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원장 강신원 의사일정 제1항 제12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안에 대하여 전문위원의 설명이 있겠습니다.

○ 위원장 강신원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 있으신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선기 위원 제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강신원 예.

○ 박선기 위원 개회식 끝난 다음에 바로 하는 거지요?

○ 박선기 위원 상정되기 전에.

○ 박용선 위원 제가 한 말씀.

○ 위원장 강신원 예.

○ 박용선 위원 네 번째 순환철도 건설에 따른 건의안 채택의 건은 양평, 여주, 이천이 저희하고 합동으로 연대해서 어떻게 좀 강력하게 해야 될 것이 아니예요? 저희만 이렇게 참, 딴데는 의장님 어떻게……

협의가 현재도 없고, 그날 순환철도 공청회 갔다와 가지고, 건의안을 내야 되겠다 결심을 해 가지고, 협의할 시간이 없어 가지고, 그런데 이걸 하면 우리가 동부지역에서 협의해서 우리가 신문에 내면 또 다 낼거예요. 전부. 그래 가지고 그날 거기서도 어느 신문인지 이건 경기도 사업으로 70% 예산을 투자하는 사업인데, 경기도의회 시·군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서울을 위한 순환철도가 아니냐, 일부 신문은 경기도 시민을 위한 순환철도가 아니다. 그리고 이것은 경기도가 시군 골고루 혜택받을 수 있는 수정안을 했으면 좋겠다 해서 일부 누가 반론을 했었어요. 그런데 그날 인제 내가 갔다와 가지고, 다른 사람, 네 사람 받아서 시간이 더군다나 없고 그랬는데, 갔다와 가지고 이것 해 가지고, 건의서를 내야 되겠다, 또 거기서 문서사항으로 요구사항이 있으면 내시오 하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발제자가. 그래서 이제 건의서를 일단 내놓고 오면 타 시·군에서 내고 할 거예요. 그런데 동부권 지역에 안들어간데는 나중에 합동으로 하자 그러는 건의안도 있을 것이고, 일단 우리가 모이면 건의서를 한번 내야 되겠다 그래서, 이것 내가 채택을 좀 했으면 좋겠다……

○ 위원장 강신원 다른 위원님!

○ 박선기 위원 운영위원장님한테 말씀드리겠습니다. 운영위원회 하다 보니까요. 보고를 하는데, 어제 연락이 됐습니다. 앞으로는 좀 여유있게 시간이, 그래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니, 별안간 출타를 하면 소집도 안될 수도 있으니까, 시기 좀 앞으로.

○ 위원장 강신원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운영위원회 소집하는데, 있어서는 나름대로 또 양해사항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 5일내에 꼭 이걸 해야 되기 때문에 날짜를 연중 사업계획 세운대로다 보고만 진행이 되면 그럴 일이 없는데, 갑작스럽게 임시회를 하려다 보니까, 불편사항이 있는데, 앞으로는 여유를 두고 하겠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 없습니다 ”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위원님들의 별다른 이의가 없으신 것으로 알고, 제12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을 유인물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 없습니다 ”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11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