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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이천시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3호

이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01년 6월 2일(토) 오전 10시 4분

장 소 : 특 별 위 원 회 실


의사일정
1. 2001년도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


심사된 안건
1. 2001년도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계속)(이천시장 제출)


(10시 04분 개의)

○ 위원장 박용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7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1. 2001년도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계속)(이천시장 제출)

○ 위원장 박용선 의사일정 제1항 2001년도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실국소별 취지 설명을 듣고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공보실 소관 예산안에 대한 취지 설명이 있겠습니다. 관계관은 나오셔서 취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안녕하십니까? 문화공보실장 차태익입니다. 먼저 자치행정위원회때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지난 5월 8일날 있었던 종합운동장준공식에 위원님들께서 특별한 배려와 성원을 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끝나게 된데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 우리 종합운동장이 명실공히 시민을 위한 운동장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0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 문화공보실 소관에 대해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80쪽 공보관리 분야에 대해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일반수용비에서 각종 시상자에 대한 사진 인화료로 90만원, 그리고 2001년도 세계도자기 엑스포 홍보를 대비해서 4천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자산 및 물품취득비로 시정 보도자료 작성용 노트북 구입에 300만원, 또 디지털 카메라 구입에 1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105쪽에 대해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105쪽 국고보조사업입니다. 장호원 문화의 집 운영비 지원 등이 국·도비 지원 감액에 따라서 변경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국고보조사업이 1,670만원이 감액된 사항으로 운영비에서 감액이 되었습니다. 106쪽 상단부분까지는 같은 사항이고 밑에 민간 및 단체에 대한 경상보조금 국고보조사업도 국·도비 지원변경에 따른 것으로 160만원이 감액이 되었습니다. 107쪽입니다. 중간에 도비보조사업입니다. 이것은 도비보조사업 증액에 따라서 우수 전통민속보존사업으로 1,200만원, 그리고 예총시지부 사업비 지원 1,600만원 등 2,800만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그 밑에 자산 및 물품취득비는 조금 전에 설명드렸던 국고보조사업 변경에 따른 것으로 330만원을 감액하였습니다. 108쪽입니다. 그래서 국고지원은 전부 운영비 등으로 써야 되기 때문에 그 밑에 자산 및 물품취득비 장호원 문화의 집 운영으로 해서 정수기 구입비에 150만원, 그리고 회의실 책상 구입비로 180만원 등 330만원을 시비로 계상을 하였습니다. 109쪽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일반수용비로 문화재 보호구역에 대한 경계측량비입니다. 현재 국가 지정 문화재로 영월암 마애여래입상과 이천 백사 백송이 국가 지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마는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면적에 대해서 측량이 되어 있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경계측량비로 500만원, 그리고 설봉산성 장대터 주변에 무연묘 이장으로 363만원을 계상을 하였습니다. 그 밑에 학술용역비 도비보조사업입니다. 태평흥국명마애여래좌상을 정비하던 중 발굴조사 필요성이 있어서 도비 1천만원, 시비 1천만원을 받아서 일단 발굴조사를 한 다음에 보수를 해야 되는 사항으로 2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24쪽입니다. 민간에 대한 실비보상금으로 도비보조사업입니다. 문화유산 해설사 활동비로 전액 도비로 1천만원을 계상했습니다. 110쪽에 대해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일용 인부임 시민회관 청사관리 일용 인부임입니다. 단가 조정분으로 115만 6천원을 증액을 했습니다. 111쪽입니다. 일반수용비에 건물안전진단 수수료, 전기안전 정기검사 수수료에 667만원을 계상을 했고 시민회관 공연장내에 스크린 수리를 위해서 27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시민회관 귀빈실 온풍기 구입으로 9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12쪽입니다. 일반운영비 공공요금 및 제세 중에서 한국실업정구연맹 분담금 70만원을 감액을 하면서 공설운동장 관리비로 5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민간 및 단체 경상보조금으로 시체육회 지원입니다. 지난 번에 있었던 경기도 체육대회 지원에 3천만원을 계상을 했고 또 시 생활체육협의회 지원으로 먼저 길거리 농구대회와 도 어린이 축구대회는 각각 100만원씩 감액을 했고, 다음 113쪽입니다. 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 참가비에 1,500만원, 그리고 제1회 도지사기 40대 축구 생활체육대회 개최에 1,5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읍·면·동 체육대회 참가지원으로 4,5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 다음에 민간실비 보상금 도비보조사업은 도비보조 내시가 증액되면서 변경됨에 따라서 도비 2천만원을 증액을 하면서 그 만큼 시비 1,170만원을 감액을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114쪽 같은 내용이 되겠습니다.

115쪽 상단 부분까지 같은 내용이고 하단부에 민간 및 단체 경상보조금 국고보조사업입니다. 이것은 국·도비 증액에 따른 변경으로 생활프로그램 육성지원 등에 284만 3천원 증액을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116쪽입니다.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으로 마옥분교 야외 골프 연습장 보수에 2천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설비로 현재 농업기술센터 옆에 있는 테니스장 휀스 교체 및 전기를 하기 위해서 700만원을 계상을 하였습니다마는 이것을 감액을 하고 대신에 종합운동장내 테니스에 락카 설치를 하는 것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그리고 종합운동장 운영입니다. 운동장 관리 공구 등 소모성 공구 구입비 일반 수용비에 117만 6천원을 계상을 했고 운동장 주변 잔디 작업기계 등 17만 6천원, 그리고 공공요금 및 제세에 344만원, 또 숙직비 등 운영수당으로 535만원, 관리사무실, 운동장시설에 대한 연료비 등 1,773만 2천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118쪽입니다. 성화대 가스비로 145만 5천원, 그리고 운동장 잔디 유지 관리비 3,169만 7천원을 계상했습니다.

그 다음에 국내여비 160만원, 테니스장 소금구입 100만원, 그리고 종합운동장 쓰레기 처리비로 3천만원을 계상했습니다. 119쪽입니다. 종합운동장 경비실내에 숙직실을 설치하기 위해서 200만원을 계상했고 또 자산취득비로 에어콘, 온풍기, 냉장고 구입 등에 2,97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120쪽 하단부 시립도서관 일용 인부임 231만원은 단가조정에 의한 것입니다. 121쪽 상단부까지 같은 내용이고 하단부에 도서구입비로 국도비 보조로 1,784만 9천원이 내려왔기 때문에 예산에 편성을 했습니다. 122쪽입니다. 현재 도서관에 문헌 목록 데이터베이스 구축용 오락클 구입비로 880만원 또 검색엔진 770만원 그리고 표준관리 시스템 단말기 초기 설치비에 490만원을 계상을 했고 또 단말기 구입에 1,2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반환금도 설명을 올려야.

○ 위원장 박용선 반환금은 생략을 하세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반환금은 270쪽부터인데 생략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수정예산에 대해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수정예산서 35쪽입니다. 수정예산서 35쪽에 공설운동장 방송시설 음향기기 설치로 본예산에 4천만원을 시설비로 세웠습니다마는 예산 집행과정에서 이것은 자산 및 물품취득비로 목변경을 해야 될 사항이 있어서 목을 변경하는 사항입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잘못 올렸습니다. 당초에 자산 및 물품취득비로 4천만원 계상됐었는데 예산 집행 등의 과정에서 이것은 시설비로 해야 되기 때문에 시설비로 목을 변경하는 사항입니다. 죄송합니다. 이상으로 문화공보실 소관에 대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설명을 올렸습니다.

○ 위원장 박용선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80쪽부터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0쪽. 81쪽.

(김학인 위원 거수)

네. 말씀하십시오.

김학인 위원 예산서에 보면 기정예산도 그렇고 추경예산도 그렇고 각 실과소별로 엑스포 홍보비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 나열되어 가지고 홍보비가 다 서있거든요. 여기 홍보비에서 4천만원 1식으로 해 놓은 것은 어떤 내용인가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물론 엑스포 홍보에 대해서는 지역경제과내에 별도의 도예홍보팀 등이 설치가 되어 있어서 그 쪽에서도 예산을 세웠습니다마는 저희는 주로 이 홍보비는 방송, 중앙에 또 신문 이런 것들에 대해서 필요성이 있어서 홍보비를 계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도예홍보팀에서는 그런 방송 또 중앙의 기자, 신문 내용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하지 않는 것 같아서 저희가 계상을 했습니다.

김학인 위원 내역서 있습니까?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것에 대해서 어떻게 써야 된다뭐 이럴 수는 없고요. 지금 현재까지의 운영상태를 봐서는 너무 이런 것들이 없어서 곤란을 받고 또 중앙 보도 같은 데 고통을 받았기 때문에 그래서 계상을 했습니다.

김학인 위원 기본적인 계획서도 없이 4천만원 세웠단 말씀이신가요? 예를 들어서 iTV에 한 번 나가는데 얼마씩인데 몇 번 내보내겠다, 기본적인, 기자, 어디 신문에 한 번 나가는데 얼마이니까 몇 번정도 내보겠다 이런 계획서가 있을 것 아닙니까?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이런 사정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6월 22일날 열린 음악회를 설봉공원에서 개최하기로 어제 KBS단하고 최종적으로 합의를 봤습니다. 물론 이것은 우리 시 예산으로 하지는 아니하고 조직위 예산으로 합니다마는 그런 것들을 한 번 유치하는데 대략 1억 5천만원 내지 6천만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가 됩니다. 그런데 지난 번 저희가 iTV의 열전 가수왕에 대한 것은 별도의 예산없이 그냥 유치를 해서 한 번 한 적이 있습니다마는 이런 데서 공문이 또 한 번 왔습니다. 세계도자기 엑스포를 앞두고 그런 것들을 한 번 유치할 의향은 없느냐, 그래서 의향은 있는데, 그러나 그런 것들을 한 번 유치할 적에는 3천만원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공문이 왔기 때문에 저희는 꼭 iTV만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습니다마는 각종 KBS 내고향 6시라든가, 내고향 프로라든가 이런 프로그램에 대한 섭외를 해서 할려고 이렇게 했습니다마는 아직 섭외가 안됐기 때문에 이런 것을 세우면 토대로 해서 그런 데에 방송을 할려고 계상을 했습니다.

김학인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제가 iTV 예를 들었지만 iTV 뿐만이 아니고 신문이든, 방송이든, 어디든 지금 엑스포 며칠 남았습니까? 어떻게 하겠다는 기본적인 계획서나 뭐 이런 계획도 없이, 지금 그게 없는 것 아닙니까? 내용이.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저희가 성안은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 말씀드린 대로 각종 방송에 프로그램, 그리고 각종 중앙 일간지에 대한 보도,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을 단가, 어느 신문에 얼마, 단가 얼마다 어떻게 까지는 할 수가 없고 그래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김학인 위원 답답한 것을 느끼겠는데요. 어느 정도 그래도 계획이 있을 것 아닙니까?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김학인 위원 예를 들어서 어디에 뭐 하는데 얼마 정도 들고 기본적인 계획, 물론 계획서대로 집행되는 것은 아니예요. 틀어질 수도 있고 변경될 수도 있고, 그렇지만 지금 대충해 가지고 어느 정도 홍보비 뭐 하는데 얼마 정도 되겠다, 4천만원 되겠다, 5천만원 되겠다, 감으로 예산 세운다는 말씀밖에 안되거든요. 지금.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그것은 그러면 조금 있다가 저희가 구상했던 그 내역을 서류로 제출을.

김학인 위원 없다고 그러셨잖아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문서로 성안을 해 놓지 않았지만 저희가 이런 것들을 알아보고 그런 토대는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김학인 위원 넘어가겠습니다. 일일이 하나 두 개가 아니고 전부, 실과소별로 다 이런 식으로 일을 하면 엑스포 어떻게 치르겠습니까? 넘어가겠습니다.

○ 위원장 박용선 81쪽.

이재혁 위원 81쪽 아니예요. 105쪽.

○ 위원장 박용선 105쪽이요. 없으시면 106쪽, 107쪽, 없으십니까? 108쪽.

(이종률 위원 거수)

네.

이종률 위원 지금 장호원 문화의 집 운영에 대해서 몇 가지 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현재 운영 상태는 어떻습니까? 장호원 문화의 집 운영. 주민들이 사용하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지금 문화의 집 이용 실적이 2000년도에 한 7,400명 정도가 이용을 했고요. 금년에도.

이종률 위원 2000년도에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네. 그리고 금년도에도 보면 월 300여명 정도가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항에 대해서 제가 문화예술담당을 현지에 나가서 출장도 보내서 그 현지의 사정을 점검을 하도록 했습니다마는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지금 출장을 나갔던 담당으로 하여금 운영상태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종률 위원 우리 위원님들이 먼저 행정사무조사기간이나 감사에 걸쳐서 거기 현장을 방문한 결과는 거의 이용실태가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 이것을 왜 여쭤보느냐 하면 앞으로 각 읍·면·동 기능전환으로 인해 가지고 이번에 예산 세운 것이 있거든요. 과연, 장호원읍이 어떻게 보면 우리 시작하는 홍보물로 설치한 건데 실제 주민들이 이용하는 것은 거의 없더라 이거지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물론 당일 당일에 가보신 결과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

이종률 위원 가만요. 7천만명이라는 것은 이장이라든가 지역에 무슨 행사에 들린 사람까지 전부 다 계산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없어요. 답변 잘못하시는 거예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문화예술담당이 설명을 잠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답변을.

○ 문화예술담당 이상년 문화예술담당 이상년입니다. 7천명에 대한 인원은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다목적실의 이장님 회의라든지 그런 것까지 포함이 되었습니다마는 저희가 매일 일지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설별로 이용실태에 대한 결과입니다.

이종률 위원 나온 결과 자료가 있습니까?

○ 문화예술담당 이상년 자료 있습니다.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자료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재혁 위원 그것은 정책적인 사안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공보실에서 시행하고 공보실에서 심사하고 위촉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요. 다른 데 통해 가지고 심사분석을 한 번 의뢰해서 해 가지고 과연 이것이 타당한가 심사 분석을 해 가지고 이것이 정책적으로 확정시킬 필요가 있는가, 아무리 상부 기관의 지시라 하더라도, 중앙정부의 지시라 하더라도 이것을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용해서 확산시킬 필요가 있는가 하는 것을 이제는 지방자치 시대이기 때문에 심사분석을 해 봐가지고 그 결과에 대해서 수용하느냐 못하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그런 방법을 우리가 앞으로 활용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요. 그리고 차제에 한 번 그런 것을 검토해 보는 그런 기회를 갖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조사된 자료 등만이라도 우선 숨김없고 가감없이 제출해서 판단에 도움이 되도록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 위원장 박용선 109쪽.

(조명호 위원 거수)

네. 조명호 위원님.

조명호 위원 지금 문화유적지 조사에 대한 것을 태평흥국이 올라왔는데 지석리 지석묘에 대한 대책은 지금 얼마만큼 추진되고 있지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지금 지석리와 백사면에 지석공원정비에 대해서 지금 설계가 완료가 됐습니다. 그래서 바로 추진할 건데 담당이 설명을 올릴 것입니다.

○ 문화예술담당 이상년 지금 회계파트로 지난 주에 넘겨 놔가지고 제가 알기로는 다음 주 초에는 입찰이 나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엑스포 전에는 우선 1차적으로 정리가 되고 향후 계획은 저희가 그것을 토대로 해 가지고 승격하는 행정적인 절차를 밟을려고 합니다. 도지사, 도문화재 유산 정도로 우선 절차를 밟아서 문화재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조명호 위원 글쎄요. 지금 본 위원이 질의한 것은 엑스포가 얼마남지 않고 지석묘가 그것이 굉장히 유명한 것인데 그렇게 계속 방치하고 있기 때문에 외부인으로 부터 자꾸 질책이 오고 문제를 삼고 인터넷에서도 자주 올라오지 않아요? 그 문제에 대해서.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네.

조명호 위원 그것이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해서.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알겠습니다. 설계 등에 대해서 됐으니까 바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혁 위원 거기에 대해서 한 가지 곁들여서 말씀을 드리면 먼저 우리가 현지에 위원님들 같이 갔을 때 거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말씀을 해 주셨는데, 예를 들어서 산재해 있는 것을 군락을 시켜서 기록으로 보전해 놓으면 어디 어디있던 것이 지금 산재해 있는 것을 그냥 방치하니까 훼손되고 없어지잖아요. 그러면 차라리 그럴 것 같으면 보존하기가 어려우면 그것을 이전을 해서 군락을 시켜 가지고 기록으로 보존해 놓으면 아! 이게 어디있던 건데 이렇게 군락을 만들었다, 우리 후손들에게 귀중한 자산을 다시 군락을 시켜서 물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것도 검토를 해서 전부, 하나 하나 날이 가면 없어지지, 훼손되면 훼손되지 더 나아질 것은 하나도 없잖아요. 문화재가. 그래서 군락을 시켜서 하는 것도 바람직 하다고 위원들도 그런 말씀을 하고 그랬는데 저도 그런 생각을, 그런 의견에 동감을 하면서 그런 것을 추진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알겠습니다. 앞으로 그런 것들도 정비계획을 세워서 하겠습니다. 다만 군락, 지석리에 산재되어 있는 우리가 추정하는 지석묘들이 조사결과로는 그것이 다 지석묘가 아닐 가능성이 많다는 학자들의 견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하튼 그런 것들을 정비계획을 세워서 지금 말씀하신대로 군락화하는 방안들을 추진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학인 위원 거수)

○ 위원장 박용선 네. 말씀하십시오

김학인 위원 장호원읍 문화의 집 책상 구입은 지금 다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10개를 왜 추가로 구입하는 거지요?

○ 문화예술담당 이상년 저희가 당초에 예산관계 때문에 완전히 다 구입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장호원읍사무소에서 요청이 그 정도가 더 필요하다, 또 장호원읍은 여타 읍·면보다 많다 보니까 여유분으로 이렇게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학인 위원 여유분이요?

○ 문화예술담당 이상년 그리고.

김학인 위원 답변을 하실 때 예를 들어서 거기 어떠 어떠한 시설들이 있는데 어떤 시설에 몇 개 들어가 있어 가지고 다 됐는데 어떤 시설에는 그것이 없어 가지고 그것을 못하는 이렇게 말씀을 하셔야지. 그런 식으로 다 못했는데 더 하는 거다 이렇게 하시면 감이 안 오거든요.

○ 문화예술담당 이상년 다시 말씀, 죄송합니다. 그렇게, 1차적으로 산 책상하고 지금 모자라 가지고 틀린 책상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 보충해 가지고 활용하는 쪽으로.

김학인 위원 이쪽으로 넘어가서 한 가지 하겠습니다. 경계측량하는데 어디 어디 경계측량, 두군데만 하는 겁니까? 아니면.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두군데입니다. 영월암.

김학인 위원 영월암하고 백송하고.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영월암 마애여래입상하고 이천 백송이 기존에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은 됐습니다. 그런데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경계에 대한 자료가 지금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차제에 그런 것들을 경계측량을 해서 확실히 정해 놓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김학인 위원 경계측량비가 문화재 경계측량비는 금액이 다릅니까?

○ 문화예술담당 이상년 네. 금액은 다른 것은 없고요. 제가 이것은 지적과에 나와 있는 지적공사 직원하고 저희가 계약하는 안을 가지고 금액을 산정합니다.

김학인 위원 일반적으로 경계측량비가 얼마인데요?

○ 문화예술담당 이상년 저희가 알기로는 필지수하고 면적에 따라 틀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월암같은 경우에는 경계필지수가 저희가 파악하기에는 4필지로 지금 나누어져 있고요. 백송보호구역이 8필지로서 나누어져 있습니다.

김학인 위원 한 필지 측량비가 얼마인데요? 경계측량 하나 하는데?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아마 지적공사하고 협의를 해서 그것을 자료를 줬더니 500만원이 필요하다고 해서 이렇게 했는데 지금 아마 필지당 제가 정확한 금액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한 40만원 정도가.

김학인 위원 경계측량비가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네. 그렇게 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아마 담당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이렇게 한건데 이 정확한 금액까지는, 이것은 다시 한 번 사항을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김학인 위원 분할측량해서 분할하는 것도 필지당 20만원 정도 밖에 안하고요. 제가 얼마전에 경계측량 해 보아서 압니다.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그것을 한 번 더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이상복 위원 거수)

○ 위원장 박용선 네. 말씀하십시오.

이상복 위원 태평흥국마애불상 좌상은 지난 번에 문화재 조사를 하다가 기단이 흙에 너무 깊이 묻혀서 문화재청의 의견을 받기 위해서 지금 대기하고 있는 상태이지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그렇습니다.

이상복 위원 그런데 이것을 조사를 어떻게 합니까?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그래서 그것은 먼저는 정비를 하고 있었는데 정비를 해서 그것을 파다보니까 하단부에서 매몰된 석불의 다리 부분에서 연화무늬가 발견이 됐습니다. 그래서 속에 그런 것들이 묻혀 있는 것들은 몰랐기 때문에, 그래서 문화재청에 의견을 구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러면 우리가 정비하던 것 그것을 파내어 가지고 할려고 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다시 발굴조사를 해 가지고 성격을 규명해야 된다는 문화재청의 지침에 따라서, 그래서 거기에서 발굴조사비로 도비까지 보조를 받아서 일단 발굴조사를 해서 성격을 규명한 다음에 정비공사를 해야 되는 순서이기 때문에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복 위원 그런데 제 생각에는 문화재 그 자리를 그것을 잘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조사보다는 먼저 기단이 흙이 한 2m 50㎝ 이상 묻혀있으니까 그게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파야 되는데 그럴려면 거기 웅덩이가 되니까 우선 그 주위를 잘, 경관이 볼 수 있도록 구덩이가 되면 안되니까 옆에 면적을 사서 실제로 기단까지 파서 그 영향이 없도록 그런 생각 안 해 보셨습니까?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물론 그렇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필요성도 있습니다마는 현재 예산가지고는 우선 그 정도밖에 할 수가 없고, 그러나 점차적으로, 단계적으로 그 주변까지 매입 등을 해서 정비를 해야 될 필요성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은 예산형편을 봐가면서 추진을, 계획을 세워놓겠습니다.

이상복 위원 최소한 사방 20m 정도는 거기를 매입을 하든지 사용 승낙을 받든지 해서 볼 수 있도록 해 줘야지, 지금 폭탄 떨어진 것 마냥 푹 들어가 있는 자리를 그것만 또 조사한다고 밑에 팠다가 또 다시 묻는 것 아니예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조사하고 정비를 하자니 정비계획이 있었으니까, 다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 이외의 구역을 할 수 있는 것은 아직 없습니다마는 지금 그런 필요성은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계적으로 계획을 세우겠습니다.

이상복 위원 예산을 토지 매입이나 사용승락하는데 먼저 투입해야 되지 않나 생각입니다. 알았습니다.

○ 위원장 박용선 네. 110쪽, 111, 112, 113.

(김학인 위원 거수)

네. 말씀하십시오.

김학인 위원 여기 읍·면·동 체육대회 참가지원이라는 것은 뭡니까?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몇 쪽?

김학인 위원 113쪽.

원종성 위원 113쪽 상단 읍·면·동 체육대회 참가 지원비 4,500만원.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네. 읍·면·동 체육대회 참가비 지원이요. 이것은 금년도에는 시민체육대회가 없기 때문에 엑스포를 대비해서 각 읍·면·동 자체적으로 체육대회를 개최하도록 그렇게 지원비를 계상을 했습니다.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조명호 위원 지난 번에 공설운동장 개막식때.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제가 공식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가 없어서 그렇게만 표현을 했습니다. 양해된 사항이고 해서.

김학인 위원 양해된 사항입니까?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저는 그렇게.

김학인 위원 도자기 엑스포 때문에 각 읍·면·동에서 올해는 체육대회 안한다고들 하는데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이 사항은 제가 공식적으로, 이 자리에서 그렇게 답변을 드리고 다음에.

김학인 위원 넘어가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여기에서 짚고 넘어가야 될 문제가 하나 더 있는데 기정예산때 본 위원이 얘기한 트라이애슬론 증액 문제가 있거든요. 그 때 분명히 말씀드렸고 추경에 어떻게 해 본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그렇습니다. 그래서.

김학인 위원 여기에 마라톤대회인가 5천만원 세운 것 1천만원 삭감해 여기에 놓으십사라고 까지 말씀을 드렸는데.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마라톤.

김학인 위원 그렇게 까지 말씀을 드렸었는데 예산이 올라온다 하고 안 올라왔어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그래서 물론 저희가 관계부서에 강력히, 뭐 강력히 라기 보다 일단 예산계상을 요청을 했습니다. 요청을 했는데 예산부서에서 예산의 사정 때문에 그것을 넣지를 못했습니다마는 제가 지금 기획감사실장과 다시 협의를 했는데 다른 방향으로 그것을 충당시킬 수 있는 방안 등이 있을 것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어제도 그렇게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김학인 위원 예산담당님! 어떻게 확실하게 답변을 주셔야지.

○ 예산담당 연용희 예산담당 연용희입니다. 트라이애슬론 경기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에서 요청이 됐었는데 저희 예산상 삭감됐기 때문에 다음에 지원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해서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학인 위원 지금은 아무, 어떤 결정난 거나 그런 것이 없다는 그런 말씀이신가요?

○ 예산담당 연용희 곧 해 드리겠습니다.

김학인 위원 얼마해 주실 거예요?

○ 예산담당 연용희 지금 여기에서 얼마라고 금액은 말씀 못드리고 하여튼 그것은 검토해서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학인 위원 지난 번에 기정예산때 어쨌든 이것도 전국대회이거든요. 전국대회를 300만원 가지고 하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얘기이고, 그래서 700만원 얹어서 1천만원을 만들어 주는 걸로 어느 정도 아웃트라인이 정해졌었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뭘로 충당을 하던 임의보조금을 주시든 어떻게 하던 1천만원은 맞춰 주셔야 될 거예요. 할 수 있으시지요?

○ 예산담당 연용희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학인 위원 검토, 해 주시겠다는 거예요?

○ 예산담당 연용희 제가 주는 것이 아니라 검토를.

이재혁 위원 가만 있어요. 그것은 굉장히, 한마디 하겠는데 본 위원을 비롯해서 여러 위원들이 그런 여론이 충분히 야기가 되고 있으니까 그런 것은 반영해야 되겠다, 700만원을 여기에 계상 못했다는 것은, 예산이 없어서 계상 못했다는 것은 위원들의 간절한 얘기를 소홀히 듣는 것이지, 그것은 말이 안돼요. 어떻게 한 번도 아니고 몇 번씩 얘기하고 돈 700만원이 여기에서 지금 돈이에요? 지금. 저번에 5월 8일 읍·면에 준 300만원, 저기 읍에 500만원해 줄 때도 위원님들이 솔선해서 읍·면 사정이 딱하니까 해 줘야 되겠다고 해서 해 준 것 아닙니까?

○ 예산담당 연용희 네.

이재혁 위원 그래서 세워준 거지요?

○ 예산담당 연용희 네.

이재혁 위원 그 때 또 얘기했단 말이에요. 트라이애슬론. 자기가 돈 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어느 정도 도와 줘야 되겠다, 돈 700만원이 없어서 이게 예산을 못세웠다는 것은 말이 안돼지, 위원들의 얘기를 너무 소홀히 듣고, 이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에요. 앞으로 이런 식으로 하면 안돼지.

○ 예산담당 연용희 네. 알겠습니다.

이재혁 위원 답변을 할 수 있는 사람 오라고 그래, 부시장이 오시든지 시장이 오시든지 와서 이 자리에서 답변하라고 해요. 지금 오시라고 해보아요. 누구. 기획감사실장이 오시든지.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제가 기획감사실장하고 어제 같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물론.

이재혁 위원 이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지. 예의상도 안되는 거지.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그래서 저희가 그런 것도 요청을 했는데.

이재혁 위원 이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어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끝까지 챙기지 못한 제 불찰이 있습니다마는 기획감사실장하고 제가 또 이것은 지원을 다른 방향으로 지원을 하기로 이렇게 합의를 했습니다. 앞으로는.

김학인 위원 이것은 다른 방향으로 갈 문제가 사실은 아니예요. 이게.

이재혁 위원 이것은 앞으로 해 주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분명히 얘기했으니까 예산 부기상에 올라왔어야지.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된다고요.

조명호 위원 지금 그와 같은 문제가 여기 앞에 공설운동장에 기획감사, 아마 차태익 실장이 옛날에 시민생활과장할 때 그때 제가 얘기 했지요? 그 때도 그렇게 고친다고 얘기했지요? 그 다음에 지금 백사면장으로 가있는 최면장이, 그 면장이 이번에 시설을 보수할 때 고친다고 했어요. 또 그냥 넘어갔어요. 그렇게, 지금 우리 이재혁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뭔가 여기에서 결정이 나면 누군가 그것을 적어가지고 다부지게 그것을 추진하고 그런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전부 여기에 와서 답변하는 것 보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검토한다하고 다음에 넘어가고 그냥 넘어가고 그러면 안돼요. 우리 위원님들이 지금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런 것들이 진정한 발전이에요. 여기에서 우리 위원님들이 지금…‥, 모르고 그런 사항도 아니고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이 과정은 이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하면 그 다음 번에 그게 시행이 돼야 하는데, 지금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많아요.

이재혁 위원 부시장이 오시든지 누구 오라고 해요.

○ 위원장 박용선 기획감사실장을.

이재혁 위원 예산요구한 것을 반영 안 했다고 하는 것이 어디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김학인 위원 이 사안이 더불어서 지금 도자기 엑스포하면서 각 단체한테도 지금 전부 요구하고 있잖아요. 전국대회나 이런 것을 유치를 해라, 그렇게 전부 요구를 하면서 거기에 대한 지원도 전혀 없고 하는, 전국대회하는 것 마저도 이게 얘기가 안된다면, 그리고 여기 전국대회하는데 있어 가지고 도자기 엑스포홍보나 기타 이런 것까지 연계해서 지금 같이 추진이 들어가야 하는 사항인데 이것 이런 식으로 일이 진행이 되면 안된다고요.

김태일 위원 오시기 전에.

○ 위원장 박용선 말씀하십시오.

김태일 위원 제1회 도지사기 생활체육 그것은, 우리가 40대 만든 겁니까? 그 위에.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그 밑에 40대 축구요?

김태일 위원 네. 우리가 맡아가지고 온 겁니까? 앞으로 맡을 겁니까?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도 생활체육협의회, 이천 생활체육협의회하고 도 생활체육협의회하고 협의가 돼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 일단 거기에서 공문은 왔습니다. 그래서 예산만 되면.

김태일 위원 아니, 이천에 1년에 1천회가 넘는 행사가 있는데 또 만듭니까? 행사 지겹지 않습니까? 행사장 쫓아 다니기 지겹지 않아요? 지금 있는 트라이애슬론도 안 도와주면서 새로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할거냐 이거에요. 있는 놈도 안 도와주면서 자꾸 새것만 만들어 가면 어떻게 할 겁니까? 도대체.

이것 이천이 한다고 약속하고 온 거예요?

이재혁 위원 이것은 먼저 번에 약속이 된 것 같더라고요.

○ 문화예술담당 이상년 생활체육 1년 프로그램에 당초에 우리 이천시에서 40대 축구를 하기로 결정이 된 사항입니다. 원래 다른 구청이나 다른 시·군에서도 하기를 원했었는데 이천에서 한 번도 이런 행사를 안 했기 때문에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서 이천에서 한 번 했으면 해 가지고 도에서 결정이 됐습니다.

이재혁 위원 서로 유치할려고.

김태일 위원 우리 것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요? 생활체육 저쪽에서 도와주는 것 없어요? 도에서.

○ 문화예술담당 이상년 실질적으로 도에서 예산지원은 별도로 없습니다. 저희가 자체적으로 예산을 편성해서 해야 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김태일 위원 도지사기 생활체육인데 그 쪽에서 한푼도 안 내놓고 이천시청에서만 돈 쓰라고 하면 말이 안되지요.

○ 문화예술담당 이상년 시·군별로 아마 1년에 한 번씩.

김태일 위원 시에서 다 대야 되는 돈이냐 이거에요.

○ 문화예술담당 이상년 현재 생활체육 경기도협의회에서는.

김태일 위원 받아본 것 있어요?

○ 문화예술담당 이상년 네?

김태일 위원 이것에 대한 무슨 작성해 온 것 있냐고요?

원종성 위원 공문 온 것 있냐고요?

김태일 위원 생활체육에서 넘어온 것이 있냐고요?

○ 문화예술담당 이상년 네. 있습니다.

김태일 위원 있어요? 조금 있다 보내 주세요.

○ 문화예술담당 이상년 그것은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박용선 그리고 김학인 위원님하고 이재혁 위원님 말씀에 기획감사실장님! 예산담당하고 의논을 나누었으면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감사실장 고용석 네. 기획감사실장 고용석입니다. 위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트라이애슬론 관계가 당초 예산에 300만원 세워있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1천만원으로 확보해 주십사 하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예산에 정식으로 작년에도 계상하지 않고 임의단체 보조금에서 지원을 해 줬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례가 있기 때문에 금년도 임의단체 보조금에서 지원해 줄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염려를 조금, 걱정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재혁 위원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요.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임의단체보조금 중에서 주는 것하고 기정예산에 300만원 서 있지요?

○ 기획감사실장 고용석 네.

이재혁 위원 300만원 트라이애슬론 부기로 서 있지요?

○ 기획감사실장 고용석 네.

이재혁 위원 그러면 700만원 플러스하면 1천만원이지요?

○ 기획감사실장 고용석 네.

이재혁 위원 그러면 1천만원이면 내년부터 부기상 1천만원으로 된다 이 말이에요. 그렇게 해 주라 하는 거예요. 위원들이.

○ 기획감사실장 고용석 감사합니다.

이재혁 위원 그런데 지금 돈 700만원 가지고, 고실장이 어떻게 들을는지 모르지만, 서운하게 들을지 모르지만 예산 때문에 700만원을 못세웠다는 답변이 나오니까 이것은 있을 수가 없는 거지.

○ 기획감사실장 고용석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마 답변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이재혁 위원 예산을 사실 보면, 이게 일주일이고 열흘이고 한 번 따져보면 여기에 지금 들어가지 않아야 될 것이 들어간 예산이 얼마나 많습니까? 지금.이것이 정말로 적재적소에 옷감 짜이듯 짜여 있는 예산이냐, 그렇지 못하잖아요? 그렇지만 관행이기 때문에 위원님이 넘어가는 거지, 모르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다 말이에요. 그런데 700만원이 예산이 없어 가지고 요구한 것을 삭감했다고 하는 것은 이게 말이 안되잖아. 그것도 한 두사람도 아니고 여러 사람이,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매년 되풀이 되는 사업이면서 이것을 추진하는 우리 이천에 사회단체, 체육단체에 관여하는 분들이 정말 자기 돈 내가면서 묵묵히 일해 온 분들이기 때문에 원칙으로 따지면 수원시나 이런 데 같으면 일본으로 갈 때도 여비를 대줘야 된다고요. 다른 데 같으면. 우리는 재원이 부족하니까 그렇게 못한다 하더라도 돈 700만원, 7천만원이라면 내가 이러지도 않아요. 700만원을 예산이 없어서 예산형편상 삭감했다는 것이 말이 안돼잖아요.

○ 기획감사실장 고용석 감사합니다. 답변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내년부터는 꼭 명시를 해서 예산에 계상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학인 위원 거수)

○ 위원장 박용선 네. 말씀하십시오.

김학인 위원 이게 회의중에 다른 얘기하면 그렇기는 하지만 문화공보실 얘기가 아니고 기획감사실장님이 오셨으니까 하나 더 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각 읍·면·동으로 체납액 징수해서 포상비하는 것 공문 다 내려 갔지요?

○ 기획감사실장 고용석 아마 세무과에서 시행하는.

김학인 위원 시행하는 것하고, 공문까지 다 나가고 순위까지 결정이 되고 금액까지 결정이 돼서 읍·면·동으로 다 나갔습니다. 지금 각 읍·면·동에서 사업이 적고 지금 마장면도 아까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물을 파서 연결해 줘야 되는데 그 금액을 안해 줘가지고 못하고 있다고. 그런데 아마 세무과에서 이게 다 올라온 것 같은데 이미 시행공문까지 다 가고 그랬는데 예산에 반영이 안됐네요?

○ 기획감사실장 고용석 그것은 다음 추경에 해 주기로 세무과에 얘기된 사항입니다.

김학인 위원 지난 기정때 이번 1차 추경에 하기로 했지 않습니까?

○ 기획감사실장 고용석 당초에 1차 추경에 하기로 했었는데 정확히 1차 추경이라고 못을 박지는 않고 추경에 하기로 이렇게 얘기 됐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다음 추경에는 계상이 됩니다. 그렇게 양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위원님 주민숙원 사업비도 내일이나 모레쯤 바로 배정해서 위원님들 걱정이 없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학인 위원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것 돈이 내려오고 안 내려오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 읍·면·동에 사업비가 적어 가지고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본 위원이 지금 아직, 이재혁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이 자리에서 어느 정도 얘기가 된 것은 시행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도 그렇게 하기로 했으면 물론 임의보조금에 들어갈 것이 있고 아닌 것이 있고 여기에 부기에 올라와야 되는 것이 원칙이고 그 다음에 이런 문제도 기정때 다음이라고 한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다음 추경에 하기로 했으면 해 주어야 되고 여기에서 할 얘기는 아니지만 총무과에서도, 그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마는 약속을 했으면 여기 위원님들은요. 뭐든지 여기에서 진행이 되고 약속을 했으면 가서 그 사항가지고 주민들한테 공개를 합니다. 이것 이렇게 돼서 여기 이런 혜택이 있습니다. 어제 이종률 위원님도 마찬가지예요. 다 얘기 해 가지고 주민한테 했는데 완전히 다 되어 가지고 날라가 버리면 시쳇말로 의원들 병신되는 겁니다. 읍·면·동에서.

○ 기획감사실장 고용석 상사업비 관계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추경에 반드시 계상할 겁니다.

김학인 위원 지금 시기와 때가 있는 거예요. 잘 맞춰서 해 주셔야 돼요.

이재혁 위원 그리고 기왕 말이 나왔으니 한마디 곁들여서 말씀 드리는데 예산, 전도는 돈이 없어서 못해 준다 하더라도 예산배정은 빨리 빨리해 주라 이거예요. 읍·면에서 지금 사업 못하고 있는 것 예산배정만 해 주면 사업할텐데 배정을 안해 주니까 예산 세운 것은 아는데 쓰지를 못하고 있다고요.

○ 기획감사실장 고용석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재혁 위원 많은 분들이 그런 얘기를 하니까 일단은 돈이 없으니까 전도는 못해 준다 해도 배정은 빨리해서 사업을 착수할 수 있도록 해 주라 이거예요.

○ 기획감사실장 고용석 고마운 말씀입니다.

(이상복 위원 거수)

○ 위원장 박용선 말씀하세요.

이상복 위원 실장님! 말씀드릴께요. 오천리 간이상수도 현장 실장님 가보셨지요?

○ 기획감사실장 고용석 네.

이상복 위원 기존에 있던 상수도 관정 물이 안 나와서 관정을 새로 파서, 자리를 옮겨서 파다 보니까 기존에 상수도를 잡숫지 않던 17가구가 물이 안 나오고 그러다 보니까 급한 사람은 아우성 아우성 치다가 3가구가 새로 우물을 파고 그랬는데 이번에 상수도사업소에서 예산을 한 2천만원 관로매설비로 신청을 했는데 실과에 있는 예산실에서 전부 없애 버려 가지고 저희는 주민들은 이번에 는 추경에 분명히 될 것으로 알고 기다려 주십시오 했는데 예산서에도 안 올라왔으니 이것 어떻게 하면 됩니까?

○ 기획감사실장 고용석 그 부분도 제가 답변을 아예 드리지요. 제 소관이라고 꼭 볼 수는 없지만 일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현장에 갔다왔는데 면장하고도 얘기가 된 사항입니다. 지금 현재 갈수기입니다. 그래서 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갈수기이기 때문에 수돗물이 덜 나오는 건지 아니면 평상시에 그것 때문에 덜 나오는 건지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우선 투입해서 낭비적인 요소를 만드는 것보다는 갈수기를 보면서 예산투입할 그런 계획으로 있기 때문에 만일에 조금 더 심화된다면 바로 예산투입이 될 겁니다. 그 때는 편익사업비에서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이상복 위원 갈수기라고 그래서 물이 고갈이 됐다 그러면 그것은 어디에? 주민 스스로 해야 된다는 이런 얘기입니까?

○ 기획감사실장 고용석 아니지요. 면장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계속 체크하고 있고.

이상복 위원 체크가 아니라, 잘못된 생각이요. 주민들이 매일 마시는 물, 써야 되는 물이, 못마셔서 급한 사람 3가구가 우물을 새로 팠어요. 그런데 이게 갈수기 입니까? 피부로, 관이나 직원이나 면에 계신 분이나 시에 계신 분은 피부로 못느끼는 거예요. 그 사람들 실제로 부딪혀 보세요. 주민들 실제로 한 번 만나보시면 정말 우리가 말로 이렇게 예산 해 주십시오가 아니라 고충이 많아요.

○ 기획감사실장 고용석 네. 알고 있습니다. 제가 현장 갔다 왔다고 말씀드렸지요. 그래서 방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상복 위원 갈수기 비가 오면 저절로 해결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세요?

○ 기획감사실장 고용석 아니지요. 비교를 해서 장마가 지더라도 앞으로도 계속 물 고갈 사태가 일어난다 그러면 바로 예산 투입해서 고칠 겁니다. 그렇게 아시면 될 겁니다.

이상복 위원 다른 방법으로 예산 만들 수 있는 방법 없습니까? 우선 관정이라도 일반 요새, 이런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기 뭐 하지만 달리라도 해 줄 수 밖에 없어요.

○ 기획감사실장 고용석 좌우지간 상수도사업소, 면, 그 다음에 저희 이렇게 세군데서 관찰을 하고 있기 때문에 관찰결과에 따라서 바로 해 드리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위원장 박용선 네. 실장님! 여기에서 위원님들께서 요구 사항이랄까, 실장님이 답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책임감있게 좀 시간이 가도 조치를 해 주세요.

○ 기획감사실장 고용석 제가 답변드려 가지고 안해 드린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박용선 113쪽 열어주십시오. 114쪽, 115쪽, 116쪽, 없으시면 117쪽, 118쪽.

(김학인 위원 거수)

네. 말씀하십시오.

김학인 위원 종합쓰레기, 운동장 쓰레기 처리는 이것 어떤 계획이십니까?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금년도 숭민배를 치러 보고 한 결과인데 지금 종합운동장에는 현재 관리직원이 3명이 있습니다. 전기직 1명, 청원경찰 1명, 그리고 행정직 1명이 있는데 어떤, 매일 청소를 하기가 사실은 상당히 어려운 상황들입니다. 3명의 직원이. 그리고 대중이 동원돼서 했을 적에도 그렇고 또 이제 앞으로 계속 이용이 상당히 늘어날텐데 이 때도 쓰레기 뿐 아니라 그 내부에 청소할 수 있는 그런 인력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가 검토를 해 봤습니다. 이런 것을 재료비 기타로 세워서 어떤 일용인부나 그때 그때 필요한 인원을 고용해서 그런 것들을 처리하는 것이 더 나은 것인가, 아니면 위탁을 해서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이 나은 것인가 이렇게 방안을 놓고 저희 부서와 예산부서와 협의를 해 본 결과 이렇게 쓰레기 처리를 위탁을 하는 것이 저희로서는 물론 인원을 고용해서 하는 것들이 훨씬 좋고 편리하고 그렇습니다마는 이렇게 하는 것이 예산이 더 많이 절감된다는 의견을 따라서 이렇게 계상을 했습니다.

김학인 위원 1년 비용입니까?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1년, 아주 뭐 지금 그렇게 1년을 딱 계약을 해서 용역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처리하는, 이것이 더, 덜 들어갈 수도 있고 더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언제 어느 경기가 발생될지를 모르는데 그것을 1년치를 계약을 해서 할 필요까지는 없고 발생될 때 마다 해야 될 그런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김학인 위원 이게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예를 들어서 행사가 아까 말씀대로 행사가 계속 있을 것 같으면 청소용역을, 물론 밖에서 실어 나가는 것은 지금 업체들이 있기 때문에 실어나가는데 쓰레기 주어서 모아 놓는 그 작업인데 이것을 청소업체에 용역을 주어서 견적을 받아서 1년치 견적을 받아서 계약을 하는 것이 낫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그 계약의 방법에 있어서는 하여간 어떤 것이 예산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방법인가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방안을 포함해서 다시 한 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학인 위원 그래서 이것을 그렇게 하든가 견적을 받든지, 어떻게 그런 내용이 있습니까? 3천만원에 대한 금액에 대해서.

○ 체육진흥담당 이동주 체육진흥담당 이동주입니다. 이것은 저희가 먼저 숭민배 행사 해 봐서 아는데 그런 규모로 행사를 할 경우에 한 번 하는데 1천만원정도 들어 간답니다. 저희가 확인해 본 결과로는요. 그런데 지금 실질적으로 3천만원 가지고 그 쓰레기를 만약에 용역을 주면 그 사람들이 와서 운동장의 의자부분이라든가 이런 것까지 다 청소를 해서 다 가져가는 부분까지 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것은 실장님 금방 말씀하신대로 한 번 행사할 때 들어가는 돈이 1천만원 정도 예상해서 큰 행사를 3번 정도 예상한다면 3천만원정도 소요되는 걸로 그렇게.

김학인 위원 이번에 숭민배가 며칠했지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열흘했습니다.

김학인 위원 열흘동안 청소를 하는 비용이 1천만원이라는 거지요?

○ 체육진흥담당 이동주 네. 그런 큰 행사를 했을 경우에. 그런데 작은 행사는 조금 이것은 융통성있게 쓸 수 있고요. 큰 행사를 기준으로 했을 때 그 정도 예산이 들어가는 걸로.

김학인 위원 지금 행사 기준으로, 어느 정도 기준 잡아서 했다?

(이종률 위원 거수)

○ 위원장 박용선 말씀하십시오.

이종률 위원 지금 현재 종합 운동장 잔디 관리하는데 그 쪽에…‥, 나와 있어요?

○ 체육진흥담당 이동주 네. 현재 동현조경이라고요. 당초에 계약된 위탁관리업체가 있습니다. 그래서 동현조경에서는 울산시, 성남시, 부천시, 이천시 이렇게 네군데를 아마 그 업체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률 위원 관리하는데 관리위탁 금액이 월 얼마씩 되는 거예요?

○ 체육진흥담당 이동주 월 얼마는 아니고요. 연 1억 2,700만원 정도가 금년도에 소요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절기에는 관리비가 싸고요. 하절기에는 더 많고 그래서 월 균등된 금액은 아닙니다. 관리하는데 농약, 비료, 그 외에 인건비가 추가로 되는 것 산출해서 임대료를 주기 때문에 매월 정액으로 주는 부분은 아닙니다.

이종률 위원 1천만원 정도 들어가는 거네요? 월.

○ 체육진흥담당 이동주 평균적으로 따지면 월 아마 1천만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이종률 위원 그 사람을 우리 일용직이라든가 기능직으로 채용했을 경우 월 한 150만원 정도 인건비가 들어 가나요?

○ 체육진흥담당 이동주 그래서 저희도 지금 그 부분까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장 활성화 방안으로요. 지금 그 부분까지 저희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지금 실질적으로 잘 아시겠지만 인력이 지금 구조조정 때문에 인력을 확보할 수 없는 그런 현실에 있기 때문에 상용 인부가 한 두명 정도는 꼭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은 청소를 위탁을 준다 하더라도 상용인부가 있어 가지고 수시로 기본적인 관리는 되어야 되는데 그 사람을 지금 채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지금 저희가 활성화 방안으로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채용이 가능하다면 월 150만원정도 인건비가 지출되면 나머지 그 외에 장비 유지 관리비라든가 비료비, 퇴비를 사는, 농약사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관리용역을 주어서 관리하는 것보다는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종률 위원 이게 민간위탁이나 관리공단식으로 해서 저희들도 용역으로 추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한달에 그냥 관리하는 업체 1천만원을 주고 한다는, 무의미해요. 차라리 그 사람을 돈을 더 주고 채용해서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일반 기능직으로 해서 채용한다고 그래도 그렇게 관리해 주는 것이 더 바람직 하다고 본다고요. 왜냐 하면 그 사람같은 경우는 거의 전문직이기 때문에 그 업체를 주는 이익금은 안 나가도 되거든요. 그런 쪽으로 저희들이 검토해야 될 필요성이 있고 또 그 다음에 김학인 위원님께서 했지만 이 쓰레기 같은 경우는 어떤, 방법이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요. 그런데 지금 1천만원 계상하게 되면 1일 2만 5천원씩 계산하면 400명을 쓰는 거예요. 400명을. 청소하는데만. 그런 식으로 해 가지고 계약체계로 간다면 문제가 있어요. 손해를 많이 본다고요. 차라리 어떤 관리직이 있으면 그 관리직한테 몇 명, 우리가 일용인부로 써가지고 우리가 주는 것이 훨씬 우리 시측으로는 굉장히 이득이 간다고요. 왜냐 하면 정기적으로 계속 이루어지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가주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나 저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 전에 말씀하신 잔디 관리에 있어서는 저희가 처음이고 그러기 때문에 용역을 줄 수 밖에 없었고 그러나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 가기 때문에 그 사람을 채용하는 방안 이런 것들로 하면 예산이 상당히 절감이 됩니다. 그래서 그 방안을 앞으로는 추진할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고 지금 말씀하신 쓰레기 처리문제도 사실은 조금 전에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이렇게 위탁을 하는 방안보다는 사실은 구조조정이나 인원같은데 여유가 있다면 사실은 상설로 두 세명 정도만 상시 고용을 하면 쓰레기 같은 것도 처리를 하면서 필요할 때 마다, 그런 청소대행업체에 저희가 모아놓고 하는 방안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마는 다만 너무 인원에 대해서 지금 채용을 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곤란을 겪고 있고 또 하나는 지금 자치행정과에서 인력요청을 해 놓고 있습니다. 해 놓고 있는데 아직 승인이 안되고 있기 때문에 그 추이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나은 방안들, 하여간 예산이 절약되고 또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들을 꾸준히 찾아서 하겠습니다.

이재혁 위원 그 사람이 150만원 받고 그런 직장에 오겠느냐 하는 것도 한 번 알아보고.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알겠습니다.

이재혁 위원 150만원 갖고, 회사에서 250만원 준다면 오겠어요. 그러니까그것도 다른 시·군에도 한 번 알아보시고 그 다음에 용역업체가 많이 있으니까 용역업체에 만약에 위탁을 한다고 그러면 그때 그때마다 행사시마다 계약해서 하는 것 있잖아요? 그런 것을 견적을 받아보란 말이에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알겠습니다.

이재혁 위원 몇 군데 받아봐서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 보면 그런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알겠습니다.

○ 위원장 박용선 119쪽.

(김태일 위원 거수)

네. 말씀하십시오.

김태일 위원 장호원 문화의 집 정수기는 150만원인데 여기는 50만원짜리로 했어요. 무슨 이유인지?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몇 쪽?

김태일 위원 119쪽 정수기 5개 250만원이잖아요. 사는 것. 자산 및 물품구입비.

김학인 위원 정수기가 아니고 냉·온수기 이겠지요? 119쪽 중간에.

○ 위원장 박용선 119쪽 자산 및 물품취득비에.

○ 체육진흥담당 이동주 네. 저희 종합운동장에 정수기 50만원 5대해서 250만원은요. 이것은 정수기가 우리 종합운동장같은 경우에는 대용량은 필요가 없구요. 그것을 지금 사용할려고 5대만 저희가.

원종성 위원 냉·온수기이지, 정수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이것 걸러 쓰는 거예요.

김학인 위원 정수기는 무조건 150만원 주어야 돼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저희가 일반적으로 그렇게.

○ 체육진흥담당 이동주 냉·온수기.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네. 냉·온수기, 표현을 제가 정확히, 정수기로만 일반적으로 표현해서.

김태일 위원 문화의 집에 있는 것은 정수기를 놓는 것이고요.

○ 위원장 박용선 120쪽이요. 121쪽, 122쪽, 없으시면 반환금 부분은 생략하고 224쪽에 문화유산 해설사 활동비 1천만원 이게 무엇입니까?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이것은 경기도에서 추진을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금년 3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경기도에서 문화유산 해설사라고 양성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16명이 배출이 됐는데 이 사람들이 각 지역에 대한 문화를 민간인이 이해를 하기 쉽게 해 가지고 어떤 관광객들이 오면 안내를 하고 설명을 하고 이런 것들이 있는데 지금 공무원들이 일일이 나가서 그런 것들을 설명할 수 있는 인력들이 없으니까 도예촌이라든지, 엑스포 행사장이라던지, 예를 들어서 여주같으면 신륵사라든지 이런 곳에 고정적으로 배치를 해가지고 하는 도의 특색사업입니다. 그래서 전액, 이것은 시비는 안 들어가고 도비로만 하는데 16명을, 한꺼번에 하루에 16명씩을 활용할 수 있는 건 없구요. 다만 1명씩 도자기 엑스포 기간 동안에 아니면 그런 축제행사라던가, 어떤 관광지에 배치를 하도록 해서 그렇게 활용을 하는 그런 계획입니다.

(김태일 위원 거수)

○ 위원장 박용선 네. 김태일 위원님.

김태일 위원 문화공보실장님! 안동시 가 보셨죠?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네. 가봤습니다.

김태일 위원 안동시에 가서 느끼신 것 없습니까? 안동시 가서요. 전 직원이 안내원 아닙니까? 전 직원이 사학자이고.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거기는 물론 안동시 그쪽에 하개연구소라던가, 다른 본청에서 근무하는 사람 말고 그런 것도 있었는데 저희가 사실 문화공보실에 문화담당 직원도 2~3명에 불과하고 그래서.

김태일 위원 이천의 문화에 대해서 알만한 게 뭐 그렇게 많다고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그래도 이제 외부에서 오면 이천에 대한 문화설명도 하고.

김태일 위원 제가 물어본 얘기는 전 직원을 정예화를 시켜서 안동시처럼 그것을 할 수 없느냐고 물어보는 얘기지요. 안동시 같은 경우는 시청직원 아무나 나오면 저거해요. 달달달달 외우고 해요. 그런 것을 이런데 쓰지 말고 전 직원을 정예화를 시켜 가지고 아무나 나가도 도자기는 어떻고 산수유는 어떻고 이런 것 몇 가지 안되지 않습니까?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네. 좋으신 말씀인데요. 이것은 저희가 계획해서 하는것이 아니고 도의 특색사업으로 전액 도비로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이런 것을 하는데 굳이 안 받는다고 그럴 것까지는 없고 해서 활용을 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김학인 위원 거수)

○ 위원장 박용선 네. 김학인 위원님.

김학인 위원 122쪽, 전산개발비요. 도서관리를 어떤 식으로 하시길래 이렇게 들어가는 거예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그것에 대해서는 좀더 자세한 답변을 위해서 도서관담당이 답변하도록 해 주시면.

○ 도서관담당 유호일 도서관담당 유호일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쓰고 있는 도서관리 시스템은 코라스 1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이게 초기에 나온 도스용입니다. 지금 여기 전산개발비로 올린 이 내용은 컴퓨터로 말하면 도스용하고 윈도우용의 차이입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내용인데요. 내용을 보면 검색엔진을 비롯해서 데이터 베이스 구축용 프로그램, 그리고 코라스 2로 변형하는 설치비, 단말기 구입비 등 계상되어 있습니다.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중앙도서관에서 지금 각종 현대화된 프로그램들을 많이 개발해 가지고 그런 것들을 무료로 보급을 하는데 저희가 있는 시설을 가지고는 그러한 프로그램들을 받아서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못 되어 있습니다. 주어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김학인 위원 그런데 제가 여쭙는 것은 도스용에서 윈도우용으로 표현을 하셨는데 그것은 좋은데 단말기라는 것 이것 컴퓨터 아니예요?

○ 도서관담당 유호일 단말기가 컴퓨터를 말하는 겁니다.

김학인 위원 그렇지요.

○ 도서관담당 유호일 그런데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게 되면은 지금 현재 저희들이 쓰고 있는 게 펜티엄급인데 586급입니다. 그런데 이게 이 프로그램 수용을 못한다고, 불안정해서 못하겠다고 단말기를 올려주어야 되겠다고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권장하는 사항입니다. 제가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CPU가 얼마 이상, 메모리가 얼마 이상 이런 기준이 있더라고요. 안내책자에 보니까.

김학인 위원 펜티엄급인데 그것을.

○ 도서관담당 유호일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되면은 저희 도서관만 쓰는게 아니라 저희하고 국립도서관하고 연결해서 그 쪽에서 소지하고 있는 자료 목록이나 내용같은 것도 검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저희가 쓰고 있는 단말기 가지고는 수용이 안 될 거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김학인 위원 그러면 120만원짜리 컴퓨터 가지고 준비를 하면 그것을 수용할 수 있나요?

○ 도서관담당 유호일 지금 조달 납품되는 PC가격을 전산계에서 그것에 필요한 자료하고 그 사양에 맞는 PC가격을 대충 확인해 보니까 납품 가격이 120만원 대이면 수용이 될 거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그리고 한 말씀 더 드리면 도서관에 전산 프로그램 등에 관련해서 금년도 본 예산에 2천만원을 사실은 세워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저희가 당초 본예산에다 요구했던 것인데 2천만원을 따로 세워서는, 사실 2천만원도 쓸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쓸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그것을 안 써야 되는데 그래서 이게 전부 다 연결돼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당초 본예산에 또 저희가 예산부서에 적극 설명하지 못한 부분도 있겠습니다마는 이것이 연계되어서 추진해야 될 그런 사항입니다.

김학인 위원 그러면 이 컴퓨터 단말기 10대를 구입해서 놓으면 그게 도서관 직원들만 쓰는게 아니라 오는 사람들이 다 쓰는 거지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오는 사람 쓰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 도서관담당 유호일 단말기 배치는 저희가 자료실이 서고하고 종합창고 자료실, 전산홍보처리실, 주부아동실 4대가 들어가구요.

김학인 위원 주민들이 그것을 사용하거나 열람이 가능한 것인가요?

○ 도서관담당 유호일 네. 검색도 가능합니다.

김학인 위원 그렇게 하는 거지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지금 거의 도서관에 나오는 학생들이 다 쓰고 있습니다.

김학인 위원 그리고 2천만원 있으면, 컴퓨터를 좀 좋은 걸로 사세요. 120만원짜리 사면 제가 볼 때는 간신히, 아까 지금 586인데 수용을 못하신다고 했는데 120만원짜리 사면 그것을 간신히 수용하는 정도밖에 안될 것 같거든요.

○ 도서관담당 유호일 대수를 좀 줄이더라도 좀 나은 것을 사는 것으로 저희가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학인 위원 조금 나은 것을 사셔 가지고 주민들이 이것을 하고 해야 되는데요.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그 문제는 중앙 도서관하고 다시 한번 어떤 것이 최적인가 한번 해 보아 가지고 설사 대수를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어떤, 오래동안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학인 위원 어쨌든 컴퓨터는 사용년한 같은 것이 짧고 자꾸 개발되기 때문에 좀더 나은 것으로 사시는 것이 낫습니다.

○ 문화공보실장 차태익 네.

○ 위원장 박용선 질의 마치셨으면 수정예산 35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예산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위원장 박용선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문화공보실 소관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0분 회의중지)

(11시 23분 계속개의)

○ 위원장 박용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산업복지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취지 설명이 있겠습니다. 관계관은 나오셔서 취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산업복지국장 윤희문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박용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01년도 제1회 추경예산 산업복지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141쪽이 되겠습니다. 일반운영비 중 모범음식점 지정증 제작 14만원, 2001년도 세계도자기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식품위생접객 업소에 홍보용 앞치마 제작과 외국어 혼용 명찰 제작비로 1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42쪽입니다. 환경보호과 예산입니다. 먼저 일반운영비로 지방의제21 추진과 관련한 책자 제조 및 원고료를 늘푸른환경기금으로 270만원을 계상하였고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시 우편료 부족분 748만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일반보상금으로 지방의제21 명칭 공모 시상금 18만원을 늘푸른환경기금으로 계상하였습니다. 143쪽입니다. 경상예산에 1억 6,495만 4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폐기물관리과에 인건비 등이 되겠습니다.

○ 위원장 박용선 그것은 넘어가세요.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네. 144쪽, 145쪽, 146쪽. 146쪽 하단에 보시면 쓰레기봉투 제작 등 해서 일반수용비로 7,907만 5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47쪽이 되겠습니다. 재활용품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품 수거마대 구입비로 220만원입니다. 다음은 일반보상금 52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 내용은 쓰레기 불법투기 신고보상금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48쪽입니다. 농촌 폐비닐 수거장려금을 지급하기 위해 일반보상금 2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연구개발비로 3,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민간에 대한 민간위탁금 4억 2,637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49쪽이 되겠습니다. 그 내용은 청소대행 용역비, 방치 폐기물 위탁처리비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자산 및 물품취득비 2,4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50쪽입니다. 위생매립장 관리비로 6억 1,986만 7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위생매립장 환경미화원 인건비와 151쪽, 152쪽 일반운영비 또 153쪽 임차료 2,430만원. 그 다음에 매립장 3단 제방공사로 5억 8천만원을 계상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154쪽입니다. 공중화장실 오수관리 시설비로 6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자산 및 물품 취득비로 28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155쪽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장애인에 대한 예산입니다만은 민간실비보상금으로 700만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그 내용으로는 장애인 체육대회 및 장애인 재활증진대회 참석자 보상금으로 각각 350만원이 되겠습니다. 또 사회보장수혜금으로 7,672만 1천원을 감액하였습니다. 그 내용으로는 장애인 자녀 교육비로 국고보조사업 내시에 따라서 750만원, 장애인시설 보호비를 과목정정으로 인해서 6,922만 1천원이 되겠습니다. 156쪽입니다. 민간 및 단체경상보조금으로 1억 2,951만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장애인시설 운영비로 변경내시에 따라서 5,153만 9천원을 증액하였고 또 역시 마찬가지가 되겠습니다. 장애인시설 보호비 6,922만 1천원은 사회보장적 수혜금에서 과목이 변경된 내용입니다. 다음 장으로 157쪽입니다. 장애인생활시설 보조원 인건비로 도비보조사업 변경내시에 따라 975만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또 보조사업, 민간이전, 민간위탁금으로 재원을 변경하였습니다만은 장애아동 주간보호시설 운영비보조로 도비보조사업 변경내시에 따라서 재원을 변경하였습니다. 맨 하단이 되겠습니다. 민간자본보조 국고보조사업이 되겠습니다만은 장애인생활시설 개보수비로 1억 227만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158쪽입니다. 장애인 생활시설 개보수비로 도비보조사업내시에 따라서 2,850만원을 증액하였습니다.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 중 학교 급식시설 지원비로 효양중학교에서1,500만원을 감액하였고 설봉중학교 1억원, 이천고등학교에 2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159쪽이 되겠습니다. 현충탑 건립부지 바닥정비 공사비로 현충탑 부지조성 공사중에 암반이 돌출되었습니다. 그래서 녹생토를 함에 따라서 우선 시행하다 보니까 6천만원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그 6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사회복지과 문서보관함 설치비로 7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현충탑공원조성 부지매입비로 3억 4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160쪽이 되겠습니다. 국·도비보조금 변경내시에 의거 공공근로자활사업비가 3,205만 2천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역시 의료보호기금특별회계 전출금이 되겠습니다만은 5,203만 1천원이 증액 계상되었습니다. 이는 국비, 도비, 시비해서 국비가 80%입니다. 161쪽 인건비입니다. 공설공원묘지관리.

이재혁 위원 그냥 넘어가요.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네. 다음은 162쪽입니다. 162쪽에 차세대위원회 참석수당으로 1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 대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생들을 20명을 구성 운영하는 사항입니다. 청소년 유해환경신고 포상금으로 100만원을 신규 계상하였습니다. 일반보상금에 민간실비보상금으로 국고보조사업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활동비로 250만원을 신규로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163쪽부터 165쪽까지가 되겠습니다만은 청소년 상담실 운영관련해서 상담실 성폭력 교육위탁비로 60만원, 활동비 20만원으로 전체적으로 80만원이 증액이 되었고 기타보상금은 청소년 상담원 및 행정원에 대한 기본급여를 증액하고요. 상담원 및 상담실장 진로활동비는 120만원으로 전체적으로 감액이 되어서 80만원이 감액되었습니다. 계속해서 165쪽입니다. 양여금사업으로 청소년 문화의 집 조성을 위해서 시설비로 2억 1,735만원, 또 감리비 603만원, 시설부대비 162만원으로 전체 2억 2,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66쪽 노인복지예산입니다. 하단이 되겠습니다만은 무료요양시설 운영비로 국·도비보조 부담내시에 따라 8,591만 6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부담지시율은 국비 70%, 도비 15%, 시비 15%가 되겠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민간자본보조금으로 6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것은 양로시설개보수가 되겠습니다. 하단부에 시설비로 노인아동복지회관 시설개보수비로 5,600만원, 또 노인복지센터 시설비로 2,800만원이 신규 계상된 내용입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노인복지센터 신규 관련 장소는 대월면 초지출장소 자리에 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물품구입비 해서 1,708만원이 역시 계상되었습니다. 다음은 169쪽입니다. 169쪽은 여성복지에 관한 예산이 되겠습니다. 민간 및 단체경상보조금으로 240만원을 신규 계상하였습니다.

189쪽입니다. 이 부분은 농정분야의 예산이 되겠습니다. 수용비로 해서 30만원을 계상하였고 도비보조사업이 되겠습니다만은 농업기술센터로 업무가 이관되어 농업경영인 농업기술 및 정보제공 예산 3,624만 1천원이 감액 계상되었습니다. 190쪽입니다. 민간자본이전으로 국고보조사업입니다.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에 당초 15농가를 지원코자 하였으나 대상자가 적어서 518만 4천원을 감액 시켰습니다. 자체사업 시설비입니다. 이것은 농촌 진입도로 및 농로포장사업이 되겠습니다만 1억 8,3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물품취득비로 3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것은 농정과 사무실에 냉·난방기 구입이 되겠습니다. 191쪽입니다. 일반수용비 중에 이천쌀 성가보호를 위해서 지하철 와이드칼라 홍보비입니다. 그 부족액 474만원을 계상하였고 메뚜기잡기 행사에 3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국고보조사업이 되겠습니다. 양곡관련 급식비 23만 3천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192쪽입니다. 농산관리 예산 일반수용비 중에서 항공방제 표시 깃발 제작비 150만원, 급량비 280만원으로 이 급량비는 성립전 집행입니다. 차량 임차료에 1천만원, 중기 임차료에 3천만원. 그 밑에도 역시 폭설 피해인데요. 일손돕기 참가자 간식비에 660만원, 일손 돕기 장갑 및 수건 구입비에 330만원을 성립전 집행으로 계상되었습니다. 193쪽입니다. 항공방제시 경계·위험표시 깃발 제작비로 49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장학금 및 학자금 지원에 57만 8천원을 계상하였고요. 민간자본이전 국고보조사업으로 그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2001년 1월 7일 내린 폭설피해와 관련해서 비닐하우스 복구지원비 또 인삼재배시설, 대파대 지원, 버섯재배사 해서 일부는 전부 성립전 집행이 됐습니다만 비닐하우스가 29억 9,456만 9천원, 인삼재배시설 복구지원비 8억 2,361만 3천원, 또 대파대 지원이 1억 199만 8천원, 버섯재배사 5억 7,640만 6천원 되고요. 그 밑에 2월 15일부터 내린 것입니다. 비닐하우스 복구지원비 9,004만 5천원. 195쪽 상단까지 그렇고요. 중간에 보시면 친환경농업 가족단지 조성이 있습니다. 그 사업이 1천만원이 감액 계상되었고요. 토양개량제 공급으로 이것은 농업기술센터로 업무가 이관됨에 따라서 6억 8,107만 5천원이 감액 계상되었습니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약대 지원이 되겠습니다. 그것이 2,964만원이 감액 계상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도비보조사업입니다. 고품질미 생산 시범단지 조성으로 1억 7,04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민간자본보조사업입니다. 벼 병해충 항공방제 농약대 지원비로 2억 8만원이 계상되었고 폭설피해농가 절단기 구입 지원비로 이것은 성립전 집행입니다. 1,8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203쪽입니다. 일반수용비로 농·축산물 공동브랜드 사업 추진으로 해서 임금님표 공동브랜드 특허출원과 관련해서 4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농산물 직거래장터 참여로 해서 210만원이 계상이 되었고요. 장호원 복숭아 축제 행사지원비로 이것은 민간 및 단체경상보조금으로 해서 3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04쪽을 보시면 농산물 물류표준화사업으로 1억 2,660만 3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 규격출하사업에 3억 396만 3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고속도로 농산물 직판장 신축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중부고속도로가 확장됨에 따라서 직판장이 새로 지어야 될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3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계도자기 엑스포 행사장에 화훼전시장을 설치코자 2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205쪽입니다. 205쪽은 축산과 소관이 되겠습니다. 경상적경비로 해서 재료비로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용 소독약이 되겠습니다. 생석회라든가, 6,200만원을 추가로 계상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국고보조사업이 되겠습니다. 돼지콜레라 예방주사 약품비로 계획두수가 추가 증가되었기 때문에 6,438만 6천원을 추가로 계상하였습니다. 206쪽입니다. 민간자본보조로 해서 국고보조사업 폭설피해농가 복구비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일부 성립전 집행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206쪽, 207쪽 중간까지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국고보조사업으로 해서 축산분뇨처리사업인 액비화 시범사업 2개소가 추가 선정되어 2,100만원을 추가 계상하였고요. 그 다음에 그 밑에 보시면 축산환경개선제 지원사업이 됩니다. 이것은 악취 제거가 되겠는데요. 그것은 8,400만원이 계상되었고요. 또 한우송아지 생산안정제사업으로 해서 그 뒷장을 보시면 150만원을 추가로 계상하였습니다. 그 뒷장을 보시면 한우거세지원사업, 육우거세사업, 한우고급화사업해서 도비 일부 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 감을 하거나 증감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민간자본보조로 해서 도자기축제장에 축산물 판매장 설치 지원비로 300만원을 계상하였고요. 혈통등록우 사료비 지원으로 1,2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19쪽이 되겠습니다. 219쪽부터는.

○ 위원장 박용선 인건비는 넘어가시고요.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박용선 인건비는 그냥 넘어가세요.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219쪽부터는 지역경제과 소관 업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일반수용비에서 엑스포홍보 LED전광판 설치, 개막식 도자불씨 봉송, 엑스포 행사 안내책자 제조, 엑스포 홍보기 제작, 엑스포 홍보물 제작해서 1억 5,500만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220쪽입니다. 엑스포행사장 셔틀버스 임차료로 해서 1억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시책추진업무추진비가 되겠습니다. 외부초청자 입장권 구입비 1,600만원, 엑스포관련 업무추진비 800만원, 도자기 기념품 구입비로 2천만원해서 4,400만원이 추가가 됐고요. 그 다음에 민간실비보상금으로 엑스포 자원봉사자 운영, 주차장 운영, 셔틀버스 노선운영, 주요 도로변 안내요원, 교통통제요원, 교통지원 인력해서 9,88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221쪽이 되겠습니다. 시설비로 해서 3억 5,79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엑스포행사장 입간판 설치비가 990만원, 또 임시주차장 조성 및 입간판 설치비가 1,800만원, 엑스포 상징조형물 설치 3억원, 지장 전주 이전비 3천만이 되겠습니다. 222쪽입니다. 도자기요장별 간판설치비로 도자기모형 도판이 되겠습니다. 5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그 밑에 노정관리 사업예산으로서 공공근로 국고보조 일시사역 인부임이 당초 10억 8,060만 4천원에서 2억 1,034만 6천원이 증액이 되어서 12억 9,095만원으로 계상되었습니다. 223쪽입니다. 고용촉진사업으로 해서 당초보다 688만 9천원이 삭감이 되었고 농어민 직업훈련지원비는 57만 1천원이 증액이 되었습니다. 그 밑에 자산 및 물품취득비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국고보조 공공근로사업 추진이 되겠습니다. 컴퓨터 등 구입비로 1,63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은 224쪽입니다. 앞 장 자산취득비하고 같이 연계가 되는 것이고요. 무정전 전원장치 구입하고 복사기 구입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서 산업복지국 제1회 추경예산안을 설명해 올렸습니다. 다음은 수정예산부터 설명해 올릴까요? 어떻게 할까요? 특별회계.

○ 위원장 박용선 특별회계 다 해 주시지요. 계속하세요.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다음은 2001년도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사항별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회계입니다. 417쪽이 되겠습니다. 순세계잉여금으로 해서 이것은 영세민생활안정자금 특별회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순세계잉여금 1억 3,855만 6천원을 추가 계상을 했고요. 또 과년도 수입이 되겠습니다. 8,957만 6천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453쪽입니다. 453쪽에 의료보호특별회계 세입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2000년 세입·세출 결산 결과 순세계잉여금 599만 7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이월금 중 국고보조금 사용잔액이 없으므로 기정예산을 삭감하고요. 도비보조금 사용잔액 771만 7천원을 계상하는 내용이 되고요. 그 다음에 일반회계 전입금이 되겠습니다. 의료보호진료비 중 시비부담액 5,203만 1천원을 내부전입금으로 계상하였습니다. 그다음에 2종 의료보호 대상자에게 대불해 주었던 융자금수입 37만 4천원을 계상하였고요. 기타 잡수입은 부당하게 청구된 의료보호진료비 165만 5천원을 삭감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54쪽입니다. 과년도수입금으로 부당이득금 및 대불금에 대한 체납액이 되겠습니다. 735만 1천원을 계상했습니다. 455쪽입니다. 의료보호대상자 진료비중에서 국고보조금 6억 9,374만 8천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도비보조금 1억 2,140만 6천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79쪽부터 516쪽까지 되겠습니다. 479쪽 수질개선특별회계가 되겠습니다. 경상적 세외수입 과목에서 사용료 수입인 하수도사용료 1억 2천만원 그 다음에하수처리원인자부담금 5억 323만 6천원, 이자수입 3억 4,638만 4천원을 증액 편성하였고요. 그 다음에 임시적 세외수입 중 순세계잉여금 7억 3,384만 7천원, 이월금에 국고보조금 사용잔액 및 시·도비 보조금 사용잔액 479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480쪽입니다. 팔당수계 하수관거 시범화사업으로 해서 이 내용은 지방양여금에서 국고보조금으로 세입과목을 정정하기 위해서 35억 5,600만원을 감액시킨 사안입니다. 그리고 하수관 신설사업비로 13억 7,100만원과 하수관거 유지비 5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81쪽입니다. 하수종말처리장 건설 2차보전비로 26만 8천원을 증액 계상하였고요. 팔당특별대책지역 하수처리장 건설사업비 26억 2천만원을 삭감했고요. 팔당수계 하수관거 시범사업비로 35억 5,6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기금수입에서 주민지원사업 추진을 위해서 60억 4,060만 3천원을 증액 계상하였고요. 팔당수계 하수관거 시범화사업비는 양여금사업 국비부담분 12억 1,900만원을 감액하여 기금 15억 6,6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천하수고도처리사업비 3,900만원, 분뇨처리시설 등 수질개선 사업비로 4억 8천만원, 환경친화적 청정사업비로 3억 8,391만 1천원, 호법면에 하수처리장 건설비로해서 3억 5,9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82쪽이 되겠습니다. 분뇨처리시설 수질개선사업비에서 3천만원을 감액 계상하였고 호법하수처리장 건설사업비 19억 3,100만원과 이천하수 고도처리 공사비 2억 8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421쪽이 되겠습니다. 세출부분이 되겠습니다. 사회복지과 영세민생활안정자금 세출부분입니다. 영세민생활안정자금 융자금을 확대 지급코자 2억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나머지 2,813만 2천원을 예비비로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김태일 위원 몇 쪽으로 넘어가신 거예요?

○ 위원장 박용선 몇 쪽이에요?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세출부분이 되겠습니다. 421쪽입니다. 앞에 보고드린 것은 세입부분이고요. 지금 보고드리는 사항은 세출부분이고요.

김학인 위원 쪽수 순서대로 넘어가 주셔야지요. 뒤로 갔다가 앞으로 가시니까 헷갈리잖아요.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세출부분입니다. 영세민생활안정자금 융자금을 확대 지급코자 2억원을 증액계상하였고요. 나머지 2,813만 2천원을 예비비로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459쪽 의료보호기금특별회계 세출입니다. 459쪽입니다. 의료보호기금 보조사업으로 일반보상금에 대해서 8억 6,718만 5천원을 계상했습니다. 460쪽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의료보호대상자 대불금 중에서 도비보조금 사용잔액이 되겠습니다. 반환금으로서 1,371만 5천원을 추가 계상한 내용입니다. 다음은 487쪽 세출예산분야입니다. 국고보조사업인 주민지원사업비 중에서 오염물질 정화사업비에서 13억 4,667만 5천원을 삭감했고요. 마을단위 오수처리시설 설치비로 73억 4,361만 4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88쪽입니다. 시설부대비로 4,366만 4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88쪽 중간부터 492쪽 중간까지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그 중간부분에 보시면 마장간이오수처리장의 건축물대장 등재를 위해서 토지 분할 측량비용 3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 하단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493쪽입니다. 환경사업소 시설장비 유지비에서 3,400만원을 삭감하여 위생처리장 기술진단비로 계상하였고요. 그 다음에 그 뒷장에 보시면 495쪽에서 물품취득비로 컴퓨터 구입비에서 150만원을 삭감했습니다. 전산프로그램을, 앞에 계상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한글, 엑셀 전산프로그램을 구입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494쪽이 되겠습니다. 축산폐수 공공처리장 고도처리시설 설치공사 시설비 4억 2천만원이 증액되었고 또한 시설비와 실시설계비의 재원이 일부 변경된 내용입니다. 그 하단에 보시면 이천하수 고도처리시설 설치공사 실시설계비로 2억 9,7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95쪽입니다. 축산폐수 고도처리시설 설치공사 중 시설부대비의 재원이 일부 변경된 내용이고요. 하단에 보시면 앞에서 보고드린 자산 및 물품취득비는 150만원을 삭감했습니다.

그 다음에 499쪽입니다. 이것은 수질개선특별회계 농정부분이 되겠습니다. 벼 육묘공장 설치 사업비로 해서 1억 9,861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 벼 육묘공장 설치 공사로 해서 시설부대비가 되겠습니다. 139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506쪽에 예비비로 7억 3,897만 2천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사항별 설명을 드렸습니다. 다음은 본예산 1회 추경 수정예산에 대해서 설명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정예산 37쪽이 되겠습니다. 자치단체부담금이 되겠습니다. 복구비 우선지원금 부담금 133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청소년복지 수정예산입니다. 일반운영비 운영수당으로 차세대위원회 참석수당으로 했습니다. 100만원을 감액하였습니다. 38쪽입니다. 일반보상금을 민간실비보상금으로 과목을 정정한 내용입니다. 그 다음에 42쪽이 되겠습니다. 도비보조사업 민간자본보조가 되겠습니다. 과수 및 화훼품목에 대해서 수출전업단지를 육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억 2천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에 43쪽입니다. 자체사업시설비 및 부대비가 되겠습니다. 엑스포행사장 아치 설치비에서 5천만원과 엑스포 상징조형물 설치로 제1회 추경에서 그것을 3억원을 전액 삭감하고요. 또한 엑스포 행사장 부지 조성공사비로 1억 4,400만원을 계상하는 내용이고요. 그 밑에 보시면 자산 및 물품취득비로 해서 상징조형물 구입비로 5억 6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 다음에 44쪽이 되겠습니다. 노정관리로 자체사업 근로자 종합복지회관 건립에 따라서 시설비로 6억원을 계상했습니다. 이상으로 2001년도 본예산 제1회 추경 및 수정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박용선 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141쪽부터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혁 위원 거수)

네. 이재혁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이재혁 위원 우리가 지금 하나 염려되는 것이 음식점 이런 데에 외국사람이 오면 영어로 써 있어요? 일어로 써 있어요? 한문으로 써 있어요? 그러니까 모르는데, 음식점같은 데에도 외국인이 얼마나 들어 오는지 모르지만 그런 것이 저는 아쉬운 것 같아요. 저번에 텔레비젼에, 서울에서도 하는 데가 있던데 그런 데에 대해서 계획 없습니까?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지금 지난 번에 위원님, 다 하기는 어렵고 모범업소라고 되는 곳을 한 150분을 모셨어요. 그래서 그 분들한테 그런 것을 권장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일 문제가 우리 내국인들이 지금 한문을 안 쓰고 있는데 한문도 사실 국제 공용어거든요. 알고 보면요. 일본이나 동양권은 거의 한문을 쓰는데 그것하고 그 다음 이제 간단하게 영어를 표시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거기에 대한 대책으로 별도의 홍보물도 영어, 일본어로다 추진하고 있구요. 그런데 이제 간판을 하나 달고 하는데 상당히 돈이 든다고 상당히 꺼리더라고요. 그래서 밑에다 조그맣게라도 하나 붙이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재혁 위원 그래서 그것을 보조를 해주어야지요. 가뜩이나 장사도 안되는데 그 사람들 걱정이 많은데, 한번 그런 것은 얼마나 들어가는지 해서 일부 지원을 하더라도 그런 것을 강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네. 감사합니다.

(김학인 위원 거수)

○ 위원장 박용선 네. 김학인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김학인 위원 지방의제21은 꼭 필요해서 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명칭 우수상 시상하는 문제는 지난 번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제목을, 명칭을 선정하는 것은 순서가 안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우선 지방의제21이면 각 부문별로 토론해서 그것을 전부 취합을 해서 하나로 만들어 갈 때 그것을 제목으로, 명칭으로 선정하게 되는 겁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을 거예요. 시애틀에 지방의제21를 하는데 가장 잘 된 모범이라고 시애틀을 얘기를 하는데 시애틀에서 각 부문별로 다 토론을 거쳐서 결정해서 최종 목표로 잡은 게 시애틀 안에 강이 있지 않습니까? 강에 연어가 얼마나 올라 오느냐, 그래서 그것을 제목으로 잡은 겁니다. 그래서 연어가 많이 올라오게 할려면 환경도 상당히 좋아져야 되고 또 다른 여러 가지 시설이나, 질서나, 여러가지 이런 문제들이 종합적으로 취합해서 최종적으로 연어를 올라오게 하는데 단위 면적당 몇 마리가 올라오느냐 하는 그런 문제가 있는, 그렇게 해서 성공한 예가 되는데 그렇게 그런 과정을 거쳐서 명칭을, 제목을, 목적을 정하게 되는 건데 이것은 시작도 안 하고 사람들 만나서 얘기도 안 해보고 아무것도 없이 명칭부터 정하자고 그러면은 이것은 순서가 뒤바뀐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삭감된 내용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과정을 거쳐서 어떤 이런 것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 이것은 공모를 해서 제목을 또는 이러한 명칭을 정하는 그런 것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왜 이것을 또 올렸는지 답변을 해 주세요.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환경보호과장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게 먼저 예산에 올렸다가 삭감이 됐던 사항입니다. 그런데 작년도에 저희가 계획을 수립을 해서 준비위원회, 구성단계에 까지 갔다가 사실상 작년에 추진을 중지를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우선 이것을 당장 명칭을 우리가 공모를 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일단 예산은 명칭을 공모할 수 있는 예산과 거기에 필요한 포럼을 이런 필요한 수용비를 확보를 해 놓은 다음에 준비위원회에서 부터 다시 구성을 해 가지고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다만 추진하면서 명칭을 공모할 필요가 있다라면, 물론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추진 구성체별로도 좋은 안건이 나올수 있겠지요. 물론 거기에서 정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고 공모를 해서 정할 수도 있습니다. 타 자치단체는 공모를 해서 정한 데가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저희도 그런 예를 들어서 예산을 요구했던 겁니다.

이재혁 위원 그런데 문제가요. 저도 처음에 지방의제21이 무엇인가 했어요. 나중에 신문에 나온 걸 제가 스크랩을 해놓았는데 그것을 보고 세계적으로 이게 상당히 바람직 것이다, 그런데 지방의제21이라고 하는 자체를 너무, 공무원들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거예요. 지방의제21이 무엇인지, 이것 우리 위원님들도 지방의제21에 대해서 설명하라고 하면, 모르겠어요. 다 얼마나 아시는지 모르겠어요. 하여튼 그렇게 사실적으로 좋은 것이면서 모르고 있다 이거지요. 그래서 지금 김학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우선 지방의제21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반회보나, 유선방송이나, 이런 매스 미디어를 통해서 홍보를 한 다음에 그게 선행되어야 될 것 같아요. 그런 데 좀 착안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네.

김학인 위원 추가해서 말씀드리면 우선 지방의제21이라는 것을 추진하기 위해서 각 단체들이 이것에 관심이 있고 이것을 알고 있는 단체들을 비롯해서 어떻게 해서 미래의 이천을 만들어 갈 것인가 하는 그런 부분에서 우선 토론을 한번 해야 됩니다. 같이 모여서 이것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 것인가를, 기본적인 것을 만들고 이렇게 해서 추진을 하셔야지요. 작년에 처럼 이것을 사무국을 그냥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하니까 역효과가 나는 것이 거든요. 이것을 진행하는 순서를 잘 밟으셔야 돼요.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이것이 미래의 이천을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일이에요. 꼭 해야 되는 일인데 지금 환경보호과에서 추진하는 순서가 작년에도 그랬습니다. 단체들 모아 가지고 사무국 먼저 해가지고 추진할려고 그러니까 이것 단체이고 뭐고 또 만드는 것 아니냐 하는 의구심도 들게 되고, 순서가 이렇게 진행이 되면 안 됩니다. 전체가 이것에 대해서 알게 홍보를 하고 이것에 대해서 토론을 어떤 목적에서, 어떻게 해 나간다는 것을, 어떤 단체들이 모여서, 어떻게 해나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취지가 무엇인지, 목적이 무엇인지 그런 것을 단체들이 모여서 조금 토론해 가면서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그게 이제 차차 알게되고 필요하다면 사무국도 만들 수 있고 이런데 처음부터 이렇게 해 가지고, 그리고 제목부터 이렇게 해 가지고 만들자니까 이것이 거부감이 오는 것입니다. 진행 순서를 잘 밟으셔야 됩니다.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네. 알았습니다.

○ 위원장 박용선 142쪽, 143쪽, 144쪽, 145쪽, 146쪽, 147쪽, 148쪽.

(고성옥 위원 거수)

네. 고성옥 위원님!

고성옥 위원 네. 농촌 폐비닐 수거 장려금을 읍·면·동에 지원해 주는 겁니까? 아니면 폐자원회사에 지원해 주는 겁니까?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그것은 개인한테도 되고 단체한테도 되고 그렇습니다. 마을에도 줄 수 있고요. 폐비닐 이것은 마을에 될 거예요. 이게 신규사업입니다.

고성옥 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지금 국·도비 내시가 되어 있겠지만 지금 예산을 늘여서, 지금 전국적인 추세이지만 이천지역에서 폐비닐때문에 지금 토질오염이나 환경오염이 굉장히 문제가 되는데 지금 수거료가 굉장히 싸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마을단위라든가, 어느 단체에서 수거를 하면은 어느 정도의 수거료의 효과가 나야 되는데 되지 않기 때문에 지금 수거를 안 하는 현실이거든요.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그렇습니다.

고성옥 위원 또, 수거를 해도 폐자원회사에서 이것을 가져가지를 않아요. 부락에 어디 면 단위에 쌓아놓으면 쓰레기장이 되고 그러는데 이것을 예산을 더 지원해서라도 폐비닐을 좀 많이 수거할 수 있도록 앞으로 좀 계획을 세워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네. 감사합니다.

고성옥 위원 용역을 하면 부락단위로, 부락이나 면단위, 개인한테 지급되는 겁니까? 폐자원회사로 나가는 겁니까?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아닙니다. 개인한테 지급되는 겁니다.

고성옥 위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주민들한테 지급이 됩니다.

(서동예 위원 거수)

○ 위원장 박용선 네. 서동예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서동예 위원 폐자원, 폐비닐을 수거해 놓으면 안 가져가는 부분은 어떻게 처리됩니까?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수거를 해서 안 가져가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요.

서동예 위원 있어요. 지금 수자원공사에서 하얀 비닐하고 하우스용 비닐하고 이것을 가져가는데 검은 비닐하고 모가농협에서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는 퇴비 포대 있지 않습니까? 이것을 안 가져갑니다. 그래서 모가농협장에게도 이 포대 재질을 바꿔 가지고 수자원공사에서 가져갈 수 있는 그러한 비닐로 좀 바꿔 달라는 건의도 했었는데 지금 안 가져가요. 검정색 비닐같은 것을.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책을 할 것인지 답변을 해 주시고 이것을 개인에게 지급을 한다고 그랬는데 개인이 이러한 것을 어떻게 신청을 해야 보상금을 받아갈 수 있을지 그 절차를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네. 폐비닐이 가장 많이 나오는 시기가 언제이냐면 초봄이에요. 초봄이 되는데 지금 2천만원 예산을 계상했습니다마는 매월 2회씩 해서 각 읍·면·동에 자원수거를 합니다. 그래서 그때 개인별로 몇 ㎏, 몇 ㎏, 아니면 단체별로 몇 ㎏, 몇 ㎏ 해서 그때 수거를 하도록 하구요. 그때 양에 따라서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서동예 위원 자치행정국에서도 제가.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폐자원, 그런데.

서동예 위원 상사업비로.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서위원님 말씀하시는게 저도 동감이 갑니다. 왜냐 하면 여기 폐자원공사 있잖아요. 그 값이 없으니까 실어다만 놓고 쌓아놓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한번 제가 다시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동예 위원 우리 부락같은 데 이렇게 해요. 월별로다가 비닐종류를 한번 수집을 하고 차를 불러다 놓고 또 그 다음에는 고철같은 것, 깨진 병 같은 것, 이런 것을 월별로 수집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가지고 가는 것이 검은 비닐 이런 것은 안 가지고 간다 이런 얘기예요. 그러니까 가져오지 마십시오, 이렇게 방송을 해요. 그런 것은. 그러면 지금 깨, 고추 그런 것을, 콩에 검은 비닐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러한 비닐을 어떻게 하느냐 이런 얘기예요. 가지고 가지 않는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애로사항이 드링크제 병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을 또 안 가져가요. 이런 것에 대해서는.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네. 각별히 유념하겠습니다.

서동예 위원 폐기물관리과에서 좀 지도해 가지고 가져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홍보를 많이 해서 그런 것을 부락에서 공동 수집해서 가져가게 하면 보상금을 여기에서 다만 얼마라도 갖다가 부락에서 공동자금으로 쓸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박용선 네. 149쪽.

(김태일 위원 거수)

네. 김태일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김태일 위원 쓰레기 처리원가 산출용역이라고 2002년도분이 있는데 작년에 쓰레기 용역원가 산출했지 않았습니까?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네.

김태일 위원 그런데 또 해요? 1회용입니까? 한번 하면.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입니다. 쓰레기처리 원가산출용역은 작년 추경예산에 편성해 가지고, 작년도 11월달에 해가지고 했습니다. 금년도에는 그 용역결과에 의해 가지고 나온 것으로 계약을 해서 지금 청소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금년도 이것을 왜 했느냐면 내년도에는 저희가 음식물 쓰레기 관계가 지금 대단위 아파트를 중심으로 하고 있거든요. 47개 아파트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내년도에는, 지금 안 하고 있는 데도 있습니다. 시내에서도 안 하고 있는 아파트가 한 10여개 군데가 돼요. 전체적으로. 그래서 그것하고 대단위 다세대 주택은 어차피 2005년도 부터 매립장으로 음식물 쓰레기가 못가기 때문에 그것을 확대하는 의미에서 그것을 할려고 하는 그런 이유도 있구요. 또 하나 이유는 지금 청소가 동지역하고 부발읍, 장호원읍은 100% 다 합니다. 그런데 백사면, 신둔면 같은 이런 경우는 일부 동네만 합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이것을 좀 읍·면 단위로 끊어가지고 대월면도 지금 사동리만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읍·면 단위로 끊어가지고 체계를 그렇게 할 계획으로 해서 이것을 다시 하지 않으면 정확한 금액이 안 나올 것 같아서 금액을 이번에 올려보았습니다.

김태일 위원 그럼 2003년에 또 해야 될 것 아니예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그런데 저희가 그렇습니다. 인근 시·군에 보면 이것을 한 번 하고 물가상승률이라든지 이런 것을 적용해서 또 임금상승률, 각종 재료비, 휘발유값, 이런 것 상승률 적용해서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데는 전체가 다 청소구역으로 되어 있는데는 그렇게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도·농복합이고 또 청소지역으로 들어간 데도 있고 또 미화원들이 직접하는 데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우리 직영 미화원들이 그래서 그런 데하고 상황이 좀 틀립니다마는 저희가 2003년도에는.

김태일 위원 아니요. 길게 하지 마시고요. 해마다 하실 거냐고 물어 보았잖아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그래서 지금 계획으로는 내년도만 하고 앞으로는 그 체제대로 한번 가볼려고 합니다.

김태일 위원 이번에 하면 기본표가 작성이 됩니까? 작년 것하고 2001년 것하고 대비만 하면 2개 대비를 해보면 기본표가 작성이 되느냐고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대비해 보면 표는 나오지만 지금 체계하고 2002년체계하고는 틀리기 때문에 비교에 조금 문제점이 있지요.

김태일 위원 그럼 계속 용역비를 세워서 준다는 얘기 아니예요? 차이가 있으시다면요. 그것은 그만하고요. 폐기물은 매일 치워가게 되어 있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연차적으로 치워가게 되어 있습니까?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매일 치워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김태일 위원 매일 안 치우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재활용 분리수거 미화원들의 경우 미화원들이 한달에 일요일날은 놀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교대로 하기 때문에 노는 조가, 대기조가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평일날 같은 경우에는 전체 미화원이 100% 풀 가동이 되지만 또 그렇게 운영이 안되는 때가 있습니다.

김태일 위원 과장님 잘 아시잖아요. 우리 관고1통 앞에 있는 스티로풀 지금 얘기 하는 거예요. 다른 데 얘기 한마디도 안 한 거예요. 그것 매일 치워가게 되어 있는데.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그런데 스티로풀은요.

김태일 위원 매일 안 치워가는, 폐기물 매일 치워 가느냐고 물어보았는데 매일 치우도록 되어 있다고 하시고 또 다른 얘기를.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생활폐기물 규격 봉투 나오는 것 있지 않습니까? 봉투 나오는 것은 저희가 매일하고 있고요. 재활용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 스치로풀은 저희가 현재는 수요일마다 이제까지 계속해 왔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에 물량이 많이 늘었기 때문에 저희가 수요일마다 하게 되면 너무 많이 쌓입니다. 그래서 중간 중간 이틀에 한 번 정도 하고 있는데 워낙 요즘에 건축폐기물 같은 것이, 거기에서 나온 스치로풀이 많이 와가지고 그것 처리에 저희도 굉장히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신경을 쓰겠습니다.

김태일 위원 엑스포를 내일 모레 치르려고 하는데 지금부터라도 거기 재래 시장이기 때문에, 그러면 엑스포 구경하고 재래시장을 들러 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그렇게 많은 스치로풀을 그냥 쌓아놓고 이천시는 청소 안 하느냐고 그러는데 지금 한심한 것이 그것입니다. 어떻게 산더미처럼 쌓인 것을 3일에 한 번, 수요일만 치운다는 이런 얘기가 나옵니까? 그러니까 왜 물어보느냐, 쓰레기 원가산출 용역을 주었다는 사람들이 거기에 스치로풀 쌓인 것을 모르고 용역을 했으니까 3일에 한번 치운다, 1주일에 한번 치운다 이 소리가 나오는 것 아닙니까? 용역을 발주를 하실려면 상세하게 여기는 이런 것이 있고 여기는 이런 것이 있고 시에서도 모르면 가르쳐 주어서 해야지요. 2002년도의 용역서에 저것이 안 들어 갔으면 또 3일에 한 번 치운다, 1주일에 한 번 치웁니다. 이 소리가 나오는 것 아닙니까? 그것 못 본 사람 여기 우리 시민, 간부공무원들 한 분도 못 보신 분 없어요. 다 지나가면서 너무 많다고 하면서 갔지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저희가 계속 신경 써서 치우도록 하겠습니다.

김태일 위원 그러니까 지금부터 엑스포기간 중이라도 매일 치워서 깨끗하게, 선 그것 갖다 놓으면, 모기, 파리가 생기지 않습니까? 그 동네 사람들 무슨 죄 있어요? 똑 같이 돈 내고요. 방역도 좀 해 주시고, 매일 좀 치워주세요. 아주 머리 아픕니다.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알았습니다.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유념하겠습니다.

서동예 위원 한가지 재활용선별창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것을 시 청사 부지에서 소고리 매립장으로 이전할 때에 조건부로 했던 겁니다. 재활용품 밖에는 일체 적재하지 않는 걸로 이렇게 본 위원이 강력히 부탁을 했고 그렇게 한다고 답변을 했었는데 지금 거기 보면은 냉장고가 지금 상당히 길 옆으로 많이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모터보호용 천막 설치한다고 80만원 지원해 달라고 예산이 올라왔는데 그런 것은 하지 말고 그러한 폐냉장고 비 안맞게 또 천막이라도 가려서 보기 좋게 해 놓으면, 그러한 예산은 여기 없어요. 그것을 바로 시정을 해서 길 옆에 바로 쌓아 놓고 아주 흉하게 보이는 것을 없애 주시기 바랍니다.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네. 잘 알았습니다.

(이종률 위원 거수)

○ 위원장 박용선 말씀하십시오.

이종률 위원 지금 청소대행 용역비가 4억 1,600만원 정도되고 전체가 26억9천만원이 넘어요. 그러면 우리 시의 총 예산에 약 한 6.6%를 차지하는 금액입니다. 상당히 큰 금액이에요. 작년도에 우리가 관에서 주도하던 그런 것보다 더 많은 예산이 된 금액이에요. 그렇다면 민간으로 위탁한 것하고 저희 관하고 했을 때 장·단점을 뽑아 놓은 것 있습니까? 이것 돈은 돈대로 다 주고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청소가 제대로 안된다면 굳이 민간에 위탁할 필요가 없는 사항 아니예요? 그 내용을 뽑아 놓은 것 있습니까? 민간위탁을 주었을 때하고 비교표 해 놓은 것 있어요? 비교표라든가 그런 것 뽑은 것 있습니까? 돈은 계속 들어가면서 까지 민간위탁할 필요가 있어요? 청소가 계속 안된다고 지적을 하시고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네. 청소는 그렇습니다.

이종률 위원 아니, 그것만, 다른 것 답변하시지 말고 비교표 해 놓은 것 있습니까? 아직 안 됐습니까?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비교표는 만들어 놓은 것은 없고요. 그 당시.

이종률 위원 하셔야지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대행에서 도급으로 넘어갈 때 여러 가지 검토를 해서 한 사항인데 별도로 해 놓은 것은 없습니다.

이종률 위원 돈은 돈대로 주고 청소는 안되고 사후에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이 분들이 시를 상대로 해서 어떤 실력 행사했을 때 그때 대책같은 것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과거에는 그런 것이 없었잖아요? 시를 상대로 해서 할 수 있는 그런 것은 한 번도 없었는데 앞으로 그런 것이 발생이 됐을 때…‥.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지금 이위원님 말씀하신 그 부분이 상당히 여러모로 우리가 잘해야 될 부분인데 청소분야에…‥, 30% 정도 금년에 인상을 시켰잖아요? 그렇다고 해도 지금 우리 이천시가 낮아요. 한 5년동안 안 올렸기 때문에요. 그런데 지금 자립도가 청소분야 특별회계 자립도를 보면 18%뿐이 안됩니다. 적어도 한 50%는 되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도 지금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이 상당히 우리가 타 자치단체하고 비교를 해서 연구를 해야 될 문제이고요. 그 다음에 용역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청소가 미흡한 부분이 있다라는 것은 저희가 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청소하시는 분들도 노조가 생겼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건데 어차피, 어떻든 사람이 하는 일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잘 운영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종률 위원 관리 감독을 잘해 주셔야 되고 민간에 주었을 때하고 우리가 관하고 했을 때 장·단점을 비교표를 만들어 보시고 내년도에 쓰레기 처리 원가 산출용역 평가를 제대로 된 데를 선정하세요.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네.

이재혁 위원 그것도 항상 얘기하는 것이지만 용역회사에 우선 납품서를 받으란 말이야. 납품서를. 그래서 최다 선정을 하는 곳 거기를 하자고요. 외국처럼. 어느 한군데를 정해 가지고 거기서 하니까 안되잖아. 우리가 이런 것을 할려고 하는데 우선 약식서류라도 가져와라, 약식서류를 가지고 온 것을 가지고 검토해 보면 거기 나오잖아, 한 3개 받아가지고 하면 나오지 않느냐 이거지. 그럼 그 중에서 제일 가장 바람직한 회사 것을 선정해서 의논해서 거기에서 결정을 짓는 그런 것을 한 번 강구해 보자고.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네.

이재혁 위원 그리고 지금 이종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그런 것은 일단은 용역을 주는 것이 좋으냐, 직영을 하는 것이 좋으냐, 어떤 것이 바람직 하느냐 하는 것도 누가 묻든지 이것은 우리가 이래서 용역을 주었기 때문에 용역을 주는 것이 타당하다, 누가 무슨 얘기를 묻더라도 답변할 수 있는 그런 소재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요. 최소한 그런 것도 준비를 해놓고 제일 어려운 곳에서 사실 지금 고생들을 하고 있는데 청소업무, 제일 더러운 데 이런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제일 어려운 데 하고 있는데, 그러나 어려워도 누가 뭐라고 해도 답변할 수 있는 그런 자료는 가지고 있어야지. 그런 것을 한번 검토해 가지고 자료를 좀 제출해 주면 좋겠어요.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네.

○ 위원장 박용선 네. 149쪽, 150쪽, 151, 152, 153.

(서동예 위원 거수)

네. 말씀하십시오.

서동예 위원 위생매립장 제방공사는 왜 여태 안 합니까? 우리가 기정예산이 6억원이 세워있는데 공사를 하면서 부족분을 추경예산에 해 달라고 해야지. 이것을 지금 금년도에는 상당히 많이 메꾸어져 가지고 여름에 큰 장마가 지면 제방이 넘을 그러한 단계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비가 많이 와서 거기 쓰레기가 산더미같이 쌓여있는 그 물이 제방을 넘을 적에 어떻게 대처를 할려고 이것을 공사를 안 하고 지금까지 이렇게 안일하게 있는지 상당히 우려가 됩니다. 공사비가 6억원이라는 돈이 벌써 2001년도에 예산이 세워있는데도 불구하고 공사가 하나도 착공도 안 했으면서 5억 5,800만원입니까? 5억 8천만원이지요. 5억 8천만원씩을 또 이렇게 해 달라고 추상적으로 생각을 해서, 자꾸 예산만 요구하고 있습니다.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이것은 계약이 5월 30일날 됐습니다. 됐고요. 지금 현재 어저께부터 현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초.

서동예 위원 여태까지, 5월 30일날 이게 계약이 되어 가지고 어제 하루만에 착공을 했다 이런 얘기입니까?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아니, 저희가 당초예산을 3억 5천만원을 편성 해 주셔서 그동안 설계부터 하면서 여러 가지 저희가 이것을 먼저 번에 2단계 공사하던 데하고 지금 수직적인, 나중에 하자발생 관계 때문에 책임소재가 모호하다해 가지고 그런 문제, 또는 먼저 업자하고 협조관계 이런 것 때문에 저희가 수의계약을 했습니다. 그래서 5월 30일자로 수의계약을 했고요. 어제부터 지금 현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희가 애당초 서둘렀어야 되는데 조금 늦은 것은 여러 가지 절차상의 문제 때문에 그렇게.

서동예 위원 글쎄, 공사가 상당히 늦었다고 생각이 안됩니까? 지금 공사를 이제 시작을 하면은 바로 6월 하순경이나 7월초에 큰 장마가 올텐데 그 때에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지금 복토가 많이 되어 가지고 부락에서 올려다 보면 쓰레기 더미가 산같이 지금 올려다 보이고 있어요. 그러한 환경에 지금 처해 있는데 여태까지 삽 한자루 안 됐단 말이에요. 흙 한 바가지 더 쌓아놓지 않으면서 어떻게 그것을 올 여름을, 장마에 견디겠느냐 하는 거기에 대한 의구심이 있는데 바로 빨리 빨리 서둘러 가지고 공사를 빨리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해 주시고 그 가운데에 제방 쌓는 데 길 안 닦습니까? 제방 뚝에.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어떤 것 말씀하시는 건가요?

서동예 위원 제방을 지금 3단 제방을 또 올리잖아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네.

서동예 위원 다 올리면 저수지 마냥 암반이 나와요. 그 전부터…‥, 넣어야 한다고 했는데 차수막으로 그냥 하고 말 겁니까?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거기는 차수막하고 벤토라이토하고 그렇게 해 가지고 사토를 넣어가지고 4.5m로 올리는 것이 거든요. 그 관계는 제가 다시 한 번 챙겨보겠습니다.

서동예 위원 이번에 3단 공사 끝나면 거기에 4단 공사까지 계획 있나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4단공사, 저희가 지금 현재 5단까지는 계획하고 있습니다.

서동예 위원 5단까지 인가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네.

김학인 위원 6단.

서동예 위원 5단까지 입니까? 6단까지 입니까?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5단까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서동예 위원 5단까지?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네.

서동예 위원 거기에 5단까지 하면 지금 현재 어농~원두간 식으로 상당히 거기가 높아져요. 지금. 제방이 높아지지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제방이 높아집니다. 그렇게 되면. 4.5m가 나오거든요.

서동예 위원 거기 제방이 높아지면서 다시 다시 수해에 대비 좀 철저히 해 주시고 미리 미리 거기는 아마 현장조사를 해 가지고 그런 것을 대처해야 될 거예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장마때는 거기 가서 저희가.

서동예 위원 사람이 장마철에 와서 살면 뭐해요? 소용없는 거지.

(김학인 위원 거수)

○ 위원장 박용선 네. 김학인 위원님.

김학인 위원 작년에 2단할 때 위원님께 보고하고 여러 가지 작년에 복잡했었는데 그 때 6단까지 계획이 다 나와 있었는데 언제 5단으로 바뀌었습니까?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글쎄, 제가 작년도에는 보고를 안 드린 사항인데요. 지금.

김학인 위원 2단할 때 보고 많이 받았습니다. 2단할 때, 그 때 6단까지 하는 걸로 되어 있었는데 언제 5단으로 바뀌었어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그것 다시 한 번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학인 위원 그리고 149쪽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방치폐기물 위탁처리비라는 것이 이게 뭔가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이게 보면은 무단방치, 그냥 몰래버리고, 폐기물을 몰래 야산이나 걸거리에 버리고 가면 저희가 그 버린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한테 치우라고 수거명령을 하는데 그게 버린 사람을 발견하지 못할 경우 저희가 이것을 그냥 방치하게 되면 미관상, 위생상 안 좋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처리하기 위해서 예산 세운 겁니다.

김학인 위원 대부분 건폐인가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건폐도 있고요. 일반 생활쓰레기도 있습니다. 건폐가 많지요.

김학인 위원 대부분 건폐일 것 아니예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네.

김학인 위원 그리고 생활쓰레기는 버려봐야 조금씩 버리는 거지, 한꺼번에 차로 갖다 쏟아 붓는 것은 아니잖아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그렇습니다. 건폐가 대부분입니다.

김학인 위원 건폐를 버리게 되면 다 찾을 수 있을 텐데.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그래서 신고가 들어오는 경우에는 차 넘버를 적는다든지, 인근에 있는 사람이 신고 들어오는 것은 저희가 추적을 해서 합니다마는 야간을 틈타 가지고 이런 으슥한 곳에 갖다 버리고 도망가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이 지금 현재 저희 관내에도 한군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앞으로 또 발생될 것이 예상돼서 예산 세워놓은 겁니다.

김학인 위원 이거 문제네. 이런 것 버리고 가는 것 자꾸 예산대로 치워주다 보면 아무나 막 갖다.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아니, 그런데 김위원님! 그것은 이해를 해 주셔야 돼요. 왜냐하면 제가 장호원읍장을 할 때인데 그것을 버렸어요. 한 차를 상당히 많이 버렸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수거를 해서 전부 고발을 시킬려고 쫓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왜냐 하면 조그만 저기가 있는데 그것을 가지고 하남시까지 쫓아갔었습니다. 보내서, 그런데 이게 안되더라고요. 어렵더라고요. 결국은 우리가 그냥 치워버렸어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 부분.

이재혁 위원 현재 소고리 쓰레기 매립장 5단계 공사건, 6단계 공사를 하던 간에 현 추세대로 가면 몇 년도까지 우리가 수용할 수 있어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저희가 저기는 2004년 5월로다.

이재혁 위원 2004년 5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네.

이재혁 위원 2004년 5월이면 쓰레기 매립장 지금부터 할려고 해도 늦을 것같은데.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소각장이요?

이재혁 위원 지금부터 해도 2004년이면,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비를 세워놓고 계신가요?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소각장이 그래서 지금 현재 내년도 착공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내년도 하반기부터 착공하면 가능한데요. 그 이후 자꾸 늦어지면은 그게 여러 모로 곤란을 겪게 될 수가 있습니다.

이재혁 위원 성남시 쓰레기 소각장에 추진하던 것은 지금 어떻게 되어 있어요?

○ 산업복지국장 윤희문 쓰레기 소각장은 성남시에서 일부 의원님이나 시장님도 일리가 있는 얘기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것은 시민단체에서 상당히 거부를 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어려운 걸로 보고있습니다.

이재혁 위원 그러면 내년도에 우리가 쓰레기 소각장이 설치가 돼서 소각을 실제로, 나머지를 매립하는 것이 2004년까지 가는 겁니까?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그게 아니고요. 지금 우리 폐기물관리과장이 얘기 한 것은 2004년 5월까지 지금 매립 사용기간으로 되어 있어요. 지금 소고리 매립장이. 그 다음에는 저희들이 내년도말 이전에는 최소한도 새로운 시설을 착공을 해야 된다, 그 다음에 2003년, 2004년 늦어도 매립장같은 경우는 사실상 공사기간이 많이 들지는 않거든요. 실제 착공만 되면. 그래서 최소한도 내년도 하반기까지는 착공이 돼야 소고리 매립장이 만료됐을 때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이재혁 위원 일반적으로 소각장하고 매립장하고 전국의 추세를 봤을 때 주민들의 호응도가 어떤 것이 더 높습니까? 주민들의 호응도가 어떤 것이 좋아요? 매립장이 좋습니까? 소각장이 좋습니까? 그 둘을 놓고 비교해 봤을 때 주민의 반응이 어떤 것이 더 거부반응이 강하냐.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그것을 따로 주민반응을 조사한 것은 없고요. 다만 전에는 매립장 위주로 나가던 것이 정부의 시책으로 소각시설로 가고 있는데 두가지가 있습니다. 악취문제는 매립장이 더 많이 나고요. 사실상 소각장에는 소각장안에만 딱 들어오면 냄새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소각기 설치되어 있는 100m 이내에는 거의 바깥에서 냄새가 거의 나지를 않아요. 이런 문제가 있고 다만 소각으로 가다보니까 여러 가지 환경호르몬, 환경오염물질 문제 때문에 인근 주민들이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두가지 문제가.

이재혁 위원 매립도 경험에 의하면 설계대로 복토를 바로 바로 해 주면, 갖다 쓰레기를 버리면, 일본같은 데 처럼 하면 냄새 날 이유가 없다고요. 버릴 때만 나지, 가지고 갔다가 그냥 쓰레기 갖다버리면서 복토하면서 하면 되는데 우리는 그것을 설계용역이나 그런 데는 되어 있는데 실제로 그것을 하기가 어려워 못하고 있지요? 지금. 여건상. 그렇게 못하지요?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복토는 지금 매일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재혁 위원 매일 하는데 그런데 가보면 복토된 것이 아니고 쓰레기가 널려서 바람에 날리더라고. 불도저는 그냥 서있고. 그러니까 그것이 당초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또 언뜻 보면 흙을 갖다 쌓아놓은 것도 없더라고요. 복토를 갖다가 쌓아놓은 것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 업무가 제일 어려운 업무인 것은 아는데 그러면 지금 다시 한 번 질의하겠는데 2004년까지 그냥 쓰레기 소각장 사용기간이 소고리 주민들하고 약속한 기간을 얘기하는 겁니까?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그건 그렇습니다. 2004년 5월까지가 사용기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재혁 위원 사용기간이지요? 그럼 6단계까지는 현 추세로 가면 2004년 5월.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그렇지요.

이재혁 위원 5월까지 6단계까지 공사를 해야 소화를 할 수 있다 하는 것 아닙니까? 현 돌아가는 추세가. 그게 맞아요?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네.

이재혁 위원 그렇다면 내년에 쓰레기 소각한다 이거에요. 그렇지요? 많은 양을 소각하면 거기 들어가는 양이 줄어들지요?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내년도에 소각하기가 어렵지요. 지금. 내년도에 착공을 하려고 하는 겁니다.

이재혁 위원 그러면 착공을 하면.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최소한도 1년이상 걸립니다.

이재혁 위원 그러면 2002년도에 착공을 해서 2003년도에 되네.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최소한도 2003년 말까지는 준공이 되어야.

이재혁 위원 그것하고 딱 맞아떨어지네.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그런데 그게 저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가느냐.

이재혁 위원 글쎄,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이게 상당히 심각한 문제인데 그러면 2004년까지 지금 쓰레기 소각장에는 매달려서 거기는 전력을 투구하고 있는데 지금 매립장에 대해서는, 매립장후보지를 선정한다든지 하는 것이 아직 없잖아요?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매립지 후보지는 소각장하고 같이 해 가지고 입지를 선정중에 있습니다. 지금 같이 하고 있는 겁니다. 소각장하고 매립장 부지를 같이 한 장소에다 선정을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재혁 위원 그렇지, 그런데 일반으로 알기에는 지금 매립장하고 소각장을 같이 하는 걸로 알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요.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그렇게 여지껏 홍보하고 있고요.

이재혁 위원 같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 왔는데 그렇게 한다고 했는데 그것을 빨리 추진하지 않으면 큰일 나겠어요.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그것을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용역을 지금 단계에 들어가 있는데 저희는 금년말까지는 입지를 선정을 할려고.

이재혁 위원 후보지가 지금 어디까지 압축이 되어 있습니까? 13개.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13개 그냥 있고요. 13개에 대해서 타당성 용역을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것이 8월달까지 타당성 용역이 진행되겠습니다.

이재혁 위원 타당성 용역을 줬다?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네.

이재혁 위원 13개 중에서 어디가 제일 나으냐?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그렇습니다.

이재혁 위원 그런데 타당성이 오래 쓸 수 있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될 것같아요. 그렇지요?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그것은 여러 가지 검토가 되겠습니다. 경제성이라든가 주민피해, 이런 여러 가지 사항을 검토를 해 가지고 용역 결과가 나올 겁니다.

이재혁 위원 물론 그렇겠지. 그런데 거기에서 제일 주가 되어야 될 것이 10년을 사용하는 것하고 20년을 사용하는 것이 있다면 20년 사용하는 후보지를 선택해야지. 경제성이나 주민피해 이런 것을 따져서 10년 사용할 것을 따지면 안되지 않느냐, 예를 들어서 수원시내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소각장 가봤어요? 삼성위탁줘서 하는 것?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영통지구 말씀하시는 거지요?

이재혁 위원 삼성에서 위탁준 것?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네.

이재혁 위원 그것 얼마나 깨끗하고 좋아요.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그게 그런 것은 영통지구는 택지개발하면서 바로 들어 갔거든요. 그런데 주민들이 입주하기 전에 벌써 가동 준비가 다 끝난 거지요. 그래서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재혁 위원 어떻게 됐든 그래도, 그렇게 됐다 하더라도 주민들이 피해가 있으면 얘기하고 지금 난리칠 것 아니예요. 그런데 지금 복지시설 옆으로 자꾸 해 나가잖아요? 그렇지요?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네.

이재혁 위원 복지시설 해 나가는 것 압니까?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알고 있고요. 거기도 한 6개월동안 주민들하고 그냥 해 가지고 엄청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해 놓고도.

이재혁 위원 아파트단지 바로 옆인데.

○ 환경보호과장 이용국 그렇습니다.

이재혁 위원 어려움은 알고 있는데 그것은 위원님들이 지금 제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시청에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제일 염려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집행부에서 더 애쓰시고 있는 것은 알고 있는데 하여튼이것은 만약 2004년도까지 마무리 되지 않는다면, 5월까지. 우선 소고리 주민들하고 그것을 더 사용한다고 그러면 주민들하고의 문제, 여러 가지 복합요인이 발생할 겁니다. 그리고 곁들여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께요. 지금 백사면 것은 어떻게 됐습니까? 백사면 것.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백사면 모전리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재혁 위원 네.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모전리 것은 저희가 예산이 7억 7,600만원이 국비, 시비 50대 50대 해서 섰는데요. 그것을 타당성 조사를 작년에 했습니다. 해 가지고 지금 보니까 그 땅주인이 정융이라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그 전에 시를 상대로 해 가지고.

이재혁 위원 그런 것은 다 아는 것이고.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타당성 조사를 했는데 그것이 전체, 방법이 네가지 거든요. 그런데 타당성이 지금 현재는 없습니다. 그게. 전체 굴착해 가지고 옮겨가지고 다른 데로 하는 것 같으면 예산이 80억원 내지 100억원이 듭니다. 그래서 그만한 것을 투입할 만한 우리 시의 예산도 없고 또 그것을 하나 해 주게 되면 다른 매립장도 다 그 전례에 비추어 가지고 이전얘기가 나오기 때문에 환경부에서도 지금 이전하는 것, 이 부분에 대해서도 환경부에서도 권장을 안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타당성 조사한 것에 기초해 가지고 지금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는데 아직 결정을 못주고 있습니다.

이재혁 위원 거기에서 근본적으로 생각해야 될 것이 지하수가 어디까지 오염되어 내려 갔느냐 하는 것을 모르잖아요. 지하수가. 지금 현방리까지 오염되어 갔는지, 이쪽으로 흘러오는 건지, 이쪽으로 모전리까지 갔는지 지금 뭐가 어디까지 오염이 됐는지 아무도 모른다고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그런데 그것은 지금 지하수 검사장이 있습니다. 현재. 모전매립장이 지하검사장이 4군데가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분기별로 한 번씩 떠서 하는데 현재 거기 바닥에 그게 비위생매립장이 아닙니다. 거기는 위생매립장입니다. 바닥에 차수막이 깔리고 했기 때문에 지하수 검사를 해 본 결과 이상은 없습니다. 현재는. 모전리 매립장에서 고개 넘어가는 데도 있고요.

이재혁 위원 수정리 매립장은 어때요? 검사해 봤어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수정리 매립장이 지금 3군데가 있거든요.

이재혁 위원 매립장을…‥, 있을 때 했던 것 있잖아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네. 거기 것도 저희가 물을 떠서 수시로 검사를 하는데요. 지금 현재는 특이한 사항은 없습니다. 현재 거기도 퍼다가 소고리 매립장에 가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재혁 위원 무슨, 퍼다가 소고리 매립장을 가요. 비가 오면 말이에요. 내가 읍장할 때 비가 오면 부발읍 수정리 출장 나갈 때 내가 면목이 없는 거예요. 비만 오면 이런 통 있지요. 거기.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네.

이재혁 위원 이런 통으로 5인치 펌프를 틀은 것처럼 나온단 말이야. 썩은 물이. 그래가지고 거기 얘기할 수가 없어서 수정리 비만 오면 인력꾼들하고 전부 가서 그것을 비가 올 때는 수십번 가보아 가지고 이것을 실패했다는 것을 다 인정해서 옮겨주기로 했던 거예요. 사실은 소고리 매립장이 되면 그것을 이전해 주겠다고 군수가 약속했던 거야. 지금 그 주변에는 어디까지 오염됐는지 모르는 거예요. 심각한 거라고. 그게 지금 왜 그러나 잘 모르는데…‥, 비닐같은 것 하나 깔아놓았다고. 모래 싹 치우고 말이야. 그래 그게 돌아가면서 돌리니까 다 찢어버렸지, 그래서 그 원 저쪽으로 나가는 물은 지하수 나가는 물하고 채수에서 나오는 물이 따로 되어 있는 거야. 그러니까 비가 오면 수평선밑에 있지, 맨 밑바닥에서 나오는 물은 별도로 나오게 되어 있다고. 지하수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재혁 위원 침출수는 통 만들어 놓는 데 넣어서 퍼다가 정화하기로 그렇게 된 거예요.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그것은 현재 정화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재혁 위원 정화하는데, 이런 갈수기에는 되는데 비가 올 때는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오니까 그걸 어떻게 퍼오느냐 말이야. 한 번 안 가봤어요? 비 올 때.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가봤는데요. 비가 올 때는 그런 것이 좀 있습니다.

이재혁 위원 좀이 아니야.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모전리도 그렇고요, 거기도 그렇고 비가 오면 넘치니까.

이재혁 위원 그런데 그것을 금방 차서 넘어버리는데 그것을 차로 실어요. 송수관 이런 것을 대어 가지고 그냥 갈산리다 연결하기 전에는 무슨 수로 파이프로 실어내나, 금방 10분도 안돼서 한차씩 차는데, 하나씩 나오잖아. 시커먼 것이, 그런 것의 대책도 하루빨리 세워야 한다는 거예요. 주민들이 지금 착하니까 가만있지, 그래서 지금 제일 어려워, 어려운데 하여튼 그런 기본 대책을 가지고 있어야지, 돈이 없어서 못한다고 하더라도 기본 대책을 가지고 있자 이런 얘기가.

○ 폐기물관리과장 윤재구 유념하겠습니다.

이재혁 위원 하여튼 그런 기본 대책을 가지고 있자, 소고리도 인재로 인한 거야.

○ 위원장 박용선 말씀 마치셨어요?

이재혁 위원 네.

○ 위원장 박용선 회의진행을 의논하기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56분 회의중지)

(12시 57분 계속개의)

○ 위원장 박용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월요일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제47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57분 산회)


○ 출석위원 12인

박용선이종률고성옥김정호김태일김학인

서동예원종성유준열이상복이재혁조명호

○ 출석전문위원

윤순성

김현수

○ 출석공무원 9인

산업복지국장윤희문

환경보호과장이용국

기획감사실장고용석

폐기물관리과장윤재구

문화공보실장차태익

농정과장김학철

지역경제과장김진목

축산과장서정진

사회복지과장서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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