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원장 전춘봉 위원님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1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산업환경국, 지역개발국, 도시개발사업단 소관 2015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질의ㆍ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 위원장 전춘봉 먼저 산업환경국 소관 사항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산업환경국장님은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김진묵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지면순에 따라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191쪽부터 193쪽 기업지원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서광자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서광자 위원 국장님, 192쪽에 메르스 관련해서 3,000만 원 정도가 증액됐다고 그랬잖아요?

○ 서광자 위원 그런데 그거는 소규모 작업환경 개선에서 된 거죠?

○ 서광자 위원 그런데 그 소규모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매년 하는 건가요?

○ 서광자 위원 네, 그러면,

○ 서광자 위원 그러면 매년 두 곳을 해 주는 거예요? 아니면 심의를 어떻게 해서 해 주는 건지…….

○ 서광자 위원 네, 도비사업이긴 한데 그 심의는 어떻게 하는 건지, 우리가 할 것 아니에요?

○ 서광자 위원 그러니까 네 군데가 신청을 했는데 두 군데가 선정, 심의를 했다는 거죠?

○ 서광자 위원 네, 그건 그렇고, 그 밑에 보면 전통시장 마케팅 지원사업에서 메르스 피해 전통시장 마케팅에 1억을 주잖아요, 도에서?

○ 서광자 위원 그건 어디 여기 관고전통시장인가요?

○ 서광자 위원 네, 그렇다면 사업계획에 따라서 1억을 가지고 지원도 좀 다르게 지원이 되겠네요?

○ 서광자 위원 네, 잘 알겠고요.

또 한 가지 193쪽에 보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있죠?

○ 서광자 위원 1식이라고 그랬는데 6억 2,000 그거에 대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장님.

○ 서광자 위원 네.

○ 서광자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서광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김하식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김하식 위원 네,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도 이야기하려고 했던 부분이 전통시장 마케팅 지원에 대해서 하는데 지금 관고, 장호원, 신둔 이렇게 신청서를,

○ 김하식 위원 네, 사기막골.

○ 김하식 위원 그렇게 신청서를 받는다고 얘기하셨잖아요?

○ 김하식 위원 네. 그런데 이게 받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게 메르스로 인해서는 이건 어디나 똑같이 피해를 본 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그렇다면 그 크기라든가 면적이라든가 이런 거를 봐서 분배를 해서 그분들을 이렇게 도와주는 쪽으로 행정을 펴는 게 어떨까…….

○ 김하식 위원 네, 그래서 아까 이야기하신 신청서를 받아서 그거에 의해서 해 준다고 그래서 혹시나 해서 제가 그냥 이야기를 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장호원에서 김용재 의원님도 여기 계시지만 민원이 계속 들어와요. ‘너무 힘들다, 그래서 뭐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했을 때 마침 또 이런 부분이 또 잘 하셔서 내려온 부분인 것 같은데 그러면 이 부분을 어떤 그런 분배에 의해서 좀 이렇게 해서 그분들이 뭐 그냥 장사하는 사람들이 어떤 계획 올리고 이러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집행부에서는 그런 부분을 그분들하고 상의를 해서 이렇게 좀 더 도와줄 수 있는 차원에서 가는 게 좋지 않겠나 싶어서 그냥 말씀드렸습니다.

○ 김하식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김하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김용재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김용재 위원 그런데 과장님, 시설비에는 안 된다 그랬잖아요?

○ 김용재 위원 시설비에는 이거 예산을 쓸 수 없다고 얘기하신 거예요?

○ 김용재 위원 그런데 장호원전통시장이 뭐 가로등이고 이게 다 나가 있어요, 지금요. 이번에 이장님이 바뀌셔 가지고 또 상인회 회장님도 바뀌셔 가지고 지금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일단 시설들이 되게 망가져 있어 가지고 손을 못 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년 본예산에 좀 반영시켜 가지고 그 시설비 좀 지원해 주셔 가지고 고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용재 위원 그래서 이거는 그렇다 치고 내년 본예산에 좀,

○ 김용재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김용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으시면 194쪽 환경보호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195쪽부터 197쪽 자원관리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문자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김문자 위원 국장님, 196쪽에 비매립 쓰레기 관리 있죠?

○ 김문자 위원 비매립 쓰레기 관리 중에,

○ 김문자 위원 여기 민간위탁을 줬잖아요? 지금 여기 어디다 준 건가요?

○ 김문자 위원 위탁이요.

○ 김문자 위원 196쪽이요.

○ 김문자 위원 하단에, 네.

○ 김문자 위원 하단에.

○ 김문자 위원 대형폐기물이요?

○ 김문자 위원 네.

○ 김문자 위원 일반,

○ 김문자 위원 아!

○ 김문자 위원 그러면 정해져 있는 건 아니네요?

○ 김문자 위원 그때그때 다 다른 거네요?

○ 김문자 위원 아! 그런데 이렇게 위탁비가 늘었나요?

○ 김문자 위원 우리 이천 쓰레기만으로도 이렇게 늘은 건가요?

○ 김문자 위원 아니면 타지 것 받은 건 아니죠?

○ 김문자 위원 그건 아니죠?

○ 김문자 위원 그런데 이렇게 늘어요, 해마다?

○ 김문자 위원 그러면 본인들이 비용을 부담해야 되는 건 또 있잖아요?

○ 김문자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시에서도 이렇게 계속 늘어나는 거라는 말씀이죠?

○ 김문자 위원 네, 잡아놓고?

○ 김문자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요, 지금 사용종료매립장이 어디 어디에 있어요?

○ 김문자 위원 8군데?

○ 김문자 위원 그러면 여기 지금 주변환경영향 종합조사를 한다고 했는데 8군데 같이 하는 건가요?

○ 김문자 위원 아니에요?

○ 김문자 위원 그러면 사용 종료된 이후에 여기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는 언제 결정을 하나요?

○ 김문자 위원 주민들이 원하면 그때그때마다 다른 거죠?

○ 김문자 위원 아!

○ 김문자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김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홍헌표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헌표 위원 196쪽 중간 부분에요.

○ 홍헌표 위원 불법투기 폐기물하고 쓰레기 무단 버리고 그러잖아요?

○ 홍헌표 위원 이 부분이 지금 한 7,180만 원이 여러 가지 홍보라든가 등등해서 지출이 되는데 이게 신고가 지금 보니까 200건 정도로 예상을 했네요.

○ 홍헌표 위원 그런데 지금 신고를 하면 무단으로 버리는 사람들 그러니까 그 행위자 있잖아요?

○ 홍헌표 위원 그 사람들이 있으니까 신고가 들어오고 그러는 거잖아요?

○ 홍헌표 위원 그런데 이 사람들에 대해서 지금 벌칙이라든가 벌금 같은 거 그런 거를 지금 시행을 하고 있는 거죠?

○ 홍헌표 위원 그러면 지금 보통 1년 동안에 얼마 정도나 범칙금이 들어와요?

○ 홍헌표 위원 네.

○ 홍헌표 위원 그러니까 지금 이게 신고를 하면 적발 행위자들이 있잖아요?

○ 홍헌표 위원 그러면 그 사람들한테 부과를 시켜서 이게 무단 쓰레기도 있지만 폐기물 같은 것도 있을 것 아니에요?

○ 홍헌표 위원 여기 보니까 폐기물 등등해서 나와 있는데 홍보비 이렇게 해 가지고,

○ 홍헌표 위원 그러니까 그 폐기물 버린 사람들 그 사람들 적발했을 때 범칙금이라든가 이런 것 매겼을 것 아니에요?

○ 홍헌표 위원 총수입이 해마다 1년에 대략 얼마나 들어오느냐 이거죠?

○ 홍헌표 위원 그러니까 올해는 그렇지만 지난해 같은 경우에도 1년 동안에 총합계금이 있을 것 아니에요?

○ 홍헌표 위원 2,500 정도에 부과를 시켜서 여기서 입금이 들어오는 거예요?

○ 홍헌표 위원 그리고 지금 이게 가끔씩 지나다니다 보면요, 그 이사 다니는 사람들 있잖아요?

○ 홍헌표 위원 그 사람들이 폐가구 같은 거라든가 그런 거를 이렇게 다 두고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그러면 동사무소에서 이렇게 얼마라고 붙이는 거 있잖아요, 같이?

○ 홍헌표 위원 그걸 안 붙이고 버리고 가, 그래서 얘기를 하면 바로 붙일 거라 그러면서 그냥 들어가거든요. 그런데 그런 거를 며칠 동안 지켜보면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요. 그래 가지고 그 쓰레기 수거해 가는 사람들이 그걸 안 해 가더라고. 그런 경우 많거든요. 그러다 어느 날 보면 그게 또 없어졌어요.

그럼 그런 거는 어떻게 처리를 하고 있는 거예요?

○ 홍헌표 위원 나중에 수거해요?

○ 홍헌표 위원 나중에 보니까 없어졌더라고요.

○ 홍헌표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홍헌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김용재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김용재 위원 국장님, 195쪽에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차량 선진화 지원 이것 설명 좀 해 주세요.

○ 김용재 위원 195쪽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차량 선진화 지원 3,445만 원, 도비인가, 국비?

○ 김용재 위원 사업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 김용재 위원 적재함을 고치는 거라고요?

○ 김용재 위원 네.

그리고요, 과장님!

○ 김용재 위원 폐비닐하고 생활쓰레기 하치장을 읍ㆍ면ㆍ동에 리별로 지원해 줬잖아요?

○ 김용재 위원 그것 자료 좀 한번 주세요.

○ 김용재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김용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없으시면 제가…….

(휴대용 쓰레기봉투를 들어 보이며)(참고자료1 부록에 실음)

국장님! 이것 뭔지 아시죠?

○ 위원장 전춘봉 이게 이번에 거리 봉투 나온 겁니다. 그래서 이 도안, 제가 건의를 좀 하려고 합니다. 이게 저도 가서 보고 이게 도안을 어느 분이 한 건지 아니면 이천시민 공모에 의해서 하신 것인지 그걸 좀 여쭤보고 싶어요. 개인이 한 건가요, 공모를?

○ 위원장 전춘봉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아, 그렇습니까?

○ 위원장 전춘봉 아, 그러셨구나.

○ 위원장 전춘봉 제가 이거 몇 가지만 건의를 드릴게요.

(휴대용 쓰레기봉투를 들어 보이며)(참고자료1 부록에 실음)

이거를 보면 그냥 영문보다는 한글로 좀 썼으면 좋겠고요. 글씨가 좀 컸으면 하는 마음이 있고, 그다음에 이런 이 그림, 이 그림이 지금 어느 그림인지 나이 드신 분들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이거를 그냥 스마트 짓는 얼굴을 좀 했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CLEAN ICHEON’ 같은 것도 그냥 ‘깨끗한 이천’ 이런 식으로 한글로 크게 좀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그다음에 이런 조그만 글씨 같은 경우도 이게 뭐 잘 안 보입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그래서 이거를 젊은 분들이 이걸 안 하고 나이 드신 분들이 거의 다 하니까, 뭐 예를 들면, ‘길거리 쓰레기를 저에게 넣어주세요’라든가, 크게 그렇게 좀 했으면 좋은 생각이 들고요.

○ 위원장 전춘봉 또 이 색상을 보면 이게 색상 우중충해요, 이거. 그래서 뭐 노란색이나 아니면 녹색으로 해서 좀, 너무 건의를 많이 하는지 모르지만 (웃음) 하여간 제 생각이 문득 이렇게 들었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하여간 한번 잘 이렇게 좀 봐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더 이상 없으시면 198쪽부터 206쪽 농정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서광자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광자 위원 국장님! 199쪽에 건조저장시설 RPC 증설해서 4억 8,800만 원을 계상했다가 이번에 삭제를 하는 거잖아요.

○ 서광자 위원 그건 국비가 조정이 돼서 이렇게 하는 건가요, RPC공장이 이제 증설할 필요가 없어서 이렇게 삭감을 한 건가요?

○ 서광자 위원 아,

○ 서광자 위원 그러면 저희 이천시에 RPC 건조저장시설이 몇 개나 지금 설치가 돼 있나요?

○ 서광자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서광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김용재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용재 위원 국장님! 남부RPC에는 이게 상당히 필요한 사업이에요. 이거를 그쪽으로 옮길 수는 없나요?

○ 김용재 위원 그쪽으로 옮길 수는 없느냐고. RPC.

○ 김용재 위원 네, 사업에.

○ 김용재 위원 아니, 그런데 통합이 어려운데 지금 남부RPC가 장호원, 율면, 설성 3군데 같이 하잖아요. 그런데 이게 상당히 필요한 사업인데, 그쪽으로 돌려줄 수 없나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 김용재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김용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김문자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문자 위원 국장님! 우리 이제 이달 말에 쌀축제하고 인삼축제를 같이 하잖아요. 날짜는 물론 다르지만.

○ 김문자 위원 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10월 말에.

○ 김문자 위원 인삼축제를 시작하는데 쌀축제야 워낙 유명하니까. 저도 지금 각 읍ㆍ면ㆍ동 다닐 때 제가 인삼축제를 사실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 김문자 위원 그런데 우리 인삼농가가 전국에서 몇 번째 규모가 된다고 생각을 하세요, 이천이?

○ 김문자 위원 네, 맞습니다. 두 번째고, 6년근 인삼은 전국에서 최고로 많이 이천이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쌀, 산수유, 복숭아 이렇게 축제도 하고 있고 홍보도 많이 하고 있는데, 인삼축제가 시작을 했습니다. 작년에 직거래장터를 좀 했고 올해도 했고, 그래서 우리 이천시에서도 좀 적극적으로 물론 이번에도 많이 도와주셔 가지고 축제를 열고 있는데. 어디지? 지금 축제하는 곳이? 다른 곳에,

○ 김문자 위원 네, 금산에서도 하고,

○ 김문자 위원 파주도 하고 있잖아요.

○ 김문자 위원 그래서 예산을 들여다보니까 13억 원대 이상을 지원을 하고 있더라고요, 다른 데는. 그런데 저희는 한 8,000만 원 정도 들여서 축제를 조그맣게 시작을 하는데,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인삼농가가 이번에 참 어렵고, 매년 어려운데, 또 해마다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규모도 지금 점점 줄어들려고 하는데, 시에서 이렇게 조금씩만 도와주면 아마 농가에서 많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을 하는데, 이번에 좀 많이 도와주세요.

○ 김문자 위원 국장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 김문자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김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으시면,

네, 김하식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하식 위원 198쪽에 보면 고품질쌀 간접지원 있잖아요. 임금님표 이천브랜드 관리본부 운영에서 이렇게 예산도 섰는데, 쌀에 대한 Q마크 같은 거 혹시 저희가 있는 게 뭐가 있는 거죠?

○ 김하식 위원 Q마크나 브랜드의 어떤 인증마크 이런 거 있잖아요.

○ 김하식 위원 그런 부분이 저희도 있죠?

○ 김하식 위원 그래서 그런 인증하는 거 있어서 지금 보면 제가 어디를 갔는데,

(인증마크를 들어 보이며)(참고자료2 부록에 실음)

3D해서 이 마크를 좀 이렇게 보여주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봤을 때 상당히 ‘아, 이거 아이디어 참 괜찮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다른 데 보면 거의 입체형이 아닌 그냥 볼 수 있는 그런 건데, 이거는 3D로 돼서 태극마크하고 도용 못 하는 어떤 이런 부분도 있고 이래서 이러면 참 괜찮겠다 하는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또 마침 브랜드에 관련돼서 또 운영에 대한 것도 지원도 나오고 이래서 이 부분 한번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 김하식 위원 그리고 199쪽에 보면 경광등 지원을 되게 많이 하는데 이 부분이 수요조사가 돼서 이렇게 하는 건지, 그렇지 않으면 자체적으로 어떤 예상, 어떤 생각을 해서 이렇게 하는 건지,

○ 김하식 위원 이게 좀 예산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데,

○ 김하식 위원 아, 그런데 이제 그때도 이게 금액에 대한 게 작년에도 이게 뭐 그때 8,000원인가 얼마가 이렇게 됐는데, 그런 세부적인 내용은 없는데, 그 부분도 좀 한번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김하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없으시면, 207쪽부터 215쪽 축산임업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용재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용재 위원 국장님! 액비살포비 지원을 줄였잖아요.

○ 김용재 위원 그 왜 줄이신 거죠?

○ 김용재 위원 실적이 없어서 줄였다고요?

○ 김용재 위원 이거,

○ 김용재 위원 액비살포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 김용재 위원 액비살포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 김용재 위원 포기했네요.

○ 김용재 위원 그럼 개인은 안 되는 거예요? 개인한테는 지원이 안 되는 거예요?

○ 김용재 위원 그리고 그 밑에 다용도 축산분뇨처리장비 지원사업 이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세요. 어떤 사업인지 몰라 가지고.

○ 김용재 위원 아, 스키드로더(skid loader)로 치운다고?

○ 김용재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김용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서광자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광자 위원 거기 밑에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7개소 이렇게 해 가지고서는 이게 올라왔는데, 거기는 7개소는 어디 어디, 축사 현대화사업에 대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서광자 위원 아, 그런데 그게 현대화 사업이라 그러면 어떻게, 신기술사업으로,

○ 서광자 위원 신개축, 신개축.

○ 서광자 위원 아, 그런데 현대화 사업이라 그러셨구나.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서광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한영순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영순 위원 서광자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요. 현대화 사업이 지금 현재 우리 축산농가가 총 몇 군데나 되죠?

○ 한영순 위원 네.

○ 한영순 위원 네.

○ 한영순 위원 전체 해 가지고 1,200 정도요?

○ 한영순 위원 그럼 현대화 시설 돼 있는 게 총 얼마나 되죠?

○ 한영순 위원 열,

○ 한영순 위원 올해까지 10개?

○ 한영순 위원 그런데 이거 현대화 사업으로 해서 바꾸는 게 상당히 어렵죠? 여러 가지 제약이 많은 것 같은데요.

○ 한영순 위원 그러면 1,200개 중에 저희가 현대화 사업으로 할 수 있는 농가가 얼마나 되죠?

○ 한영순 위원 그러니까,

○ 한영순 위원 그러니까 농가들이 지금 어려움을 많이 말씀들을 하시는 게 무허가로 돼 있는 상황도 많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을 현대화로 가는데 우리가 법적으로 좀 이렇게 풀 수 있는 그런 거를 좀 더 신경을, 의회에서나 집행부에서나 신경을 좀 써 줬으면 좋겠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검토를 좀 해 보셨는지요?

○ 한영순 위원 2013년도부터 지금 협의 중에 있다는 거죠?

○ 한영순 위원 이 내용을 좀 저기, 한번 줘 보시기 바랍니다.

○ 한영순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한영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문자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문자 위원 그런데 국장님! 축사 현대화 사업하는데 이거 현장 같은 거 점검하시죠?

○ 김문자 위원 지금은 설마 안 그러시겠죠? 규모가 되지도 않고, 소도 없는데 현대화 사업 떡 해 주고,

○ 김문자 위원 없죠?

○ 김문자 위원 제가 몇 군데를 봤습니다.

○ 김문자 위원 네,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도 그런 말씀드렸는데, 그래서 이게 규모라든가 어떤 규정이 있어야 되는데, 아마 지금은 있겠죠, 당연히. 있어야 되는데, 어떤 과정에 거쳐서 그렇게 현대화 사업을 해 줬는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필요로 하는 사람한테 가야 되는데, 엉뚱하게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당연히 없으리라고 생각을 하고요. 하여간 현장점검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니까 꼭 점검해 주시고요.

○ 김문자 위원 212쪽에 보면 G마크 브랜드 전문판매점을 지원해 준다 그러셨거든요. 이거 어디 지원해 주는 거예요?

○ 김문자 위원 212쪽 하단에.

○ 김문자 위원 아, 한우마을에?

○ 김문자 위원 아, 그래요?

○ 김문자 위원 그럼 여기 우리 시에서 지정해서 한 군데만 지원을 하는 건가요, 아니면 이후에도 또 지원해 줄 계획이 있나요?

○ 김문자 위원 네.

○ 김문자 위원 아, 그러면 이후에도 적정하면 지원 가능하다는 말씀이시죠?

○ 김문자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김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김용재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용재 위원 그 G마크가 마장 쪽이라고요?

○ 김용재 위원 그럼 거긴 서경한우 아니에요?

○ 김용재 위원 아니, 아니, 제가 왜 그 말씀을 드리냐 하면, 지금 맛드림하고 인근지역 이천한우하고 합치잖아요. 그런데 서경한우가 또 새로 탄생이 됐잖아요. 그런데 그 주 농장들이 마장 쪽에 많은데, 그 쪽에 혹시 지원해 주느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 김용재 위원 그건 아니에요?

○ 김용재 위원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판매하는 거 아니냐고.

○ 김용재 위원 아니에요?

○ 김용재 위원 그리고 축사 현대화 시설에 대해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하셨는데, 제 개인 소견이에요. 지금 증축 같은 거 전혀 못 하게 해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마리수 쿼터제(quota system), 우유 같은 거는 쿼터제(quota system)로 가잖아요. 그런데 마리수를 쿼터제(quota system)로 해 가지고 지금 키우고 있는 마리수만 하고 우사, 돈사는 좀 키워줄 수 있게, 깨끗이 키울 수 있게 좀 키워줬으면, 증축을 할 수 있게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 김용재 위원 그러니까 저는 증가를 시키자는 게 아니고요. 마리수를 쿼터제(quota system)로 가면 더 이상 증가는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돼지 500마리 키우면 넌 500마리만 키워라, 그런데 증축을 해 주게 되면 깨끗한 장소에서 깨끗이 키울 수 있지 않느냐 이 얘기예요.

○ 김용재 위원 아, 그건 규제가 아니라니까요. 쿼터제(quota system), 그러니까 우유는 쿼터제(quota system)를 받잖아요. 너는 1kg만 짜고 당신은 2kg만 짜고 이런 쿼터제(quota system)를 갖잖아요.

○ 김용재 위원 아, 그러니까 지금은 질병이 많아서 돼지 마리수가 없는데, 그렇게 되면 질병도 없고 환경오염도 안 되고 이렇다는 얘기예요.

○ 김용재 위원 그래서 저는 마리수 쿼터제(quota system)를 가지고 좀 우사, 돈사를 증축을 해줄 게 있으면 깨끗한 장소에서 소, 돼지를 키울 수 있지 않느냐, 그럼 오염도 안 되고.

○ 김용재 위원 적극적으로 검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용재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김용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하식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하식 위원 207쪽에 보면 다용도 축산분뇨처리장비 지원해서 이렇게 있잖아요. 이거에 대한 설명 좀 부탁, 일단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하식 위원 네.

○ 김하식 위원 네, 거기까지는 참 좋은데, 혹시 악취 민원이 한 몇 군데 들어온 거 혹시 아세요?

○ 김하식 위원 아, 왜 제가 말씀을 드리냐 하면, 악취 민원이 제가 한 2군데 정도 받았어요. 받았는데, 실질적으로 거기 사는 사람들은 청소며 뭐며 이런 걸 잘 관리를 해요. 그러니까 그런 거를 못 느끼는데, 농장이 따로 있고 사는 집이 따로 있는 거예요.

○ 김하식 위원 그러니까 어쩌다가 농장 가서 보고, 그러니까 그 사람은 본인은 그런 걸 못 느끼는 거죠. 그러나 그 주변사람들은 그거 때문에 너무 시달리는 거예요.

○ 김하식 위원 그래서 제가 거기 현장에 가봤는데, 가봤는데 어떤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부분이 바람의 영향 이런 거에 따라서 또 변동이 심하더라고요.

○ 김하식 위원 그리고 제가 담당자한테 그런 얘기를 해 봤어요. 그러면 이거에 대한 민원이 들어오면 현장을 나간대요. 나가서 그 부분을 측정하는 기계를 갖고 나가는데 그 차이점이 뭐냐 하면, 민원인은 새벽에 예를 들어서 한 7시 정도에 제일 많이 난다 이 얘기예요. 안개 끼고 습할 때.

○ 김하식 위원 네, 떨어질 때. 그런데 실질적으로 거기 가서 측정하는 시간은 몇 시냐? 11시래요. 그래서 왜 그렇게 하느냐 이야기를 했더니, 공무원이 일단은 출근을 해서 장비를 챙겨서 나가면 10시 반, 11시라는 거예요. 그러면 과연 민원인하고 측정하는 사람하고 시간이 이런 게 안 맞는 거죠. 11시면 벌써 해 뜨고 그러면 벌써 뭐 측정이 덜 나오죠, 아무래도.

○ 김하식 위원 그래서 그러한 부분을 보완을 해 주셔야 될 것 같고, 그리고 거주하는 사람하고, 또 이제 문제가 뭐냐 하면, 자기가 사용을 하다가 주인이 사육자가 사망을 했다든가 또 다른 데 나가서 살면서 세를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관리가 안 되는 거죠. 왜? 그 실질적으로 세 들어와서 사는 사람은 최소경비 들여서 그냥 하면 되는 거지,

○ 김하식 위원 그거는 뭐 커다란 문제가 없잖아요,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어떤 이렇게 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혹시 없나 해서 한번 이야기드리는 겁니다.

○ 김하식 위원 그 벌금에 대한 부분도 또 그런 거 같아요. 왜냐하면 그 시간에 나와서 측정을 했을 때 정확한 데이터가 나오는데, 그렇지 않고 뭐 아까 말씀드린 대로 10시나 11시 반 또 뭐 저녁도 그 시간 외에 이렇게 가서 측정해야 아무 효력이 없다는 거죠.

○ 김하식 위원 벌금 부과도 안 되고, 왜? 수치가 안 나오니까 첫째는, 담당은 그러는 거예요. ‘수치가 이거 밖에 안 나옵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그럼 이 시간대 여쭤봤더니, 시간대 오차가 그렇게 나는 거예요. 그러면 밤 8시, 9시 이런 시간, 그렇다면 그런 부분을, 제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담당한테. 그러면 일단 힘들겠지만 민원인은 하루 이틀이 아니지 않냐,

○ 김하식 위원 그러면 그거를 뭐, 차에 항시 그냥 준비를 했다가 여기 들어와서 또 싣고 나가려면 시간이 1시간에서 1시간 반 걸리니까 차에 그 담당은 좀 수고스럽더라도 일단 해서 그런 면이 계속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어떤 이런 거에 비해서는 좀 한 달의 어떤 기간을 둔다든가, 어떤 그거, 그런 걸해서 좀 새벽에 연락이 오면 바로 출동해서 나갈 수 있는 어떤 이런 부분을 서로 해야 그게 해결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되지 않느냐, 그냥 그렇게만 제가 이야기를 하고 말았는데, 그러한 부분도 한번 생각 좀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 김하식 위원 그러니까 그때까지, 장비가 나온다고 하지만 나오면 뭐 한 2, 3년 걸릴 것 아니에요?

○ 김하식 위원 그러면 그 기간이 문제지, 그럼 그 기간에,

○ 김하식 위원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민원이 또 줄고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 신경 좀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김하식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김하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서광자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광자 위원 국장님! 저희 말산업 특구 지정돼서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거죠?

○ 서광자 위원 그래서 저희 여기 보면, 어린이 승마교실이라든가 전문 승용마 시범생산사업 보조 이런 게 많이 늘어나고 있잖아요.

○ 서광자 위원 그런데 지금 이천시에 승마장이 총 몇 개인가요?

○ 서광자 위원 이거 말 종류가 다 다르죠? 경주마하고 승마…….

○ 서광자 위원 네.

○ 서광자 위원 아, 승마장은 4개 있는데, 과장님 그럼 지금 현재 특구 돼서 하는 거는 진행이 그냥, 어떻게 돼 가고 있는지 그거는 서면으로 나중에 주시고요. 오늘 여기서는 뭐, 예산이니까.

그런데 저희,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모가에서 추진하던 거 그거는 어떻게 됐어요? 뭐 이렇게 놀음하는 거, 그 용어가 지금 생각이 안 나서,

○ 서광자 위원 아, 그거는 없어진 건가요?

○ 서광자 위원 아, 그럼 완전히 접은 건가요, 그거는? 지금,

○ 서광자 위원 아, 신둔 쪽에서 뭐 그런 약간 소문이 그쪽에 뭐 하느니 어쩌느니 그런 것도 들려서 한번 말씀,

○ 서광자 위원 소문 있죠?

○ 서광자 위원 그런 거는 이천시에서는 들어오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런 게 만약에 들어온다손 치더라도 물론 과장님께서도 그거에 부정적이실 테지만, 그런 부분이 이렇게 많이 떠돌고 있더라고요. 그거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광자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서광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김문자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문자 위원 우리 장동리에 지금 경마장을 하려고 한다는 말씀 들어보셨나요? 장동2리에. 지금 축사부지 있어요, 축사를 하시는 분이. 그래서 그쪽에 추진하는데 지금 우리 협의가 아직 안 들어왔나요?

○ 김문자 위원 네, 면담을 하시고, 이제 뭐 추진하려고 하는데. 저희, 우리 신둔 동네 입장에서는 사실은 환영을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축사 때문에 냄새가 너무 나거든요, 거기가 초입에서. 축사도 규모가 상당히 커요, 거기가.

그런데 축사를 없애고 거기다가 승마나 경마를 한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혹시나 아까 우리 서광자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게 우려되는 부분이 있으면 좀 우리 시에서 제동을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또 다른 분들이 피해를 보면 안 되는 거니까, 그런 거 가지고 돈이 또 좌우가 되고, 또 놀음을 한다거나 이런 부분이 있으면 안 되고, 순수한 그런 어떤 경마장이나 이런 부분이 돼야 되는데, 그런 부분을 좀 잘 살펴주시기를 바래요, 국장님.

○ 김문자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김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으시면,

네, 김용재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용재 위원 214쪽 가로수 식재요. 214쪽에 하단에.

○ 김용재 위원 가로수 식재는 어디 하시는 거죠?

○ 김문자 위원 율면 가로수, 하단부에.

○ 김용재 위원 하단부 가로수 식재.

○ 김용재 위원 아니, 그 하단부에.

○ 김용재 위원 네.

○ 김용재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요. 장호원 7군단 안에 송강 소나무 군락지가 있어요.

○ 김용재 위원 네. 그래서 잡나무 제거 같은 거를 시에서 해 줄 수 있나요?

○ 김용재 위원 개인은 신청을 해 주잖아요? 그래서 군부대 안에도 혹시 해 줄 수 있나 질의를 드려 보는 거예요.

○ 김용재 위원 그쪽에서 협의해 달라고 협조 요청이 들어온 거예요.

○ 김용재 위원 그래서 저는 시에 알아보고 제가 연락을 드린다고 그랬는데 해 줄 수 있나 그래서…….

○ 김용재 위원 송강 소나무.

○ 김용재 위원 네.

○ 김용재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김용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그 가로수 보면 조성이나 식재에 대해서 여쭤보려고요. 외곽도로나 이런 데는 이해가 가는데요. 시내 쪽에는 가로수에 대해서 위에 상위법에 뭐 법령이 있나요, 가로수를 몇 개하라는 법령이?

○ 위원장 전춘봉 지금 저희가 이번에 러시아를 갔었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시내권에는 도로 주변에 가로수가 전혀 없어요. 그런데 그 도로가 되게 깨끗하고 어찌 보면 더 멋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시내권에는 가로수를 좀 안 하는 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제가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그 법령상 이렇게 가로수를 하게끔 돼 있나요, 워낙?

○ 위원장 전춘봉 한번 다른…… 저희 나라는 지금 계속 그런 도시 쪽에 시내 쪽에 나무를 많이 식재를 하는데요. 다른 외국 같은 경우는 아마 그거가 많이 없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시고 한번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네, 서광자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서광자 위원 그거 관련해서 한 가지 말씀드리겠는데, 백사면에서도 식당 앞에, 그러니까 번화가죠, 현방리니까. 식당 앞에 딱 그 은행나무가 너무 많이 커 가지고 간판을 가린다든가 불편함이 굉장히 상당히 많고, 이쪽에 관고동에 가면서 창전동으로 넘어가면서 그쪽에서도 장사하시는 분들이 ‘이 가로수 좀 제발 없었으면 좋겠다’ 이런 건의를 많이 해요.

전체적으로 한번 그런 판단을 하셔 가지고 너무 또 가로수가 오래 전에 심어, 도심이 오래 전에 조성이 됐잖아요. 그러니까 나무가 많이 컸다 말이죠. 그게 은행나무인데 은행나무가 좀 신경이 많이 쓰이나 봐요. 그런 것 좀 과장님, 전체적로 한번 보셔 가지고 판단하셔 갖고 제거할 건 제거하고, 바꾸시든지 아니면 이런 것 좀 한번 검토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서광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서광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으시면 321쪽 환경보호과 소관 수질개선특별회계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산업환경국 전반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김용재 위원 잠깐, 한 가지만…….

○ 위원장 전춘봉 네, 김용재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김용재 위원 축산임업과장님한테 제가 질의드릴게요.

국장님! 그렇게 해도 되죠?

○ 김용재 위원 오남3리에 느티나무 죽은 거를 심어…… 또 죽었어요. 그런데 그걸 캐보니까 이거 진짜 제가 사진까지 찍어왔어요. 뿌리에 철사를 칭칭 다 감아놓은 거야. 그래 놓고 그걸 심은 거예요. 그러니까 그 나무가 안 죽느냐고. 그래서 어이가 없더라고요, (웃음) 어이가 없어……. 그래서 ‘야, 이건 좀 너무 했다’ 그래서 다시 심어주신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그런 건 좀 너무 한 것 같아요. 지도ㆍ감독을 좀 하셔야 될 것 같아. 심는 사람들이 진짜 너무 했더라고.

○ 김용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김용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김하식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김하식 위원 204쪽하고 205쪽에 간단히 그냥 말씀드리겠습니다. 가뭄피해 대책 지원 보조에서 저수지 준설 있잖아요?

○ 김하식 위원 네, 이거 내용하고 또 그 옆에 한수해 대책 보조해서 시설비 해 가지고 여섯 지구 있잖아요, 이렇게?

○ 김하식 위원 이거에 대한, 저희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저희 의원들이, 제가 항상 이야기하는 거지만 의원들이 내용 자체를 몰라요. 이야기를 안 해 주셨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부분을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지만 그 지역 의원님들한테는 좀 이야기를 해 주셨으면 하는, 그래야 다른 분이 이렇게 뭘 물어봐도 그거에 대한 답을 이렇게 좀 할 수 있고 이래서 이거에 대한 내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하식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김하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네, 홍헌표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홍헌표 위원 설봉산 공원 있잖아요. 등산로. 등산로와 약수터 이런 등등해서 제가 잠깐 궁금한 거 물어보려고 하는데요. 거기 등산로 정비하고 그러는 거 있잖아요?

○ 홍헌표 위원 그게 그 비용이 도비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시비로 하는 겁니까?

○ 홍헌표 위원 네, 등산로 정비하고 그러는 것.

○ 홍헌표 위원 시비로 다 하는 거예요?

○ 홍헌표 위원 거기 등산하시면서 혹시 느끼신 것 없으신가요? 그 나무에 대해서. 나무가 지금 많이 죽어가고 있어요.

○ 홍헌표 위원 제가 유심히 봤는데 등산로 주변으로도 그렇지만 깊이 들어가 보니까 다 똑같은 현상이 오는데 나무가 이렇게 큰 나무가 서있으면 그 주위로 해서 한 2m 정도까지 그 하단에 이렇게 톱밥 같은 게 막 묻어있어요.

○ 홍헌표 위원 하얀 게, 나무 가루.

○ 홍헌표 위원 그걸 자세히 보면 나무 안으로 이제 벌레가 파고 들어가서 다 구멍이 뚫려있어요. 그래 가지고 나무를 파 젖히니까 가루가 나와서 땅에서부터 한 2m 정도까지 이렇게 묻어있는 나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게 등산로 주변만 그런지 알았더니 좀 들어가 보니까 그런 나무가 상당히 많거든요. 그리고 일부 나무는 하단부에 이렇게 비닐을 막 감아 가지고 보호를 했더라고요.

○ 홍헌표 위원 그런데 그게 그런 역할을 방지하려고 보호한 건가요, 그거? 나무를 막 감아 가지고, 비닐로 감아놓은 것.

○ 홍헌표 위원 참나무.

○ 홍헌표 위원 참나무류 같더라고요.

○ 홍헌표 위원 그래서 감아놓은 거예요?

○ 홍헌표 위원 그래서 그런 것 같은데 그 감아놓은 나무 이외에 그런 나무들이 지금 상당히 많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좀 어떻게 대책을 강구해서 그거를 해야 될 것 같더라고요.

○ 홍헌표 위원 그리고 약수터에 물 나오는 것 있죠?

○ 홍헌표 위원 물이 안 나오잖아요.

○ 홍헌표 위원 아예 안 나와요.

○ 홍헌표 위원 네.

그리고 밑에 쭉 내려가면 이제 저기 뭐야…… 올라오다 약수터 또 하나 있거든요. 그 이름을 내가 적어왔는데 지금 저기인데, 거기는 물이 나오긴 나오는데 꼭지가 이렇게 나오다가 바로 이렇게 연결…… 엘보가 바로 붙어 있어요. 그래 갖고 물병을 댈 수가 없어, 물이 찔끔찔끔 나오면. 그것 좀 다시 이렇게 하셔 가지고 보수작업을 해야 될 것 같아요.

○ 홍헌표 위원 아, 그거 상하수도사업소에서 하는 거예요?

○ 홍헌표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홍헌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산업환경국 소관 제2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김진묵 국장님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1분 회의중지)

(11시30분 계속개의)

○ 위원장 전춘봉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속개를 선포합니다.

○ 위원장 전춘봉 다음은 지역개발국 소관 제2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설명이 있겠습니다. 지역개발국장님은 소관사항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이종원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건설과 219쪽부터 221쪽 건설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헌표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홍헌표 위원 219쪽에 남이천나들목이라고 한 게 남이천IC에 대한 그 공사에 대해서 나와 있는 거죠?

○ 홍헌표 위원 네. 그 송갈2리까지 지금 도로가 공사 중에 있죠?

○ 홍헌표 위원 그 공사한 구간이 이제 나중에 남이천IC하고 연결이 되는 건가요?

○ 홍헌표 위원 그 계획이 언제까지예요?

○ 홍헌표 위원 네. 제가 건설과장님한테 먼저 한 번 말씀을 드렸는데 송갈2리 종점에서 그 도로 이렇게 보상은 끝났고 그 일부분을 공사를 한다 그랬다가 무효가 됐었는데 다시 진행을 하기로 했다 그러는데 그게 사실 맞는 거죠? 다시 한 번,

○ 홍헌표 위원 송갈2리 다 가서 현재 종점이 되는데 거기서 가보면 소나무 있는 데까지 이렇게 구간이 멀지는 않아요. 그런데 그 구간을 도로 보상은 끝났고,

○ 홍헌표 위원 네, 다시 한 번 물어보는 거고요.

그 남이천IC 인근 골프장에서 얼마씩 지원 받기로 한 거 있잖아요?

○ 홍헌표 위원 그거는 진행이 되는 건가요, 그대로?

○ 홍헌표 위원 아, 지원을 다 받아 가지고?

○ 홍헌표 위원 1개 골프장에서는 그 시행을 안 하고 있어요?

○ 홍헌표 위원 그러면 이게 남이천IC 준공이 돼서 송갈2리까지 도로공사 개통되는 시기가 언제쯤 될까요, 대략이요?

○ 홍헌표 위원 아, 개통은 미리 하나요?

○ 홍헌표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홍헌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학원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김학원 위원 이 수광∼마교 간 도로 확ㆍ포장공사가 25억을 더 증액 요청을 하셨잖아요?

○ 김학원 위원 이게 구간이 더 늘어난 거예요, 아니면 당초보다 25억 늘어난 것이 왜 늘어난 예산인지 설명 좀 해 주세요.

○ 김학원 위원 그러면 당초, 원래는 45억이 예산 예상을 했었던 거네요, 여기를?

○ 김학원 위원 이번에 예산이 확보가 돼서 25억을 더 세우려고 하는 거고요?

○ 김학원 위원 그런데 뭐 신규나 뭐 이런 건 아니네요, 그렇죠?

○ 김학원 위원 아까 제가 잘 못 들었는데, 아까 홍헌표 위원님께서 송갈리 말씀하신 거, 제가 국장님한테 평소에 관심을 갖고 말씀드렸던 송갈1리 구간 있잖아요. 그거 말씀하신 거 아니죠?

○ 김학원 위원 그건 아니죠?

○ 김학원 위원 그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좀 짚어 보려고 해요. 그냥 그 전에 말씀드렸던 걸로 그냥 약하는 걸로 하고, 거기도 좀 계획을 세워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그,

○ 김학원 위원 거기는 이게 누가 봐도 공사를 하다만 거와 같은 실제로 만 그런 구간이잖아요. 그래서 새로 도로를 개설하는 이런 곳들 다 필요에 의해서, 또 주민들의 어떤 요구에 의해서 하는 것도 있겠지만, 거기 국장님 가보셔서 알지만 겨울철에 굉장히 위험하고, 어르신들이 다니시려면 정류장까지 올라오시려면 아주 비알 아닙니까? 고바이. 여기를 올라오셔야 되는 그런 애로사항도 있고. 공사를 조금만 관심을 갖고 해 주시면 어른들 불편을 아주 최소화 시킬 수 있을 텐데, 여기도 한번 관심 좀 갖고 예산을 좀 세우셔 갖고 거기도 마무리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학원 위원 그런데 저는 이런 데 죽 올라오는 거 보면요, 수십억씩. 그런데 뭐 다 이유는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도 거기에는 꼭 필요한 이런 구간이거든요. 국장님 아시지만 하다만 곳 아닙니까? 그게 뭐, 공사용어로 오사마리를 잘 지어야지 모든 일에 있어서, 오사마리 못 지으면 남들이 다 뭐라고 하지 않습니까. 인테리어 공사하고 뭐 어떤 집 짓는 공사하고 모든 공사에 있어서 마무리가 일단 잘 돼야 돼요, 마무리가.

그리고 이거는 누구한테 보여지기 위한 그런 마무리 이런 거보다는 주민들이 실제로 불편하니까. 그렇게 생각하시죠?

○ 김학원 위원 거기를, 네, 그렇게 해 주시고요. 거기를 시장님하고도 잘 말씀을 하셔서 거긴 꼭 필요한 구간이니까 예산을 세워달라고 말씀을 해 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다음부터는 이런 수십억씩 신설구간이라든가 이런 거 올라오면 아주 심사숙고하게 예산 심의를 하겠습니다, 저도.

○ 김학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김학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김하식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하식 위원 덧붙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그전에 도 같은 데도 보면 타당성 조사 뭐 이런 거 하잖아요. 어디가 급한 거고, 차량 소통이 어느 정도 돼야 1순위로 올라오고 이러잖아요. 이천 같은 경우에는 그런 부분이 어떻게 되나요?

○ 김하식 위원 그러면 시급한 순위에 의해서 교통량 어떤 이런 부분 이야기하셨는데, 그러면 신하초등학교 후문 들어가는 입구에서 가좌리 나가는 길 있죠?

○ 김하식 위원 거기 지금 철도공사하고 이러는 데. 거기하고 다른 지역하고 어디가 더 시급하고 교통량이 많다고 생각하세요?

○ 김하식 위원 네.

○ 김하식 위원 네.

○ 김하식 위원 아, 통행이야 다 가능하죠.

○ 김하식 위원 그런데 이게,

○ 김하식 위원 제가 이야기드리는 거는 그 도로하고 지금 현재 여기…… 이렇게 거론해서는 안 되지만, 이런 데 올라온 도로하고 어디가 더 시급하고 교통량이 어디가 더 많냐 이걸 여쭤보는 거예요. 가좌리에 대한 도로, OB맥주 나오는 도로하고 새로 신설되는 도로 이걸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 김하식 위원 뒷장에 보면 인후리 마을 또 있죠.

○ 김하식 위원 아니, 그러니까 어찌됐든 시 예산 갖고 하는 거잖아요?

○ 김하식 위원 예산이 하이닉스에서 어디, 얼마가 나왔어요, 지난번에? 한 540억 나왔다고 이야기했잖아요.

○ 김하식 위원 그러면 그 지역에 회사가, 왜 제가 이야기를 드리는 거냐면, 가좌리 같은 경우에 주민들 반발이 뭔지 혹시 아세요?

○ 김하식 위원 아니, 전체적으로.

○ 김하식 위원 하이닉스가 이천의 효자기업은 맞잖아요.

○ 김하식 위원 그렇죠? 그리고 또 지난번 세도 많이 냈고. 그러면 그 인근지역에 조금이라도 좀 인프라 구축이라든가 도로라든가 그 어떤 환경을 좀 더 5%든, 전체금액에서 5%가 됐든 10%가 됐든 그 지역에 좀 해 주면 그 인근지역 주민들이 반발을 안 해요. 그런데 시 전체적으로 봐서는 효자기업인데 그 마을사람들은 효자기업이 아니라고 느끼는 거죠. 그랬을 때 그런 부분을 조금이라도 배려를 해 준다면, 배려해 준다면 그분들이 어떤 고압선이 지나고 이럴 때 적극적으로 논쟁 안 하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된다 이 얘기죠.

○ 김하식 위원 그런데 전혀 인센티브를 전혀 안 주고 이천 전체적인 거 다른 쪽으로만 가니까 그 지역에서는 반발이 있는 거예요. 교통량 조사, 도에서도 그렇고 시에서도 그렇고 그런 걸 본다면 그쪽에를 먼저 해야죠. 그리고 이 부분이 한두 해 어떤 이런 얘기가 된 게 아니잖아요. 아마, 돌아가신 분 거론해서 좀 뭐 하지만, 이종률 의원님 때부터 이게 거론이 됐던 부분으로 알고 있어요. 가좌리 도로 나기 이전에도. 그런데 지금 와서 뭐 이런 타당성 조사 그 외적인 거 이렇게 감안해서 한다라고 이러면 누가 그거를 이해를 하느냐 이 얘기예요.

○ 김하식 위원 거기 몇 차선으로 하는데 240억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 김하식 위원 아니, 그러면 대로라면 2차선으로 해 놓고 추후에 늘리면 되는 거 아니에요? 그걸 한 번에 다 하려고 그러니까 지금 240억이 들어가는 거잖아요.

○ 김하식 위원 아니, 바람직한 건 바람직한데, 일단은 왕복으로 이렇게 갈 수 있는 2차선이라도 해 주고, 그 이후에 예산이 되면 순차적으로 가는 게 순리 아닌가요?

○ 김하식 위원 그렇다면 토지수용을 먼저 하면 되죠.

○ 김하식 위원 토지수용을 먼저 하시면 되죠.

○ 김하식 위원 아니,

○ 김하식 위원 기약이 없는 설계면 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 김하식 위원 그 주민들이 원성하는 게 뭔지,

○ 김하식 위원 그런 부분을 생각하셔야죠.

○ 김하식 위원 네.

○ 김하식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 얘기는 아까 점점 가면 갈수록 거기 땅값이 더 올라갈 거예요, 그렇죠?

○ 김하식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 얘기는 그러면 도로를 안 뚫더라도 토지매입이라도 해 놓으면 그 이후에 해도 되지 않느냐 이 얘기예요.

○ 김하식 위원 아니, 그러니까 순차적인 예산을 1년에 뭐야, 100%를 하라는 게 아니라, 1년에 20%든, 30%든 그런 부분을 순차적으로 해 나가면 주민들도 ‘아, 이게 서서히 돼 가는 구나’ 이런 걸 느꼈을 때 반발이 없다는 거죠. 그런 자체를 아예 무시를 하고 가니까 답답한 거예요.

○ 김하식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이 어느 정도 해결이 돼야 지금 그 육교 앞에 신하 그 오거리가 좀 소통이 원활하게 되지, 계속 거기가 문제가 지금 계속 이야기되고 있고 그러기 때문에 신경 좀 써 주셔야 될 거예요.

○ 김하식 위원 그리고 아울러서 이야기한 김에, 지금 설성, 장록동에서 설성 그 도로 추진위원 비대위까지 생겨서 추진하고 있잖아요. 거기서도 하는 얘기가 ‘시에서 관심을 너무 안 갖는다’ 그렇게 지금 원성이 높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지난,

○ 김하식 위원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거기 비대위 회의할 때 국장님이 안 되면 과장이나 담당이라도 참석 시켜서 좀 이야기 듣고 집행부에 이렇게 좀 건의할 수 있는 이런 부분, 지난번에 제가 얘기드려서 한 번은 참여를 했어요. 그 이후에는 참여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서도 또 그런 저런 이야기가 또 나오는 거예요.

○ 김하식 위원 그전에는 비대위가 없었잖아요. 지금은 생겼잖아요. 그러면 회의할 때 참여해서, 지금 국장님이 말씀하시는 거를 어필을 해 주셔야 돼요, 그분들한테. 그분들은 모르잖아요, 이렇게 하시는 내용들을 모르잖아요.

○ 김하식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같이 해 주면, 지금 국장님이 아까 서운하다 말씀하셨잖아요. 그런 부분이 해결이 된다 이 얘기죠.

○ 김하식 위원 그런 참여가 안 되니까 그분들이 그렇게 느끼는 거고, 그런 부분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더 관심 가져 주시고,

○ 김하식 위원 열심히 하시잖아요. 하시는데, 하신다고도 말씀하셨고, 그러니까 그런 데 국장님이 바빠서 안 되면 과장님이나 팀장님이라도,

○ 김하식 위원 보내서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드리는 거거든요.

○ 김하식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김하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좀 짧게, 얼른 빨리 빨리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없으시면, 다음은 222쪽 도시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223쪽부터 224쪽 교통행정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225쪽부터 226쪽 건축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네, 김하식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하식 위원 광고물 관리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수확철이기 때문에 트랙터라든가 이런 부분이 많이 도로에 다니고 있고 이렇게 지금 하고 있는 거 아시죠?

○ 김하식 위원 그런데 거리에 지금 현수막이 되게 무질서하게 이렇게 되어 있는 거 혹시 보셨나요?

○ 김하식 위원 그런 단속은 어떻게,

○ 김하식 위원 그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설치하는 사람들이 단속반에 들어와 있다는 얘기, 또 위원회에 들어와 있다는 얘기 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런 거 혹시 이야기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 김하식 위원 모순이 좀 있는 것 같지는 않으세요?

○ 김하식 위원 각 읍ㆍ면ㆍ동에서 그것도 광고물 떼는 분들 계시는 거 아닌 가요?

○ 김하식 위원 없어요?

○ 김하식 위원 그러면 그 전에 보면 각 읍ㆍ면ㆍ동에서도 이렇게 막,

○ 김하식 위원 그러면 불법으로 한 사람들에 대한 어떤 과태료 이런 거 부과하나요?

○ 김하식 위원 아, 그러면 기존 걸려 있는 거, 그것도 일제정비를 어떻게,

○ 김하식 위원 바로 하실 건가요?

○ 김하식 위원 그래서 교통사고 이런 부분이 농번기에 추수계절에 사고 안 날 수 있도록 빨리 해 주셔야 이게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아마 안 될 것 같습니다.

○ 김하식 위원 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김하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이 철거는 지금 우리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 이렇게 많이 달지 않습니까, 현수막은. 그런데 우리 증포동 동장, 정명교 동장님은 그거 떼러 다니시더라고요.

○ 위원장 전춘봉 그래서 제가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렸는데요. 제가 이 말씀 또 왜 드리냐 하면, 도시에는 가로수 있지 않습니까, 가로수. 가로수를 좀 덜 심어주면 다는 공간이 없어 가지고 덜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여간 한번 도시에 외곽도로는 상관없는데 도시에는 가로수가 좀 어떻게 보면 미관상 안 좋을 수가 많이 있습니다, 도움도 되지만. 그래서,

○ 위원장 전춘봉 네, 하여간,

○ 위원장 전춘봉 네, 알겠습니다. 하여간 모든 일은 또 어려운 점이 있으니까요. 잘 지혜 있게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없으시면 289쪽 교통과 소관 교통사업특별회계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307쪽 도시과 소관 온천관리특별회계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지역개발국 전반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용재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용재 위원 아까 김하식 위원님도 얘기하셨는데, 일죽～대포 간 도로 있잖아요. 물론 행정부에서 노력한 거 잘 알아요. 저는 옛날부터 관여했기 때문에 아는데, 지금 도의원님들께서 이게 도 사업 아니에요, 지방도니까. 도의원님들께서 어떤 말씀을 하시냐 하면, ‘시에서 매년 한 5억씩만 한 25억만 해 주면 그 사업을 할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하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시에서 그 정도는 뭐 3,000억 정도 들어가는데 25억 정도는 뭐 아무 것도 아니지 않느냐, 제 생각에는. 그런…… 시의 생각을 좀 얘기해 줄 수 있나요, 그거에 대해서?

○ 김용재 위원 하여튼 어차피 지방도든 국도든 이천시민이 사용하는 도로 아니에요. 그래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시에서 좀 심사숙고 하셔 가지고서 좀,

○ 김용재 위원 네, 이렇게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한 가지는, 장호원버스터미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그게 몇 십 년 동안 장호원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에요. 그런데 지금 이쪽으로 승강장 식으로 나와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화장실도 엉망이고, 버스가 이렇게 서면 차량통행 하는 데도 방해가 많이 되고 이러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뭐 계획 같은 게 좀 있으세요, 장호원버스터미널 활성화를 위해서?

○ 김용재 위원 그래서 한 달 전에 장호원3리, 2리 이장님들, 노인회장님들하고 윤영애 씨하고 만났었어요.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할 거냐 했더니, 시장님이 하라는 대로 하겠다는 거야. 그러면 차 들어가면 무조건 받아줄 거냐 그랬더니 그거는 그때 가서 시장님 의견을 들어보고 하겠다 이런 식으로 나오고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그쪽 2리, 3리에서 대책위 이렇게 이런 식으로 해 갖고 지금 접촉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좀 많이 바뀌긴 바뀐 것 같은데, 시에서도 좀 많이 그거에 대해서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 김용재 위원 뭐 29일에 만나신다는 것 같죠?

○ 김용재 위원 좀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용재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김용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홍헌표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헌표 위원 저도 지방도에 대해서 잠깐만 말씀드리려 그러거든요. 우리가 이제 중리동부터 연결이 되다 보니까 우리 지역구에 같이 포함이 돼 가지고 제가 거기 위원회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참석을 많이 못 했고 먼저 한번 참석을 했는데, 요지는 다른 거보다도 경기도에서 2,200억 원의 그 예산 지원하는데 ‘시에서 한 해에 5억씩 해서 5년 정도만 해서 25억을 이렇게 해 주면 나머지 2,200억 원을 해 가지고 도로를 우선순위로 하겠다’ 이런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결국에는 이천시에서 원망을 듣게 생겼어, 제가 그 분위기를 보니까.

그래서 사실은 시에서도 1년 동안에 하는 사업이 상당히 많잖아요. 시민들 여러 가지 많기 때문에 지방도로 매년 5억씩을 예산을 잡아주는 게 부담이 크다 말씀을 아까 하셨잖아요. 그런데 그거를 여기 추진협의회에서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해요. 안 하고, 오히려 뭐 집회를 하느니 또 뭐 이렇게 해 갖고 여러 가지 얘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집회가 우선이 아니다, 집회가 우선이 아니고 우선적으로 그 추진협의회에서 거기 단장이 있으니까, 협의회장이 있으니까 그 회장단하고 또 여기 시장님하고 경기도지사 그리고 관계기관을 한번 이렇게 협의를 충분히 해서 과연 이게 왜 안 되는 건지를 서로 협의를 해 가지고 정리를 해야 되지 않느냐’ 제가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김하식 의원도 얘기를 했고요.

그래서, 또 제가 볼 때도 그래요. 이게 지방도에 매년 5억씩 투자를 하게 되면 다른 사업을 또 못 하잖아요. 이제 그런 게 있어서 못 하면 못 하는 것에 대한 그 설명이 충분히 전달이 돼야 될 것 같아요.

그런데 거기에 면장님이나 중리동장님까지 다 이렇게 거기 같은 회원에 넣었더라고요, 추진협의회 회원으로. 그 분들은 상당히 불편한 거야, 그게. 공무원으로써 답을 이렇게 할 수도 없고 저렇게 할 수도 없고 그런 여러 가지 상황이 있으니까 아마 조만간 연락이 갈 거예요.

그러면 국장님께서 역할이 큰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그래서 충분한 설명을 해 가지고 다소나마 조금의 오해를 풀 수 있는 그런 거를 한번 해 주시면 좋겠다, 저는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다른 것보다.

○ 홍헌표 위원 그래서 그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일단 제 얘기를 끝낼게요.

제 지역구에 대해 잠깐만 말씀드릴게요, 짤막하게. 오천에, 지금 마장에 보면 뭐 군대 인센티브 받아 가지고 도로도 막 뚫고 많이 신설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오천리에 먼저 내가 도시과장님한테 말씀을 드렸는데 거의 한 15년, 20년 전에 그 도로가 전면도로 있고 후면도로가 있어요. 그러면 그 중간에 이렇게 중간에 뚫리는 길이 도로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 도로가 보면 이렇게 가까이에서 이렇게 있어 가지고 그 도로가 없어도 될 것 같더라고.

그런데 그거를 도시계획도로로 잡아놔 가지고요. 그 지주가 뭐 건축을 하려고 그래도 도시계획도로가 이렇게 선이 그어져 있기 때문에 허가를 못 내고 있어요, 거기다가.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판단했을 때는 그 도로가 없어도 될 것 같더라고. 그래서 내가 과장님한테 말씀을 드렸는데 그걸 한번 이렇게 검토해 주셔 가지고,

○ 홍헌표 위원 거기뿐만이 아니고 다른 데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15년 전에 잡아놓은 도로를 그대로 방치해 두다 보니까 개인적으로 손실이 많은 거예요.

○ 홍헌표 위원 그래서 그거를 좀 검토해 주시고요.

이 경찰서 앞에 있잖아요? 경찰서 앞에.

○ 홍헌표 위원 거기 경찰서 들어가는 그 신호등이 다른 사람들도 얘기를 하더라고. 경찰서에서 만들어 놓은 건지 몰라도 거기 이렇게,

(손으로 가리키며) 우회전으로만 그려놓고요, 직진을 안 그려 놨어요. 그리고 우회전으로 별로 차가 안 서고 맨날 이쪽에 서 있다가 시청으로 들어오려 그러다 보면 그게 차선 바꾸기가 상당히 어려워요.

그래서 경찰서 들어가는 그 우회전 표시 있는 거를 우회전도 해 놓고 직진도 같이 해 놔가지고 거기 서 있다가 시청으로 들어오고 또 경찰서 들어갈 수 있게끔 그렇게 돼야 되는데 경찰서의 특권으로 해 놓은 것 같더라고, 이게.

그래서 그거를 경찰서에 말씀하셔서 직진하고 우회전 같이 할 수 있도록 그래야 그게 차선 변경이 되거든요. 그거 많이 느끼셨을 거야, 아마 출근하시면서.

○ 홍헌표 위원 그거 한번 제가 말씀드립니다.

○ 홍헌표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홍헌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김하식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김하식 위원 홍헌표 위원님께서 이야기 잘 해 주셨는데요. 도의원님들께서 이야기하시는 거는 다른 지자체에서는 시비나 군비를 갖다가 이렇게 보조를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도에서는, 도청에서는 그걸 다른 데는 그렇게 하니까 우리가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거죠. 그래서 그 부분을 좀 그렇게 해 주셨으면…….

○ 김하식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김하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지역개발국 소관 제2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종원 국장님과 과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전춘봉 다음은 도시개발사업단 소관 제2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설명이 있겠습니다. 송광범 도시개발사업단장님은 소관 사항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전춘봉 송광범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229쪽 도시사업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광자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서광자 위원 사업단장님!

○ 서광자 위원 도자예술촌 지금 기반시설 공사 19억 4,900만 원, 그 밑에 또 20억이죠?

○ 서광자 위원 그거 이제 지나가면 다 끝나는 건가요? 이거 준공 언제 예정이죠?

○ 서광자 위원 조경이요?

○ 서광자 위원 준공 예정은 언제로 계획하고 계신가요?

○ 서광자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230쪽에 증포3지구 도시공원 조성계획, 그 증포3지구 도시공원은 어디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위원장 전춘봉 위원님, 좀 있다 그거는, 230쪽은 조금 있다가…… 먼저 도시사업과 하시고…….

○ 위원장 전춘봉 네, 서광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으시면 230쪽부터 231쪽 개발사업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홍헌표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홍헌표 위원 230쪽에 복하천 제2수변공원 있죠?

○ 홍헌표 위원 이거가 지금 이렇게 흙 계속…… 그 공사 진행 중이죠?

○ 홍헌표 위원 11월 말에 준공예정이에요?

○ 홍헌표 위원 이게 진입로 있잖아요, 진입로?

○ 홍헌표 위원 진입로가 그 복하2교 가다가 이렇게, 칡냉면 있는 데에서 이렇게 들어가는 진입로가 계획이 잡혀 있더라고요.

○ 홍헌표 위원 거기 일부 개인 땅이 들어가 있잖아요?

○ 홍헌표 위원 개인 땅. 그래서 거기 아마 시장님도 현지답사를 한번 해 보셨나 봐요. 그래 가지고 그 지주 이야기가 도로 진입도로를 쭉 들어가다 보면 자기네 땅 일부 들어가는 거는 희사를 하고 일부 남는 거를 자기네가 매입을 하겠다 이런 취지거든요. 남는 게 많이 남지는 않고 이렇게 삐뚤삐뚤하니까 똑같이 잡다보면. 그래서 그게 건의가 들어왔었어요. 그래서 그거가 가능한 것 같은데 어떻게 혹시 얘기 들으신 거 있나요?

○ 홍헌표 위원 개발사업과.

○ 홍헌표 위원 네.

○ 홍헌표 위원 네. 그쪽 관할이다 이거죠?

○ 홍헌표 위원 그쪽에서 가능하다고 얘기는 들었어요.

○ 홍헌표 위원 네, 다시 한 번 말씀을 해 주세요.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홍헌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김용재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김용재 위원 단장님, 그 백족공원이 이제 예산이 없어지고 진암공원 쪽으로 조성사업을 시작하실 거잖아요.

○ 김용재 위원 그거에 대해서 계획 좀 이렇게 얘기해 주세요. 어떻게 하실 건지…….

○ 김용재 위원 그 용역이 언제 끝나요?

○ 김용재 위원 용역 끝나고?

○ 김용재 위원 내년 초부터 사업비를 투자해 갖고 건설하실 거죠?

○ 김용재 위원 그런데 지금 그 지역 분들이 염려하는 거는 고시된 대로 전체를 보상해 줄 건가, 한 번에. 어디는 해 주고 어디는 안 해 주면 틀림없이 불만이 생긴다는 얘기죠. 그래서 그런 거를 잘 감안하셔 가지고서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 김용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김용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없으시면 도시개발사업단 전반에 대해,

○ 서광자 위원 위원장님! 아까 증포3지구…… 발언권 아까 했는데 과 변경이라 그랬으면 다시 물어보셔야 될 것 같은데…….

○ 위원장 전춘봉 네.

○ 서광자 위원 국장님!

○ 서광자 위원 증포3지구 도시공원 조성계획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광자 위원 그 앞에요?

○ 서광자 위원 현진에버빌 앞에요?

○ 서광자 위원 아! 거기가 평수가 몇 평 정도 되는데요?

○ 서광자 위원 거기 지금 게이트볼장이 3,900㎡ 정도 된다고요?

○ 서광자 위원 아닌 것 같은데, 게이트볼 전체 그 뒤까지 말씀하시는 건가요?

○ 서광자 위원 아, 그러면 그 게이트볼장 거기가 한 3,900㎡은 아니고 뒷부분까지 하면 그렇게 되는데 게이트볼장은 지목이 공원이 아니잖아요?

○ 서광자 위원 공원 부지가 아니죠?

○ 서광자 위원 그런데 그 공원, 그 비싼 땅을 공원으로 이렇게 연결을 한다고요?

○ 서광자 위원 아, 그거 체육공원은 뭐 게이트볼장 그렇게 가는데 지금 그 땅이 공원 부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 서광자 위원 아! 그 게이트볼장도?

○ 서광자 위원 아! 당초는 뭐였는데요?

○ 서광자 위원 지목이, 원래 공원이었어요? 공원 부지였어요?

○ 서광자 위원 아, 그러면 공원부지에 게이트볼장을 썼던 거라고요?

○ 서광자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거 다시 한 번 상세히 제게 개별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전춘봉 네, 서광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없으시면 도시개발사업단 전반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도시개발사업단 소관 제2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송광범 단장님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171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