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원장 전춘봉 위원님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1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서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2015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과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질의ㆍ답변을 진행한 후 계속 계수조정을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 위원장 전춘봉 먼저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제2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한영희 상하수도사업소장님은 공기업특별회계까지 포함하여 일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한영희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255쪽 일반회계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수질개선특별회계 317쪽, 없으시면 수질개선특별회계 322쪽부터 325쪽.

네, 서광자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서광자 위원 소장님, 324쪽에 부필ㆍ소고ㆍ송계 손해배상액 감정비용 1억 세우셨죠?

○ 서광자 위원 그게 업체하고 담합을 해서 그랬다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서광자 위원 아! 그래서 지금 진행 중에 있는 거예요?

○ 서광자 위원 네. 이게 언제 했던 건데 이렇게 그게,

○ 서광자 위원 아!

○ 서광자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서광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김문자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김문자 위원 그러면 소장님, 감정비용에 1억을 계상하셨잖아요?

○ 김문자 위원 그러면 얼마를 받을 것이라는 예상은 혹시 없습니까? 그동안의 어떤 전례를 보면.

○ 김문자 위원 100억 정도 받을 것이다?

○ 김문자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김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으시면 다음은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질의ㆍ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 사항별 설명서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 사업예산 수익적 지출 40쪽부터 42쪽까지 일괄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다음은 자본적 예산 자본적 수입 46쪽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자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김문자 위원 소장님, 신규 개발사업이 어떤 거가 있나요, 지금? 원인자부담금 지금 60억 계상하셨는데,

○ 김문자 위원 마장 것?

○ 김문자 위원 한 60억 정도 되는 거예요, 원인자부담이?

○ 김문자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김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으시면 다음은 자본적 예산 자본적 지출 48쪽부터 49쪽까지 일괄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다음은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질의ㆍ답변토록 하겠습니다.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사항별 설명서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사업예산 수익적 수입 25쪽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다음은 사업예산 수익적 지출 부분 27쪽부터 29쪽까지 일괄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다음은 33쪽 자본예산에 자본적 지출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한영희 소장님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다음으로 제1차 수정예산안의 부서별 제안설명과 질의ㆍ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박회자 예산공보담당관은 나오셔서 제1차 수정예산에 대한 제안설명과 소관사항에 대하여 일괄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박회자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황인달 전문위원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전춘봉 황인달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예산공보담당관 소관 수정예산안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수정예산서 15쪽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문자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김문자 위원 담당관님, 저는 좀 전반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김문자 위원 지금 수정예산안이라는 건 좀 급하게 올라오는 사업이라고 제가 알고 있는데 우리가 계획했던 이런 사업들이 갑자기 사업을 신청하는 건가요, 아니면 저희가 이게 없던 사업을 지금 만드는 건가요? 저희가 사실은 수정사업으로 올라오는 거에 대해서 이게 보면 어떨 때 좀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좀 설명해 주세요.

왜 이렇게 수정안으로 들어오고, 제2회 추경안에 같이 포함이 돼야 될 사업들이 며칠 사이에 이렇게 수정예산안으로 들어오는지 그거에 대해서 저희한테 설명해 주세요.

○ 김문자 위원 글쎄, 부득이한 거는 저희도 이해를 하는데 며칠 사이에 그런 어떤 사업을 전부터 구체적으로 계획이 있고 사업을 할 목적이 있었다면 진작에 서둘러서 이 제2회 추경안에 들어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김문자 위원 그런데 며칠 사이에 이렇게 수정안으로 들어오는 것 자체가 저희가 이해가 안돼서, 물론 국ㆍ도비라든가 이런 부분에는 시기가 있기 때문에 이해를 할 수 있지만 비단 오늘만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전체적인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 부분은 앞으로는 조금 지양해 주시고, 저희가 정말 부득이하게 올라와야 될 사업들을, 이천시가 정말 너무 급박하게 들어가는 그런 사업들 외에는 수정예산안에 담지 않는 게 올바르다고 보고 있거든요.

○ 김문자 위원 네, 그러니까 오늘 이번이 아니라 다음번이라도 좀 생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문자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김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예산공보담당관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 위원장 전춘봉 박회자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다음은 안전행정국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임규석 국장님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전춘봉 임규석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이 있겠습니다. 먼저 예산서 12쪽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다음은 세출예산 체육지원센터 29쪽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안전행정국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임규석 국장님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다음은 복지문화국 소관에 대한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이한일 국장님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전춘봉 이한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여성가족과 17쪽부터 18쪽까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복지문화국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이한일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다음은 산업환경국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김진묵 국장님은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전춘봉 김진묵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농정과 20쪽부터 21쪽까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산업환경국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김진묵 국장님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다음은 지역개발국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이종원 지역개발국장님은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전춘봉 이종원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건설과 23쪽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서광자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광자 위원 국장님! 이 도비 내시가 늦게 와서 이거 수정으로 들어갔나요?

○ 서광자 위원 준설 같은 거는?

○ 서광자 위원 이게 며칠 날짜에 준…….

○ 서광자 위원 아, 이게 신규 사업예요, 그러면?

○ 서광자 위원 그러면 그 밑에 지방하천 유지관리 준설 및 위험 수목 제거 그거는 10개소는 어디, 그냥 전체적으로?

○ 서광자 위원 네, 그 정도 되는데. 아, 그럼 그거 사업은 아직 결정은 안 한 거고요?

○ 서광자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서광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김용재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용재 위원 국장님! 금방 서광자 위원님이 질의하신 거, 지방하천 유지관리 준설, 그거 율면 청미천도 해당이 되나요, 여기에?

○ 김용재 위원 그거 준설 좀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용재 위원 수목 제거도 꼭 해 주시고요.

○ 김용재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김용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지역개발국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종원 국장님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다음은 도시개발사업단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송광범 단장님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전춘봉 송광범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개발사업과 25쪽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도시개발사업단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송광범 단장님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유상규 소장님은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전춘봉 유상규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농업기술센터 27쪽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문자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문자 위원 이 어떤 포상, 포상금을 갖다 어떻게 쓰는 건가요, 이거는?

○ 김문자 위원 아, 600만 원을?

○ 김문자 위원 어느 부서예요, 그러면?

○ 김문자 위원 진흥과로.

○ 김문자 위원 그리고 어제 소장님! 제가 우리 위원님들 이해를 좀 돕기 위해서 좀 정확한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어제 사실은 그런 얘기가 오고 간 이후에 저희 지역구 회장님들, 지역구 임원들한테 제가 항의전화를 좀 받았거든요. 마치 우리 4개 단체에 농업단체를 우리 소장님께서 잘못 말씀하셨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이해가 좀 덜 되신 것 같아서 제가 정확하게 좀 말씀을 드릴게요.

3년 전인가 4년 전에 이재영 회장님 있을 때 우리 각 단체가 각각의 체육대회를 각각 했었습니다, 기억하시죠?

○ 김문자 위원 그걸 소장님이 부득불 합치셨어요. 그런데 어제 말씀하시기는 ‘불만적인 요소가 생겨서 각 단체가 따로 하겠다 그래서 농업경영인회가 따로 한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 적어도 3년 전에 각 단체의 성격이 있기 때문에 사실은 어찌 보면 한마음체육대회가 안 맞을 수 있다라고 그분들은 생각을 하고, 그런데 어제 소장님의 답변에서는 마치 ‘그동안 꾸준히 한마음체육대회를 계속 했었는데 이 사람들이 원해 가지고 갑자기 단체가 따로 하겠다라고 말씀을 해서 워크숍을 120명이 나눠서 한다’ 이렇게 설명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저희가 가만히 들어보니까 소장님 말씀이 맞거든요. 왜냐하면 그것만 들어봤을 때는. 그런데 그 이전에 진행된 과정을 보면 소장님은 농업 단체를 욕을 먹이신 거예요. 마치 ‘그 사람들이 잘못해서 뿔뿔이 흩어진 거를 다시 합치고 또 다시 뿔뿔이 흩어지게 만들었는데 그거는 설명 과정에서 그분들의 잘못으로 인해서 소장님 그렇게 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다시 단체랑 통화를 했고 만나봤습니다. 그런데 소장님께서 그렇게 되기까지 한 번도 4개 단체를 만나서 소장님이 소통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답니다.

○ 김문자 위원 만나보신 적 있으세요?

○ 김문자 위원 우리 한마음체육대회를 하기까지 그분들의 의견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2,000만 원이 계상됐고, 농업경영인회에도 2,000만 원이 또 계상이 돼 있습니다. 도에 나가는 예산도, 시에 나가는 예산에 1,000만 원, 1,000만 원, 2,000만 원이 서 있고, 총 4,000만 원이 서 있습니다, 예산이.

그런데 그 4,000만 원을 쓰기까지 경영인 거는 또 예산이 따로 있으니까. 그러면 적어도 한마음대회로 2,000만 원이 계상됐으면, 이 사람들을 설득하고 이해를 시켜야 되는데 소장님은 체육대회를 하기까지, 나눠서 하기까지도 이분들 단체를 한 번도 만나본 적도 없고, 단지 담당 팀장이 가서 ‘니네 입장을 밝혀라’ 해 가지고 이 사람들이 입장이 ‘우리는 그럼 따로 하겠습니다’ 이걸 가지고 그렇게 계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워크숍을 그렇게 달랑 한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속속들이 사실은 다 만나보고 통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제가 들어보니까, 저도 어제 생각을 많이 했어요. 소장님은 어찌 보면 소통하기 위해서, 화합하기 위해서 그렇게 갈 수 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각각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소장님 생각은 우리를 이 안에서 그냥 이해시키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왜 그렇게 하셨는지 3년 전, 4년 전에 거쳐 오던 진행과정을 왜 말씀 안 하시고 단지 그 말씀을 가지고 결과를 가지고 말씀하셨는지 저는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을 1,000명, 1,500명에게 쓰여질 예산을 가지고 120명 가지고 나눠 쓰겠다라고 그렇게 한 것도 저희가 이해가 안 되고, 사실은 예산 이거 중요합니다. 그리고 시장님한테 보고할 때도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을 거예요. 1,000명, 1,500명이 한마음체육대회를 할 것이다, 그래서 그 예산이 계상이 된 거고, 저희도 그렇게 이해를 해서 통과를 시켰습니다. 120명이 쓰는 워크숍으로 해서 2,000만 원 계상했으면 저희 통과 안 시켰을 거예요, 분명히.

그건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소장님?

○ 김문자 위원 소장님! 지금 농업인들이 얼마나 불만이 많으냐면, 근 한두 해 지금 불만이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런 계획을 짜실 때는 그 사람들의 목소리를 분명히 반영을 해야 되고, 농민단체가 얼마나 중요한 단체입니까? 그런데 그분들의 의견을 전혀 반영을 안 하셨어요. 저희가 보기에는,

○ 김문자 위원 잠깐만, 잠깐만 계세요.

그분들 생각은 뭐라 그러는지 아세요? 지금 단체 2,000만 원 선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그 예산에 대해서 자기들하고 워크숍을 하겠다라고 의논한 적도 없고, 단지 담당 팀장이 와서 ‘니네 입장을 밝혀라’, 그러면 이쪽이 경영인은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죠, 다 각 단체마다. 그러니까 팀장님 가서 그렇게 소장님께 보고하신 거고, 소장님은 또 그렇게 결정하신 거고.

어제도 한마음대회에 대한 얘기가 안 나왔으면 그 예산 그냥 우리도 모르게 집행했을 겁니다, 분명히, 워크숍으로. 저희는 맨날 앉아서 그냥 당하고, 예산은 통과시켜주고 욕은 우리가 먹고 이런 상황이 됐습니다. 지금,

○ 김문자 위원 120명에 워크숍을 보내고 나면,

○ 김문자 위원 120명이 워크숍을 가잖아요, 2,000만 원에 대해서. 그러면 나머지 일반회원들은 뭐라고 그러겠습니까? ‘아, 잘 했다’ 그럴까요? 지금 불만이 상당히 많아요. 그런데 소장님은 지금 그거에 대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을 하세요.

그리고 어제도 그러셨잖아. 단체들 몇 번 만나셨다 그러셨는데, 제가 들어보니까 4개 단체를 소장님은 한 번도 워크숍을 해 본 적도 없고, 이분들 만나서 의견을 들어보신 적도 없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어떻게 소장님이 그렇게 하세요!

○ 김문자 위원 이재영 회장님 때도 사실 불만이 있었는데, 소장님이 하자니까 안 할 수가 없었던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이분들이야 예산을 시에서 받는 분들이니까 시의 입장을 따라 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는 우리 이천시가 통보할 게 아니라 이 분들의 얘기를 들어서 이분들 의견을 따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3년을,

○ 김문자 위원 3년을,

○ 김문자 위원 그렇죠, 그런데 3년 전에는,

○ 김문자 위원 그건 소장님, 소장님 입장이고요.

○ 김문자 위원 소장님! 그건 소장님 입장이고, 일반단체는 안 그렇다는 얘기예요. 농민단체 얘기를. 소장님은 지금 그분들 입장을 들어보시지도 않고 담당 직원들 말씀을 듣고 지금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왜 자꾸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시니까 저희가 지금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 김문자 위원 그런데 이렇게 불만이 나옵니까? 계속 몇 해, 몇 해 동안.

○ 김문자 위원 경영인들뿐만이 아니라,

○ 위원장 전춘봉 아니, 잠깐만요! 잠깐,

○ 김문자 위원 네.

○ 위원장 전춘봉 아니, 저기, 소장님!

○ 김문자 위원 단체가 지금 무진장 불만이 많아요. 그 불만에 대해서 해결하려고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없습니다, 소장님.

○ 위원장 전춘봉 아, 여기는…….

○ 김문자 위원 못! 하죠, 소장님한테는. 왜냐하면 소장님 목소리가 워낙 강하니까. 한 번도 소장님께서 그 회원들이 이렇게 하자 해서 소장님이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들어보면요. 그러니까 지금 불만이 터진 거예요, 소장님. 그래서 저희가 중재를 해 보려다가 도저히 안 되는 거예요, 이게 방법이.

그리고 어제도 제가 소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이분들이 뭐라 그러냐 하면 우리를 욕먹이냐 이거야, 농업단체를. 소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저희는 그렇게만 알고 있었던 거예요, 다들. ‘아, 소장님 말씀이 그랬구나’ 그러면,

○ 김문자 위원 하여간 소장님께서, 저는 그 워크숍에 대해서 어제 나왔으니까 얘기드리는 건데, 확실하게 하세요. 그리고 예산도 변경이 있으면 먼저 말씀을 하셔야 되는 거예요, 저희가 묻기 전에. 그냥 가만히 있다가 저희는 매번 ‘아, 그렇게 됐습니다’라고 얘기를 하면 저희가 ‘네’ 끄덕끄덕. 그다음에 욕은 또 우리가 먹어야 되는 이런 상황을 만들어주지 마세요.

그리고 예산팀장님도 마찬가지예요. 변경이 됐으면 저희한테 분명히 말씀을 하셔야지 그걸 그냥 같이 이렇게 묵과하면 되는 거예요, 팀장님? 그거는 있을 수 없는 얘기예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김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네, 김하식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김하식 위원 조금 전에 김문자 위원님 말씀하신 거에 연속해서 이야기 잠깐 드리겠습니다.

어제는 분명히 소장님께서 단체들과 여러 번 미팅을 했다라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 김하식 위원 그런데 지금 김문자 위원님 얘기하시는 거는 담당이 했지, 소장님이 안 했다는 얘기는,

○ 김문자 위원 그럼 임원들이 저한테 거짓말시킨 거네요?

○ 김문자 위원 한 번도 소장님 만나본 적이 없다라고 얘기했습니다.

○ 김문자 위원 그리고 4개 단체도 만나본 적이 없대요.

○ 김하식 위원 그러면,

○ 김하식 위원 잠시만요. 여러 번 이야기하셨다 그러는데 그럼 그 회의한 자료 이런 거 있으세요? 그런 날짜하고 시간, 거기에 모여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 김하식 위원 서로 오해가 있으니까,

○ 김하식 위원 오해 아닌 오해가 있으니까, 저 역시도 만일에 김문자 위원님이 그렇게 얘기하신 게 한 번 밖에 없다, 그리고 담당자들이 만나서 했다 그렇다면 그거는 제가 물어본 것도 소장님이 직접 했냐, 안 했냐 이걸 물어본 거지,

○ 김하식 위원 팀장이나,

○ 김하식 위원 한 번 하셨다고요?

○ 김하식 위원 그러면 얘기가 안 되죠.

○ 김하식 위원 제가 여쭤본 거는, 소장님이 그 단체 임원들하고 몇 번을 만난 거를 물어본 거지, 네? 직원들이 만난 걸 물어본 게 아니잖아요.

○ 김하식 위원 그러면 김문자 위원님 말씀하시는 게 맞는 거예요.

○ 김하식 위원 제가 물어본 거는, 제가 여쭤본 거는 소장님이 직접 그런 부분이 불화가 있으니까 몇 번을 해서 했냐라고 여쭤본 거지, 담당들이 얘기하면 그건 얘기가 안 되죠. 그렇게 대답을 하시면 안 되죠!

○ 김하식 위원 아니가 아니라!

○ 김하식 위원 아니가 아니라!

○ 김하식 위원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면 안 되죠!

○ 김하식 위원 제가 여쭤본 거는 소장님이 단체에서 몇 번을 만나, 그거를 해서 여쭤본 거지, 직원들이 만난 걸 여쭤본 게 아니잖아요.

○ 김하식 위원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죠.

○ 김하식 위원 그럼 그렇게 답을 하셨어야죠, 어제요!

○ 김하식 위원 그렇게 하기는, 제가 물어본 취지가 뭔데요! 네?

○ 김하식 위원 단체에서 불만이 있어서,

○ 김하식 위원 단체에서 불만이 있어서 그러면 소장님께서 몇 번을 미팅을 했느냐, 언제? 제가 그렇게 여쭤 봤잖아요.

○ 김하식 위원 그런데 그거를 갖다가 뭐라고 얘기하셨어요! ‘제가 만나본 건 한 번입니다.’ 얘기한 적 있으세요? 지금 김문자 위원이 어제 그 이야기를 하고 문제가 되니까 다시 여쭤본 거예요!

그리고 제가 지금 이야기를 하니까 ‘한 번’ 얘기하신 거예요! 이 자리에서 그렇게 얘기해서 되겠어요!

○ 김하식 위원 그러면 어제 그렇게 얘기를 하셨어야죠! 어제!

○ 김하식 위원 회피하지 마세요.

○ 김하식 위원 회피하지 마세요.

그러면 제가 여쭤본 게 제가 그럼 잘못 물어봤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얘기하시면,

○ 김하식 위원 그러면 답을, 그렇게 얘기하신 답을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돼요? 아, 직원들 전체적으로 만나서 여러 번 만났다, 뭐 한 4, 5번 만났다 그렇게 받아들여야 돼요?

○ 김문자 위원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는데 핵심…….

○ 김하식 위원 단체들하고 이야기를 했을 때 제가 불화가 있어서 또는 제대로 안 되니까 조율에 있어서 소장님이 그러면 단체를 몇 번해서 만났냐 이걸 여쭤본 거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와 가지고는, 어제 답한 거는 여러 번이 아니라 지금 와서 또 얘기하는 거는 한 번 만났다 얘기하신 거 아니에요!

그러면 어제 답하고 오늘 답하고 그렇게 다르면 안 되죠, 네? 왜? 위원님들이 어제 물어봤을 때는 소장님이 몇 번 만나서 이렇게 해서 조율을 했는데도 이게 쉽지가 않더라, 이렇게 얘기를 하셔야죠. 네?

○ 김하식 위원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마세요. 그리고 뭐 그런 상황에서 뭐 4, 5번 만났다 그거는 적은 거죠, 횟수 자체가. 더 해서라도 했어야죠.

이상 그냥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김하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할 때는 전체적인 거는 소장님께 질의하는 거니까요. 소장님의 의중을 잘 얘기하시고요. 저희가 받아들일 때는 또 전체적인 거로 질의한 건 아닐 겁니다. 그런데 어제 받아들인 거에 대해서 그렇게 이해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고요.

제가 어제 쌀축제 문화마당 공연 내역서를 받았습니다. 잘 받았고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빠진 게 있습니다. 빠진 게 뭐냐 하면, 대표자명하고 그다음에, 과장님! 누가 적어주세요. 대표자명하고 주소, 그다음에 연락처를 좀 적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더 이상 질의하실,

○ 김하식 위원 제가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김하식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김하식 위원 지난번에 쌀축제 와 가지고 브리핑을 했어요. 그 담당한테 혹시 제가 질의한 거 이야기 들으셨나요? 그거에 대해서 들은 대로 설명 좀 해 주세요.

○ 김하식 위원 네.

○ 김하식 위원 네.

○ 김하식 위원 소장님 생각은 거기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셨어요? 보고 듣고 나서.

○ 김하식 위원 자! 몽골텐트하고 기존하는 거의 차이점 얘기 한 번 해 주세요.

○ 김하식 위원 기존 거기에 설치하는 거하고 텐트에 대한 설명 좀 해 주세요.

○ 김하식 위원 그러면 기존 몽골텐트는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 김하식 위원 기존 행사장에서 도자기축제며, 그 외적인 거 할 때 다른 지역의 텐트들은 튼튼하지가 않다고 보는 건가요?

○ 김하식 위원 그럼 가격 면에서는 어떠세요?

○ 김하식 위원 얼마나 비싸요?

○ 김하식 위원 그러면 굳이 그 적정하게 칠 텐트를 태풍이 와요, 안 와요, 지금 시기에?

○ 김하식 위원 시기적으로 예상하는 수치가 있죠?

○ 김하식 위원 그러면 예산에 대한 거는 전혀 생각 안 해도 된다는 얘기인가요?

○ 김하식 위원 자, 특허를, 텐트에 특허를 한 업체만 지금 그 특허를 냈어요. 그리로 한 쪽으로만 해 주는 이유는 뭐죠, 그러면?

○ 김하식 위원 그런데 그렇게 비쳐지는 경우는 어떻게 생각해야 돼요?

○ 김하식 위원 지금 말씀하신 철골에 의해서 사각 파이프가 들어가요. 그러면 이거는 그 업체만이 할 수가 있어요. 네?

○ 김하식 위원 그리고 다른 업체가 입찰을 받으면 이 업체한테 다시 가야 돼요, 발주가. 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하식 위원 가격도 비싸, 시기적으로 계절로 봤을 때 태풍도 안 오는 시기야, 그런데도 불구하고 비싸게 주면서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뭐냐 이 얘기예요. 그거에 대해 답해 달라는 얘기예요.

○ 김하식 위원 안전만 얘기하시는데,

○ 김하식 위원 그럴 바에는 아예 제일 안전을 우선시할 바에는 더 튼튼하게 해야죠.

○ 김하식 위원 그렇게 하지 말고,

○ 김하식 위원 더 건물을 짓든 그 이상 더 튼튼하게 해야죠, 그렇게 간다면, 네? 지금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자체에서 안 하니까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왜? 더 비싸게 주고 그 업체에 특혜를 주고 왜 그렇게 해서 견적을 받고…… 결론을 내려서 하느냐 이 얘기예요, 그것도 매년. 네?

○ 김하식 위원 그거는 회피밖에 안 되는 거예요.

○ 김하식 위원 제주도나 부산 같으면 바닷가 쪽이면 지금 소장님 말씀하시는 것 저희가 이해를 해요. 그런데 그거를 갖고 어떻게 이해를 하라는 얘기예요? 이해가 안 되죠. 네? 그 외 지역에서도 기존 몽골 텐트를 다 쓰고 있는데 어느 업체나 다 이렇게 들어와서 견적 넣고 같이 할 수 있는 이게 되는데, 왜 굳이 이천 농업기술센터에서만은 그렇게 가느냐 이 얘기예요?

○ 김하식 위원 앞으로 그런 거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좀 시정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김하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김문자 위원 위원장님, 저도 한 말씀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김문자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김문자 위원 어차피 쌀축제가 나왔으니까 말씀인데, 텐트는 아까 ‘안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도 지난번에 했듯이, 홍보물은 왜 또 그렇게 하셨어요, 홍보물은?

○ 김문자 위원 인쇄소의 홍보물은 왜 그렇게 같은 업체에다 계속, 이천에 인쇄소도 무진장 많은데 왜 그렇게 한 곳에 굳이 주시고 또 그런 논란이 되니까 공고까지 해 놓고 다시 또 그 업체에 다시 주고, 이런 거를 그런 상황을 계속 만드셨어요? 지금 이번에 또 그러셨더라고요, 감사 이후에도.

○ 김문자 위원 저희는 설명 이해가 안 됩니다.

○ 김문자 위원 지난번에 이미 집행을 하셨더라고요, 같은 업체에다가. 저는 참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런 어떤 논란이 계속되니까 이제 형식적으로 공고를 해 놓고 그 인쇄물을 딱 다른 데 업체에 주고, 나머지를 다시 주셨더라고.

어떻게 그런 식의 어떤 행정을 하시고, 더구나 지금 텐트 말씀하셨는데 이천에 축제가 많지 않습니까? 그런 많은 데도 불구하고 그분들은 왜 그런 걱정을 안 할까요? 똑같은 상황입니다. 생각을 바꾸셔야 되는데, 그런 그 같은 예산으로 그냥 쓰고 쓰고 그냥 같은 데 쓰고 이렇게 되니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고 오해도 사시는 거예요. 왜 이런 오해를 사게끔 그렇게 만드세요.

저희도 계속 지금 두고 보다가 올해 이제 계속…… 불거졌습니다. 지금 다 마찬가지에요. 농업기술센터에 내부의 문제가 지금 소장님이 이해 못 하시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그런 얘기를 왜 저희가 들어야 됩니까? 소장님이 듣고서 소장님이 해결하셔야 할 부분을.

그리고 한 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자리에 오시면 어제 하셨던 말씀, 그저께 하셨던 말씀, 1년 전에 말씀이 똑같아야 됩니다. 그때그때 시간 때 이렇게…… 벗어나면 된다라는 그런 생각 가지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농업인들 거짓말쟁이 만드시지 마세요. 그분들 거짓말 안 합니다. 제가 그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거짓말시키는 사람 만들지 마세요, 절대! 나중에 가서 어떤 말씀 들으시려고 그렇게 자꾸 여기 오셔 가지고 다른 말씀 하세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김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유상규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201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협의를 위해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5분 회의중지)

(11시31분 계속개의)

○ 위원장 전춘봉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속개를 선포합니다.

상정된 201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201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출된 것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이에 대하여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노재덕 의사팀장, 전춘봉 위원장에게 의사진행 설명)

주문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예산안 확정 이후 지출 과정에 있어 반드시 당초 예산 편성 시 목적과 절차에 맞도록 사업을 집행하시기 바라며, 국가대표 여자축구경기 유치 지원사업의 경우 당초 예정된 도비 확보에 문제가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수정예산은 긴급을 요하는 것에만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에 대하여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171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