확인) 아! 이 동요박물관 건립은 사실상 이게 그 부악공원 내 아파트 자이에서 건물을 지어 갖고 우리한테 기부채납 하면은 우리가 거기에 동요박물관하고 그 스포츠시설을 설치하는 건데, 이거는 지금 올 상반기에 착공해 갖고 2023년 하반기에 준공해 갖고 우리한테 기부채납을 하게 되면, 건물 기부채납 하게 되면은 내부 시설은 우리가 한 23억 원 들여 갖고 내부 그 시설 해 갖고 아마 2024년도 한 상반기 정도에는 박물관의 시설이 꾸며지지 않을까, 개관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일중 위원 혹시 이 지금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한 이래로 지금 이제 2년이 지났어요. 근데 계속해서 이 사안이 연기되고 미루어지는 이유들이 무엇인지…….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근데 이 사항은 지금 산림공원과에서 이거는 주관해서 사실상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 추진절차에 대해, 지금 사업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우리 과가, 우리 국이 주무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그거는 제가 상세히 파악을 못 했습니다, 사실상.

김일중 위원 아, 알겠습니다. 그럼 제가 추가적으로 같이 해서 질의 한 번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김일중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규화 김일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다음은 정보통신과 감사자료 195쪽에서 202쪽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없으시면 정보통신과 소관 전반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다음으로 체육지원센터 감사자료 205쪽부터 218쪽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서학원 위원님.

서학원 위원 206쪽 보시면 증포동 체육공원 조성 타당성 용역이 있어요. 근데 용역에 관련된 것이지만 지금 증포동이 인구가 한 6만 명이 넘으세요, 국장님.

근데 지금 우리가 체육공원이 위치를 보면은 거의 신둔 쪽에 가 있죠, 위치가.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서학원 위원 그죠?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서학원 위원 그러면은 지금 이게 위치적으로 이렇게 적정한 위치일 수도 있겠죠. 그쪽 분들은 또 그쪽 가서 사용할 수 있는데, 지금 증포동은 6만 명이 사시고 계시면은 14개 읍ㆍ면ㆍ동에 1만 4,000명, 1만 명 이렇게 사시는 데도 체육시설이 다 있어요.

그리고 저희가 이번에 온천공원에도 우리 실내체육관 건립을 계획을 하고 있지만 이 증포동에 체육공원이 좀 체육관이든 체육공원이 부족하다라는 저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요, 국장님. 그래서 이 부분은 국장님 생각이 좀 어떠신지…….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지금 그 증포동 체육공원은 증포동 체육관 조성부지 그 인근에다 포함해 갖고 지금 그 조성을 계획하고 있고, 약간 여기가 저쪽 이마트 맞은편 쪽에 그 어린이집 있는 근처에다 조성을 하는데.

사실상 동지역에 이 체육 기반시설을 우리가 할 경우에 사실상 부지에 대한 어떤 적지를 찾는다는 게 또 토지매입비도 있고 그래 갖고 상당히 동지역은 좀 어렵습니다, 읍ㆍ면지역하고 틀려서.

하여튼 지금 증포동 체육공원 조성은 우리가 지금 거기 토지주하고, 그 어린이집 운영하는 사람이 그 토지주인데 그 양반이 또 약간 한 1,000평 정도는 잔여지로 좀 빼달라는 또 그 계속해서 민원이 들어오고 있어 가지고 그것 때문에 약간 지금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데, 우리 입장에서는 한 1,000평 정도를 빼게 되면은 체육공원 우리가 당초의 조성계획에 좀 차질이 있어 갖고 최소한의 면적을 제외시켜 갖고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서학원 위원 그래서 제가 이제 말씀드리는 거는요. 지금 증포동을 말씀드리면은 그 증포동의 북쪽, 그러니까 약간 서북쪽에가 위치를 하고 있어요, 그 위치가.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서학원 위원 근데 지금 여기 우리 롯데캐슬이나 안흥동, 갈산동 위주로 인구비율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죠.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서학원 위원 그렇게 되면은 또 나중에 추후 문제일 수도 있지만 분동이 되어질 수도 있을 가능성도 있을 테고, 그래서 저희가 선제적으로, 지금 그쪽 분들은 또 거기를 간다는 건 상식적으로 좀 이해가 안 될 수 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 롯데캐슬이나 이쪽 그 주변으로도 우리 체육시설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아, 저도 위원님 말씀,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 복하2교 쪽으로 해 갖고 그쪽에 농지를 구입하고, 이쪽도 체육공원 1개, 장기적으로 볼 때는 그쪽 지역도 하나 추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서학원 위원 네. 그래서 지금 사실 6만 분이 증포동의 시내권에, 증포동에 사시고 그러지만 그분들이 복지혜택을 누리시고는 있겠죠, 행정적으로.

근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행정적으로 하는 복지혜택은 걷기 조성 길이든지 이런 부분이 상당히 좀 미흡해요, 증포동이. 계획된 그 지구단위 지역이 아니잖아요.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서학원 위원 네. 그냥 그 아파트, 자연부락처럼 아파트 하나하나씩 붙어서 생성된 도시기 때문에 이게 계획된 도시가 아니다 보니까 이 복지시설이나 이런 여가활동에 대한 부분에 상당히 제약이 많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그래서 국장님이 좀 먼 우리 이천시를 바라보시니까 그런 부분에 좀 더 선제적인 부분을 고민 좀 해 주셨으면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알았습니다.

서학원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규화 서학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체육지원센터 소관 전반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네, 김하식 위원님.

김하식 위원 지금 거기 정구장이라 그래야 되나요?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저기 종합운동장 내에요?

김하식 위원 네, 돔 구장 해 놓은 거 있죠?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김하식 위원 네. 그게 지금 완공이 안 되는 이유가 뭐예요?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체육지원센터소장에게) 준공…… 가만, 이건 스포츠센터 우리 체육지원센터소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 체육지원센터소장 이태용 네, 체육지원센터소장 이태용입니다.

지금 종합운동장 내에 정구장 캐노피 구조물공사는 준공이 났고요. 지금 현재 그 바닥공사는 지금 설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설계 완료되면은 바닥에 대한 공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하식 위원 근데 그 설계가 벌써 예산편성한 지도 꽤 됐고 처음서부터 했어야 되는데 그걸 또 분류를 시켜서 또 나중에 또 한 거잖아요.

○ 체육지원센터소장 이태용 네.

김하식 위원 근데도 지금까지 설계를 하면 언제 끝나요?

○ 체육지원센터소장 이태용 지금 설계는 거의 마무리가 됐습니다. 이달 말 정도에 완료를 할 계획입니다.

김하식 위원 설계가 이달 말에 끝나고, 그 공사하는 기간은 얼마 정도예요?

○ 체육지원센터소장 이태용 그 설계가 끝나고 공사 공기는 한 60일 2개월 정도 안에 끝내는 걸로…….

김하식 위원 2개월 공사하는 거예요?

○ 체육지원센터소장 이태용 네, 그렇게 계획 잡고 있습니다.

김하식 위원 일단 해 놓은 지가 오래됐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방치되어 있어서 보기가 좀 덜 좋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신속하게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 체육지원센터소장 이태용 네. 알겠습니다. 신속하게 저희 추진하겠습니다.

김하식 위원 네.

○ 위원장 이규화 네, 김하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자치행정국 소관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김학원 위원 전반은 안 해요? 전반.

○ 위원장 이규화 아, 질의…… 아! 체육 소관?

김학원 위원 아니, 자치행정국.

홍헌표 위원 전반, 전반.

서학원 위원 말씀하신 거예요, 그게.

○ 위원장 이규화 네, 지금 말했잖아요.

김학원 위원 하시는 거예요?

○ 위원장 이규화 네.

홍헌표 위원 자치행정국 전체.

서학원 위원 그 말씀하신 거예요, 네.

○ 위원장 이규화 아, 그러면 자치행정국 전반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학원 위원님.

김학원 위원 우리 국장님, 이제 며칠 안 남으셨잖아요.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김학원 위원 근데 거기 서 계셔서 이렇게 진지하게 설명을 하시고 말씀도 잘 해 주시고 그래서 굉장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김학원 위원 그리고 이렇게 하시는 모습이 뒤에 앉아 계시는 분들이 다 후배 간부공무원들이신데 굉장히 귀감이 되시는 것 같고, 또 저 개인적인으로는 굉장히 책임감이 높으시고 이렇게 사명감이 투철하신 이런 공직자상을 보여 주고 계시다라는 생각을 제가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이렇게 공직자로서 30년 이상을 열심히 하신 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또 퇴직을 하시더라도 지금처럼 우리 후배 공무원들한테 관심을 늘 가져주시고 지도편달 해 주시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실 거라 저는 이렇게 믿으면서, 국장님한테 권고사항 내지는 건의사항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릴게요.

참 지역구 활동을 하면서 곤란한 그런 경험이 제가 있었거든요. 저희 지역에서 상대성이 있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각 읍ㆍ면ㆍ동에 관변단체들이 한 10여 개 정도씩 이렇게 등록이 되어 있어요, 거기서 다들 열심히 그 소속되어 있는 회원들이나 단체장님들이 열심히들 하시는데.

이 상대성이 있다 보니까 또 단체장이나 또 이런 분들을 또 어떤 때는 경선을 해 갖고 선출을 하는 그런 경우도 많이 있더라고요, 요즘에는. 과거에는 안 하겠다고, 강제로 떠맡겨 놓으면은 울며 겨자 먹기로 하던 그런 시절이 아니고 요즘에는 그것도 벼슬이라고 서로 하려고 하는 분들이 계셔요, 이러다 보니까 상대성이 있는 거라.

그래서 그 지역에 연고가 있는, 그 지역에서 실거주하고 있는 경우나 아니면 그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계시는 분들이 그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시거나 또 어떤 사회단체 활동을 하시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좀 바람직하지 않는가.

근데 이ㆍ통장 같은 경우에는 조례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명백하게 구분이 되어 있는데, 아주 불편한 적이 있었어요. 저한테 계속 상대성 있는 사람들이 계속 건의를 하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잖아, 예민한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그거를 조치를 못 해 주니까 동장님한테 어떤 진정서를 넣고 그때 당시의 자치행정국장님한테 진정을 넣고 또 저한테도 진정을 넣고 이래서 그때 당시의 국장님, 동장님들이 해소를 시켜 주시고 또 그 당사자는 불명예스럽게 그 단체장을 그만두신 그런 경우도 있어요. 누구라고 말씀드리면은 인신에 관련된 거기 때문에 말씀드리긴 참 곤란한데, 지금도 또 그런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가능한 거일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자치행정국에서 각 읍ㆍ면ㆍ동에 그런 서신을 보낸다거나 어떤 방침을 줘서 가급적이면, 예를 들어서 설성에서 어떤 단체장을 하고 있으면 그 지역에서 사업을 하거나 실거주자나 이런 사람들이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한 거잖아요.

근데 창전동 사람들이 물론 봉사활동이니까 설성에 가서도 할 수 있지만 반발이 있다라는 얘기지. 기존에 회원들이나 이런 사람들끼리의 어떤 갈등, 분란, 저희 지역구에서는 소송까지도 한 적이 있었어요. 명예훼손으로다 하다 보니까는 이제 막 분란이 일어나니까 안 좋은 쌍시옷 발음도 나올 수 있고, 이래서 검찰에 기소되고 벌금까지 나오고, 또 우리 지역에 일 잘하시는 동장님한테도 막 삿대질도 하고 막 욕도 하고 이런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어떤 분쟁의 소지가 또 발생될 수도 있고, 또 봉사하시는 회원들 간에 또 단체장들 간에 이런 어떤 분란이나 갈등을 미리 우리 관에서 가르마를 이렇게 좀 타 줘서 근본적인 대책이나 방침을 세워서 이렇게 권장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하여튼 지역에 분쟁의 소지가 없도록 우리가 조례나 지침이나 통해 갖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걸 한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학원 위원 네, 부탁드리겠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김학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규화 네, 김학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심의래 위원님.

심의래 위원 동요박물관에 대해서 좀 물어보겠습니다, 동요박물관.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심의래 위원 서희청소년에서 있다가 지금 나온 상태죠?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이게 청소년재단에 있다가 지금 문화재단으로 이렇게 업무가 이관이 됐습니다.

심의래 위원 아, 근데 거기서 나오면서 문화재단에서는 좀 안정적으로 지금 하고 있나요? 동요박물관이 서희청소년하고서는 조금 안 맞는 거를 제가 알고 있었거든요.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동요박물관 자체가 지금 서희센터 건물 내에 위치하고 있잖아요.

심의래 위원 네.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그런데 지금 문화재단으로 이제 옮긴 지 얼마 안 됐어요, 업무 이관이. 그래 갖고 아직까지는 뭐, 그렇게 문화재단에서 가시적으로 계획은 안 하고 있는데 어차피 문화, 사실상 동요박물관은 업무적으로 볼 때는 청소년재단보다는 문화재단의 업무가 가까워요, 사실상. 그래 갖고 아마 앞으로 문화재단에서 맡고.

본격적으로 동요박물관이, 지금 가보시면 알겠지만 동요박물관이 좀 협소하잖아요, 사실상. 그래서 이게 부악공원에 이제 설치가 돼야지마는 사실상 동요박물관으로서의 어떤 모습이 갖춰질 거라고 생각되는데, 그거는 지금 문화재단에서 지금 어차피 우리가 리모델링, 2023년도 하반기에 그 건물을 지어 갖고 리모델링까지 다 해 갖고 시설 자체는 행정기관에서 해 주고 그다음에 문화재단에서 운영이나 그거는 할 사항이기 때문에 기존에 지금 문화재단에 옮겼다 해서 바로 그게 활성화되고 이럴 사항은 아니…….

심의래 위원 그런 건 아직 안 보이신다 이런 뜻이고…….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심의래 위원 앞으로 동요박물관에 이제 갈 곳이 있으니까 거기서는 체계적으로 움직일 거다 이렇게 보시는 거죠?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심의래 위원 네,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규화 네, 심의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일중 위원 위원장님.

○ 위원장 이규화 누가 얘기하셨죠?

김일중 위원 네, 위원장님.

○ 위원장 이규화 아, 김일중 위원님.

김일중 위원 국장님, 김일중 시의원입니다.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김일중 위원 저도 질의 하나 좀 드리도록 할게요.

우리 이천시에서 각 실과소에 운영되고 있는 위원회 있지 않습니까?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김일중 위원 그 위원회가 지금 총 146개로 당연직과 위촉직, 전문성을 갖추고 계신 분들로 구성돼서 운영이 되고 있는데, 지금 이 운영위원회에서 하고 있는 역할이 어떤 역할들이 있죠?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아, 위원회는 지금 이게 위원회 자체가 각 조례나 각 법률에 의해서 위원회 설치의 근거가 돼 있기 때문에 그게 각 실과소에서 지금 이게 146개가 운영되기 때문에 이게 사안이 다 틀리기 때문에 제가 여기에서 어떻게 위원회가 뭐를 한다 말씀드리기에는 좀…….

김일중 위원 음. 그러면 지금 위원회에서 참여수당을 줘요. 회의에 참여하시는 분들께 8만 원 정도에 상응하는 참여수당을 주시는데, 지금 제가 찾은 감사자료를 통해 보면 146개의 위촉직이 2,186명, 그리고 비롯해서 당연직(공무원) 분들이 492명…… (자료 확인) 아! 당연직(공무원) 분들이 492명, 위촉직 위원이 1,693명, 그렇게 해서 총합 2,185명으로 그 146개 위원회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위원회에서 과연 이 행정적인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광범위하게 선정된 그 위원회 체제 속에서 방안, 이 실무 실과소에 위치되어 있는 위원회 방안들에 대한 대책들이 잘 구성이 되고 이루어지고 있는가라는 부분에서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몇 가지가 있어서요.

이게 너무나도 광범위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 구체적인 계획들이나 생각하고 계셨던 부분에서의 국장님의 생각이 좀 있으십니까?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이거 위원회 자체가 사실상 또 위원회를 담당하는 부서…… 중앙부처에서는 위원회를 줄이라고 많이 얘기를 해요.

김일중 위원 그죠.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위원회가 너무 많다고. 근데 이게 또 법령은 개별 법령에 의해서 또 위원회를 설치하라고 또 이렇게 되기 때문에 위원회를 보면은 사실상 저도 이렇게 하지만, 제가 위원회 담당을 했었는데 1년에 한 번도 위원회 운영을 안 한 저거가 있어요, 운영 안 하는 그 위원회가 있는데.

이 담당 부서에서는 또 위원회를 설치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사실상 우리가 이거는 설치를 안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또 폐지도 법령 상위법에 설치하도록 하니까는 그 담당 부서의 그런 어떤 좀 애로점이 있고 사실상…….

김일중 위원 네. 자, 그러면 국장님, 지금 이렇게 하면 어떻게 생각해 보시겠어요. 법령을 준수해서 위원회를 설치해야 되는 것이 의무적인 부분에서는 충분히 이해를 하겠는데, 제가 저 또한도 당연직으로 해서 위원에 들어가 있는 위원회들이 좀 있어요.

근데 위원회에 들어가서 주변에 오시는 분들을 보면 항상 뵀던 분들이 똑같이 온다라는 부분에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는 전문직 종사자들과 다양한 계층의 의견들이 소통이 되고 의견들이 나눠져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도 상당히 좀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라는 부분에 두 번째.

그리고 마지막은 좀 제가 건의를 확실하게 해 드리고 싶은 부분은 국별 전체 통합자문위원회 같은 위원회가 설정이 돼서, 설립이 돼서 운영을 해 보는 건 어떤가. 되레 그렇게 되면은 행정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그 위원회 위원들이 각종 위원회에 중복돼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상. 그래서 우리가 이거는…….

김일중 위원 많이 중복돼 있습니다. 아시죠?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그래서 인사계에서는 인력풀을 우리가 그렇게 인력을 좀 확보해 갖고 각 분야별로 확보해 갖고 거기서 위원회를 위촉할 수 있도록 지금 인사부서하고 그거는 검토하도록 하고…….

김일중 위원 네. 그리고 또 한 가지 또 말씀드릴게요. 이 가운데, 그리고 지난해에 제가 참석했던 여성분들의 비율을 좀 봤어요. 근데 여성 위원의 위원님들 비율이 28.5%, 총체 참석하시는 여성분들의 625명으로 정부에서 권장하는 사안인 40%도 지금 달성을 못 하고 있는데…….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아, 이거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거는 우리가 한쪽 성이 60% 초과하지 않도록 그거는 공문으로 시행해 갖고 앞으로 새로 위촉되는 위원님들은 그렇게 성이 한쪽 성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우리가 그거는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일중 위원 네. 매 연간 2억 1,300만 원 상당하는 운영경비에 참여수당이 지급이 되고 있어요, 이 운영위원회에 참석하시는 위원님들께. 근데 과연 이 실체 속에서 과연 얼마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부분에서 감사 같은 거는 따로 진행하신 것들이 없잖아요.

회의진행 중에 속기나 이런 부분을 검토해서 어느 위원들이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답변이나 의견들을 각 분과에 나눠져 있는 위원회에 의견들을 주었는지에 대한 평가 같은 건 안 이루어지죠?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아, 근데 이 위원님들의 그 회의 신상 발언은 사실상 그 위원님들의 어떤 소신 발언도 있기 때문에 그거를 우리가 평가를 해 갖고 뭐, 그런 거는 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그 개인의, 만약 그걸 평가하게 된다면 사실상 위원님들이 거기서 소신 있는 발언에 또 제약이 생기기 때문에 그거는 다시 한번 좀 신중히 검토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일중 위원 네. 그러면 만약에 그게 운영위원회에서 각 위원들이 각 개인적인 소견이나 의견을 얘기를 했을 때 그 얘기에 대한 어떤 질적인 부분에서의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과연 이 위원회가 존치할 이유가 있을지에 대해서 위원회들이 이렇게 많이나, 저희 이천시가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위원회가 적은 숫자가 아니에요. 이 146개면 상당히 많은 숫자입니다.

그리고 2억 원에 상당하는 금액 예산이 매년 그 참여수당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실질적이게 읍ㆍ면ㆍ동에서는 새마을협의회, 이ㆍ통장연합회 다양한 사회기관단체들이 있지만 이 참여하는 수당에 대해서 타인이 타인의 것을 사인해 주고 하는 경향에 대해서 감사한 부분에 대해서도 이번 행감을 통해서 그런 것들이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감사를 자행을 좀 같이 겸비해서 해 봤는데 여러모로 이런 식의 예산 지출이 낭비다라고 소견이 드는데, 국장님은 좀 어떻게 생각을…….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근데 위원회 수당하고 이장님들하고 새마을지도자 회의 참석수당하고는 이건 좀 차이가 있습니다. 읍ㆍ면ㆍ동장님들은 회의 참석수당으로 2만 원씩 정액으로 주는 거고, 위원회 수당은 8만 원이고 1시간 초과하면 4만 원씩 더 주고 이런 건데, 사실상 가장 중요한 게 우리가 위원회가 많으니까는 이게 사실상 위원회에 전문가를 그 위원님들을 위촉을 해야 되는데, 또 지역의 인재가 또 이렇게 한계가 있으니까 중복돼서 하는 거니까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외부 위원 외부 인력 풀을 이렇게 분야별로 해 갖고 위원회 위촉 시 그분들을 또 위촉해 갖고 또 심도 있는 위원회가 또 이렇게 운영될 수 있도록 조치 하겠습니다.

김일중 위원 회의에 참석하시는 분들의 참여 수당을 막자의 취지가 아니고요.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김일중 위원 이 운영위원회에 오시는 분들이 더 많은 의견을 그 소속되어 있는 분과에,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김일중 위원 원활하게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다양성이 많이 분배될 수 있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는지 아니면 통합적인 위원회를 구성시켜서 지출되는 이 예산을 낭비하지 않도록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방안을 만들어보든지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달라고 이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김일중 위원 또 하나만 더 추가적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행정사무감사의 추가 자료를 우리 이천시 인사팀에 대외협력사무소 채용 관련 채용 선정 그, 담당관에 관련해서,

○ 위원장 이규화 김일중 위원님.

김일중 위원 네.

○ 위원장 이규화 일문일답이니까, 아까 그까지만 하시고 다른 위원들 의견도 들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세요.

김일중 위원 짧게 끝내겠습니다. 짧게, 짧게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규화 짧게도 혼자 다 하시니까 그렇죠.

김일중 위원 금방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규화 그거는 개인적으로 얘기 하시면 되지 않을까…….

김일중 위원 이 사안을 꼭 지적을 당부드려야 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제가 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말씀하세요.

김일중 위원 넓은 이해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담당관님의 채용 선정 방법과 기준 그리고 채용 당시 지원 이력 일체,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김일중 위원 그리고 경력사항을 포함해서 행감 자료를 요구를 했습니다. 그런데 혹시 이렇게 위원님들께 각 실과소에서 행정감사 자료를 위원님들께 배분할 때 혹시 국장님께서 어떤 일괄적인 또 이렇게 한 번 검토 같은 절차를 거칩니까?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자료 제출할 때요?

김일중 위원 네. 위원님들이 부서과로 요구하는 자료에 관해서 실과소를 담당하고 계신 국장님께서 위원님들이 요구한 자료를 한 번 이렇게 검토하시는 것들은 좀 하시는지.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사실상 부서장님이 검토하셔 갖고 제출을 합니다.

김일중 위원 그러면 과장님께 한 번 좀 여쭤보겠습니다.

과장님 혹시 검토하셨습니까?

○ 자치행정과장 장병준 네.

김일중 위원 검토하셨습니까?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김일중 위원 제가 이력서 일체를 달라고 요구를 했고 그런데 이력서 일체에서 온 서류가 이거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거는 제가 감사를 자행할 수조차도 없는 너무나도 부실한 자료인데 이거 제가 이 자료를 받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 자치행정과장 장병준 네.

김일중 위원 이거 너무 의원의 행정감사 자료에 대한 이 사안을 너무 소홀하게 다루시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과장님은 좀 어떻게 좀 생각하셨어요.

○ 자치행정과장 장병준 소홀,

김일중 위원 이 소관에 대해서는 팀장님을 통해서 보고받으셨죠?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김일중 위원 얘기 좀 해주세요.

○ 자치행정과장 장병준 소홀하게 한 점은 뭐…… 그 법령 해석에 따라서 좀 차이가 있는 건데요.

김일중 위원 네.

○ 자치행정과장 장병준 저희가 그래서 위원님 지적하시는 거 다시 법령 검토하고 저기 변호사한테도 알아보고 그랬는데 저희가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김일중 위원 채용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부적합이 있는지 아닌지를 감사하기 위해서 지원자의 이력서 일체 경력 사항을 포함해서 요청을 했습니다.

○ 자치행정과장 장병준 네.

김일중 위원 그런데 요청해서 온 자료가 네모난 박스에 응시번호, 이름, 합격 여부, 면접 시험 합격 여부 그리고 땡이에요.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저기 위원님. 저기. 제가 답변할게요.

사실상 이게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 만든 법이기 때문에 이게 행정사무감사 시에 이제 어떤 의회하고 집행부 간에 어떤 개인 정보에 대해서 우리 시군, 우리 시만 아니고 이제 타 시에서도 약간의 이게 인사적인 문제도 문제가 있습니다.

하여튼 이거는 제가 어차피 「지방자치법」 취치상 지방의회가 이제 행정부의 어떤 견제, 법에 의해서 견제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하여튼 우리가 정보 제공을…….

김일중 위원 「지방자치법」 제41조 행정사무감사 감사권 및 조사권에 따라 서류제출을 요구하는 경우 해당 법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개인정보의 종류나 범위는 구체적으로 규정하지 않고 있어 「개인정보보호법」 제18조 2항에 따른 법률에 특정한 규정이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제가 지금 드린 자료 있잖아요.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김일중 위원 그 자료를 보시면 당시 감사법무담당관실에서 자기의 채용 관련 검증 자격 요건 검증 동의서를 보시면요. 세 번째 장을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장은 밑에 항목에 행정정보 공용 이용 시스템을 활용한 주민등록초본 열람 등에 동의하십니까에는 동의하는 항목이 있어요. 국장님.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김일중 위원 만약에 이게 법에서도 명확하게 개인정보에 대한 범위를 규정해 놓지 않았고 그리고 「지방자치법」 내에서도 그런 사안에 대한 규정이 없었더라면 만약에 이번 행감에 자치 행정과에서 의원이 요구하는 자료에 조금 더 신경을 썼더라면 그냥 땡땡땡 뭐, 뭐 어디 부서 뭐 이런 것들이 아니라 제외할 개인정보 같은 것들은 제외를 하고 면접 심사에 부적절히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검토를 필요로 하는 자료에 대해서는 제공을 했었어야 된다라는 얘기를 이천시청 감사법무담당관 변호사님의 소견을 들었어요.

그리고 앞으로 이런 사안에 대해서 개인정보 이용의 동의를 안내하는 항목에 우리 이천시청의 시의원님들께서 이 감사적인 어떤 측면 채용하는 측면에 대해서 부적절히 있었는지 없는지에 대한 감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항목을 하나 추가해서 행정감사 당시 의원님들의 범위 내에서 개인정보를 공개하는 범위 내 에서 제공할 수 있다라는 동의 항목을 추가를 좀 요청하는 바입니다. 국장님.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저는 이게 지금 이제 「개인정보보호법」 보면은, 「개인정보보호법」 보면 다른 법률에 명시돼 있을 경우에는 공개할 수 있다 이렇게 돼 있고 이게 지금 우리가 상부기관은 공공 감사에 대한 법률에는 이게 법률상 공개하도록 좀 돼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게 사실상 보는 시야에 따라서 이게 계속 아마 논쟁이 될 거예요. 그래서 이게 「지방자치법」을 좀 개정을 해 갖고 행정사무감사는 어떤 그 이렇게 「개인정보보호법」에 불구하고 자료를 받을 수 있게 이게 법, 「지방자치법」에 이 문구를 넣어 주면은 사실상 이게 뭐 집행부하고 의회하고 이 갈등의 소지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김일중 위원 자, 국장님 그러면 지금 이제 저희 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께서 1년 기간 중 6월이라는 특정 기간 내에 단 2주의 기간을 거쳐서 행정감사를 시행합니다. 집행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에 있어 잘하는 부분이 있으면 칭찬을 해 드리고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개선책을 마련해달라고 재기하는 시간이에요.

특정 시간이라는 거죠. 그런데 그 사안에 대해서 저희가 감사할 수 있는 요구 자료에 대한 보충적인 부분들이 이렇게 협소하게 이루어진다면 저희들은 어떤 감사를 할 수 있냐는 거죠.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지금 위원님 이 부분은 인사에 대한 문제기 때문에 개인 어떤 신상에 대한 문제기 때문에 다른 부서는 다 제출하고 있는데 이게 우리가 채용서류를 받을 때 채용업무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명시하고 자료를 받았거든요.

김일중 위원 국장님 말씀 충분히 이해,

○ 위원장 이규화 김일중 위원님 마무리 좀 해 주세요.

김일중 위원 네, 마무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제가 이 자료 받은 내용을 가지고 타 시에 계신 의원님들께 보여드리면요. 웃으실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진행되는 차후에 행정감사에 있어서는 면밀하게 의원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자료에 있어 신중을 좀 기해달라라는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하여튼 최대한 우리가 공개하는 걸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일중 위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국장님.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 위원장 이규화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학원 위원님.

김학원 위원 신상 발언. 저 의사진행 발언 좀 해볼게요. 위원장님께서 행감위원장님으로서 이제 속개를 하시고 안내멘트 하시지 않습니까. 일문일답 방식으로 짧게 질의하고 짧게 답변하라고.

예산 또 심의할 때도 이제 그렇게 하는 것처럼 그걸 좀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위원장님께서.

위원장님께서, 우리 집행부 공무원이나 우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는 거 답변하는 거 이거에 대해서 보조해 주는 그런 도우미 역할을 하시는 거거든요. 그래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일문일답 방식으로 짧게 해 달라고 이렇게 주문을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그거를 좀 제어를 좀 해 주셔야 돼요. 다른 동료 위원님들도 배려를 해 주셔야 되잖아요.

김일중 위원 요 소관에 대해서는…….

김학원 위원 다음 시간부터는 앞으로도 2일 차가 남았는데 위원장님께서는 그런 거를 반드시 좀 지켜주셔서 정말 우리 행감특별위원회가 효율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이규화 네, 알겠습니다.

조인희 위원님.

조인희 위원 국장님하고 지금 청소년 과장님하고 정보통신과장님이 참석 안 하셨네요?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아까도 말씀드렸지만은 저희가 6월 30일까지 근무를 하고 그다음에 7월 1일부터는 이제 공로연수를 들어갑니다.

그래서 장기 재직 휴가 가셨기 때문에 대리참석 했습니다.

조인희 위원 그래서 오늘 뵙고 이제 못 뵐 것 같아서, 고생하셨다고.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감사합니다.

조인희 위원 그동안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드리려고 했습니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권영일 네, 감사합니다.

김일중 위원 위원장님 저도 의사진행 발언 좀 하겠습니다.

그…….

○ 위원장 이규화 뭐 때문에 하려고 그러는…….

김일중 위원 짧게 하겠습니다.

우선 저도 지금 제 동료 위원님들께 너무 지체돼서 좀 말을 많이 해서 의사 운영에 효율을 저하시킨 부분에서 죄송하다라는 말씀을 전해드리고요. 앞으로는 만약에 이 체계가 계속적으로 지켜질 것이면 절대적이게 좀 준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누구한테는 의사진행이 허가가 되고 누구한테는 되지 않고 그런 부분에서 명확한 어떤 일괄적인 부분에서의 진행이 좀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좀 조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규화 아니요, 우리가.

김일중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규화 발언을 하면 거의 한 지켜진 시간이 있잖아요. 그 시간이 넘어가니까 그런 거예요.

김일중 위원 지켜진 시간이라면 그게 어느 정도의 시간이었던 거죠?

○ 위원장 이규화 아니, 그건 따지지 말고요.

일단은,

김일중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규화 다른 더 위원들의 질의를 받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신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자치행정국 소관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자치행정국에 대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권영일 국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 5일 차인 내일은 종합민원국, 기업환경국, 복지문화국, 보건소 소관 사항에 대해서 감사를 실시하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제4일차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2시25분 감사종료)


○ 출석위원(8인)

이규화서학원김일중김하식

김학원심의래홍헌표조인희

○ 출석공무원(9인)

자치행정국장권영일

소통홍보담당관이춘석

기획예산담당관이재석

감사법무담당관김동호

자치행정과장장병준

세정과장김인환

징수과장전희숙

회계과장김종호

체육지원센터소장이태용

○ 기타 참석자(4인)

대외협력관김한창

감사팀장김진용

평생학습팀장이미연

정보기획팀장김홍진

○ 의회사무과 출석공무원(6인)

자치행정전문위원김종태

의사팀장노필원

주무관이순정

주무관이재태

기록박종미

기록이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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