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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 5분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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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5분자유발언 보기 : 회기, 차수, 발언자, 날짜, 발언내용로 구분
회기 제124회 제2차정례회 차수 제1차 본회의
발언자 김태일의원 날짜 2009-12-01
발언내용
회의록보기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현호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조병돈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제4기 명예의원 여러분! 이천시의회 김태일 의원입니다. 
    설봉공원 이용객들의 불편사항과 평소 제가 느꼈던 관고동 중리천 물막이공사, 설봉호수의 청자교 및 백자교 조명 설치, 설봉공원의 조경수 관리에 대하여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11월 27일 10시부터 이명박 대통령도 국민과 소통을 하기 위하여 100분간 국민과의 대화를 하고, 최근의 현안문제인 세종시 수정 계획, 4대강 살리기와 국정현안문제를 국민에게 진실하게 말씀하시고, 국가가 하는 일을 지켜봐 달라고 부탁하고 국가가 국민에게 실망 주는 일을 하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전력 본사나 이천지점에 가보면 큰 현수막이 하나 걸려 있습니다. 그 문구는 「전기는 국산입니다. 그러나 원료는 수입입니다.」   지금 전 세계가 녹색성장이다, 이산화탄소를 얼마만큼 감소하느냐 하는 전쟁 중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몇 년 후면 이산화탄소를 감축해야 한다는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중국은 2020년까지 온실가스를 40~45%를 줄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모든 것을 친환경적으로 시공하고 화석연료를 줄이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먼저 관고동에 있는 중리천 작은 물막이 공사는 어떻게 시공되는지 시장님은 알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물막이 공사 설계도면 검토는 잘되었는지, 결재가 어느 선까지인지, 그것이 과연 친환경적인지, 1m 높이로 중리천 맨 마지막인 중앙목욕탕 앞에 설치한다고 합니다. 과연 설봉호수 밑에서부터 중앙목욕탕까지 높낮이가 얼마나 되는지, 결재라인에서 결재하신 분들은 아시는지, 만약 그 물이 중리천을 채우지 못하면 2개 내지 3개의 물막이를 설치하실 계획이신지 시장님께 묻고 싶습니다. 
    그 시공은 중리천에 콘크리트 기초 위에 기계설비로 되어 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 어느 곳에 친환경 소재를 쓰지 않으려고 하는지, 그와 같은 시공법이 어느 곳에 존재하는지, 지금도 그 공법을 쓰고 있는지, 대한민국에서 몇 곳이나 설치되었는지, 작은 물막이로 하는데 하자 없이 사용하는지에 대해 조사하여 본 의원에게 자료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월 28일 의결한 추경예산에 중리천 자동보 공사에 1억 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질의답변 중 어떻게 시공할 것인지에 대해서 질의하였습니다. 그곳은 토사가 내려와서 자동보를 설치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중리천을 한번도 가보지 않고 계상한 예산입니다. 지금 중리천은 쇄굴이 되어 처음 시공 시 보다 1m 이상이 쇄굴되었습니다. 그리고 설봉호수가 다 메워지지 않은 이상 어떻게 토사가 유출된다고 합니까? 그리고 설계도가 완성되면 본 의원과 사업에 대해서 상의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와 사전에 아무런 협의도 없었고 그리고 공사 시공한다고 관고동사무소에 연락도 없이 추진하였습니다. 
    깊은 산골짜기 공사도 아니고 동의 중심에 있는 공사인데도 불구하고 사전에 협의도 없이 모르는 상태에서 시민이 질문하면 저는 무엇이라고 답변할 수 있습니까? 관고동 가동보 설치공사는 2월 10일 관고동에서 시장과의 대화 시 주민의 건의사항으로 시장과의 약속이었습니다. 이 예산이 혹시 명시이월 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명시이월은 안 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말이 생각납니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다 바꾸라는 말이 이것은 생각을 전환하자는 말 같습니다. 우리 다 같이 생각을 전환하여 이천건설에 매진합시다. 위의 질문에 대하여 의문이 있을 것 같아 제121회 임시회 회의 속기록을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121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태일 의원 질의부분 회의록 첨부함) 
    다음은 10월 22일~25일까지 열린 제11회 쌀문화축제 시 설봉호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축제 시는 좀 더 아름답고 좀 더 깨끗하게 환경을 잘 정비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노력을 하여야 하고,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야 이천시민의 가계에도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설봉호수에는 네 곳에 도자기모양의 볼라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들어가는 입구에서 좌측 것이 꺼진 상태로 몇 개월이 지나갔습니다. 쌀문화 축제 시는 수리하여 주변 전체에 등이 환하게 비치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의 생각과는 달리 4개의 도자기모양에 등은 꺼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시민들의 생각이 틀린 것인지, 공원관리인의 행동이 맞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설봉호수에는 2개의 다리가 있습니다. 청자교와 백자교. 조명을 설치하여 다리의 모양이 운치가 있고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시공한 그 다음날부터 청자교의 조명이 4분의 1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역시 쌀문화 축제 시 보수할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공원을 관리하는 부서에서는 전부 소등을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백자교에는 전기공사로 지중화사업을 하였는데 설봉호수 토사채취 사업 시 그 전선을 백자교에 매달아 놓아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많은 불쾌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사가 마무리되면 원 위치로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아직도 흉물스럽게 매달려 있습니다. 왜 이대로 방치하는지 전 시민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설봉공원 주변에는 여러 종류의 나무가 있습니다. 우리는 식목일에 나무심기만 중요시하고 있으므로 무슨 나무 몇 그루, 어떤 나무 몇 그루를 심은 것이 그 해의 나무심기 실적의 전부입니다. 
    이제는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몇 그루를 잘 가꾸었다는 소리는 본 의원이 3선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설봉호수 주변에는 쓸만한 좋은 조경목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손질해서 잘 가꾸기만 하면 어느 수목원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소나무는 조경을 하여야만 겨울에 눈이 많이 내려도 가지가 부러지지 않습니다. 설봉산 전체에 있는 소나무도 다같이 잘 가꾸어야 아름다운 설봉산을 영구히 보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무 이야기에 대해서 한 마디 더 하겠습니다. 설봉공원 주변에는 벚나무로 된 공원가로수가 있습니다. 겨울에는 제설용 모래를 비닐에 담아 놓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공원 가로수 밑에 놓아두는지 모르겠습니다. 인도 전체가 포장되어 있고 가로수 밑만 흙입니다. 제설용 모래는 눈이 오면 눈이 잘 녹으라고 염화칼슘이나 공업용 소금을 섞어 놓은 것입니다. 누가 실수로 한 봉지만 터뜨려도 그 가로수는 고사합니다. 시내에 있는 가로수 밑에 보호철을 해 놓은 게 언제인지 보호철이 가로수의 목을 조이고 있습니다. 
    특히, 구 시청부터 버스터미널 방향이 상당히 심합니다. 시장님께서는 가로수의 목을 풀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5분자유발언 보기 : 회기, 차수, 발언자, 날짜, 발언내용로 구분
회기 제124회 제2차정례회
차수 제1차 본회의
발언자 김태일의원
날짜 2009-12-01
발언내용
회의록보기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현호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조병돈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제4기 명예의원 여러분! 이천시의회 김태일 의원입니다. 
    설봉공원 이용객들의 불편사항과 평소 제가 느꼈던 관고동 중리천 물막이공사, 설봉호수의 청자교 및 백자교 조명 설치, 설봉공원의 조경수 관리에 대하여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11월 27일 10시부터 이명박 대통령도 국민과 소통을 하기 위하여 100분간 국민과의 대화를 하고, 최근의 현안문제인 세종시 수정 계획, 4대강 살리기와 국정현안문제를 국민에게 진실하게 말씀하시고, 국가가 하는 일을 지켜봐 달라고 부탁하고 국가가 국민에게 실망 주는 일을 하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전력 본사나 이천지점에 가보면 큰 현수막이 하나 걸려 있습니다. 그 문구는 「전기는 국산입니다. 그러나 원료는 수입입니다.」   지금 전 세계가 녹색성장이다, 이산화탄소를 얼마만큼 감소하느냐 하는 전쟁 중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몇 년 후면 이산화탄소를 감축해야 한다는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중국은 2020년까지 온실가스를 40~45%를 줄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모든 것을 친환경적으로 시공하고 화석연료를 줄이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먼저 관고동에 있는 중리천 작은 물막이 공사는 어떻게 시공되는지 시장님은 알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물막이 공사 설계도면 검토는 잘되었는지, 결재가 어느 선까지인지, 그것이 과연 친환경적인지, 1m 높이로 중리천 맨 마지막인 중앙목욕탕 앞에 설치한다고 합니다. 과연 설봉호수 밑에서부터 중앙목욕탕까지 높낮이가 얼마나 되는지, 결재라인에서 결재하신 분들은 아시는지, 만약 그 물이 중리천을 채우지 못하면 2개 내지 3개의 물막이를 설치하실 계획이신지 시장님께 묻고 싶습니다. 
    그 시공은 중리천에 콘크리트 기초 위에 기계설비로 되어 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 어느 곳에 친환경 소재를 쓰지 않으려고 하는지, 그와 같은 시공법이 어느 곳에 존재하는지, 지금도 그 공법을 쓰고 있는지, 대한민국에서 몇 곳이나 설치되었는지, 작은 물막이로 하는데 하자 없이 사용하는지에 대해 조사하여 본 의원에게 자료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월 28일 의결한 추경예산에 중리천 자동보 공사에 1억 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질의답변 중 어떻게 시공할 것인지에 대해서 질의하였습니다. 그곳은 토사가 내려와서 자동보를 설치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중리천을 한번도 가보지 않고 계상한 예산입니다. 지금 중리천은 쇄굴이 되어 처음 시공 시 보다 1m 이상이 쇄굴되었습니다. 그리고 설봉호수가 다 메워지지 않은 이상 어떻게 토사가 유출된다고 합니까? 그리고 설계도가 완성되면 본 의원과 사업에 대해서 상의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와 사전에 아무런 협의도 없었고 그리고 공사 시공한다고 관고동사무소에 연락도 없이 추진하였습니다. 
    깊은 산골짜기 공사도 아니고 동의 중심에 있는 공사인데도 불구하고 사전에 협의도 없이 모르는 상태에서 시민이 질문하면 저는 무엇이라고 답변할 수 있습니까? 관고동 가동보 설치공사는 2월 10일 관고동에서 시장과의 대화 시 주민의 건의사항으로 시장과의 약속이었습니다. 이 예산이 혹시 명시이월 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명시이월은 안 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말이 생각납니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다 바꾸라는 말이 이것은 생각을 전환하자는 말 같습니다. 우리 다 같이 생각을 전환하여 이천건설에 매진합시다. 위의 질문에 대하여 의문이 있을 것 같아 제121회 임시회 회의 속기록을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121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태일 의원 질의부분 회의록 첨부함) 
    다음은 10월 22일~25일까지 열린 제11회 쌀문화축제 시 설봉호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축제 시는 좀 더 아름답고 좀 더 깨끗하게 환경을 잘 정비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노력을 하여야 하고,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야 이천시민의 가계에도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설봉호수에는 네 곳에 도자기모양의 볼라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들어가는 입구에서 좌측 것이 꺼진 상태로 몇 개월이 지나갔습니다. 쌀문화 축제 시는 수리하여 주변 전체에 등이 환하게 비치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의 생각과는 달리 4개의 도자기모양에 등은 꺼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시민들의 생각이 틀린 것인지, 공원관리인의 행동이 맞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설봉호수에는 2개의 다리가 있습니다. 청자교와 백자교. 조명을 설치하여 다리의 모양이 운치가 있고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시공한 그 다음날부터 청자교의 조명이 4분의 1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역시 쌀문화 축제 시 보수할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공원을 관리하는 부서에서는 전부 소등을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백자교에는 전기공사로 지중화사업을 하였는데 설봉호수 토사채취 사업 시 그 전선을 백자교에 매달아 놓아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많은 불쾌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사가 마무리되면 원 위치로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아직도 흉물스럽게 매달려 있습니다. 왜 이대로 방치하는지 전 시민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설봉공원 주변에는 여러 종류의 나무가 있습니다. 우리는 식목일에 나무심기만 중요시하고 있으므로 무슨 나무 몇 그루, 어떤 나무 몇 그루를 심은 것이 그 해의 나무심기 실적의 전부입니다. 
    이제는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몇 그루를 잘 가꾸었다는 소리는 본 의원이 3선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설봉호수 주변에는 쓸만한 좋은 조경목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손질해서 잘 가꾸기만 하면 어느 수목원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소나무는 조경을 하여야만 겨울에 눈이 많이 내려도 가지가 부러지지 않습니다. 설봉산 전체에 있는 소나무도 다같이 잘 가꾸어야 아름다운 설봉산을 영구히 보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무 이야기에 대해서 한 마디 더 하겠습니다. 설봉공원 주변에는 벚나무로 된 공원가로수가 있습니다. 겨울에는 제설용 모래를 비닐에 담아 놓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공원 가로수 밑에 놓아두는지 모르겠습니다. 인도 전체가 포장되어 있고 가로수 밑만 흙입니다. 제설용 모래는 눈이 오면 눈이 잘 녹으라고 염화칼슘이나 공업용 소금을 섞어 놓은 것입니다. 누가 실수로 한 봉지만 터뜨려도 그 가로수는 고사합니다. 시내에 있는 가로수 밑에 보호철을 해 놓은 게 언제인지 보호철이 가로수의 목을 조이고 있습니다. 
    특히, 구 시청부터 버스터미널 방향이 상당히 심합니다. 시장님께서는 가로수의 목을 풀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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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목록 : 번호, 회기, 발언자, 발언일자로 구분
번호 회기 발언자 발언일자
82 제220회 1차 김일중 의원 2021-04-13
81 제219회 2차 심의래 의원 2021-03-23
80 제219회 2차 이규화 의원 2021-03-23
79 제219회 1차 서학원 의원 2021-03-16
78 제218회 2차 이규화 의원 2021-02-26
77 제218회 1차 서학원 의원 2021-02-16
76 제218회 1차 심의래 의원 2021-02-16
75 제218회 1차 이규화 의원 2021-02-16
74 제217회 4차 김일중 의원 2020-12-22
73 제217회 4차 이규화 의원 2020-12-22