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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이천시의회(임시회)

주요사업및민생관련주민불편사항실태조사특별위원회회의록
제4호

이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00년 9월 27일 (수) 오후 2시 10분

장 소 : 특 별 위 원 회 실


의사일정
1. 주요사업및민생관련주민불편사항실태조사현황청취의건(도자기축제홍보용역결과 및진행상황보고)


심사된 안건
1. 주요사업및민생관련주민불편사항실태조사현황청취의건(계속)(도자기축제홍보용역결과및진행상황보고)


(14시 10분 개의)

○ 위원장직무대리 고성옥 그러면 지금부터 도자기축제 홍보 용역결과 및 진행상황 보고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관계관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주요사업및민생관련주민불편사항실태조사현황청취의건(계속)(도자기축제홍보용역결과및진행상황보고)

○ 위원장직무대리 고성옥 의사일정 제1항 주요사업및민생관련주민불편사항실태조사현황청취의건을 상정합니다. 지난 번에 청취하기로 한 도자기축제 홍보용역 결과 및 진행상황 보고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관계관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역경제과장 김진목 지역경제과장 김진목입니다. 존경하는 고성옥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프레엑스포 및 도자기축제 홍보에 관한 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축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 드릴 순서는 제가 축제를 홍보회사에 위탁하게 된 배경을 간략하게 보고 드리고 용역회사인 디스관광정보연구원에서 그동안 용역 수행 홍보사항을 보고드리는 순서로 하겠습니다.

먼저 이천 도자기축제를 홍보 대행사에 위탁하게 된 사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부에서는 전국 지역축제중에서 집중 육성 지원 축제 10대 축제에 대해서 약 7천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중 육성 지원 축제 10대 축제중에서 부문별로 문화관광부에서 평가를 해서 외래 관광객 유치부문과 방문객 설문조사 그리고 축제 참가자 평가 우수축제에 대해서 인센티브로 또 100%인 7천만원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저희가 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국내 여행사, 인바운드 여행사, 일반 여행사와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서 홍보전문회사인 디스관광정보연구원과 홍보용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8만 2천명을 유치해서 전국 지역축제중에서 외국인 유치 1위를 저희가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축제 1위를 해서 7천만원을 지원받고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축제추진위원회에서 내·외국인에게 효과적인 홍보를 통하여 관람객 유치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문화관광부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홍보마케팅 전문회사인 디스에 대행을 주게 된것이고 또 저희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직접 하기에는 너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관람객 유치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디스관광정보연구원에서는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고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 금년도에도 작년도에 이어서 대행 선정을 추진해서 교육하는 것이 교육적이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디스관광정보연구원에 5,100만원의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용역을 수행하도록 했습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작년도에 디스관광정보연구원에서 해가지고 8만 200명을 유치해서 외래 관광객 부문에서 이천도자기축제가 1위를 했고 또 축제에 참가한 평가 부분에서 3위를 했습니다. 그래서 전국 4대 축제만 지원을 하는 7천만원을 저희 이천도자기축제에는 지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배경설명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고성옥 용역회사에서 설명을 하시지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안녕하십니까? 디스관광정보연구원의 정지현입니다. 지금까지 업무수행 사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홍보마케팅을 맡고 있고요. 일단 첫 번째 장을 보시면 목차가 나와 있습니다. 제14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지금 저희가 할려고 하는 목적은 철저한 타겟시장을 분석하고 모니터 자료를 통해서 효과적인 홍보마케팅을 수립하기 위해서 저희 회사에 용역을 했습니다. 일단은 우리나라에서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특히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상당히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월드컵도 있고요.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을 개최했을 때도 사실상 실제 외국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을 때에는 서울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이천이라는 곳은, 떨어져 있는 이천이라는 곳도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그 다음에 이쪽에 하면 어떻게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까, 그런 목적으로 저희가 지금 용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세부사항은 지금까지 내용이 이런 결과 보고가 축제가 끝난 다음에 결과 보고를 드릴 것이고요.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일단 그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저희가 이 일을 4월달부터 추진하고 있는데요. 축제 해외 홍보용 홍보마케팅으로 포스터 및 리플릿을 발송 작업을 했고 그 다음에 이천도자기축제 팸투어 설명회 개최를 4월 27일 했습니다. 그 다음에 표적 시장별 관광상품 개발 현황 파악 및 관광객 유치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프레스킷을 일문으로 제작해서 배부를 했고요.

그 다음에 5월달에는 프레스킷을 해서 일문으로 제작을 해서 일본에 있는 신문사와 인바운드 회사 그 다음에 영문제작을 해서 홍콩쪽과 일본쪽, 그 다음에 미국쪽, 유럽쪽에 배부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해외 매체 사전홍보를 추진했고 여행상품 판매현황 촉진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자매결연지역에서 일본 사가현, 가고시마 지역 이런 지역에서 집중 홍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그쪽하고 지속적으로 접촉을 하고 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다음에 6월달에는 이때부터는 지금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을 하고 주한 외국인 학교, 그 다음에 언론사, 일본 현지 언론사, 그 다음에 외국인 교류단체들을 접촉을 했었고 그 다음에 7월달에는 국문 리플릿을 배부를 했습니다. 국문리플릿은 각 관공서하고 그 다음에 국내여행사, 실질적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데요. 내국인 관광객들중에서 특히 서울에 관광권에 있는 저희가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데 요즘 도자기 가지고 식탁 꾸미기가 많이 유행을 하고 있는 때이기 때문에 이럴 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이천쪽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방안으로 국문 리플릿을 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각 신문사, 방송사, 월간지, 전문지 기자들을 위해서 보도자료를 세부적으로 작업해서 같이 배부를 하고 있는 사항인데요. 그 다음에 수도권 지역 신문간지 광고지 제작은, 이와 같은 경우는 일단 타켓층은 강남권 일대에 주부들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은 지금까지 한 것은 일반적인 홍보이고 이것은 사실은 전국민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요. 그 다음에 실제적으로 구매력이 강한 30~40대 주부들을 대상으로, 특히 강남권에 있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실제 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마케팅 기법을 활용을 했습니다. 9월달에 표적 시장 및 목표에 따른 모객상황 체크인데……, 10월달에 이때부터는 이천 방문 예정 외국인 관광객 단체 수요라든지, 그 다음에 그쪽에서 원하는 부분, 일반교통이라든지, 저희가 해 줄 수 있는 부분들을 체크를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총 오는 관광객들 숫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중앙일간지 특집 및 기사 게재를 추진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매체 취재 섭외를 하고 보도현황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지역에 신문간지를 배포해서 축제기간에 임박해서 그것을 배포를 해서 인지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10월달에 축제가 개최 될 것이고요. 홍보마케팅 결과보고서를 10월달에 축제가 끝나고 제출할 예정입니다. 그 다음에 10월달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때 그동안 국내 해외보도에서 보도됐던 보도 자료집과 녹화 테입을 같이 제출할 예정입니다. 뒤에는 앞에 일단 설명드린 것의 세부내용이고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보활동을 저희가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이천 팸투어를 개최를 하는데요. 팸투어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인바운드 여행사들입니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기자들하고 같이 행사를 할려고 했는데 그것보다는 일단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해서, 성과는 인바운드 여행업계를 대상이기 때문에 이천도자기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고요.

그 다음에 여행업계와 주최측 시청과의 상호 컴뮤니케이션으로 여행업계에서 원하는 것과 주최측에서 원하는 것을, 이것을 충분히 협력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마련을 했습니다. 그리고 도예 체험 등을 통해서 우리가 실질적으로 체험을 해보고 우리가 상품화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마련을 하고 있고요. 특히 USO같은 경우는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요. 그 다음에 국내에서 단체를 하고 있는, 그러니까 여행사 말고 외국인 단체로만 취급하는 것이 있는데 이런 쪽에서 굉장히 많이 관심을 가지고 지금은 상품화해서 도급이 들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팸투어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 다음에 국제교류단체 접촉을 했는데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문화관광 10대 축제중에서 국제교류단체를 접촉하는 방식은 보통은 일본인 클럽이라든지, 문화관광부에서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 사실 국제교류단체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 왔습니다. 실질적으로 이런 사람들을 관광객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것을 접촉을 했었고요. 주로 저희가 하는데는 답사여행 제안을 많이 했습니다. 작년에도 저희가 이것을 성과를 많이 거둔 적이 있어서 외국인 학교같은 경우에 소풍 같은 경우에 이천을 방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것이 외래관광객 대상 홈스테이 상품개발 사업 추진인데요. 홈스테이 같은 경우는 국가적으로 사실 굉장히 권장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홈스테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세계에 홈스테이를 많이 갑니다. 연수도 하고 어학연수도 하는 차원에서 홈스테이를 많이 가는데 우리나라 가정에서는 받아주지를 않고 받기를 꺼려합니다. 일단은 손님을 집에 들이는 것을 꺼려하고 그 다음에 외국어를 못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영어를 상당히 부담스러워 하는데 이천같은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배정을 하면 좋고 하나의 사례가 될 것으로 봅니다. 지금까지는 홈스테이가……, 그것이 아마도 대체적인 사유로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에 여행사 대상 홍보하고 여행상품화는 우리나라에서 지역축제상품으로 상품화되어서 오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그러니까 지금 아마 나와있는 것이 ……, 그만큼 상품화 되어서 일반적이기 보다는 한국에 와서…….

그 다음에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으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강남지역에 셔틀버스를 운영을 해서 강남지역에 30~40대의 실질적인 구매력이 아주 강한 주부들을 대상으로 해서 중앙일간지하고 여성문화센터, 백화점, 호텔 등을 지금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답사단체, 그 다음에 국내여행사, 백화점 답사 여행 코스, 그리고 여성단체, 그래서 가을여행과 가을과 쌀밥과 도자기를 같이 맛볼 수 있는 그런 것을 상품을 개발해서 제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다음에 마케팅용 홍보물 제작 및 효과적인 배부입니다. 홍보물 같은 경우는 지금 요즘 들어서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지요. 해외 홍보물을 지금까지는 그냥 많이 뿌리지 않았었기 때문에 홍보물을 조금 잘못 만들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었는데요. 요 근래에 작년에 일본지역하고 그 다음에 중국지역하고 그 다음에 미국지역에서 컴플레인이 들어와서 대전엑스포에서 한 번 크게 망신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표기법을 잘못해서 일본어 표기에 중국어식 한자를 써서 일본사람들이, 문제가 됐었던 적이 있고 그 다음에 또 다른 경우에는 표현을, 그러니까 글을 잘못 해석을 해서 문제가 한번 됐었던 적이, 그러니까 이것이 배포하는 과정에서 전에는 그 배포가 많지 않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전세계로 배포되는 상황이거든요. 그리고 사실은 배포를 많이 해야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효과적인 배포를 위해서, 그 다음에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가장 많이 노력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이천도예촌 체험 리플릿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지금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작년에도 저희가 제안을 했었거든요. 이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일방적으로 맨처음에 사전홍보용으로 만든 마케팅에 의해서 만든 리플릿이 있는데 맨 처음에 사전홍보용 해외에 발송용으로 만든 제작물입니다. 이것같은 경우는 딱 목적에 정확하게 우리나라에서 일본 관광객들 중에서 짧은 기간에 오는 사람들은 거의 서울만 경유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보통 하루나 이틀정도 자유시간에 의해서 자유시간에 쇼핑을 하든지, 아니면 사우나를 하든지, 이런 식으로 많이 하고 있는데요. 사실상 먹을 것하고 쇼핑하고 그 다음에 온천이 다같이 있는 곳이 이천입니다. 서울에서 멀지가 않거든요. 이미 서울에 들어와 있는, 그 다음에 들어올 예정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온천으로 시간대별로 반나절이라든지, 아니면 하루라든지, 아니면 짧은 1박 2일 코스로 해서 쇼핑과 온천과 그 다음에 식사를 단체로 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이것을 먼저도 작년에 이것가지고 굉장한 효과를 만들었고요. 올해도 지금 이것가지고 평가가 크게 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과에 대해서는 역시 축제가 끝난 다음에 결과 보고를 따로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매체홍보 활동은 지금 국내 월간지, 주간지, 업계전문지 대상으로 배포 및 기사화를 추진중이고요. 그 다음에 일간지 같은 경우도 추진중이고요. 그 다음에 외신 기자 대상 취재 섭외 및 외국어 잡지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데요. 기사화가 추진된 것은 코리아레인보우하고 월간 네이버, 그 다음에 쭉 뒤에 보시면 나와있는 것으로 리스트 목록 일일이……, 그 다음에 요즘 인터넷에 들어 가서 특히 젊은 사람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으로 마케팅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직까지는 그렇게 드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활성화가 그렇게 많이 되고 있는 상태는 아닌데 이것은 장기적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작년에 이천을 홍보해서 지금 현재까지 올해도 많이 홍보가 나고 있고 인터넷에서도 지금 당장 여기에서 몇 백명이든, 몇 백만명이든, 이렇게 인원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차츰차츰 시대 흐름에 따라서 인터넷 인구와 같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이것을 보고 오는 젊은 층도 관심들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기타 홍보활동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강남구청 정책기획단 문화공보과하고 아셈기획팀 미팅중인데요. 처음에는 지금 아셈기획단 같은 경우에는 강남구청에서 자체적으로 진행을 하실것으로 알고 있고 그렇게 저희가 여기까지는 홍보를 하지 않았었는데 일단 어학적인 문제도 있고요. 그 다음에 상품에 대해서 정확하게 언어가 된다고 하더라도……, 여행사를 통해서 이천까지 유효할 수 있는 길이 없어서 저희가 다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외국어 자료를 전달하고 있고 그 다음에 이쪽하고 같이 상품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중입니다.

그 다음에 7월 6일 여행 인페스티발 팸투어 홍보물 배포를 제안했고요. 그 다음에 코트파에서 저희가 경기도 부스 이천 외국어 리플릿을 따로 비치를 했습니다. 기타 내용등은 일단 보시면 되겠고요. 추후 업무 계획은 앞으로도 계속 추진중인 일이고요. 그 다음에 축제가 끝날 때 까지 계속 추진해야 할 내용인데 저희가 지속적으로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을 퍼블리시티에 기준에 계속 강화해서 추진을 해야 되고요.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지금까지 나와있는 것, 앞으로도 계속 숫자 파악을 일단 해야 되겠고요. 그 다음에 클럽들, 그 다음에 단체들을 좀더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축제가 끝나고 1개월후에 제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조는 '99년도 이천도자기축제가 홍보마케팅을 어떤 기준으로 활용을 했고 어떻게 마케팅을 해서 여기까지 오게 됐는지에 대한 간략한, '99년도에 했던 내용들이 지금의 연장선이라고 보아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고성옥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보고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준열 위원 거수)

유준열 위원님. 과장님! 나오시지요.

유준열 위원 지금까지 예를 들어서 이 홍보를 많이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했는데 쉽게 말하자면 그냥 홍보만 확 해버리고 그냥 있는 것 같은 기분인데 예를 들어서 외국이고 국내이고 어느 관광단체나 무슨 기관이나 단체나 이렇게 우리가 홍보를 했을 때에 우리 이천에서 이렇게 도자기 축제를 하니까 거기에 홍보를 했지요. 그러니까 참가희망을 이렇게 무슨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 실적을 갖지는 않나요. 그냥 이렇게만 이것 그냥 참석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아라, 이렇게, 던져주던지 보내주고 나서는 그냥 아닌 것이냐. 예를 들어서 그 의사를 이렇게 집결한 것은 이런 것은 없나요? 미국이면 미국, 일본이면 일본, 단체나 관광회사나 뭐에서 여기를 좀, 우리가 홍보를 했으니까 올 수 있느냐, 안올 수 있느냐를 타진해서 집계를 해본 것은 없느냐라는 거예요. 그냥 오래 홍보만 뿌리고 그만 둔 것 같은 기분인데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죄송합니다. 이 내용은 제가 답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유준열 위원 네. 그러세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이것이 작년도 홍보결과 보고서입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작년도에 지금까지 말씀드린 일을 작년도에 진행을 해서 이것을 가지고 결과가 나왔던 것이거든요. 여기 보시면 여행사 단체들 저희가 선택했던 것들, 그러니까 이쪽에는 실질적으로 상품화가 되어서 나온 것입니다. 저희가 하는 것은 홍보마케팅이지, 홍보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홍보는 이천의 이미지를 좋게 하기 위해서 이천은 뭐 산 좋고 물 좋고 그렇게 하는 것이 홍보이고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상품화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상품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홍보하는 것 보다는 실제로 여행사들이라든지, 기자들이라든지, 우리나라 이러 이러한 상품이 있는데 당신들 상품을 만드십시오. 그 다음에 당신의 신문사에 기사를 내주십시오하는 것이거든요. 그렇게 되어서 실질적으로 모든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그런 상품을 합니다. 아까 우려하셨던대로 일단 보도자료를 보낸다고 했는데 보도자료는 우리나라 이천이라는데가 좋다라는 자료이거든요. 이러 이러한 상품을 저희가 직접 보내기 때문에 발송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것으로 인해서 상품이 만들어 질 수 있는 우리나라를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되는 것이지요.

김태일 위원 그렇게 질문, 해 주신 것에 어렵게 말씀하시지 말고 쉽게 간단하게 명료하게 해 주십시오. 여기 보면 9월달에 이천방문을 위한 외국인 관광단체 파악을 하셨다는데 몇 개 단체에 몇 명이나 옵니까? 나라별로 파악을 하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파악 안되어 있다는 것은 다 끝났다라는 얘기입니다. 네? 몇 개 단체에 어느 나라에서 몇 명씩 이렇게 간단하게 얘기를 해 주십시오. 어렵게 무슨 상품을 만들어서 보내서 온다, 이것말고 몇 명이나 옵니까?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외국인이요?

김태일 위원 네.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제가 그전에 이것,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99년도 외국인 관광객이 8만 200명이라고 아까 말씀을 하셨습니다.

김태일 위원 네. 8만 200명.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그런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 통계의 기법이거든요. 축제의 면적에서 1입방미터안에 몇 명이 거기 들어가서 곱하기 면적을 하는 방식이거든요. 한사람이 와서 이 자리에 있고 저 자리에 왔다갔다한다거나 이렇게 해서 내는 통계기법중의 하나입니다. 그것도 틀린 것은 아닌 데 사실상 축제기간중에 8만명이 우리나라를 그 열흘동안에 입국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문화관광축제도 그 문화관광부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을 따지는 것의 비공식 수치이거든요. 그러니까 공식적으로 결과보고서가 나올 때 나오는 축제 전문가들, 교수님들이 결과보고해서 하시는 것하고 그 다음에 비공식적으로 문화관광부에서 다시 집계를 하는 것은 여행상품화를 집계를 합니다. 여행사에서 직접 너희가 몇 명을 데리고 왔느냐라는 것을 집계를 하는데 '98년도에 이천도자기축제가 400명 가량 상품화가 되어서 우리나라에 와서 이천도자기에 들렀습니다. 이천에 들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축제기간동안에 이루어지는, 400명인데 지금 '99년도에는 좀 심각했던 것이 이천도자기축제가 외국에 많이 알려졌다고 되어 있는데 그 외국인 관광객들이 상품화가 되어서 오지를 않으니까 상품화를 시켜야 되겠다해서 '99년도에 저희가 이 용역을 맡아서 진행을 해서 2,416명이 됐습니다. 이것은 문화관광부에서 여행사들을 집계로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이천하고 총 몇 명, 개별로 올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여행상품화 되지 않고 개별.

김태일 위원 그렇게 어렵게 하지 말자고 했잖아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그러니까 여행 상품화 되지 않고 개별로 이천을 아시거나 이렇게 오시는.

김태일 위원 그렇게 어렵게 하지 말자고 했지 않습니까? 할려면 3일을 해도 모자라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알겠습니다.

김태일 위원 그러니까 당신네 디스라는 관광회사에서 이것을 맡아 가지고 이천에 몇 명이나 보내 줄 수 있느냐를 파악을 했다고 딱 되어 있지 않습니까? 9월에.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네. 그래서.

김태일 위원 그러니까 몇 명이냐 그것만 답변을 하라 이거예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앞의 사항을 말씀드리면 2000년도에는 3천명 정도 예상, 파악이 되었습니다.

김태일 위원 금년에 3천명이, 그 다음에 우리 과장님은 작년에 8만 200명씩이나 왔다는데 이게 무슨 얘기입니까? 금년에 3천명밖에 안온다는 것을 작년에 8만 200명이 왔다 갔다니.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아까 말씀 드린.

김태일 위원 아니, 가만 있어요. 아가씨 보고 얘기한 것 아니예요.

○ 지역경제과장 김진목 그것은 저희가 집계를 낸 것이 아니고요. 문화관광부에서 축제 평가 위원들을 축제장에 보내서 조사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나온 것이 지난해에 우리 이천에 8만 200명이 와 가지고 전국에서 제일 많이 왔다 이렇게 인정을 해 줘서 작년에 외래 관광객 유치 부문에서 1위를 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것을 낸 것이 아니고 문화관광부에서 그렇게 공식으로.

김태일 위원 우리가 낸 것은 몇 명입니까?

○ 지역경제과장 김진목 네?

김태일 위원 우리가 낸 것은 몇 명이예요? 우리가 파악한 것은, 정부에서 는 8만 200명이 왔다 갔다는데 이천시에서 파악된 것은 몇 명이냐.

○ 지역경제과장 김진목 저희가 외국인만 별도로 파악한 것은 없습니다.

김태일 위원 그럼 내국인은 몇 명이예요? 102만 3천명입니다.

○ 지역경제과장 김진목 네.

김태일 위원 그렇죠?

○ 지역경제과장 김진목 네.

김태일 위원 거기에 8만 200명 왔다 갔고. 그러면 작년에 8만 200명이 왔다 갔다는데 금년에 3천명밖에 안온다면 7만 9천명은 어떻게.

○ 지역경제과장 김진목 그것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작년에 상품화가 되어 가지고 여행사에서 데리고 온, 버스를 태워 가지고 여행사에서 직접 축제장으로 인솔한 게 작년에 2,400명 이였습니다. 그리고 개별, 나머지는 개별적으로 왔다고 보여 지는 것이고요. 금년도에는 지금 예상이 3천명 정도, 작년보다 한 6백명 정도 더 늘어난 그러한 관광객이 여행사를 통해서 올 예정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김태일 위원 그러면 수치가 잘못됐다는 것은 인정을 하십니까?

○ 지역경제과장 김진목 어떤 수치가.

김태일 위원 작년에 8만 200명이라는 수치.

○ 지역경제과장 김진목 그것은 저희가 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김태일 위원 여기에서 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면 아가씨 직책을 좀 가르쳐 줘야지 뭐라고 말씀을 드릴 것 아닙니까?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입니다.

김태일 위원 부사장님!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네.

김태일 위원 저기 홈스테이를 하신다고 그랬는데 이천시에서 홈스테이 받아 놓은 개수가 몇 개인지 아십니까?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지금까지 수치 파악은 안되어 있습니다.

김태일 위원 그러면요? 지금 얼마나 남았습니까? 축제 기간이.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축제기간 동안에 관광객 같은 경우는 축제 기간 동안에……, 그러니까 대략의 숫자는 몇 명 가량이다 라는 예상이고.

김태일 위원 아니, 부사장님이 여기에다 홈스테이를 한다고 얘기를 해 놓으셨으니까는 한국 사람은 집에 재우지 않는다고 그러니까 이천에서 홈스테이 신청한 것이 몇 가정이나 되느냐고 하는 정도는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이천에서 신청한 것은 100가구 정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김태일 위원 우리 과장님은 얼마나 된다고 알고 계십니까?

○ 지역경제과장 김진목 정확한 숫자는.

김태일 위원 부사장은 아는데 과장님은 모르시면 문제되는 것 아닙니까? 당신들은 여기에다 이렇게 나열을 해 놓고 실질적으로 아는 것은 하나도 없고 그렇지 않습니까? 100 가정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갖고는 곤란하고 과장님이 모르고 부사장님이 아신다는 것은, 또 이것도 또 어디서 들으셨는지 나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저희는 직접 가정들하고 상대하는 경우도 있고요.

김태일 위원 어디하고 선택을 하셨습니까? 이천에.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그러니까 홈스테이 단체가 있습니다.

김태일 위원 이천에도 있습니까? 홈스테이 단체가.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아니 홈스테이 단체는 서울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지역별로 그 사람들 관리하고 있는 곳이 있는데 홈스테이 단체같은 경우에는 그 쪽에다 신청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전 지역을.

김태일 위원 부사장님이 모르시는 부분중에 하나가 이천시 자체가 홈스테이 할려고 주문 받은 것이 있습니까?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네.

김태일 위원 이천시 자체가. 그럼 그 정도는 부사장님이 아셔야지, 여행 지금 날짜가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우리 나라에서.

김태일 위원 얼마 남지도 않는 기간 동안인데 이천에서 홈스테이하는 집이 몇 집이 있으며 또 들어 오는 사람들이 홈스테이를, 나는 가정집을 원한다, 그러면 이천에서 할거냐, 서울서 할 거냐 이것도 아셔야 될 것 아닙니까? 이천에 집이 몇 집이 있으니까 이천에 몇집에서 거기에서 온천도 하고 쌀밥도 잡수시고

그 정도까지는 아는데 홈스테이 하신다고 그러고 말만 한다고 했지 무슨 계획이 있어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죄송합니다. 제가 숫자 파악을 못했는데요. 위원님! 우리나라의 관광 현실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면요. 우리나라에서 홈스테이를 유치하는 것은 거의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그러니까 서울에서도 홈스테이 유치하는 경우는 극히 일부분 강남 지방에서만 이루어지고 있고 지방에서 홈스테이 유치하는 것이 거의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문화관광부에서.

김태일 위원 글쎄 그것은 우리 디스 관광에서 하시는 말씀이고 이천 시청에서는 벌써 각 가정에 홈스테이 받는 집에 한 가정당 3만원씩 준다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시에서 보조를. 그것도 모르시면서 무슨 홍보를 하셨다고 지금 여기에서 여러 가지 장황하게 늘어 놓습니까? 간단 명료하게 여기에 써 놓은 정도는 아셔야 되지 않습니까? 딴 것은 물어보지 않습니다. 따로 우리가 주문을 해서 무슨 우리 이천의 관광을 위해서 뭐를 해 주십시오 하는 것은 얘기를 않더라도 디스 관광에서 가지고 온 것 만큼은 그래도 통계적이나 무슨 숫자같은 것은 서로 연락을 해서 알아야지 뭐가 될 것 아닙니까?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지금 원래는 보통 결과 보고는 축제를 끝나고 하게 되어 있는데 저희가 축제가 끝나기 전에는 사실 정확한 집계를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김태일 위원 아니 보시면 말이에요. 7월에 월간지, 전문지 기자들을 위한 보도 자료집 세부 제작 배부했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도 몇 부를 어디에 배부했는지 이것도 설명이 필요할 거고 여기 전부 다 해 놓으신 게 굉장히 잘해 놓으셨는데 과연 했는지가 의심이 나서 물어보는 겁니다. 그래서 홈스테이에 대한 것을 내가 물어보는 거지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저희가 하는 일같은 경우는 중간 중간 하고 있는 우리 업무를 말씀드리는 거고요. 저희가 평가를 받는 것은 결과를 갖고 평가를 받는 겁니다. 사실은 결과에 저희가 하기로 한 목표보다 못했을 경우하고 사실 하고자 하는 목표보다 잘했을 경우가 많은데 중간에 방식을 저희가 일일이 다 여기에다 말씀드릴 수 없는 것이 저희가 성과를 내기 위해서 한부를 보낼 수 있고 1천부를 보낼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김태일 위원 맞습니다. 작년같은 경우에 제가, 작년에도 하셨다며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네.

김태일 위원 작년같은 경우에 제가 가고시마를 갔습니다. 여기 보면 가고시마가 꼭 들어 가는데 가고시마 가니까 국제선에는 있습니다. 그것을 이천 제이씨에서 갔다 놨어요. 디스에서 갔다 놓은 것이 아니라, 왜냐 디스에서 갔다놨으면 국내선까지 갔다 놨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거기까지 홍보할 수 있는.

김태일 위원 여기 가고시마, 일본 사가현, 가고시마 다 있는데 왜, 홍보지를 보내주셨다고 말씀을 분명히 하시지 않습니까? 지금. 그러면 작년같은 경우에 내가 가고시마를 갔는데 가고시마 국제선에는 있습니다. 가고시마 국제선에 13회 도자기 축제한다는 것이 있는데 국제선보다 가고시마는 국내선이 큽니다. 훨씬 많은 인원이 드나 들고 그래서 국내선엘 한 번 가봤습니다. 심심해서 슬슬, 여기도 홍보를 해 놨나, 갔다 와서 제이씨 회장들도 나한데 좀 뭔란 소리를 들었지만 이왕 갔다 놓을 바에는 국내선에도 갔다 놓지 왜 거기만 갔다 놨느냐 얘기까지 했지만 작년에는 디스가 한 줄 모르고, 작년에 디스가 했다니까, 그것 한가지만 보더라도 배부한 게 지금도 내가 우리 제이씨 회원들 들어 오면 물어 보면 압니다. 14회 것이 가고시마에 있는지, 국내선에 있는지 없는지 그것은 전화 한통화면 알아 볼 수 있어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아까 잠깐 말씀드렸듯이 저희는 일반인 대상으로 홍보를 하는 것이 아니고……, 대상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천시에서 만든 홍보물같은 경우는 보통 사전 홍보……, 그것을 전세계에 뿌릴 수 있을 만한 여력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은 우리나라에 뿌리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니까 그것을 효과적으로 여행사라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100부씩이라든지 50부씩이라든지 그 쪽으로 해야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면 한도 끝도 없이.

김태일 위원 그것도 좋은 얘기인데요. 단체만 운영을 해서 단체한테 주셨다고 했는데 그러면 가고시마나 여기 써놓은 것이 사가현, 가고시마 두가지만 써놓았는데 그러면 이런 데는 국내선, 국외선 다 그래도 홍보물을 놔 주어야 되는 것이 원안 아닙니까?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잘못입니다.

김태일 위원 그리고 홈스테이를 하신다는데 이천에 몇 개가 들어와 있는지도 모르고 하는 것은, 지금 신청을 다 받았습니다. 벌써 신청 다 받았는데 시 관계자도 모른다는 것은 이것은 좀 잘못된 것이고 또 시관계자도 홈스테이에 대해서는 아무 아는 부분이 없는 거예요. 이것을 보면. 관고동은 관고동대로 받고 중리동은 중리동대로 받고 창전동은 창전동대로 받아서 관고동에 딱 한집 신청을 했어요. 홈스테이를.

○ 지역경제과장 김진목 이천시 전체로 15가구로 알고 있는 데요. 지금 계속받고 있습니다. 내년도를 위해서.

김태일 위원 됐습니다.

(이상복 위원 거수)

○ 위원장직무대리 고성옥 다음 이상복 위원님!

이상복 위원 과장님!

○ 지역경제과장 김진목 네.

이상복 위원 용역을 주셨는데요. 용역의 한계가 어디까지 입니까? 예를 들면 지금 말씀하신 것은 뭐 홍보 방향이나 방안을 구체화해서 열거해 놓으셨는데 거기 활동비까지 포함 됐어요? 홍보할 수 있는.

○ 지역경제과장 김진목 홍보하는 활동비요?

이상복 위원 네. 어디 무슨 신문사 가서 접촉하고 그러는 것, 잡지사하고 무슨 여행사하고 그런 것까지.

○ 지역경제과장 김진목 그런 것까지 되어 있습니다. 기획비, 홍보 활동비.

이상복 위원 홍보 활동비가 뭐예요?

○ 지역경제과장 김진목 그러니까 그것을 예를 들어서 신문사 같은데 보조 자료를 만들어서 갔다 주는 이런 것까지 다.

이상복 위원 잘 했어요? 5천만원 가지고 여행사하고 뭐 우리가 확인해 본다면 엄청 많이……, 실제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이대로 되고 있습니까?

○ 지역경제과장 김진목 글쎄, 저희도 지금까지 현지 확인을 못했고 중간에 회사에다 어느 정도, 지금 어디 어디 홍보하고 있느냐 이렇게 알아 보는 정도지 현지 가서 잘 되고 있는 것은 확인을 못했고 용역 회사를 믿고 저희가 용역을 준 거니까 결과를 가지고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복 위원 앞에 얘기해서 미안한데 용역을 줬으면 우리가 홍보를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느냐 그 방안을 우리가 받아서 그 다음의 단계로 구체화할 수 있는 것은 뭐 예산을 5천만원 주고……, 내년까지 연계되어 있는 겁니까?

○ 지역경제과장 김진목 금년도만.

이상복 위원 금년도만 입니까?

○ 지역경제과장 김진목 네.

이상복 위원 이게 좋게, 보기 좋게 다 써서 이쁘게 해서 말씀하고 떠나면 끝나는 것 아니예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저희같은 경우는 항상 성과 위주로 많이 하고 있는데 저희가 보고를 항상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사실상 ’98년도에 400명하고 ’99년도에 2천명 이상으로 해서 이천 도자기 축제가 외래 관광 유치 부문에 1위를 인정 받은 부분이 그 부분입니다. 상품화 부분.

이상복 위원 아까 말씀이 그런 말씀을 계속 하셨는데 홍보 마케팅까지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가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이 지금 김태일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해외 지사까지 다, 신문사 다, 이게 무슨 수로, 직원이 몇 분 계세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이것이 작년에 저희가 행사시에 했었던 건데요. 여기 보시면.

이상복 위원 디스 관광에 직원이 몇 분이예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저희는 상근직으로 15명입니다.

이상복 위원 여기에 다 매달리셔야 돼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여기 보시면 기사화가 되어 있는 것이 있거든요. 이게 지금 이천 것의 기사화 내용입니다. 이것은 작년에 저희가 결과 보고서를 제출했던 건데, 올해 것은 결과 보고서를 제출할 수가 없는 것이 축제가 끝나고 난 다음에 제출 해야 하는 거고 이와 같은 경우는 작년 것의 예니까 이것을 보시면 저희가 해외에 홍보를 이런 식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신문기사화된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실 조선일보 같은데 기사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상복 위원 잘 알았습니다.

(이재혁 위원 거수)

○ 위원장직무대리 고성옥 이재혁 위원님.

이재혁 위원 저기 존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네. 정지현입니다.

이재혁 위원 정희.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정지현입니다.

이재혁 위원 정희선씨?

(「정지현」하는 위원 있음)

정지현.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네.

이재혁 위원 지금 저 우선 지적하고 싶은 게요. 보고 자료가 너무 무성의하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서울에 축제, 해외 홍보용 포스터 및 리플릿 사전 제작 발송 했다고 하면 포스터를 했으면 포스터는 몇 부를 했고 리플릿은 몇 부 했고 그 내역을 한 장씩 가져와서 이런 것을 발송했다 하는 것을 근거 자료를 가져 왔어야 되는 거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했다는 추상적이지요. 그리고 금년에 도자기 축제 기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인지 아세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10일부터 22일까지.

이재혁 위원 네?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10일부터 22일까지.

이재혁 위원 10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네.

이재혁 위원 10월 며칠부터.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10일부터 22일까지

이재혁 위원 10월 10일부터?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22일까지.

이재혁 위원 지금 여기 10월 11일부터 10월 22일까지라고 되어 있어요. 여기. 이천 도자기 축제 개최 10월 11일부터 10월 22일까지로 되어 있다고요.날짜 자체가 근본적으로 틀렸다고 하는 보고서를 가지고 와서 보고를 하신다는 것은 대단한 결례지요. 10월에 있지 않습니까?

김태일 위원 세부 사항 맨 밑줄에.

이재혁 위원 이천 도자기 축제 개최 10월 11일부터 10월 22일까지로 되어 있잖아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오타가 났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재혁 위원 그리고 이 보고서에 페이지가 없어요. 페이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보고라고 하면 아, 이렇구나, 이것을 보면 리플릿은 이렇게 해서 발송이 됐구나, 또 포스터는 어떻게 됐구나, 그래서 제작은 국문으로 해서 이렇게 됐고 영문으로 된 것은 이렇고 일문으로 된 것은 이렇구나, 뭘 보고 이것을 여기에서 압니까? 그냥 여기에서 이렇게 했다 하면 그런 줄 알아라 하는 거예요. 이런 보고를 받자고 위원들이 바쁜 시간에 시간을 내서 여기 있는 것이 아니지요. 여행사에서 준비가 너무 소홀하신 거지요. 세상에 이런 보고가 어디 있습니까? 날짜식으로 해서 이건 주관 업무 계획같은 이런 보고를 가져 오셔서 지금 보고를 하신다는 것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이해 될 수 없는 보고를 하셨다고요. 세상에 도자기 축제 개최 날짜가, 이 보고서 가져 오셔서 보고하신다고 하는 것은 그것은 이것 하나 도자기 축제 날짜가 제대로 해서 오타라고 지금 말씀을 하시는데 영국같은 데 신문에서 오타가 나면 돈을 주지 않습니까? 지금 어떤 유인물이고, 하물며 보고서에 내일 모레부터 개최하는 보고서의 날짜까지 오타가 됐다고 하면 이런 보고를, 어떻게 해서 보고를 하시느냐 이거지요. 멀리서 오셔 가지고 성의껏 보고를 해 주시는데 이런 말씀드려서 그것이 서운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내용만 가지고 본다고 하면, 그 다음에 말로만 1만부를 했다고 그러는데 했다고 하는 근거가 어디 있느냐 이거지. 이것을 전부 가서, 적어도 이런 것은 중요한 것은 카피가 많으면 포스터는 이렇게 했다, 문안 발송은 이렇게 해서 했다는 것이 뭐가 나와 있어야지요. 이게. 이것을 가지고 뭐를 어떻게 해서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잖습니까? 그리고 대만 공무원이 7월 이천 방문을 추진해서 했다, 그런데 몇 명이 왔습니까? 이게. 백승 여행사 대만 공무원 7월 이천 방문, 그러면 7월에 몇 명이 왔다 갔습니까? 보고서에 있잖아요. 몇 쪽이야, 쪽수가 없으니까 몇 쪽인지도 모르겠어요. 작은 4번, 큰 2번에 4번, 이천 축제 일문 자료 송부 뭐 이런 것이 그렇지 않습니까? 그 다음에 이천 도자기 신문 광고 제작 10만부를 한다고 그랬는데 10만부를 어떻게 해서 뭐가 어떻게, 내용이 뭐냐 하는 것이 나와 있어야지, 해서 이것을 그냥 주관 업무 계획서 식으로 이것을 보고라고 하면 위원들이 어떻게 압니까? 도자기 축제 홍보가 뭐가 어떻게 돼서 얼마만큼 성과를 거뒀느냐 하는 것을 모르지 않습니까?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지금 좀 이해 해 주셔야 될 부분이요. 저희가 축제가 끝나고 난 다음에 보고서를 작성을 합니다.

이재혁 위원 아니지요. 축제가 끝나고 나서 보고하는 것하고 무슨 소용이 있어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이것은 축제가 끝나고 나서 정확한 집계가 되기 때문에.

이재혁 위원 그것은 집계고 계획이 포스터는 지금 어떻게 돼서 일본으로, 외국 관광지 어디를 보냈고 어떤 것을 보냈고 공문은 어떻게 해서 보냈고 포스터 보냈고 한 것이 근거 자료가 나와 있어야지요. 적어도. 이걸 이것을 보고 할려면 차라리 유인물 하나씩 보내서 위원들이 참고적으로 보면 되지 이것을 무슨 뭐 아까운 시간에 보고를 받고 있습니까? 이것을 들어서 위원들이 홍보가 어떻게 됐다, 아 적어도 도자기 축제를 하는데 5천여만원을 들여서 홍보를 한 것이 과연 효과가 있겠구나 하는 것을 어떻게 믿느냐 이거예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지금은 제가 믿어 달라고 밖에 말씀 드릴 수가 없고요.

이재혁 위원 아니 믿어 달라고 얘기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믿도록 보고서가 작성이 안됐다 이 말이지요. 이것을 보고 믿도록 보고서가 , 사전 발송 작업을 했다고 그러는데 포스터는 몇 부를 보냈고 리플릿은 얼마를 발송을 했느냐 그리고 어느 나라에 어디에 어떻게 발송을 했느냐 하는 것이 나와 있어야지요. 구체화 세부 서류로. 그 뭐 리플릿은 리플릿, 한마디로 포스터는 포스터, 이런 것을 가져 오셔서 포스터는 이런 것을 보냈고 리플릿은 이런 것을 보냈다 하는 것이 나와 있어야지요. 여기 했다고는 되어 있는데 월별로 했다고는 되어 있는데 그 근거 자료가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냥 말로만 했다고 하는 것이지 이렇게 해서 보냈다, 시계 모양으로 해서 보냈느냐 아니면 저 문틀모양으로 해서 보냈느냐 어떠한 것이 아무것도 여기 나와 있지 않습니다.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자료 준비가 1부밖에 안되었는데요. 돌려보시기에 불편하실 것 같아서 제가 그냥 들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고성옥 됐습니다. 지금 그것을 보아 가지고.

원종성 위원 부사장님이 지금 이해를 못하시는 게 우리는 일을 다 끝나고 집계 보고를 받을려고 하는데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행정부하고 회사하고 집계 보고해서 당신네들한테 5,100만원 받아서 이만큼 일 많이 했으니까 얼마를 더 달라든지 내년에 또 달라든지 그것은 그쪽 약속이고 우리 위원들은 당신네들이 지금까지 내일 모레 축제가 얼마 안 남았는데 당신네들이 어떻게 어떻게 해서 홍보를 이만큼 해서 이 정도 올 거다, 이렇게 추상적인 것은 아니라 이위원님 말씀대로 홍보 리플릿도 어떤 식, 어떤 식 해서 어느 나라를 보냈는데 몇 만장을 보냈는데 몇 만장해서 얼마 정도 오지 않겠느냐 우리는 이런 것을 보고 받으려고 하는 것이지 여기에서 지금 말씀하신대로 어떻게 어떻게 했다하는 것은 글로만 되어 있으니까 우리는 그것을 믿어줘야 되냐 아니냐 그것은 아니지않냐, 그리고 지금 끝나면 자꾸 집계해 준다, 끝나고 집계되는 것은 우리 위원들이 거기까지 관여할 이유가 없다고, 계약을 한 집행부하고 해야지, 우리 위원들은 뭐를 의심하는 거냐, 과연 그 5,100만원 주고 홍보비를 주고 홍보를 했는데 얼마만한 사람이 와서 해 주겠냐 우리는 그게 의심스러운 거지, 그렇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집계는 우리 상관이 없는 거라고. 몇 백만명이 와 가지고 더 많이 와서 홍보도 더 많이, 추가적으로 얻어 가시든 내년에 더 받아가시든 그것은 모르고 우리는 당장 눈앞의 그것이 궁금해서 그것을 듣고자 해서 바쁜 시간내서 여기와 앉아 있는 거지, 지금 말씀대로 이렇게 이렇게 해서 우리 계획서같은 것만 읽어 주면 우리가 지금 와서 했다는 계획서랑 마찬가지라고요. 그렇지요? 계획서 같은 것 읽어 줄려면 우리 과장시켜서 우리 이렇게 할 겁니다. 이것을 보내 주시면 우리 위원님들도 이것을 다 읽을 줄 아니까 하나 앞에 쭉 읽어 보고 바쁜 시간에 여기 와서 앉아 있을 필요가 없다는 거지요.

이재혁 위원 다시 한번 되풀이 해서 말씀을 드리면은 예를 들어서 지금 홍보도 했지 않았습니까? 김포 공항에서 아까 김태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국내선, 국제선에 포스터가 붙어 있느냐 청주공항에도 붙었느냐 대구도 붙었느냐 대구, 제주도 같은 데 공항에 붙어 있느냐 그 다음에 항만에도 그런 포스터가 붙어 있느냐 하는 겁니다. 그런 것까지 다 책임 지시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그것을 붙이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다른 방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재혁 위원 아니 글쎄 어떠한 방법이든지 간에 예를 들어서 지금 외국의 시가라끼나 이런 데 보면 전부 일본 공항이나 항공같은 데 다 국제 기관 사진해서 붙어 있거든요. 그리고 나중에 자기들이 가서 철거까지 다 한다고요. 붙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철거까지 그 비용까지 회사에서 부담해 가지고 공항에서 철거까지 하지 않습니까? 외국의 예를 보면. 그러면 우리는 과연 청주 공항이나 부산이나 대구나 제주도 공항에 가면 이천 도자기 축제를 10월 10일부터 10월 22일까지 한다고 하는 마스코트가 붙어 있느냐 이런 겁니다. 붙어 있습니까? 지금.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전부 다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이재혁 위원 안됐지요? 그러면 홍보가 잘못된 거지요. 거기에 되어 있어야 되고 우선 작년에도 말씀을 우리 직원 공무원께 말씀을 드렸는데 시외 버스 터미널이고 서울 이런 데 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큰 저기는 붙어 있어야지요. 그것이 안됐다, 기본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그렇다면 비싼 돈 들여서 용역을 할 필요가 뭐가 있느냐 하는 거지요. 우리 공무원들이 가서 하면 되는 거지요. 그럴 필요가 있느냐.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그러니까 홍보 개념의 문제인데요. 이게 전시용으로 할려고 하는 축제가 아니고……, 하기 위한 축제를 하는 건데 사실상 거기에다 붙히는 것보다 다른 방법을, 저희같은 경우는 ’98년하고 ’99년도에 지금.

이재혁 위원 각 대사관 같은 데는 다 되어 있습니까? 연락이.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대사관같은 경우는 다 보냅니다.

이재혁 위원 보냈느냐 이거지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보냈습니다.

이재혁 위원 그러면 저기 영국 대사관에 박영숙 공보관 혹시 아세요?

○ 디스관광정보연구원 부사장 정지현 저는 개인적으로 모릅니다.

이재혁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은 이제는 홍보가 대단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또 홍보를 어떻게 해 주느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옛날에 지방자치단체에서 5천만원씩 들여서 홍보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던 겁니다. 지방자치단체 예산중에서 5천만원이라고 하는 돈이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돈이기 때문에 그만큼 홍보가 중요하고 지금은 그런 홍보화 시대에 우리가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회사측에서 보면 이것이 적은 돈일지 모르지만 우리 이천시 측에서 보면 대단히 큰 돈이기 때문에 그런 돈을 들여서도 홍보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데 있는데 기본적인 홍보 우리가 생각하는, 잘 모르겠습니다. 홍보를 잘 몰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기본적인 홍보도 안되어 있다고 하는데 뭘 더 어떻게 기대할 수 있겠느냐,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다른 것은 모르겠어요. 다른 것은 모르는데 홍보 기간이 이게 보고서에 기간까지 잘못 기재됐다는 것은 이것은 정말 어떠한 명분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거지요. 만약 다른 사람들이 아, 이천의 도자기 축제는 10월 11일부터 하는 구나, 10일부터 한다 그러는데 11일이라면 어떤 것이 맞느냐. 그래서 이런 준비는 이왕 이러한 용역을 주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값이면 회사에서 애를 쓰고 하시는데 저 홍보 방향이 공부도 할 겸 한 번 회사분을 모셔 가지고 말씀을 들어 보자고 하는 취지에서 오늘 이 귀한 시간이 마련된 건데 저희가 생각할 때는 기대에 못미치고 너무 소홀했다 하는 것을 지적 드리고요. 그 저기 자료로요. 자료로다 여기 있는 내용을 전부 자료로 해서 좀 보내주시면 고맙겠어요. 자료로 제출해 달라 이 얘기지, 자료로. 이런 저런 서술적인 큰 제목만 있지 않습니까? 구체적인 내용이 어떻게 홍보하고 어느 나라에 어떻게 하고 어떻게 됐다는 내용을 자세하게 볼 수 있도록, 예를 들어 영국 대사관이면 영국 대사관에 언제 며칠날 얼마 보냈다, 그런 구체적인 자료를 하나 보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고성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으로 알고 오늘 도자기 축제 홍보 보고회는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과장님은 지금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홍보자료로다가요. 어디 나라는, 어디에는 얼마 몇 부, 홍보물, 홍보물도 견본으로 보내고요. 국내에도 지금 홍보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국내 전용 홍보물이 없어요? 강남에 어디 신문에 삽입해서 보낸다고 되어 있는데 그것은 안되어 있습니까? 아직도. 국내 홍보물도 제작이 하나도 안되어 있는 겁니까?

○ 지역경제과장 김진목 국내 홍보물 강남에 한다는 것이 10만부를 제작해서 신문 간지에다 해서 셔틀 버스 운영 관계 이런 것까지 넣어서 홍보할 계획입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고성옥 계획이지 아직 실현되지 않은 거지요?

○ 지역경제과장 김진목 네. 그런데 그것은 축제를 좀 임박해서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보내지 않았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고성옥 그러면 제작되는 대로 그 견본을 위원님들한테 1 부씩.

이재혁 위원 전체적인 자료를 하나씩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고성옥 이상으로 도자기 축제 홍보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41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4차 주요사업및민생관련주민불평사항실태조사 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3분 산회)


○ 참석의원 11인

고성옥김정호김태일박용선서동예원종성

유준열이상복이재혁이종률조명호

○ 출석전문위원

윤순성

김현수

한봉수

○ 출석공무원

지역경제과장김진묵

○ 기타출석

디스관광정보연구원부사장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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